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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공연·광고 관련 사칭 피해 주의 당부

가수 김호중 측이 소속 가수의 이름을 사칭한 각종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6일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계약은 없다. 김호중은 제3자와 함께 공연·광고 등 어떤 계약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김호중을 거명하는 공연·광고 관련 사칭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소속사가 직접 나서서 조치를 취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명의 사칭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김호중 측이 이름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생각엔터테인먼트

송가인, 화성·태백 시민에 여름밤 축제 선사

가수 송가인이 경기도 화성, 강원도 태백 시민의 한여름 밤을 노래로 수놓는다. 송가인은 22일 오후 7시 화성시 남양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화성 시민을 위한 여름 별빛 콘서트’에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그동안 전국의 지역 축제에 빠지지 않고 참석해온 송가인은 이번에도 한걸음에 달려가 화성 시민과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든다. 29일에는 강원도 태백 시민과 노래로 소통한다. 송가인은 이날 오후 7시 태백시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강원도의 한 기념행사에 초청을 받아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태백, 화성 시민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송가인 SNS

이경태 기자, 챗GPT 열풍에 AI 활용서 ‘챗GPT:채집비통’ 출간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이경태(뉴스핌) 기자가 챗GPT의 열풍에 힘입어 새로운 시각에서 집필된 인공지능(AI) 책인 ‘챗GPT:채집비통’을 출간했다. 자가편집 플랫폼 출판사인 북크크와 유페이퍼는 각각 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선보였다. 그간 대중이 AI에 대한 원리를 비롯해 우리 삶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지 못한 채 그저 기술이나 노하우 개념으로만 받아들이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었다. ‘챗GPT:채집비통’은 그런 의문 속에서 실제 이미 인간의 사고를 기반으로 한 AI의 기본원리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저자인 이경태 기자는 디자이너이면서 AI 프로그램 언어인 파이썬의 개발자로도 활약하고 있어 공학을 인문학에 맞춰 풀어냈다. ‘채집비통(採集比通)’ 역시 그가 챗GPT의 발음과 유사한 한자를 토대로 새롭게 만든 용어다. ‘수집할 채·모을 집·비교할 비·통할 통’이 그 뜻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어릴 적 경험을 토대로 인공지능의 연산법을 설명했다. 또 책의 차례 역시 새롭게 재편집했다. 가장 중요한 내용을 첫 줄에 담는 기사의 순서와 동일하게 각 장의 순서를 기사 순서로 배열했다. 향후 자녀세대에 어떻게 대비하면서 생성AI를 활용해야 할지, 우리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기 위한 기폭제로 생성AI를 활용해야 할지 등에 대해 진솔한 경험담으로 얘기를 풀어냈다. 스스로 마련한 챗GPT 등 AI 서비스에서의 질문법인 프롬프트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QR 코드를 통해 무료 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표지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하면 준비된 커뮤니티에서 강의나 AI 분야 명사와의 대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챗GPT 등을 통한 나만의 책 쓰기, 코딩, 자동화, 자가출판, 디자인편집프로그램 강의 등을 향후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국립중앙도서관, 지역 시립도서관 등에 도서(전자책)를 기증할 예정이다. axkjh@ekn.kr신간 ‘챗GPT:채집비통’ 책 표지 ‘챗GPT:채집비통’ 책 표지.

고양시립예술단 교류음악회 8일개최…무료입장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03년 창단 이래 20년간 고양특례시를 대표해온 고양시립예술단이 필리핀에서 방한하는 ‘퀘죤시티 합창단’과 함께 를 오는 8일 오후 3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개최한다. 퀘죤시티 합창단은 필리핀 퀘죤시티 공연예술발전재단에서 창단한 혼성 합창단이다. 2019년 한-필 70주년 수교를 기념해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초청해 필리핀에서 합동공연을 개최한 뒤 고양시립예술단과 인연을 이어왔다. 이런 인연을 바탕으로 개최되는 이번 교류음악회에서 필리핀 퀘죤시티 합창단은 ‘오 클랩 유어 핸즈(O Clap Your Hands)’, ‘마이 허트 이즈 스테드패스트(My Heart Is Steadfast)’ 등 다양한 곡으로 연주회 막을 열고 ‘아리랑’과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고양시립예술단은 이번 교류음악회에서 안무와 함께하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디어 에반 헨슨(Dear Evan Hansen)’ 수록곡으로 구성된 무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향한 위로와 사랑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유명 영화를 재구성한 를 통해 공연을 찾은 관객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음악회는 보다 많은 시민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내 필리핀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다양한 시민을 초대해 더욱 뜻 깊은 공연이 될 전망이다. 한편 고양시립예술단 교류음악회 참석과 관련된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을 참고하고, 공연 문의는 고양시립예술단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시립예술단 교류음악회 포스터 고양시립예술단 교류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포토뉴스] 양주시 ‘한국 추상미술 개척자들’ 개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기획전 개막식이 4일 장욱진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김환기-백영수-유영국-이규상-이중섭-장욱진 작품 30여점을 전시 중이다. 이들 작가는 미술동인회 ‘신사실파’에서 함께 활동했으며 실험정신은 지금까지 이어져 한국 추상미술을 해석하는 틀로 기능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 작가는 한국 모더니스트이자 추상미술 개척자라 불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고(故) 백영수 화백의 아내 김명애 백영수미술관장을 비롯해 80여명 미술계 인사가 참석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 중심도시로서 양주 발전을 위해 미술계 인사들이 적극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기획전은 오는 11월19일까지 이어진다. 세부사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yangju.go.kr/changucchin)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 개막식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기획전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 개막식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기획전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 개막식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기획전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 개막식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기획전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남양주시 ‘노래하는 대한민국’ 성료…8월26일 방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남양주시편 본선 및 상반기 왕중왕전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1일 열린 예심에는 총 378명(팀)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18명(팀)이 최종 본선에 올라 넘치는 흥과 끼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참가자를 응원하기 위해 3000여명 시민이 현장을 찾아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초대가수로 소찬휘, 원플러스원(이병철, 김민교), 조정민, 박상민이 출연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관객을 대상으로 ‘즉석 댄스왕’을 뽑는 코너에선 막춤의 귀재가 나타나 행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수상과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음악을 통해 화합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넘치는 끼와 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열어 문화 접근성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 수상자는 오는 8월26일(토) 낮 12시10분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남양주시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프로그램이나 노래자랑에 대한 문의는 남양주시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남양주시편 현장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남양주시편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남양주시편 현장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남양주시편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확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을 관내 초등학교 6개가 참여한 상반기 시범사업을 거쳐 하반기에는 35개 학교로 확대 운영한다. 클래식 교실은 평소 학생이 접하기 힘들던 클래식 악기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해설과 함께 관현악기 연주를 선보이며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하반기 클래식 교실은 관현악기 소개 및 해설과 함께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 금관 5중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각 참여 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 3주 과정이 끝나면 남양주시는 권역별 2개 학교 등 6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남양주시는 오는 18일까지 클래식 교실 보조사업자를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로 나눠 모집한다. 선정 단체는 오는 9월부터 관내 초등학교에 들러 클래식 교실과 오케스트라를 학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kkjoo0912@ekn.kr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현장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현장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연천군 한탄강관광지 물놀이장 14일개장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오는 7월14일부터 8월20일까지 한탄강관광지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연천군은 수도권 최대 규모 수변 관광지로 조성된 한탄강관광지 내 물놀이장을 운영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놀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탄강관광지 물놀이장은 약 1만㎡에 풀장과 워터 슬라이드 등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그늘막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입장료는 대인 1만2000원, 소인 1만원, 24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이며 연천군민은 50% 할인요금이 적용된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6일 "한탄강관광지 주변에는 전곡리유적, 선사박물관, 어린이캐릭터공원 등이 있어 나들이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며 "수도권 최고의 가족 체험형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한탄강관광지 물놀이장 연천군 한탄강관광지 물놀이장. 사진제공=연천군

