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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4월 목감하우스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
문화슬세권이란 슬리퍼와 역세권 합성어로 편한 복장으로 15분 내 문화를 즐길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높은 문화생활권을 뜻한다. 목감하우스 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한 원도심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리고 일상 속에서 힐링을 얻고 활력을 되찾게 하고자 마련됐다.
26일 열릴 목감하우스 콘서트 첫 번째 공연팀은 ‘별이 진다네’, ‘왠지 느낌이 좋아’ 등 많은 히트곡을 낳으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포크밴드 ‘여행스케치’와 매력적인 목소리의 시흥문화홍보대사 ‘고양이용사’가 출연해 가슴 따뜻한 연주로 감성 충만한 저녁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시민이 직접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챙겨와 함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시민에게 또 다른 재미와 흥겨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공연은 5월31일, 6월28일, 8월30일, 9월20일, 10월25일 열릴 예정이다. 별도 관람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건물 1층 열린우리들공간에서 콘서트가 진행된다.
한편 목감하우스 콘서트 관련 세부사항은 시흥문화예술 또는 목감아트하우스27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관련 사항 문의는 목감아트하우스27로 하면 된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