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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8월 일본에서도 ‘언포기븐’ 발매

걸그룹 르세라핌이 일본에서도 ‘언포기븐’을 선보인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이 8월23일 일본 싱글 2집 ‘언포기븐’(UNFORGIVEN)을 발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새 앨범에는 5월 발매된 르세라핌의 정규 1집 타이틀곡 ‘언포기븐’과 지난해 발매된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의 일본어 버전, 현지 아티스트와 협업한 신곡 등 3곡이 수록된다. 르세라핌은 올해 1월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FEARLESS)를 50만 장 이상 판매하는 등 현지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르세라핌이 8월 일본 싱글 2집 ‘언포기븐’을 발매한다.쏘스뮤직

"셀럽은 브루노 마스 뿐"...현대카드 부회장 ‘연예인 특혜’ 부인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에 좋은 좌석을 무료로 제공했다는 ‘연예인 특혜’ 의혹이 확산하자 직접 나서서 부인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이번 공연을 주최한 현대카드의 정태영 부회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고와 더불어 행사에서도 셀럽 마케팅을 하지 않는 것이 현대카드 마케팅의 오래된 원칙 중의 하나"라고 밝혔다.그 이유에 대해 "첫째 명품 갤러리 호텔 등 타 브랜드에서 셀럽 마케팅을 워낙 많이 하기 때문에 차별성이 없고, 둘째 셀럽들을 예우하다 보면 행사의 본질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현대카드 시선에서는 이번 공연장의 셀럽은 오로지 브루노 마스 한명이었다"고 강조했다.정 부회장은 "공연이란 아티스트, 기획사, 주최 측 등 여러 낯선 참여자들이 단 한 번의 공연을 위해서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는 일이다 보니 놓치는 점이 있다"며 "그럼에도 현대카드의 이름을 걸고 하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 넓은 영역에서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17일과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브루노 마스’ 공연에는 방탄소년단(BTS) RM, 블랙핑크 로제, 지드래곤, 임영웅, 효린 등 많은 유명 스타들이 관객으로 찾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이 대부분 좋은 좌석을 차지하자 연예인에게 좋은 좌석을 무료로 제공한 것이 아니냐며 ‘연예인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현대카드는 "연예인에게 초청권을 제공하지 않는다"며 "브루노 마스 측에 제공되는 초청권을 받았거나 연예기획사 등에서 티켓을 구매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그러나 한 관람객이 "무대와 전광판이 벽에 가려져 아예 보이지 않는 ‘벽뷰’였다. 환불받고 싶다"는 글과 사진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긴 뒤 논란이 더욱 커졌다.이후 현대카드와 공연기획사인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해당 사안을 확인하고 관객에게 환불 조치를 취했다.백솔미 기자 bsm@ekn.kr팝스타 브루노 마스 공연의 ‘연예인 티켓 특혜’ 의혹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직접 부인했다.현대카드

양주시 구상조각 기획전 ‘민복진과 전뢰진’ 개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기획전 ‘민복진과 전뢰진’을 6월20일부터 2024년 1월2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 구상조각 거장인 민복진과 전뢰진이 함께하는 2인전이다. 한국 현대조각 1세대인 민복진(1927~2016)과 전뢰진(1929~ )은 같은 스승을 사사한 1956년 홍익대학교 졸업 동기로 평생 친우이자 동료작가로 가까이 지내며 각자 개성 있는 조형세계를 구축했다. 민복진은 1952년 홍익대 미술학부 회화과에 입학했으나 1953년 한국 근대 조각가이자 당시 홍익대 교수였던 윤효중(1917~1967) 권유로 조각과로 전과해 조각에 입문했다. 전뢰진은 1949년 서울대학교 미술학부에 입학했으나 1950년 6.25전쟁 발발로 학업을 중단했다. 이후 1953년 고교 은사인 홍일표 조언으로 조각 공부를 시작했으며, 같은 해 윤효중과 만남을 통해 홍익대 조각과로 편입했다. 이번 기획전은 민복진과 전뢰진 연보를 따라 한국 조각사에 남긴 두 거장 발자취를 짚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6.25전쟁 전후 사람-가족-사랑이란 일관된 주제를 바탕으로 작업을 전개한 민복진과 전뢰진의 조형관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두 작가의 석조각과 드로잉 등 50여점을 선정했다. 또한 1980년대부터 2016년까지 두 예술가가 주고받은 개인적인 서신과 기록 등 미술관 아카이브가 공개돼 두 조각가의 삶과 예술을 함께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획전은 사전예약 없이 관람 가능하며, 전시 관람일정에 대한 세부정보는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기획전 ‘민복진과 전뢰진’ 포스터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기획전 ‘민복진과 전뢰진’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1974년 일본에서 민복진과 전뢰진 1974년 일본에서 민복진과 전뢰진. 사진제공=양주시

