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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英축구팀 ‘첼시 로버스 FC’ 구단주 사임

배우 김수로가 영국 축구팀 ‘첼시 로버스 FC’ 구단주에서 사임했다. 첼시 로버스 FC는 공식 SNS를 통해 "구단주 김수로가 클럽을 떠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승격 목표와 FA 베이스 참여를 위해 홈구장 이전과 확장이 필요하다. 더 많은 현지 지원을 이끌어내고자 매각 대금 없이 현지 운영진에게 일임됐다"고 설명했다. 김수로는 2019년 영국 축구 13부 리그에 속한 첼시 로버스 FC를 인수해 구단주가 됐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를 통해 구단 운영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배우 김수로가 영국 축구팀 ‘첼시 로버스 FC’ 구단주에서 사임했다.KBS

14㎏ 감량한 이국주, 다이어트 멈추지 않는 이유?

개그우먼 이국주가 14㎏을 감량하고도 다이어트를 계속 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이국주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삼겹살 김치전 등 직접 차린 음식을 먹다가 갑자기 안절부절못하더니 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의자에 앉아 운동을 하는 장면에 "살을 요즘 열심히 빼고 있다. 먹기 위해 운동한다"는 자막을 넣어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는 "죄책감 없어, 이제"라며 홀가분한 모습으로 다시 먹방에 집중했다. 이국주는 지난 1년 간 테니스를 하면서 총 14㎏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개그우먼 이국주가 먹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혔다.이국주 유튜브 영상 캡처

스트레이 키즈, 3집 K팝 역대 최다 선주문 493만장 기록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K팝 역대 최다 선주문량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의 세 번째 정규앨범 ‘파이브스타’(5-STAR) 선주문 수량이 493만 장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종전 가장 많은 선주문 수량을 기록한 그룹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464만 장)을 넘어섰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2집 ‘노이지’(167만5000여 장)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이후 계속해서 기록을 세웠다. ‘오디너리’(185만6000장), ‘맥시던트’(342만1700장)에 이어 다시 한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내달 2일 발매되는 ‘파이브스타’에는 타이틀곡 ‘특’을 비롯해 ‘아이템’, ‘슈퍼볼’, ‘탑라인’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3집 ‘파이브스타’로 최다 선주문 기록을 달성했다.JYP엔터테인먼트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콘서트 31일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31일 저녁 7시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 기원 콘서트(SUPER CONCERT)’를 개최한다. 19일과 23일 이틀 동안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예매 8000석이 순식간에 마감되면서 양주시 사상 첫 중계방송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스란히 표출했다. 공연장 입장은 사전 예매를 마친 경우만 가능하며 양주시민을 증명하는 신분증 원본, 캡쳐본, 사본을 반드시 지참해야 입장할 수 있다. 티켓 부스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운영되며, 사전예매를 마친 경우에는 이 시간 안에 입장 팔찌로 교환해야 공연장에 들어갈 수 있다. 공연장 입장 게이트는 오후 5시30분부터 개방하며 오후 7시까지 입장해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1부에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본 등재를 소망하는 기원식이 열리며 2부는 김호중, 진성, 안성훈, 나상도, 한혜진, 금잔디, 박혜신, 별사랑, 윤희, 하이량, 영기, 이도진, 김나희, 강혜연, 미스터 찬찬(정민찬&정형찬), 장송호 등 K-트로트를 대표하는 가수가 무대에 올라 양주 회암사지 밤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관객에게 흥겨움으로 꽉 찬 무대를 선사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규모 관객이 모이는 만큼 양주시는 경찰-소방 등 유관부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공연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며 사전예매를 한 경우는 주차장이 협소하니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콘서트 포스터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임영웅, 미국 공연에 벅찬 소감 "내가 여기를 오다니"

가수 임영웅이 미국 콘서트 전 공연장을 방문해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30일 공식 SNS와 KBS 공식 SNS에 공개된 KBS 2TV 리얼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 2회 선공개 영상에서 공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월 임영웅이 첫 해외 콘서트 ‘아임 히어로 인 로스앤젤레스’의 공연장인 돌비 극장을 방문할 당시 촬영했다. 임영웅은 공연장 도착과 동시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놀라워했다.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장소에 감개가 무량한 듯 그는 "여기를 내가 오다니. 향도 다른 것 같다"며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아름답다. 공연장이 너무 예쁘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임영웅의 솔직 담백한 모습을 담아 1회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이 리틀 히어로’ 2회는 6월3일 방송된다. 이어 10일 3회, 18일 4회, 25일 5회가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가수 임영웅이 미국 공연을 앞둔 설레는 소감을 공개했다.임영웅 SNS

