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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이주명 ‘씨름판 로맨스’ 펼친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출연

장동윤과 이주명, 김보라 등 대세 청춘 배우들이 하반기 방송될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가제·이하 꽃이 핀다)에 출연한다. ‘꽃이 핀다’는 왕년의 씨름 신동과 소싯적 골목대장 사이에서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틱 코미디다. 장동윤은 씨름 스타가 될 뻔했지만 현재는 변변한 타이틀이 없는 선수 김백두, 이주명은 거산군청 씨름단 관리팀장 오유경으로 분해 해체 위기의 거산군청 씨름단을 둘러싸고 인연을 만들어간다. 두 사람과 함께 김보라와 이주승은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김보라는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며 상대 속을 꿰뚫는 성격 때문에 ‘은따(은근한 따돌림)’를 당하는 카페 사장 주미란을, 이주승은 김백두의 둘도 없는 ‘찐친’ 조석희 역을 맡는다. ‘꽃이 핀다’는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모범가족’, ‘좋아하면 울리는 2’ 등을 연출한 김진우 PD와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로 참신한 스토리라인을 선보인 원유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0420_새 드라마_모래에도 꽃이 핀다_ 장동윤과 이주명, 김보라 등의 대세 청춘 배우들이 하반기 방송될 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가제)에 출연한다.동이컴퍼니, YG엔터테인먼트,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눈컴퍼니, 빅보스 엔터테인먼트

서세원, 캄보디아 병원에서 사망

개그맨 서세원(67)이 20일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세금융신문은 "서세원이 한국시간으로 오후 1시경 프놈펜 소재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다가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오후 2시40분 의료진이 호흡정지에 따른 사망 판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조세금융신문에 따르면 서세원은 사업을 위해 캄보디아에서 체류했다. 서세원은 1979년 TBC 라디오 개그 콘테스트를 거쳐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1990년대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를 진행하며 최고의 스타로 명성을 떨쳤다. 영화 제작자로 나선 뒤에는 제작비 관련 횡령 의혹 등으로 도피 생활을 하기도 했다. 서정희와 이혼 1년 만인 2016년 23세 연하 해금연주자 김모 씨와 재혼해 슬하 딸을 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개그맨 서세원이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연합뉴스

임영웅의 팬 사랑 "FC서울 시축은 팬들과 봄나들이"

가수 임영웅의 팬(팬클럽 영웅시대) 사랑은 끝이 없다. 임영웅은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팬들과의 봄나들이를 위해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축구장에서 만나면 수많은 분들과 함께 같이 할 수 있겠다 싶었다"며 시축을 진행한 배경을 설명했다. 임영웅은 직접 제안해 지난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의 대구FC 홈경기에 시축자로 나섰다. 시축 이후 하프타임 공연을 펼치며 자신의 곡 ‘히어로’(HERO)를 라이브로 열창하고 걸그룹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에 맞춰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대해 임영웅은 "선물로 사인 유니폼을 전달하는 것이었는데 대단한 걸 할 것처럼 기사가 나서 4, 5일 전에 급하게 하프타임 쇼를 준비했다"며 "그때부터 매일 안무 연습을 했다. 오랜만에 아침 일찍 나가서 연습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임영웅이 FC서울 시축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임영웅 유튜브 화면 캡처

넷플릭스 기대작

글로벌 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택배기사’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20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포스터에는 배우 김우빈이 기존의 택배 기사 복장과 달리 검은 옷을 입고 총을 들고 서있다. 그 뒤로 무너진 건물 잔해 사이 검은 모자,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늘어져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5월 12일에 공개 예정인 ‘택배기사’는 대기오염으로 황폐해진 2071년 서울을 배경으로 생필품을 배송하는 택배 기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연재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며 김우빈과 송승헌, 이솜 등이 출연한다. 극중 김우빈은 택배 기사 5-8로 나온다. 낮에는 일반 택배 기사들과 마찬가지로 택배를 나르고 밤이 되면 난민의 삶을 돕는 의인으로 분한다. 티저 예고편에서도 검은 옷을 입은 김우빈을 비롯해 블랙 나이트로 추정되는 이들이 총을 들고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이 등장한다. 여기서 블랙 나이트는 혼탁한 사회에서 부조리한 질서를 부수기 위해 모인 조직을 의미한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420152406 글로벌 OTT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드라마 ‘택배기사’의 포스터를 공개했다.넷플릭스

류승완 감독 신작 ‘밀수’, 7월26일 IMAX 개봉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 올 여름 극장가를 찾는다. 배급사 뉴(NEW)는 20일 "‘밀수’가 7월26일 극장 개봉과 함께 IMAX로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화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바다에 던져진 밀수품을 건져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해양 범죄 활극이다. 관객들은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드넓은 바다, 깊은 바다 속 세상, 배우들의 긴박한 연기 등을 더욱 극대화한 시각, 음향 효과로 경험하게 된다. 영화에는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등이 출연하며 캐스팅 발표 단계에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가 7월26일 개봉한다. 사진은 영화 포스터.뉴(NEW)

