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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 입원...7월 투어 연기

미국 팝스타 마돈나가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마돈나의 매니저 가이 오시어리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4일 마돈나가 박테리아에 감염돼 며칠 동안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알렸다. 이어 "마돈나는 치료를 받아 건강 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며 완전한 회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마돈나의 갑작스런 발병으로 7월1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 예정이있던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투어는 연기한다. 오시어리는 "현재로서는 투어를 포함한 모든 일정을 중단해야 한다"며 "투어의 새로운 시작 날짜와 일정 변경 등 자세한 내용은 나오는 대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미국 팝스타 마돈나가 박테리아 감염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마돈나 SNS

황의조, 사생활 폭로에 입 열어 "불법 행동 한 사실 없다"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가 최근 논란이 된 사생활 폭로 글 및 영상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며 유포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의 입장을 밝혔다. 황의조는 29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정솔을 통해 공개한 자필 입장문에 "6월25일 자신을 제 여자친구라고 칭하는 자에 의해 허위 게시물이 업로드되고 사생활 영상이 유포됐다"며 "사생활과 관련해 불법적 행동을 한 사실이 없다"고 썼다. 이어 "최초 작성된 글 역시 사실무근의 내용"이라며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허위 사실로 명예를 훼손하고 사생활 영상을 불법적 경로를 통해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기회로 저를 협박한 범죄자"라고 말했다. 황의조는 "수사에 최대한 협조해 최초 유포자 포함 2차 피해에 가담하거나 연루된 분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라도 절대 선처하지 않고 엄정한 법적 처벌을 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진위 여부를 떠나 "불미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좀 더 책임감 있고 성숙한 모습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25일 한 여성은 자신이 황의조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며 황의조가 여러 여성과 관계를 맺고 피해를 주고 있다는 내용의 글과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파장이 일었다.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황의조의 매니지먼트사인 UJ스포츠가 곧장 SNS에 입장문을 내고 "모두 사실이 아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황의조 변호인은 게시물 업로드한 인물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성폭력처벌법상 촬영물등이용 협박·강요 혐의로 서울 성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현재 수사는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진행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가 사생활 폭로 글 및 영상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황의조 자필 입장문.법무법인 정솔

파주 공릉관광지 강소형 관광지 도약, 뜀틀 마련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2023년 경기도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지원’ 공모사업에 ‘공릉관광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28일 파주시에 따르면, 경기도 연계협력형 관광정책 지원은 유망 관광정책 사업 발굴과 전문가의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관광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서 △공모과제형에 파주시-화성시가 △자율과제형에 양평군-부천시가 각각 선정돼 전문기관 및 전문가를 활용한 발전방향 설계를 지원받게 됐다. 공릉관광지는 사철 내내 짙은 녹음과 약 12만평 공릉호수를 중심으로 조성된 안심 관광지다. 중앙 잔디마당과 캠핑사이트가 어우러진 캠핑장, 13기종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하니랜드 등이 있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파주 삼릉, 마장호수 출렁다리 등 인근 관광지 연계 방문이 가능하다. 파주시는 연 15만명 이상 관광객이 찾는 공릉관광지에 보다 많은 관광객이 머물 수 있도록 올해 캠핑시설을 확충하고, 2km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13일에는 파주시, 경기관광공사,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이 간담회를 열고 공릉관광지 발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공릉관광지가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족, 친구, 연인, 때로는 나 홀로 머물고 싶은 공릉관광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 공릉관광지 파주 공릉관광지.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공릉관광지 파주 공릉관광지. 사진제공=파주시

이찬원·김용필, 30일 창원 시민 위해 뜬다!