판다가 북극곰처럼 온몸의 털이 새하얗게 변한 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2019년에 처음 세상에 알려진 이후 4년 만에 판다의 근황이 공개되면서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28일 쓰촨성 워룽자연보호구 관리국이 2019년부터 4년간 관찰한 5∼6세 추정의 판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판다는 대나무를 먹는 등 일반적인 판다와 같은 행동을 하지만 몸 전체가 하얗다. 바로 선천적으로 앓는 ‘알비노’라는 유전질환 때문이다. 라틴어로 ‘하얗다’라는 뜻의 알부스(albus)에서 유래된 알비노는 멜라닌 색소의 분포와 합성 대사과정에 돌연변이가 생겨 발병한다.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으며 피부, 눈동자, 머리카락 등이 백색을 띤다. 특히 동물의 경우 온몸이 흰색이라 천적에게 쉽게 노출돼 생존율이 낮은 편이고, 무리에서 버림받거나 따돌림을 당하기도 한다. 다행히 해당 판다는 행동과 건강에서 명백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워룽자연보호구 관리국이 밝혔다. 알비노 동물은 국내에서도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 2012년과 2015년 지리산에서 각각 흰 다람쥐와 알비노 오소리가 발견됐다. 2020년 4월에는 설악산 무인 센서카메라를 통해 하얀 담비 3마리가 포착된 바 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530145421 28일 중국 쓰촨성 워룽자연보호구가 2019년부터 4년간 관찰중인 알비노 판다.중국중앙TV 캡처

진성부터 김호중·영탁·송가인까지 ‘드림콘서트 트롯’ 성료

‘2023 드림콘서트 트롯’이 트로트 가수 선후배의 화합장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드림콘서트 트롯’은 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1만1000명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는 강혜연, 나태주, 영기, 김선근, 정다경, 김희재, 양지은 등 진행자들과 무려 52팀의 트로트 가수가 총출동했다. 김호중, 진성, 김용임, 송가인, 영탁, 최백호, 한혜진, 정동원, 김희재, 박서진, 금잔디, 홍자, 양지은, 박군, 나태주, 정다경, 조명섭, 은가은, 전유진, 양지원, 김민희, 정미애, 황민우, 황민호, 윙크, 서지오, 조정민, 별사랑, 강혜연, 풍금, 신인선, 영기, 현진우, 남승민, 윤태화, 황우림, 윤서령, 소유미, 신미래, 성리, 장송호, 강예슬, 오유진, 이하준, 고정우, 이수호, 강재수, 하이량, 허찬미, 이대원, 박세욱, 금윤아 등이 무대에 올랐다. ‘드림콘서트 트롯’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선, 후배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고정우와 정다경은 장윤정의 ‘사랑아’, 황민우·민호 형제는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 강혜연과 성리는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살아’, 박군과 홍자는 부부듀엣의 ‘부부’ 등을 불렀다. 또 장송호, 오유진, 전유진, 조명섭, 황민호는 문성재의 ‘부산 갈매기’를 열창했다. 고정우, 강예슬, 정다경, 영기, 양지원, 허찬미, 이하준은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진성은 김용임, 양지은과 ‘안동역에서’를 선보였다. 현장의 열기는 6월5일부터 12, 19일 SBS FiL과 SBS M에서 1, 2, 3부로 나눠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52팀이 ‘2023 드림콘서트 트롯’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SBS미디어넷

‘더 글로리’ 임지연, 명예경찰 순경 위촉

배우 임지연이 명예경찰로서 마약범죄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경찰청은 30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명예경찰 및 마약범죄 예방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임지연을 명예경찰 순경으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임지연은 앞으로 2년간 경찰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과 각종 치안 활동을 홍보하고 마약범죄 예방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임지연은 "명예 경찰과 마약범죄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배우 임지연이 명예경찰 및 마약범죄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경찰청

