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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엽동 지하주차장 기둥파열, "부실시공 추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7일 아침 일산서구 주엽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기둥파열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안전조치를 지시했다. 17일 오전 4시40분경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서 아파트 관리실 직원이 파열된 기둥 1개를 확인해 경찰서에 신고했다. 해당 아파트는 1994년 준공된 건물이며 해당 기둥 상층은 아파트 지상주차장으로 건물과 직접 연결된 기둥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해당 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이동하고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고양시는 5시30분경 현장에 출동해 현장상황을 파악하고 안내방송을 통해 차량 이동과 현장 안전통제 등 초동조치를 실시했다. 8시경 고양시 안전자문단이 도착해 현장을 긴급 조사했다. 고양시는 현장 안전을 위해 보강기둥 12개를 설치했고, 지표투과레이더(GPR)탐사를 실시해 지반침하 여부를 조사했다. 고양시 안전점검자문단 위원인 장호면 세명대 교수는 현장점검 후 "이번 기둥 파열 원인은 부실공사로 추정된다. 콘크리트 타설 부분에 벽돌, 경화된 콘크리트 덩어리를 집어넣어 철근과 콘크리트 부착력, 인장압축강도가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늑근(콘크리트 보의 주근을 둘러 감는 보강철근) 간격도 15cm 간격으로 해야 하는데, 30cm로 간격이 맞지 않는다. 지반침하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동환 시장은 17일 아침 현장을 찾아 상황을 파악하고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하고 구조적 문제가 없는지 정밀진단을 진행해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아파트 관리주체와 협의해 빠른 시일 내 전문기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주엽동 지하주차장 기둥파열 확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주엽동 지하주차장 기둥파열 확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주엽동 지하주차장 보강기둥 설치 완료 고양특례시 주엽동 지하주차장 보강기둥 설치 완료.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15일 2023년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결과 A등급 도시에 선정됐다. 2021년 5월 고양시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에 가입해 CDP에 참여했다. GCoM은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에 대한 세계 최대 지방정부 공동 기후행동 추진계획(이니셔티브)이다. 2023년 11월 기준 세계 1만3250여개 도시, 국내에는 서울, 대구, 수원 등 25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발생 온실가스(GHG) 목록(인벤토리) 등록 △기후위기 및 취약성 평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값 설정 △기후변화 적응 목표 설정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접근 확대 목표 설정 △이행사항 모니터링 및 보고 등이다. GCoM에서 이행사항 모니터링 및 보고에 활용 중인 CDP는 세계 주요 기업과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노력 등을 평가해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관련 정보를 공개하는 글로벌 비영리기구의 프로젝트이자, 영국에 본사를 둔 비영리기관이다. 전 세계 92개국에서 참여 중이며, 높은 공신력을 가진 글로벌 지속가능성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CDP는 참여기업과 도시를 기준에 따라 D등급 환경관련 정보 단순공개(Disclosure), C등급 사업 환경영향 인지(Awareness), B등급 환경문제 적극 관리(Management), A등급 타의 모범수준 경영(Leadership)으로 나눠 총 8등급으로 평가하고 있다. 고양시는 작년 B등급을 획득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에너지 정의(Energy Justice) 평가항목이 추가돼 기존보다 평가가 복잡해지고 어려웠으나, 고양시는 기후변화 대응계획 및 적응계획을 일찍부터 적용하고 이행 점검한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를 마쳤다. 이동환 고양특럐시장은 "고양시가 그간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증받아 기쁘다"며 "인구 백만의 대도시인 만큼 기후위기에 책임감을 통감하고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지속 이행해 2050년 탄소중립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2019년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토지, 대응기반 등 6개 부문, 17개 전략, 53개 실천과제, 92개 세부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총 225만8000톤을 감축할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수립한 계획은 매해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작년에는 150,730.8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2022년 감축목표 대비 92%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후행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탄소중립도시로 전환에 힘쓴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출입구 고양특례시청 출입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상일 "자립여성 위한 ‘밥과함께라면’...싼 가격에 맛도 일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시가 자활의 성공모델로 만들기 위해 지원하는 ‘밥과함께라면’은 좋은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저렴한 값에 제공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홍보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밥과함께라면’은 용인지역자활센터가 경력단절 여성이나 다문화 가정의 여성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돕는 분식점"이라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이날 점심을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동 쥬네브스타월드에 있는 ‘밥과함께라면’에서 시청 공직자들과 함께 먹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날 오전 인근의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마치고 나서 용인특례시 자활근로사업단이 운영하는 분식점을 찾았다"며 "메뉴로 김밥, 떡볶이, 제육덮밥, 오므라이스 등을 선택했는데 함께 나눠서 식사한 20여명의 공직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맛있다", "가성비가 참 좋다"고 했다"고 분식점 분위기를 전했다. 