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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1, 신곡 ‘책임져’ 안무 연습 영상서 발군의 댄스 실력 뽐내

가수JD1이 신곡 '책임져' 안무 연습 영상을 통해 댄스 실력을 뽐냈다. JD1은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최근 발표한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책임져'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JD1은 체크패턴의 셔츠와 흰색 티셔츠, 오버핏 청바지를 입고 댄서들과 호흡을 맞춰 '책임져' 안무를 선보였다. 경쾌한 음악에 맞춘 동작이 기대 이상의 완벽함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능숙하게 동선을 리드하며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JD1은 12일 신곡 '책임져'를 발매하고 활발히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책임져'는 1990년대 활동한 그룹 언타이틀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JD1만의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옹성우, 오늘(16일) 육군 현역 만기 제대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16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날 “작년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옹성우가 만기 전역한다"며 “17일 옹성우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에게 복귀 인사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옹성우는 소속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간부들과 용사들, 전역한 선배들께 존경심이 들었다"며 “살면서 하지 못할 경험과 다양한 감정을 마주했던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다려주신 위로(팬클럽명), 가족, 친구들 덕에 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그룹 워너원 멤버로 데뷔한 옹성우는 이후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힘쎈여자 강남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혜리 악플러는 한소희? 배우 전종서가 팔로우 중인 혜리 악플러 계정 ‘논란’

배우 이혜리에게 악플을 남긴 SNS 계정의 주인은 누구일까. 배우 전종서가 팔로우 중인 계정 중 이혜리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계정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종서가 이혜리의 개인 SNS 계정에 악성 댓글을 남긴 악플러의 계정 'catsaretheavengers'을 팔로우 중이라는 게시글이 게재됐다. 특히 전종서가 단 4개의 계정을 팔로우 했을 당시부터 해당 계정을 팔로우 해왔다는 것이 밝혀져 이혜리에게 악플을 남긴 계정의 주인이 전종서의 지인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전종서가 팔로우 중인 이 악플러는 이혜리의 SNS 계정에서 이혜리의 팬이 남긴 댓글에 “느그 언니(이혜리)랑 류(류준열) 합쳐도 (한소희 팔로우 수) 안 되더라", “애초에 1700만따리를 채운다고 생각하는 능지 수준", “간만에 한소희 때문에 혜리 따봉수 많이 박혀서 좋았겠다. 지금은 다 빠졌지만" 등의 댓글을 게재했다. 일부에서는 이 악플러가 한소희의 비공개 계정은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계정의 프로필 사진이 한소희가 지난 7월 SNS에 게재한 사진과 동일하다며 한소희의 비공개 계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는 전종서가 이혜리 악플러 계정을 팔로우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국의 이케아’ 키운다…서울시 ‘디자인산업 5개년 계획’ 발표

서울시가 '한국의 이케아'를 키운다. 역량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시 곳곳에 디자인산업의 기반이 될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영세 디자인기업들이 납품 실패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업할 수 있도록 손해배상보험을 도입하고 한국 디자인기업을 해외 디자인기업, 바이어와 연결하는 국제박람회도 개최한다. 서울시는 1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디자인산업 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009년 지자체 중 처음으로 '디자인산업 활성화 종합계획'을 발표한 뒤 15년 만에 내놓은 계획안이다. 시는 디자인산업이 탄탄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반부터 마련하고, 디자이너·디자인 기업에 대한 맞춤 지원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산업 선도도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계획안은 '디자인산업 기반 구축', '디자인기업 자생력 강화', '기업간 융합', '서울디자인 국제 확산' 등이 골자다. 4대 핵심을 포함한 10개 전략 하에 총 27개 사업을 운영하고, 내년부터 5년간 총 1723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4089억원의 생산유발, 2346명의 일자리 등을 창출할 계획이다. 먼저 온라인교육을 시작하고 내년부터 DDP, 서울디자인창업센터(홍대입구역 인근)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교육을 론칭한다. 