트로트가수 이찬원과 김용필이 경남 창원 시민과의 만남을 위해 방문한다. 이찬원과 김용필은 제13회 창원특례시민의날 기념 축하음악회에 초청을 받아 30일 오후 7시 용지문화공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 오른다.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두 사람은 각자 히트곡을 부르며 시민들과 화합의 장을 만든다. 가창력뿐만 아니라 친근한 매력과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특별한 6월의 마지막 날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창원시의 발전을 함께 축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진행한다. 행사에는 이찬원, 김용필에 이어 정인, 서지오, 앵두걸스, 유호, 이예랑도 축하무대를 꾸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이찬원이 30일 열리는 제13회 창원특례시민의날 기념 축하음악회 무대에 오른다.초록뱀이앤엠 4 가수 김용필.TV조선

버추얼그룹 이세계아이돌 돌풍에 사이버가수 재소환 ‘원조는 나야 나!’

버추얼 아이돌그룹 이세계아이돌이 예상 밖 돌풍을 일으키면서 과거 사이버 가수들이 관심 속에 다시금 소환되고 있다.2021년 데뷔한 이세계아이돌은 2년 만에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2일 음원 플랫폼 멜론에 공개한 신곡 ‘락다운’(LOCKDOWN)이 발매 하루 만에 1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해 버추얼 가수로는 최초로 ‘멜론의 전당’에 올랐다. 실제로 활동하는 걸그룹 못지않은 모습으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버추얼 아티스트는 1990년대부터 존재했다. 당시에는 가상을 뜻하는 ‘버추얼’(Virtual) 대신 ‘사이버 가수’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내고 팬들을 만났다.최초의 사이버 가수는 1996년 일본에서 데뷔한 여성 가수 다테 쿄코다. 일본 대형 연예기획사 호리프로에서 만든 다테 쿄코는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스카우트됐다는 설정으로 활동했다. 국내에서는 1998년 아담이 첫 번째 사이버 가수로 등장했다. 그는 배우 원빈의 얼굴을 모델로 해 178㎝, 68㎏의 외형으로 만들어졌다. 정규 1집을 20만 장 판매하고 음료 광고 모델을 하는 등 사이버 가수로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아담과 같은 해에 데뷔한 국내 최초 여성 사이버 가수 류시아는 1999년 활동을 중단하고 23년 만인 지난해 2월 컴백을 깜짝 발표했다. 현재는 유튜브에 ‘Lusia 류시아’ 채널을 개설하고 3집 수록곡들과 브이로그를 공개하고 있다.2000년대에 들어서는 사이버 가수의 존재감이 급격하게 사라졌다. 보이그룹, 걸그룹 등 아이돌그룹의 시대가 펼쳐지면서 사이버 가수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었다.그러다 2021년 로지의 등장으로 사이버 아티스트가 다시 한번 주목을 받게 됐다. 버추얼 인플루언서로 데뷔한 그는 보험, 자동차 등 각종 광고에 출연하며 실제 사람이라고 착각할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외모와 패션 스타일, 수준급의 댄스 실력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작년 2월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나섰다.올해에는 일찌감치 데뷔를 선언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나이비스는 걸그룹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Next Level)과 ‘새비지’(Savage) 뮤직비디오에 나왔다. 또 ‘웰컴 투 마이 월드’(Welcome To MY World)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했다.권금주 기자 kjuit@ekn.kr22일 신곡 ‘락다운’을 발매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멜론2021년 7월 신한라이프 광고 모델로 등장한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로지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포레스텔라, 7월1일 신곡 ‘백야’ 발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내달 1일 신곡 ‘백야’를 발매한다. ‘백야’는 지난 17∼18일 열린 포레스텔라의 전국투어 콘서트 ‘더 라이트’ 서울 공연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노래다. 또 KBS 2TV 예능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 짧게 가창을 하기도 했다. 멤버들의 하모니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포레스텔라는 발매일 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내달 1일 신곡 ‘백야’를 공개한다.비트인터렉티브