레드벨벳 조이, ‘동물농장’ 시작으로 두 달 만에 활동 재개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두 달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조이가 다음날인 21일 SBS ‘동물농장’ 녹화를 기점으로 모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이는 그동안 휴식을 취하며 건강이 많이 호전된 상태로, 당사 및 의료진과 충분히 논의 후 활동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조이가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 조이는 컨디션 난조로 인한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2달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SM엔터테인먼트

왕건·이황도 피하지 못한 초상화 논란, 춘향은 어떻길래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춘향사당의 춘향 영정이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남원 지역 15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남원시민사회연석회의는 "새 영정은 춘향의 덕성이나 기품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다. 곱고 순수한 자태, 곧은 지조가 드러나지도 않는다"며 교체를 요구했다. 새 영정을 그린 김현철 화백의 의도에 대해 "17세의 젊고 아리따운 춘향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지만 전혀 실현시키지 못했다"며 "그림 속 춘향은 도저히 10대라고 보기 힘든 나이 든 여성"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2020년에는 김은호 화백의 친일 행적이 드러나면서 그가 그린 춘향 영정이 철거된 바 있다. 역사적 인물 초상화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해당 인물의 생전 모습을 담은 자료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아 작가들은 당시 시대 배경과 의복이나 머리 모양 등 여러 역사적 자료를 참고해 그릴 수밖에 없다. 초등학교 국정 역사 교과서에 실린 태조 왕건의 초상화에서 왕건이 왕의 관모가 아닌 신하가 주로 쓰던 복두건을 썼다는 지적을 받았다. 1000원짜리 지폐에 등장하는 퇴계 이황의 초상화도 신권 화폐가 공개될 당시 창백하고 핼쑥해보이는 얼굴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각에서는 이황의 얼굴과 초상화를 그린 고 이유태 화백의 모습이 비슷하다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615160950 친일 논란 작품을 대체하기 위해 새롭게 제작된 춘향 영정.연합뉴스

‘내가 트바로티!’ 김호중, ‘드림콘서트 트롯’서 진가 발휘

가수 김호중이 ‘트바로티’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진가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호중은 19일 방송한 SBS FiL ‘드림콘서트 트롯’ 3부에 출연해 ’아도로’(Adoro) ‘약속’ ‘너나 나나’ 등을 불렀다. 공연에 앞서 "평소 잘 안하는 곡을 준비했다"는 그는 특유의 묵직한 보이스와 심금을 울리는 감성으로 객석의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클래식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트바로티’의 진가를 이번 무대를 통해 또 한번 증명했다. 모든 노래를 마친 뒤에는 관객들에게 "이 자리를 빛내주신 팬 여러분들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김호중이 ‘드림콘서트 트롯’에서 ‘트바로티’의 진가를 발휘했다.SBS FiL 방송화면 캡처