이 시장은 특히 "2018년 개점했던 ‘밥과함께라면’ 1호점은 성공적으로 운영돼 지난 8월 자활기업으로 독립했고 지난달 27일에는 동백호수공원의 쥬네브 상가에 2호점이 문을 열었다"고 하면서 1호점 성공과 2호점의 시작 과정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이날부터 일하게 된 쩐 응옥 프엉 씨는 베트남에서 태어나 자란 다음 2014년 결혼을 하면서 한국으로 왔다"며 "아이 둘을 키우며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지내다 용인지역자활센터 분식사업단에서 일을 배우며 희망을 품게 됐다는 가슴 찡한 사연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시가 자활의 성공모델로 만들기 위해 지원하는 ‘밥과함께라면’은 좋은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저렴한 값에 제공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지난달 27일의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를 했고 그 이틀 뒤에 가서 식사하면서 맛이 좋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날 또 생각이 나서 시의 직원들과 함께 찾아가서 행복한 마음으로 오찬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아울러 "주방에서 요리를 맛있게 해주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렸더니 기념으로 사진을 찍자고 해서 시의 공직자 등과 함께 응했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소개를 겸해서 이렇게 이 공간에 글을 올린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동백호수공원 근처에 가실 일이 있다면 ‘밥과함께라면’을 찾아주시기를 바란다"며 "‘밥과함께라면‘ 조아용!"이라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23151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밥과함께라면’을 찾아 오찬을 한뒤 이 분식점 종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666-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포시민 68% 서울편입 ‘찬성’…‘반대’ 29.7%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민 10명 중 7명가량이 서울편입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가 최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포시민 61.9%(표본 155명)가 서울편입을 반대한다는 집계와는 정반대되는 결과라 눈길을 끈다. 김포시 의뢰로 여론조사 (주)이너텍시스템즈가 김포시민 1010명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 편입에 대한 의견을 조사해 1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편입 찬성은 68%, 반대는 29.7%, 잘 모른다는 2.3%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찬성하지 않는다면 김포시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와 경기남도 중 어디에 속하면 좋겠느냐고 묻는 질문에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42.1%, 경기남도가 33.8%, 잘 모르겠다가 24.1%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2일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 김포시 거주자 10명 중 6명이 서울 편입에 반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설문조사에서 오히려 김포시 거주자 10명 중 6.8명이 서울 편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시와 김병수 시장의 직간접적 소통으로 시민이 정확한 정보를 접해 이해도가 높아지고 주도적인 판단을 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 분도가 이뤄지는 선택 시점에 김포시에 최선은 서울시 편입임을 시민이 빠르게 공감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시민 소통을 통해 시민여론을 수렴가고, 가짜뉴스와 오보에 적극 대응해 잘못된 정보를 차근차근 바로잡아 가며 정확한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김포시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주)이너텍시스템즈가 11월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김포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김포시민 1010명(유선RDD 100%)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 시스템에 의한 전화조사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3.1%p다. 한편 김포시는 보다 정밀한 시민여론 수렴을 위해 1:1 대면조사를 내주부터 실시할 계획이고, 중간 중간 ARS조사를 실시해 여론 추이를 살핀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김포시 서울편입 김포시민 여론조사 결과 김포시 서울편입 김포시민 여론조사 결과.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의회 ‘김포-서울 통합법’ 국회발의 환영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의회는 17일 김포시의회 의장 명의로 ‘김포-서울 통합법’ 국회 발의를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김포시의회는 김포시가 서울시에 편입되는 것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여기며, 16일 국민의힘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가 김포의 서울편입 내용을 담은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 발의를 적극 환영합니다. 그동안 김포시는 서울시와의 협의 이후 주민의견 수렴 조사와 읍면동 간담회를 여는 등 김포의 발전을 위해 서울시 편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포시는 서울과 인접한 지역으로서, 서울시와 통합은 김포시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서울시 편입을 통해 김포시는 더욱 발전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도시 서울과의 연계를 통해 경제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은 바다를 여는 서해관문을 갖게 되고 메기시티로의 도약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됩니다. 