과천시 추사박물관 특별전 ‘후지츠카와 난학’ 개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 추사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후지츠카와 난학(蘭學)’을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내달 3일 개막해 8월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특별전은 후지츠카 치카시(1879~1948) 기증 유물을 중심으로 일본 에도시대 난학(蘭學)과 후지츠카 가문 자료, 후지츠카 치카시 생애와 학문을 선보인다. 후지츠카 치카시는 추사 김정희 연구로 1936년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은 일본 학자다. 2006년 후지츠카 치카시의 아들 후지츠카 아키나오는 추사 연구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선친이 수집한 추사 관련 자료(추사 친필 글씨 26점, 추사와 관련된 서화류 70여점 등 1만여점)를 과천시에 기증했다. 난학은 일본 에도시대(1603~1868)에 주로 네덜란드(和蘭)를 통해 전래된 서양 의학과 과학 지식을 연구한 학문으로, 후지츠카 가문은 난학을 통해 신학-의학-금석학 등 다방면에 걸친 학문적 성취를 보여줬다. 이번 특별전은 후지츠카의 추사 연구 기원과 학문적 연원뿐만 아니라 일본 실학인 난학에 대해서도 다양한 자료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는 제1부 ‘난학(蘭學)과 후지츠카 가문’, 제2부 ‘후지츠카 치카시와 교유한 인물들 글씨’, ‘제3부 후지츠카 치카시 생애와 학문’ 등 3부로 구성된다. 특히 후지츠카 치카시는 일제시대 정만조(鄭萬朝, 1858~1936)와 이한복(李漢福, 1897~1940), 청나라의 숙친왕(肅親王, 1866~1922), 학자 양종희(楊鍾羲, 1865~1939)와 나진옥(羅振玉, 1866∼1940) 등 한-중-일 학자와 정치인과도 폭넓게 교유했는데, 이번 특별기획전 2부에서 전시되는 대련과 시문, 송별첩과 편지 등으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부 전시장에는 후지츠카 치카시의 인장과 인보, 붓글씨, 최초 저작인 중용 연구, 원고지와 노트 등을 살필 수 있다. 추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옆 후지츠카 기증실과 함께 감상하면 더욱 깊이 있게 그의 면모를 살필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30일 "개관 10주년을 맞은 추사박물관의 이번 특별전은 국내 최초로 일본 실학인 난학에 대해 조명하는 전시로, 추사박물관 밑거름이 된 후지츠카 가문 기증을 기리고 한-일 문화교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전 관계 행사로는 주센다이대한민국총영사관과 동북학원대학 주최로 한-일 우호친선교류 ‘세한도와 후지츠카 치카시’ 온라인 세미나가 오는 6월6일 개최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과천시 추사박물관 특별기획전 ‘후지츠카와 난학’ 포스터 과천시 추사박물관 특별기획전 ‘후지츠카와 난학’ 포스터. 사진제공=과천시 후지츠카 가문 구 저택 명칭 후지츠카 가문 구 저택 명칭. 사진제공=과천시 평비고증- 다하성 비문 연구서 평비고증- 다하성 비문 연구서. 사진제공=과천시 화란문전자류- 네덜란드어 사전 화란문전자류- 네덜란드어 사전. 사진제공=과천시

요즘 가장 ‘핫’한 전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개인전 ‘위’(WE)는 가히 전쟁을 방불케 할 만큼 예매 경쟁이 치열하다. 이를 두고 피를 튀기는 티켓팅, 이른바 ‘피켓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올 1월 31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시작한 ‘위’는 7월 16일까지 전시 기간이 막바지를 향해 가는데도 여전히 매진 행렬을 보이고 있다. 30일 현재 리움 미술관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는 6월 11일까지 모든 시간대가 매진을 기록했다. 한때 중고 거래 플랫폼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에 무료 전시 티켓을 1, 2만 원에 판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기도 했다. 전시를 시작한지 4개월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화제가 되는 배경에는 작가의 작품을 둘러싼 각종 해프닝을 직접 확인하려는 관객의 높은 관심이다. 바나나를 회색 포장용 테이프로 흰 벽에 붙인 ‘코미디언’이 대표적이다. 한 행위예술가가 2019년 ‘아트바젤 마이애미’에서 바나나를 떼어 먹어 논란과 유명세를 동시에 치렀다. 이번 전시에서도 한 대학생이 같은 행동을 해 화제성에 더욱 불을 지폈다. 물론 작품 자체에 대한 관심도 영향을 준다. 박제한 말을 천장에 늘어뜨린 ‘노베첸토’, 입구에 누워 있는 노숙자 모형의 밀랍 인형 ‘동훈과 준호’ 등은 SNS 인증샷으로 공유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526140734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전시 ‘WE’ 포스터.리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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