줄리엔 강,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에 프러포즈 "우리 약혼했어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1)이 인기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본명 박지은·38)가 결혼을 약속했다. 줄리엔 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지를 낀 제이제이와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약혼 사실을 알렸다. 제이제이도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TMI 지은’에 올린 ‘남자친구 고향에서 서프라이즈 프러포즈’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청혼을 받았을 때의 감정을 전했다. 지난 5월 열애 중이라고 직접 밝힌 두 사람은 운동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관련 콘텐츠 제작 등을 함께 하며 3년 동안 동료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줄리엔 강과 유튜버 제이제이가 결혼을 약속했다.제이제이 SNS

안산시 성호박물관 문화기획학교 수강생 공모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성인 대상 문화기획자 양성을 위해‘성호박물관 문화기획학교’수강생을 오는 7월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성호 이익 선생의 문화기획자 면모를 현재에 되살린 프로그램으로△천지와 만물 △역사와 기록 △인생과 예술 △인간과 공간 △놀이와 축제를 주제로 전문가 특별강연 5회와 실습 5회로 구성됐다. 주제별 강연은 △삶을 보는 두 관점(안병걸 안동대 명예교수) △회의와 자득으로 성호처럼(윤재환 단국대교수) △인생의 고단함과 예술혼(양원모 경기도미술관 운영자문위원장) △원근법 발견(이경화 서울대 규장각 선임연구원) △공간디자인, 그 일상에서 창조(김철중 명지전문대교수) △어린이+놀이+터를 보는 또 다른 시선(편해문 놀이터디자이너, 플레이워커) 등이다. 전문가 특강은 회차별 신청이 가능하며, 실습과정은 연속 참여가 가능한 성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강의 신청은 내달 7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7월10일부터 8월15일까지 진행되며, 세부사항은 성호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 성호박물관 문화기획학교 수강생 모집 포스터 안산시 성호박물관 문화기획학교 수강생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립국악단 ‘풍류가(歌)’ 29일개최…트롯을 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립국악단이 제64회 정기연주회‘풍류가(歌) : 국악, 트롯을 품다’를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국악을 전공하고 K-트롯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국악계 대표 가수들과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으로 구성했고, 우리나라 대표 국악인 박애리 사회와 웅장한 국악 관현악 편곡으로 돋보이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주회 첫 번째 무대는 안산시립국악단‘아리랑 랩소디’로 웅장한 시작을 알리고 △‘미스터트롯 2’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국악신동 서건후 △‘보이스퀸’의 국악인 이미리 △‘조선판스타’-‘불타는 트롯맨’의 조주한 △‘트롯전국체전’의 신승태까지 폭발적인 가창력과 국악 매력이 함께해 감동과 흥이 넘치는 무대가 진행된다. 이경영 안산시 문화예술과 팀장은 28일 "이번 연주회는 국악과 트로트를 결합한 공연으로 우리 음악 특유의 흥으로 공연장이 가득 메워질 것"이라며 "시립국악단이 준비한 시원하고 흥겨운 공연으로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휴식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료는 R석 1만2000원, S석 1만원이며 티켓 예매 및 공연 안내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및 안산시립국악단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립국악단 제64회 정기연주회 ‘풍류가’ 포스터 안산시립국악단 제64회 정기연주회 ‘풍류가’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톰 크루즈, 오늘(28일) 11번째 내한...‘미션 임파서블7’ 홍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개봉을 앞두고 홍보를 위해 28일 한국을 방문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이날 낮 12시45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한다. 이번 톰 크루즈의 방한에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미션 임파서블7’)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배우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도 동행한다. 이들은 29일에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 등 공식일정을 소화한다. 이날 오후 2시 롯데시네마 롯데월드타워 수퍼플렉스 G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이어 오후 5시 롯데월드타워 월드몰 1층에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톰 크루즈는 벌써 11번째 방한이다.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한국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지난해 6월 영화 ‘탑건: 매버릭’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미션 임파서블7’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악당에게 넘어가지 않게 온몸으로 맞서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7월12일에 개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28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파트 원’ 홍보를 위해 내한한다.사진은 2022년 방한해 영화 ‘탑건: 매버릭’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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