온라인교육은 현재 서울시가 진행 중인 전문강좌와 국내외 포럼을 온라인 콘텐츠로 변환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올해 1000명의 예비·경력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다. 파손·도난, 발주처 휴·폐업, 유사제품 유통으로 인한 매출 손실 발생 등 영세 디자인기업들이 납품에 대한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업할 수 있도록 '디자인기업 안심보험'도 도입한다. 보험료의 30%를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5년간 1500개 업체를 지원한다. 현재 서울시와 신한EZ화재보험이 공동 개발 중이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디자인개발이 필요하나 비용 때문에 망설이는 제조·기술업체와 디자인업체를 연계해 상생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매칭은 기술스타트업, 우수중소기업, 글로벌 유망기업 3개 분야로 나뉜다. 기술스타트업 분야에서는 5년간 총 45개 디자인 기업과 제조기업을 매칭하고, 시 창업허브 입주를 통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도록 한다. 중소기업은 290곳을 선정해 디자인 기업과 매칭하고 팀당 3000~5000만원의 개발비를 지원한다. 수출액 10만달러 이상 글로벌 유망기업과 디자인 기업이 연계된 총 125개 팀에는 해외 판로개척과 현지 사업화를 지원한다. '서울디자인위크'를 전시 중심에서 국제적인 비즈니스 장으로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메종오브제(프)', '살로네델모빌레(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세계 3대 디자인산업박람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개최기간, 참가 디자이너와 기업 수를 대폭 늘리고 해외 유명 마켓전시회와 교류전도 운영한다. 행사장소도 DDP에서 성수, 홍대, 강남(코엑스)까지 확장하고 라이선스 페어(지적재산권 거래) 등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다. 최인규 시 디자인정책관은 “디자인 경쟁력이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디자인산업은 미래 서울의 먹거리"라며 “역량있는 디자이너와 디자인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서울 디자인산업이 국제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서울, 디자인창의도시 서울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쌍방 상간 소송’ 최동석, “박지윤에 미안하다” 심경 고백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조정중인 박지윤과 쌍방 상간자 소송을 하고 있는 심경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 최동석은 쌍방 상간 소송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최동석은 배우 전노민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최동석은 “내 지인을 오해해 (박지윤이) 소송을 걸었다"면서 “오명을 뒤집어쓴 상황에서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단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최동석은 “얻어지는 건 하나도 없다는 걸 이성적으로 알지만 감정이 끓어올랐다"고 덧붙였다. 전노민은 아이들을 걱정하며 “아이들을 위해 이 싸움은 접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동석은 “소송을 빨리 취하하고 싶다. 상대가 하든 안 하든 내가 한 소송을 취하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도 더 나가고 싶지 않다"며 “(대화를 해서 푸는)그걸 못해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며 후회를 드러냈다. 영상 말미 최동석은 “어떤 게 최선일지는 모르겠지만 해결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며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작진이 전 배우자인 박지윤에게 할 말이 있는지 묻자 최동석은 “미안하다"면서 “나와 살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고 있다. 미안하단 말이 가장 하고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홍명보호, 강적 이라크에 3-2 승리..조 1위 굳히기 돌입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강적 이라크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뒀다. 홍명보호는 1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이라크와 홈 경기에서 오세훈(마치다 젤비아), 오현규(행크), 이재성(마인츠)의 골로 승리했다. 전반 41분 오세훈은 배준호(스토크시티)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왼발로 공을 차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을 터트렸다. 배준호는 두 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5분 이라크 아이만 후세인의 득점으로 1-1이 되며 경기의 흐름이 또 한 번 바뀌었다. 홍명보 감독은 오현규와 문선민(전북)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고 후반 29분 오현규가 득점에 성공했다. 오현규는 두 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며 대표팀서 활약을 이어갔다. 