배우 엄정화가 출연 중인 JTBC 새 토일 드라마 ‘닥터 차정숙’(차정숙)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8% 대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6일 방송한 ‘차정숙’의 2회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은 1회 4.9%보다 대폭 상승해 7.8%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4%까지 치솟으며 흥행을 목전에 두고 있다. ‘차정숙’의 인기 요인은 단연 흥행보증수표인 엄정화로 꼽힌다. 그는 자신의 커리어를 가정의 행복과 맞바꾼 채 살다가 잊고 있던 의사 꿈에 도전해 레지던트 1년 차가 된 차정숙을 통괘하고 유쾌하게 그려냈다.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준 화려함 대신 친근한 이미지를 내세워 호감을 샀다. 차정숙의 남편 서인호 역을 맡은 배우 김병철과 주고받는 ‘티키타카’ 연기 호흡은 시청자의 웃음 포인트로 작용했다. 2회에서 시청률이 상승한 배경으로는 차정숙이 평소 자신을 무시한 남편에 대해 반란을 본격적으로 예고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빼놓을 수 없다. 명세빈, 민우혁의 열연도 극의 재미를 더했다. 또 차정숙이라는 친근한 이름만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경력단절 여성의 이야기가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청자들은 "내 상황과 비슷하다" "정숙 언니 힘내자" 등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0420_JTBC 토일드라마_닥터차정숙 배우 엄정화가 출연 중인 JTBC 새 토일 드라마 ‘닥터 차정숙’이 시청률 8% 대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JTBC

문빈 갑작스러운 사망에 국내외 연예계·팬들 추모 물결

남성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19일 25세에 생을 마감했다는 비보가 전해진 뒤 팬들은 물론 연예계에서도 충격과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문빈은 전날 오후 8시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집을 찾은 매니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문빈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팬들은 "알아차리지 못해 미안하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빈이 유닛 문빈&산하로 활발히 활동을 벌이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충격이 크다. 문빈은 올 3월 서울, 마닐라, 방콕에서 유닛 첫 단독 팬콘서트 ‘디퓨전’(DIFFUSION)을 무사히 치르고 이달 22일부터 마카오를 비롯해 도쿄, 오사카 등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었다. 오랫동안 동고동락한 멤버들도 애통함에 휩싸였다. 미국에서 일정을 소화 중인 차은우는 급거 귀국길에 올랐으며, 군 복무 종인 MJ는 긴급 휴가를 받아 진진, 윤산하와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문빈의 동생인 문수아가 속한 걸그룹 빌리는 현재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가수 아이유, 방송인 장성규, 뮤지컬배우 김호영 등도 애도의 메시지를 전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미국 뉴욕타임스, 중국 시나연예, 일본 스포츠호치 등에서도 비보를 전했다. 2016년 5인조 아스트로로 데뷔한 문빈은 팀 내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맡아 활약했다. 가수 데뷔 전에는 2006년 동방신기의 ‘풍선’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꼬마 동방신기’로 주목을 받았으며,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김범의 아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문빈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8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아스트로 문빈이 19일 사망 비보에 국내외 연예계, 팬들이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문빈 SNS

러블리즈 출신 미주, 내달 17일 솔로 데뷔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가수 활동명을 ‘미주’로 정하고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미주가 다음달 17일 솔로 데뷔한다"며 "앨범은 싱글 형태로 미주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미주는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한 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배우 박진주와 함께 걸그룹 ‘주주 시크릿’을 결성해 ‘밤이 무서워요’ 음원을 발매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안테나

영탁, ‘구해줘! 홈즈’ 200회 특집 게스트 출동

가수 영탁이 게스트의 역할을 확실하게 수행했다. 영탁은 최근 진행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200회 특집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서 영탁은 그동안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입증된 입담과 센스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또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호흡을 맞춘 MC붐과도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자신의 노래를 직접 개사한 스페셜 세리머니 무대까지 선보여 재미를 한껏 높였다. 영탁을 포함해 다나카(김경욱), 그룹 포레스텔라의 배두훈과 고우림도 게스트 초대를 받았다. 방송은 23일 밤 10시45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영탁이 MBC ‘구해줘! 홈즈’ 200회 특집 게스트로 초대를 받았다.MBC

이찬원, ‘옥탑방의 문제아들’ 성공적 MC신고식..."올해 대상 감"

가수 이찬원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찬원은 19일 방송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빼어난 입담, 재치와 센스를 곁들인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MC 섭외 당시 기분을 묻는 질문에 "저도 너무 좋았는데 엄마랑 이모가 너무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또 "진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해보겠다"며 "제가 시청률 상승에 힘을 보태고, 유일한 20대로서 확실하게 프레시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더니 "MC 평균 연령을 47세에서 44세로 낮췄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찬원은 "저는 KBS의 아들이다. 데뷔도 여기(전국노래자랑)서 했고 지난 연말시상식에서 상도 받았다. 지금 KBS 고정 프로그램만 벌써 3개"라고 밝혔다. 현재 이찬원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불후의 명곡’에 고정 출연 중이다. 두 프로그램의 활약으로 지난해 KBS 연예대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MC 정형돈이 "찬원이가 올해 (KBS 연예대상) 대상이다. 수상 소감 미리 들어보자"고 추켜세우자, 이찬원은 당황하지 않고 "정말 감사하다"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이찬원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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