이에 김포시의회는 김포시의 더 나은 미래와 시민들의 행복과 이익을 위해 서울시 편입에 대한 특별법 발의를 지지하고, 김포시를 더욱 발전된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3년 11월 17일 김포시의회 의장kkjoo0912@ekn.kr김포시의회 청사 전경 김포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사즉필생, 김포 서울편입 관철"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 국민의힘 시의원 일동은 17일 성명을 통해 "김포서울 통합법 발의 환영, 김포 국민의힘은 반드시 김포 서울편입을 성공시키겠다"고 천명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우리 국민의힘이 2025년 김포서울편입을 골자로 하는 특별법 발의로 김포 발전에 큰 획을 그었다. 16일 조경태 특위 위원장으로 대표 발의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은 오직 김포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그간 김포서울편입에 대한 우려로 제기됐던 부분을 예외로 했다는 점이 핵심이며, 그 내용 중에는 김포시의 행정적, 재정적 불이익을 줄이기 위한 완충기간을 두어 대학입시 농어촌 전형이나 읍면 지역의 세제 혜택은 당분간 유지하는 내용이 법안에 담겼다. 이는 편입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유예하는 이번 특별법 발의로 김포에게 큰 도약의 기회가 왔다는 뜻이기도 하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들의 의사’라며 "지역주민 의사가 공식 표출되면 본격,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김포시민들의 압도적 찬성으로 서울편입을 확정 짓는 일이다. 지금이야말로 김포시민의 김포발전에 대한 열망을 전국에 보여줄 때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자신의 권한을 다 내려놓겠다며 김포발전을 위해서는 그 무엇에도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설득에 나섰고, 마침내 그 첫 번째 결과가 도출된 것이다. ‘김포 이런데 2~3억원’이라며 김포를 무시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해괴한 포퓰리즘’이라고 막아서고, 김포를 주워온 서자 취급하며 특별법 제정 주민투표에도 김포를 빼놓았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라질 이슈"라며 무시해도 국민의힘은 김포시민만 보고 김포의 발전만을 위해 뛰겠다. 또한 서울편입과 관련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속에 나왔듯이 김포시민이 우려하고 있는 쓰레기 등 주민기피시설에 대해서는 김포에 넘기지 않겠다는 명확한 선을 그었다. 하지만 실망스러운 부분은 김포 국회의원이던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김포 버리더라도 서울과 경기를 지켜야 한다는 각오가 필요하다"며 민주당이 서울편입에 강력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데 이어 현직 김포국회의원인 박상혁 의원이 국회에서 공식적인 발언으로 김포시청 자료에 대해 "아무말 대잔치"라고 폄하하였고, 과거 김포가 키우고 믿어준 유정복 인천시장마저 믿고 싶지 않은 발언으로 김포시민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김포시민 앞에 사죄해야 도리를 지키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끝없는 민주당 공격에도 우리 국민의힘은 이에 굴하지 않고 뛰고 또 뛰겠다. 김포시민들의 하나 된 대의는 이들을 끝내 굴복시키고, 김포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것이다. 좌파 결집으로 민주당이 국회에서 단체로 김포 발전을 막아선다 하더라도, 하나 된 김포시민의 뜻은 결국 관철될 것이다. 국민의힘 김포시 선출직 전원은 민주당이 만들어놓은 교통지옥을 선출직 생명을 걸고 바꾸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또 한 번 김포 국민의힘은 서울편입으로 김포 발전을 이끄는데 사즉필생 각오로 나서겠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김포시민 모두가 나서 김포발전에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다. 2023. 11. 17 김포시 국민의힘 시의원 일동kkjoo0912@ekn.kr김포시의회 국민의힘 17일 성명 발표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17일 성명 발표.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국민의힘

미래서비스, ‘해외판로지원 네트워크 & 입주설명회’ 행사 개최

미래서비스 인천창업통합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인천시가 주최하는 1인 창조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판로지원 네트워크’ 행사를 지난 16일에 인천 청학 문화센터 1층 청학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미래서비스는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지원, 매출향상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 등을 통해 인천, 경기권역의 유일 거점센터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와 창업보육센터가 통합으로 운영돼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해외 판로지원 네트워크 & 입주설명회’ 행사는 미래서비스를 중심으로 인천, 경기권의 11개 센터에서 추천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중 우수제품보유기업을 선발해 진행되며 중앙아시아의 신뢰성 있는 유통사, 글로벌 마케터와 협업,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판로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서비스가 인천, 경기권역 내의 거점센터로서, 센터의 역할과 입주 절차 등을 안내하는 ‘입주설명회’가 예정돼 있는 입주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지원 사업 안내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연계지원 전략 등의 구체적 내용 전달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이승연 미래서비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장은 "성공 창업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창업자들에게 해외 판로개척이라는 실질적 해법이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창업기업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창업 붐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222253 ‘해외 판로지원 네트워크’ 행사 모습 사진제공=미래서비스

인천시교육청, 올해 직업계고 학교투어 종료