후반 38분 이재성의 헤딩골로 3-1로 점수를 벌렸으나 후반 50분 이라크 이브라힘 바예시의 헤딩골로 1점을 내주며 3-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오만(3-1 승), 요르단(2-0 승), 이라크(3-2 승)에 연달아 승리를 거두며 3승 1무로 승점 10을 쌓아 조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조 2위는 이라크와 승점은 7로 같으나 골득실에서 앞선 요르단이 차지했고, 이라크가 조3위에 올랐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회사가 뉴진스 싫어한다고 확신”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회사가 저희를 싫어한다는 확신이 들었다"라며 하이브 내 뉴진스 따돌림에 대해 증언했다. 하니는 이날 오후 국정감사에서 안호영 환노위원장의 관련 질의에 “헤어와 메이크업이 끝나서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소속 팀원분들 세분 정도와 여성 매니저가 저를 지나가셔서 잘 인사했다"며 “5분, 10분 후에 그분들이 다시 나왔다. 그 매니저가 저와 눈을 마주치고 뒤에 따라오는 멤버들에게 '못 본 척 무시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하니는 상대방이 인사하는 장면이 담긴 약 8초 분량의 CCTV 영상만 있고, 이후의 장면은 남아있지 않다는 점이 이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어도어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희를 지키고 싶으셨으면 사과하거나 액션을 취해야 한다"며 “미래를 이야기하기 전에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같은 문제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면서 “오늘 여기에 나오지 않으면 조용히 넘어가고 또 묻히리라는 것을 아니까 (국감에) 나왔다"고 밝혔다. 하니는 “앞으로 이 일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라며 “선배든, 후배든, 동기들이든 지금 계신 연습생들도 이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나왔다"고 강조했다. 하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인사 무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인간으로서 예의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것뿐만이 아니라 회사 내에 느껴온 분위기가 있다. 말하기 애매해서 누군가에게 말하기 어려운데, 당한 사람들만 느낄 수 있는 느낌이다"라며 “아까 말씀드린 그 매니저와 겪은 일뿐만 아니라 최근 블라인드라는 앱에서 회사 직원들이 뉴진스를 욕한 것도 봤다"고 했다. 하니는 “서로 인간으로 존중하면 적어도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은 없지 않겠느냐"라며 “숨길 게 없으시면 당당하게 나오셔야 하는데 자꾸 이런 자리를 피하시니 너무 답답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대해 김주영 어도어 대표는 “아쉽게도 현재 내부적으로 파악한 바로는 서로 간의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저도 하니 씨의 말씀과 주장을 믿고 있고, 답답한 심정에서 입증할 자료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자료 확보는 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국인 내년 해외여행지 1위는 대만 타이난

국내 여행객들이 내년에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해외여행지로 대만 타이난(台南)이, 가성비 최고 여행지로는 카자흐스탄 알마티가 각각 꼽혔다. 글로벌 항공·숙박 플랫폼 스카이스캐너는 15일 서울 안국동에서 '트래블 트렌드 2025' 행사를 열고, 2025년도 인기·가성비 여행지와 7가지 여행 트렌드를 소개하는 리포트를 발표했다. 해당 리포트는 스카이스캐너가 자체 항공 및 호텔 검색데이터 수백만 건과 한국인 여행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내용을 담고 있다. 스카이스캐너 조사에 따르면, 국내 해외여행 수요자의 관심도가 가장 크게 증가한 인기 여행지는 △대만 타이난(검색량 813%↑) △일본 오카야마(486%↑) △중국 리장 (418%↑) △프랑스 마르세유 (371%↑) △일본 오이타 (358%↑) 순이었다. 반면, 항공권 가격이 내려 여행 가성비 효과가 높은 여행지로는 △카자스흐탄 알마티(항공권 가격 63.9%↓) △프랑스 마르세유(57.4%↓) △중국 충칭(41.8%↓) △미국 미니애폴리스 (40.3%↓) △호주 브리즈번 (34.2%↓)이 명단을 올렸다. 브랜든 월시 스카이스캐너 여행 트렌드 및 데스티네이션 전문가는 “일본과 중국 등 단거리 지역이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으나, 일본 오사카 등 대도시보다 오카야마와 같은 소도시가 더욱 관심을 받는 형태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여행지 선호도 톱5에 든 유일한 장거리 여행지인 프랑스 마르세유의 경우, 지난 8월 파리올림픽 영향으로 관심도가 증가한데다 항공권 가격도 하락해 여행하기 가장 좋은 지역의 하나로 선택됐다고 스카이스캐너는 전했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올해보다 내년에 휴가에 더욱 큰 지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해외여행 비용을 확대할 계획이라는 응답은 △항공편 44% △숙박 40% △렌터카 20% 순으로 높았다. 아울러 스카이스캐너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여행 트렌드 △카우보이 코어 △스포츠 모드 △천체여행 △웰니스 투어 △아트벤처 △가든투어 △e스포츠 모드 7개를 제시했다. 7개 트렌드의 공통된 키워드로는 취향과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즐기는 집단 경험과 새로운 발견이 꼽혔다. 