시흥시 오이도는 국가사적…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오이도박물관은 오는 7월7일부터 8월3일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고고학이 들려주는 오이도 패총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격변하는 1980~90년대 조사된 오이도 패총의 고고학 현장을 조명하며 ‘오이도 패총 발굴 이야기(1부)’, ‘체험으로 느끼는 고고학(2부)’, ‘고고학이 들려주는 이야기(3부)’ 등으로 구성됐다. 오이도 패총 발굴 이야기는 연출된 발굴현장 사무실과 전시돼 있는 다양한 발굴 도구를 볼 수 있다. 또한 오이도 패총 발굴 경과를 전시해 관람객이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체험으로 느끼는 고고학에선 발굴 체험과 유물 실측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쉽게 고고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고고학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고고학자에 대해 알아보고, 매장 문화재 중요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 고고학자와 문화재 활용 전문가들이 함께 과거 기술을 복원해 출토 유물을 재현한 토기와 석기를 전시해 문화재 활용에 관한 의미를 더했다. 오이도박물관 관계자는 "지금 오이도가 작은 섬이고, 선사시대 패총이 조사되면서 국가사적이 됐다는 사실을 모르는 시민이 많다. 보다 많은 시민이 이번 전시를 통해 오이도 패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고학 및 매장 문화재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 입장료는 무료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세부사항은 시흥오이도박물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고고학이 들려주는 오이도 패총 이야기’ 포스터 시흥시 ‘고고학이 들려주는 오이도 패총 이야기’ 기획전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10미터 초대형 해로토로 시흥 은계호수서 휴가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 은계호수에 초대형 해로토로가 뜬다. 높이 10m, 넓이 12m 대형 풍선으로 제작된 시흥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토로’가 7월7일부터 9월27일까지 3개월간 공공전시 프로젝트로 은계호수에 전시된다. 여름휴가 기간 동안 시민에게 힐링과 행복 기운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바다거북이 ‘해로’와 육지거북이 ‘토로’는 아름다운 시흥 바다와 풍요로운 시흥 땅에서 태어난 거북이를 토대로 제작됐다. 2019년 리뉴얼을 거쳐 현재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3년 전 시흥시 명예공무원으로 임용된 해로토로는 시흥 전역에서 활발히 홍보활동을 펼치다가 이번 여름 첫 휴가를 맞이했다. 해로토로가 휴가지로 선택한 은계호수공원은 낮에는 선선한 바람과 분수 물줄기로 더위를 식힐 수 있고, 밤에는 반짝이는 불빛으로 감성을 더하고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다. 노란 오리배 위에서 함께 노는 모습으로 제작된 해로토로는 은계호수 위에서 약 3개월간 휴식을 취하면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은계호수 무대에서 진행되는 점등식을 기점으로, 대형 풍선 해로토로 전시가 시작된다. 점등식 현장에는 버스킹(거리공연)과 함께 해로토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점등식 이후 7월 내내 해로토로 SNS(누리소통망) 인증사진 행사가 진행되고, 은계호수 주변 상점에서도 관련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져 해로토로 휴가를 축하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이번 초대형 해로토로 전시로 인한 관람객 유입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경희 홍보담당관은 6일 "올 여름 즐거운 볼거리가 되어줄 해로토로 전시를 통해 은계호수공원 관람객이 일상에서 여유와 휴식을 느끼길 바란다. 해로토로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낭만 가득한 은계호수에 많은 관람객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캐릭터 해로토로 공공전시 시흥시 캐릭터 해로토로 공공전시.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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