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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개관 30주년 기념 ‘라울 뒤피’ 특별전 개최

프랑스 유명 화가 라울 뒤피의 희귀 작품이 예술의전당에서 국내 팬들에게 공개된다. 예술의전당은 5월 2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가람미술관 제1~2 전시실 1층에서 ‘라울 뒤피-색채의 선율’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라울 뒤피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붉은 조각상이 있는 라울 뒤피의 아틀리에’를 비롯해 유화와 과슈, 수채화, 드로잉 및 판화 등 총 180여 점이 공개된다. 특히 라울 뒤피의 고향인 르 아브르에 있는 ‘앙드레 말로 현대미술관’과 라울 뒤피의 대표작을 소장한 ‘니스 시립미술관’이 작품을 출품해 높은 관심을 모은다. 이 두 미술관은 라울 뒤피의 컬렉션으로 가장 유명하고 작가의 작품을 광범위하게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이번 특별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뒤피 회고전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작가의 또 다른 대표작 ‘전기의 요정’ 오리지널 석판화 연작 10점이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이 석판화는 가로 60m, 높이 10m에 달하는 크기로 세계에서 가장 큰 작품 중 하나로서 뒤피 말년의 철학과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라울뒤피-색채의 선율’ 전시회 총괄 큐레이터인 에릭 블랑슈고르쥬 트루아 미술관 관장 겸 프랑스 공공미술관 큐레이터 협회 회장은 "해외 유명 미술관에서도 쉽게 보기 어려운 뒤피의 작품 등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총체적으로 보여주도록 기획했다"고 전시 취지를 밝혔다. 특별전 입장권은 예매사이트 티켓링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230410 라울뒤피 색채의 선율 공식 포스터_02 5월2일부터 9월10일까지 열리는 ‘라울뒤피-색채의 선율’ 전시 포스터.(주)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이찬원, 알찬 구성으로 춘천 공연도 성황리 마무리

가수 이찬원의 전국투어 콘서트 ‘원 데이’(ONE DAY)의 춘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찬원은 8일과 9일 양일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2023 이찬원 콘서트-춘천’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연에서 이찬원은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를 부르며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밥 한번 먹자’ ‘시절인연’ ‘메밀꽃 필 무렵’ 등을 잇달아 열창했다. 또 ‘봉선화 연정’ ‘화장을 지우는 여자’ ‘너는 내 남자’ 등을 엮어 ‘꿈트롯 메들리’로 선보였다. 특히 이찬원은 걸그룹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와 지코의 ‘새삥’ 노래에 맞춰 댄스 실력을 뽐내며 아이돌 못지않은 끼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외에도 이찬원은 밴드의 연주에 맞춰 ‘외로운 사람들’ ‘편지’ ‘풍등’ ‘바람 같은 사람’ 등으로 무대를 채웠다. 서울에 이어 춘천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이찬원은 이달 22·23일 성남, 5월5~7일 대구, 20·21일 대전, 6월9·10일 부산, 24·25일 고양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나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이찬원이 춘천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원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대박기획

래퍼 뱃사공, 불법 촬영·유포 혐의로 징역 1년 법정 구속

여자친구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이 1심에서 징역 1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김유미 판사)은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한 촬영·반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뱃사공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성폭력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 3년도 명령했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고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제한 3년,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 2년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뱃사공은 2018년 7월 당시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 A씨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뒤 단체 대화방에 올린 혐의로 지난해 11월 기소됐다. 해당 사건은 A씨가 지난해 5월 폭로하면서 드러났고, 뱃사공은 폭로 이후 3일 만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경찰에 자수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는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이 1심에서 징역 1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연합뉴스

‘17일 컴백’ 템페스트, 신곡 ‘난장(Dangerous)’ M/V 티저 공개…폭풍 시리즈 서막 예고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대체 불가한 청춘 에너지를 선보인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1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 리릭 포스터 두 장을 공개했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에는 타이틀곡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의 가사 일부가 담겼다. "무댈 삼켜 Like a villain / Feel so like a killer" "느낌 알잖아 / Yeah I am so Dangerous Dangerous"라는 가사에 고요한 신을 뒤집을 템페스트의 무한 자신감이 드러나 있다. 두 번째 포스터를 통해서는 수록곡 ‘I’ll Be There(아이 윌 비 데어)’의 가사를 공개했다. "I‘mma shine for you anywherE / 맘처럼 되는 일 하나 없을 땐 / 잠시 멈춰 서서 돌아봐 줄래" 등의 노랫말로 긍정적이고 따스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두 곡 모두 루와 화랑이 작사에 참여해 템페스트만의 에너지와 열정을 더욱 선명히 드러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상에는 눈이 휘날리는 얼어붙은 학교에 정적을 깨고 등장하는 템페스트의 모습이 담겼다. 화랑을 필두로 당당하고 패기 있게 걸어 들어오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청량미 넘치는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소년들의 비주얼이 차례로 베일을 벗으며 설렘을 더했다. 여기에 폭발하는 혁의 고음과 퍼포먼스 일부가 공개돼 정식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폭풍전야‘는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앨범으로, 소용돌이치는 청춘의 에너지와 템페스트의 자신감과 열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템페스트_리릭 그룹 템페스트가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 리릭 포스터를 공개했다.위에화엔터테인먼트

