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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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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공연·광고 관련 사칭 피해 주의 당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7.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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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측이 이름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 측이 소속 가수의 이름을 사칭한 각종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6일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계약은 없다. 김호중은 제3자와 함께 공연·광고 등 어떤 계약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최근 김호중을 거명하는 공연·광고 관련 사칭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소속사가 직접 나서서 조치를 취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명의 사칭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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