카우보이 코어는 여행지에서의 승마 트래킹이나 캠프파이어, 목장 숙박 등의 활동을 의미한다. 18~24세 한국인 관광객의 40%가 선호하는 활동으로, 아랍에미리트와 두바이, 인도 등의 승마 체험 가능 호텔은 지난 6월 기준 18% 상승했다고 스카이스캐너는 소개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는 △F1 리그 시청자가 180% 증가하는 등 올해 뜨거운 인기를 누린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여행 △천체활동 관측 가능성이 높아진 태양활동 극대기를 맞아 떠나는 천체 여행 △몰입형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아트벤처에도 관심이 많았다. 특히 18~24세 사이의 응답자의 절반(48%)가까이 휴가지에서 몰입형 예술을 즐기고 싶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영양, 운동습관 등을 개선하는 웰니스 투어 △식물원이나 정원 풍경을 즐기는 가든투어 △비디오 게임 등장지로 여행하는 e스포츠 모드도 다양한 세대에게 사랑받았다. 한국인 여행객 10명 중 6명(60%)은 자신이 좋아하는 비디오 게임에 등장하는 여행지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답한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실제로 지난 9월 게임 관련 행사인 트위치콘 당시 샌디에이고행 항공권 검색량은 전년 대비 167% 증가했다. 브랜든 월시 전문가는 “트렌드 팔로워인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최근 항공권 가격이 20% 이상 하락하면 알려주는 '드롭스' 기능을 한국에 출시하는 등, 스카이스캐너는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피프티 피프티 前 멤버 아란·새나·시오, 걸그룹 ‘어블룸’ 결성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아란, 새나, 시오가 새로운 3인조 걸그룹 '어블룸'(ablume)을 결성했다. 어블룸은 꽃을 뜻하는 독일어 'blume'를 활용한 신조어로, '성장'과 '꽃을 피우는 과정'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15일 소속사 매시브이엔씨는 팀명에 대해 “작은 씨앗이 성장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것과 같이 세 멤버가 각자의 매력과 잠재력을 토대로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저마다의 색깔을 하나로 모아 다채로운 음악을 완성해 나간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황최한초 매시브이엔씨 대표는 “세 멤버가 새로운 걸그룹으로 다시 뭉친 만큼 팀으로서 한층 다양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멤버들과의 소통이 가능한 SNS 계정을 통해 어블룸과 국내외 팬들이 교감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블룸은 이날 인스타그램, 엑스(X),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 등 채널을 개설했다. 매시브이엔씨는 엔에스이엔엠(구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신규 음악 레이블으로, 올 8월 세 사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JD1,“AI끼리 통하는 게 있다”..‘싱크로유’ 스페셜 MC 활약

JD1이 '싱크로유'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TV '싱크로유'에 JD1(정동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싱크로유'는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 무대 속에서 국내 최정상 드림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환상적 커버 무대를 찾아내는 버라이어티 뮤직쇼다. 자신을 'AI 아이돌'이라고 소개한 JD1은 “정동원씨가 대중가요를 부르시는데, K-POP쪽에도 도전을 하고 싶어서 JD1이라는 AI 아이돌을 만든 거다. 저는 실험실에서 태어났다"라며 자신의 탄생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AI끼리는 통하는 게 있어서 다 알 수 있을 거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의 드림 아티스트는 허각, 김기태, 림킴, 강형호였다. 유재석이 드림 아티스트 중에 친분관계가 있는지 묻자 JD1은 “친분은 없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세상에 태어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 JD1은 신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JD1은 “친분은 없지만 AI끼리는 통하는 진동의 주파수가 있다"고 확고하게 세계관을 사수했다. 세계관을 계속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건지 묻는 질문에 “JD1 세계관을 유지한 것도 벌써 1년이 넘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JD1은 풍성한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활약했다. 드림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날카로운 추리를 하는 등 스페셜 MC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이목을 모았다. 한편, JD1은 지난 12일 신곡 '책임져'를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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