케플러, 미니 4집 ‘LOVESTRUCK!’ 컴백 라이브 성료…팬들과 특별한 시간 ‘글로벌 소통’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지난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LOVESTRUCK! (러브스트럭)’ 발매 기념 라이브 유튜브 프리미엄 ‘애프터파티’를 진행했다. 케플러는 라이브로 글로벌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개인 인사와 함께 일본어와 중국어, 영어 인사를 건넨 케플러는 "케플리안(Kep1ian, 공식 팬덤명)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가 많아서 이 자리를 준비했다"며 본격적인 토크를 시작했다. 이어 케플러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받아라 케플러 냥냥펀치’ 코너가 진행됐다. 케플러는 케플리안만의 ‘케냥이’로 변신해 카리스마, 귀여운 버전 등 준비된 멘트와 고양이가 연상되는 다채로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케플러는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해보는 ‘메시지 받았다옹’ 코너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에 임했다. 멤버들은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 타이틀곡 ‘Giddy (기디)’의 첫인상, ‘Giddy’ 포인트 안무, ‘LOVESTRUCK!’ 앨범 속 최애곡 등 다양한 토크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케플러 멤버들의 케미를 알아볼 수 있는 ‘만약에~ 어떡할고양?’ 코너가 진행됐다. 케플러는 ‘만약에’로 시작하는 과몰입 질문에 솔직한 답변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 케플러는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오래 기다려 주신 만큼 이번 활동 열심히 준비했다. ‘Giddy’ 활동은 이제 시작이니 같이 달려보자.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들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케플러는 오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케플러 걸그룹 케플러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애프터파티’를 성공적으로 열었다.케플러 유튜브 프리미엄 ‘애프터파티’ 방송 캡처

‘프로듀스 101’ 출신 안예슬, 인기 웹툰 ‘오, 보이!’ OST 주자 발탁!

가수 안예슬이 감미로운 음색으로 웹툰 ‘오, 보이!’ OST에 설렘을 불어넣는다. 오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안예슬이 참여한 웹툰 ‘Oh, Boy!(오, 보이!)’ OST ‘세상 가장 달콤한 말 사랑해’가 발매된다. 이번 OST 타이틀곡 ‘세상 가장 달콤한 말 사랑해’는 세상 그 어떤 말보다 달콤한 사랑의 마음을 섬세하고 유려한 노랫말로 담아냈다. 안예슬의 담백하고 감미로운 음색이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며 어쿠스틱 기타의 따스한 연주와 조화를 이뤄 특별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세상 가장 달콤한 말 사랑해’는 그간 안예슬과 다양한 음악으로 케미스트리를 발휘해온 작곡가 고병식(메이져리거), 이형성, 버저비터의 합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슈퍼스타 K4’, ‘프로듀스 101’를 통해 탁월한 음악 실력으로 주목받은 안예슬은 직접 작사, 작곡한 자작곡들은 물론, 다수의 드라마 및 웹툰 OST에 참여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오, 보이!’는 김윤이 작가의 작품으로, 혈기왕성한 지무와 친구들이 펼쳐가는 열혈 학원 만화. 흥미진진한 전개가 돋보이는 BL 웹툰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안예슬이 참여한 웹툰 ‘Oh, Boy!(오, 보이!)’ OST ‘세상 가장 달콤한 말 사랑해’는 오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안예슬 가수 안예슬이 웹툰 ‘오 보이’ OST ‘세상 가장 달콤한 말 사랑해’를 발매한다.사진은 앨범 커버.요구르트 스튜디오

박로시,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로 데뷔 후 첫 OST 도전! ‘혹시 너도 가끔 그리운지’ 15일 전격 공개!