인천시교육청은 17일 제6차 직업계고 학교 투어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6차 직업계고 학교투어는 직업계고에 관심 있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천미래생활고, 계산공업고, 인평자동차고에서 운영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직업계고의 변화된 모습을 소개하고 학부모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 것으로 참여 학부모는 버스를 타고 순차적으로 학과별 특화 학교 시설을 돌아보며 달라진 직업계고의 변화를 체험했다. 이번 투어 학교는 생활디자인, 신산업, 자동차 분야 특화 학교로, 다양한 특색을 가져 참여한 학부모의 관심을 모았다. 인천미래생활고는 의·식·주 모두 아우르는 생활디자인 서비스 특화 학교로 2년 연속 학점제 운영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계산공고는 전기·전자·식품 가공 분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2025년부터 스마트기계과를 스마트팩토리과로 스마트설비과를 그린에너지시스템과로 재구조해 신산업 분야 기능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인평자동차고는 인성과 기술을 겸비한 자동차정비, 차체 수리, 페인팅 분야 숙련기술인 육성을 목표로 국내 특성화고 최초로 2024학년도 ‘자동차바디튜닝과’를 신설했다. 자동차튜닝 등 자동차 산업 전반에 필요한 자동차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벌 중심 사회에서 능력 중심 사회로 이동한 만큼 기술인이 우대받는 사회가 되고 있다"며 "‘아는 교육’에서 ‘할 줄 아는 교육’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211315 제6차 직업계고 학교 투어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오산시, 5억원 투입 오색둘레길 조성 완료

"오색찬란한 둘레길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의 공약사업인 오색둘레길 조성이 완료됐다. 오산시는 기존 숲길에 신규 구간을 더해 관내를 한 바퀴 순환하는 17km 구간의 둘레길을 조성했으며 이 사업에는 사업비 5억여 원이 투입됐다. ◇다섯 가지 주제로 꾸며진 둘레길 코스 오색둘레길은 5개 코스로 세분화돼 있으며 코스별로 오산 주요 관광 명소와 연결되는 특징을 갖췄다. 사시사철 풀빛 1코스인 은 2.6km 구간의 숲길로 평화로운 물결의 서동저수지와 연결된다. 가을 단풍을 담은 빨간빛 2코스 은 3.6km 구간의 숲길로 궐리사와 물향기수목원이 맞닿아 있다. 궐리사는 경기도기념물 제147호로 공자의 후손인 조선 문신 공서린이 후학을 가르치기 위해 설립한 사당으로 유교 전통의 숨결이 남아있는 곳이다.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대표적인 수목원으로 향후 시가 추진 중인 주야간 빛축제가 성사되면 숲길과 축제가 어우려져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빛 3코스 은 3.7km 구간의 숲길로 서랑저수지와 연결돼 있다. 시는 앞으로 서랑저수지 전체를 연결하는 데크 로드를 구상하고 있어 수생 동식물을 포함한 노적숲길의 볼거리가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일출과 노을을 조망하기 좋은 노을빛 4코스 은 3.8km 구간으로, 독산성과 세마대지와 연결된다. 독산성은 사적 140호로 세마대지는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말에게 쌀을 끼얹어 말을 씻기는 흉내를 내 성 안에 물이 충분한 것처럼 속인 전술을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곳으로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장소이다. 하늘빛인 5코스 은 2.9km로 고인돌공원이 있으며 주거시설과 가장 가까이 접하여 있어 생활권 속 쉽게 접할 수 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둘레길로 조성 시는 안전한 등산로 이용을 위해 목재 계단, 야자 매트 등을 설치하고 노면을 정비했으며 코스 연결 구간에 오색둘레길 안내판과 이정표를 설치해 이용객들이 쉽게 코스를 찾아 걸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내년에는 갑골숲길에 3억원을 추가 투입해 노선 정비, 편의 및 안전시설 정비, 안내판 및 이정표 설치, 둘레길 주변 숲 가꾸기를 진행한다. 아울러 산림욕장 설치, 등산로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보행 매트 교체, 휴게시설 설치, 운동기구 교체 및 보수, 고사목 정리 및 제거 등도 추진 예정이다. ◇이 시장, "우리만의 강점을 살리자" 이 시장은 우리의 강점이 있음에도 활용치 않는 것도 소극적인 행정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을 늘 피력해왔다. 오색둘레길과 관련해서도 시가 갖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쾌적한 산림 환경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도록 하고자 적극 행정을 펼쳤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테마를 갖춘, 안전한 숲길 조성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기쁘다"며 "오색둘레길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해 이용객이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는 산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 쓰겠다"고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211741 석산숲 길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1117214401 노적숲길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1117214450 독산성 길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1117214530 오산둘레길 팜플렛 사진제공=오산시

김보라 안성시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김보라 안성시장이 17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것으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인증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한 김 시장은 인근 도시인 충남 공주시에 기부하고 다음 주자로 최원철 공주시장을 지목했다. 김 시장은 이날 "10만원 기부하면 13만원 혜택받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정산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시장은 지난 2월 2일 자매도시인 서울 종로구와 제주 서귀포시, 고향인 여수시에 각각 100만원씩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10만원 초과금액은 16.5%)와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실제로 10만원 기부시 13만원의 혜택이 돌아간다. 기부방법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17205856 김보라 안성시장이 17일 ‘고향사랑기부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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