수박의 역사는? 조선시대 세종·선조의 최애 과일

6월 본격적인 더위에 접어들면서 씨 없는 수박을 비롯해 애플 수박, 껍질 없는 수박, 수박 도시락 등 다양한 상품으로 변모하는 수박은 우리의 역사에 어떻게 기록돼 있을까.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에 따르면 수박의 원산지는 열대 남아프리카 초원지대로 나와 있다. 우리나라에는 13세기 고려 말에 수박이 수입된 것으로 추정한다. 이 사실은 조선 중기의 문신 허균이 1611년 귀양살이 중에 팔도의 특산품과 별미 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지은 역사서 ‘도문대작’에 기록돼 있다. 책에서는 대를 이어 고려를 배신하고 몽골 편에 서서 같은 고려인을 괴롭힌 홍다구가 수박씨를 개경(개성) 근처에 심은 것이 수박의 효시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수박이 아프리카 대륙에서 서역(중국)을 거쳐 고려로 전해진 것으로 해석하는 의견이 많다. 조선왕조실록을 통해서는 당시 수박이 얼마나 귀한 과일이었는지 여실히 드러난다. 세종실록 22권 내용 중 세종 5년 10월에 주방을 맡는 내시 한문직이 수박을 도둑질해 곤장 100대를 맞고 영해로 귀양 간 기록이 있다. 또 선조실록 135권에는 선조 36년 8월에 선조가 먹을 수박을 철저히 관리하지 못한 관리를 엄하게 문책한 내용이 적혀 있다. 특히 선조가 관리를 향해 ‘잘 익은 수박은 모조리 왜적이 가져갔는가?’라며 분노를 터뜨리는 모습에서는 수박의 가치가 상당히 높았음을 엿볼 수 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614165322 여름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할 제철 과일 수박.언스플래쉬

영탁 콘서트 실황 영화 ‘더 무비’, 티켓 오픈 D-1

가수 영탁의 콘서트 실황 영화 ‘2022 영탁 콘서트 : 더 무비(THE MOVIE)’ 티켓 오픈이 하루 만을 남겨놓았다. 21일부터 극장별 순차로 시작한다. 28일 전국 CGV에서 단독 개봉하는 ‘2022 영탁 콘서트 : 더 무비(THE MOVIE)’는 지난해 진행한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TAK SHOW)’의 공연 실황을 133분으로 담아낸 영화다. ‘탁쇼’는 작년 7월 서울을 시작으로 8월 인천과 대구, 9월 대전과 창원, 10월 부산, 전주, 안동을 거쳐 다시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전국 투어로 진행했다. 당시 공연에서 영탁은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락, 알앤비, 재즈 등 장르를 넘나들며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 재치있는 입담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영탁은 "지난해 데뷔 17주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게 돼 감개무량했는데 올해 극장 개봉까지 하게 돼 정말 감격스럽고 영광"이라며 "이 모든 일들은 다 팬분들 덕분이다. 언제 어디에서나 최선을 다하는 영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가수 영탁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 ‘더 무비’가 21일 티켓을 오픈한다.예스이십칠

‘범죄도시3’ 개봉 21일째 900만 돌파...‘쌍천만’ 눈앞

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3’이 개봉 21일째인 20일 900만 명의 관객을 넘어섰다. ‘범죄도시2’에 이어 시리즈 연속으로 ‘천만 영화’ 등극을 눈앞에 뒀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3’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31일 개봉하고 전날까지 899만8905명을 동원했다. 극장가에서는 ‘범죄도시3’이 지금과 같은 흥행 속도를 유지한다면 내달 초에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2017년 시작한 시리즈의 첫 작품인 ‘범죄도시’는 687만9000여 명을 동원했고, 지난해 5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개봉한 ‘범죄도시 2’는 1269만3000여 명이 관람해 ‘천만 영화’가 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배우 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3’이 개봉 21일째인 20일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포토뉴스]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조성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 0~9세 인구 비율은 9.85%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2위다. 이런 현실을 감안해 김포시는 장기동 초당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선 ‘생애주기별 산림교육 서비스’가 제공된다. 초당 유아숲체험원은 2023년 계묘년 토끼해를 맞이해 ‘토끼’를 테마로, 토끼처럼 힘차게 뛸 수 있는 트램펄린과 토끼굴 놀이시설 및 토끼 조형물 등 특색 있는 시설을 갖췄다. 오는 7월부터 유아들이 숲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성현 공원녹지과장은 20일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숲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며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김포시 초당 유아숲체험원. 사진제공=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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