가수 박로시가 ‘요조신사 마초숙녀’로 데뷔 첫 OST 가창에 도전한다. 오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박로시가 참여한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 ‘혹시 너도 가끔 그리운지’가 발매된다. ‘혹시 너도 가끔 그리운지’는 예고 없이 스치는 바람처럼 문득 피어오르는 그리움을 녹여낸 발라드곡이다. god, 김태우, 소향, 알리, 주호, 송하예 등 여러 아티스트의 국내외 앨범 및 OST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고병식(메이져리거)과 이형성, 서지연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어떻게 지낼지/별일은 없는 건지/나 없는 넌 어떤지/혹시 너도 가끔 그리운지/그때의 너와 내가’처럼 현실적이면서도 섬세한 노랫말이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박로시만의 감성적인 보컬과 유니크한 음색이 쓸쓸한 피아노의 선율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큰 감동을 이끌 전망이다. 지난 2월 싱글 앨범 ‘GOSSIP’으로 가요계 첫발을 내디딘 박로시는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으로 ‘실력파 신예’로 주목받았다. 데뷔 후 첫 OST 도전이라는 남다른 의미를 지닌 이번 곡을 통해 발라더로서의 존재감까지 증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곽시탈 작가의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는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에 저항하는 여성스러운 남자 송세하와 남성스러운 여자 피바다의 자아 찾기 힐링 로맨스물로 호평받고 있다. 한편 박로시가 참여한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 ‘혹시 너도 가끔 그리운지’는 오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박로시 가수 박로시가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에 참여했다.사진은 앨범 커버.요구르트 스튜디오

데이비드 용, 오늘(12일) 신곡 ‘아마도 우린’ 공개! 문별 지원사격…따스한 감성+편안한 하모니 예고!

CEO 겸 아티스트 데이비드 용(David Yong)이 봄과 잘 어울리는 신곡 ‘아마도 우린’으로 돌아온다. 데이비드 용은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마도 우린 (Feat. 문별 of MAMAMOO)’을 발매한다. 신곡 ‘아마도 우린’은 달콤한 분위기의 어쿠스틱한 요소가 가미된 얼반 팝 장르 곡으로, 더 이상 썸타는 사이가 아닌 제대로 된 관계를 정립하고 싶은 마음을 노랫말로 풀어냈다. 봄날과 잘 어우러지는 데이비드 용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따스한 감성, 듣기 편안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특히, 마마무 문별이 피처링과 랩 메이킹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듀엣곡을 선보인다. 문별만의 위트 있는 감성은 물론 현실적이면서도 솔직한 상황을 녹여낸 노랫말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데이비드 용은 다국적 사업가이자 CEO, 벤처 캐피탈리스트, 변호사인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다. 지난 2021년 11월 그룹 포맨과 컬래버레이션한 KBS2 ‘학교 2021’ OST ‘My Way’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아티스트 활동을 시작, 이후 지난해 7월 래퍼 키드밀리가 피처링한 디지털 싱글 ‘In My Pocket’을 발표하며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K-POP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가운데, 대중성과 친근함을 겸비한 음악으로 돌아올 데이비드 용의 컴백에 관심히 쏠린다. 한편, 데이비드 용의 신곡 ‘아마도 우린’은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데이비드 용 CEO 겸 아티스트 데이비드 용이 마마무 문별과 협업한 신곡 ‘아마도 우린’을 발표한다.RBW

안양문예재단 직업체험교육 선정…국비 7500만원 획득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최신 기술과 전통연희의 융합교육 프로그램 ‘극장에 유령이 산다’가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국비 7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청소년이 예술과 기술의 융합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진로 탐색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 함양을 돕는 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0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사운드 아트, 프로젝션 맵핑 등 최신 기술과 전통연희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3년간 운영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도 연속 기획형 분야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극장에 유령이 산다’ 프로그램을 보완해 진행할 계획이다. 평촌아트홀에 유령이 살고 있다는 발상으로 청소년 호기심을 자극하고 함께 탐험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판타지 체험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4년 연속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안양 청소년에게 제공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청소년이 예술을 즐기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다양한 직업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양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한다. 오는 6월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고,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전경 안양문화예술재단 전경.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 '극장에 유령이 산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극장에 유령이 산다’.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BTS 슈가의 고백 "6년 동안 3시간 이상 자본 적 없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바쁜 활동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슈가는 개그맨 유재석, 지석진, 조세호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한 코너인 ‘핑계고’에 출연해 취침시간을 묻는 질문에 "사실 저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어릴 적부터 아이돌의 스케줄을 살아보면 쪽잠 자는 게 습관"이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바쁜데 대기(시간)도 길다 보니 돗자리 깔고 자고 하는 게 반복"이라며 "저는 5~6년 동안 3시간 이상을 쭉 자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유재석이 스타가 되기 전과 후의 가족들 반응을 묻자 슈가는 "저는 아버지랑 한 달에 한 번씩 싸우는 것 같다. 저도 말이 세고 아버지도 센 편이다 보니 둘이 싸우고 저녁에 화해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아버지가 밥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시는데 저는 아침이랑 점심을 안 먹는다"며 "아버지 입장에서는 밥 안 먹고 일하지 마라. 건강 안 좋아진다고 한다"며 자신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진심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 슈가가 6년 동안 3시간 이상 취침을 한 적이 없다고 털어놓았다.유튜브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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