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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연꽃, 진흙속에서도 빛나다!’ 연꽃 그림전시회 19일 개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오는 19일부터 8월5일까지 18일간 ‘연꽃, 진흙속에서도 빛나다!’를 주제로 연꽃그림 전시회를 꽃테마파크 와 연꽃갤러리에서 무료 전시 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시흥 명소인 연꽃테마파크를 널리 알리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시흥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시흥지부가 주관해 진행한다. 전시회에는 시흥미술협회 회원 작품을 비롯해 전국 유명 작가 및 지역 작가 작품을 선보인다. 또 제5회 연꽃전국학생미술대회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도 관람할 수 있다. 연꽃 갤러리는 △19일부터 25일까지 시흥미술협회 회원 작품을 △22일부터 25일까지 연꽃전국학생미술대회 작품을 전시한다. 연꽃테마파크에선 22일부터 8월5일까지 시흥미술협회 회원 및 초대작가 작품 실사출력 전시가 진행된다. 김수경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장은 17일 "이번 전시가 연꽃테마파크를 알리고,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을 응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부내용은 전시를 주관하는 한국미술협회 시흥지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연꽃, 진흙속에서도 빛나다!' 포스터 연꽃그림 전시회 ‘연꽃, 진흙속에서도 빛나다!’ 포스터

‘엘리멘탈’ 인기 속 어린이 애니메이션 잇달아 개봉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의 인기 속에 어린이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잇달아 개봉한다. 지난달 14일 개봉한 ‘엘리멘탈’은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불, 물, 공기, 흙 등 4개의 원소를 의인화한 캐릭터가 등장해 서로의 모습과 특징이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과정과 가족애를 통해 감동을 이야기한다. 20일에는 ‘극장판 슈퍼윙스: 맥시멈 스피드’와 ‘슈퍼 키드 헤일리’가 어린이 관객을 찾는다. 정길훈 감독이 연출한 ‘극장판 슈퍼윙스: 맥시멈 스피드’는 TV 시리즈 ‘출동! 슈퍼윙스’의 첫 번째 극장판이다.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비행기 ‘호기’가 구독자 100만 명의 어린이 유튜브 스타 ‘다인’을 만나 우주로 떠나는 모험을 담고 있다. 노르웨이 출신 라스무스 실베르센 감독의 ‘슈퍼 키드 헤일리’는 마을을 지키는 ‘슈퍼 라이언’ 집안에서 태어난 헤일리가 아빠의 사고로 갑자기 슈퍼 라이언 자격을 물려받으면서 좌충우돌 속에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8월에도 어린이 관객을 겨냥한 작품이 이어진다. 2일 독일의 호거 태프 감독이 ‘몬스터 패밀리 2’를 들고 온다. 영화는 마법의 힘을 가진 몬스터로 변신한 ‘위시본’ 가족이 네스호의 ‘네시’를 포함해 전 세계 몬스터를 구하러 떠나는 모험 이야기다. 10일에는 엄영식 감독이 만든 ‘런닝맨: 리벤져스’가 공개된다.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전설의 아이템 ‘슈퍼벨트’가 악당의 손에 들어가는 걸 막기 위한 런닝맨들의 활약을 그린 영화로 TV 애니메이션 ‘런닝맨’의 두 번째 극장판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사진) 인기에 다양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개봉한다.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BTS 정국 솔로곡 ‘세븐’, 전 세계 차트 휩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세븐’은 음원 공개 다음날인 15일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 106개 국가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1599만5378회 스트리밍돼 1위로 진입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한국 솔로 가수 사상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1위로 직행한 것은 정국이 처음"이라며 "‘세븐’의 스트리밍 횟수는 ‘톱 송 글로벌’ 신규 진입곡이 기록한 역대 최대치"라고 설명했다.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도 1위에 랭크돼있다. 국내에서도 멜론, 지니, 벅스 등 차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국의 공식 솔로 데뷔곡인 ‘세븐’은 사랑하는 사람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내내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의 중독성 강한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 정국의 첫 솔로곡 ‘세븐’이 전 세계 차트를 장악했다.빅히트뮤직

안산시 대학연합 축제추진단 발족…10월개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오는 10월28일 와~스타디움에서 열릴 ‘5개 대학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안산 대학연합 축제추진단 발대식을 13일 와~스타디움 기자실에서 개최했다. 5개 대학 어울림 한마당은 안산시 관내 5개 대학(한양대 에리카, 서울예술대, 안산대, 신안산대,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청년 간 소통-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안산시와 대학이 함께하는 오픈 캠퍼스 및 청년도시 구축을 위해 올해 처음 열린다. 5개 대학 총학생회 및 문화-체육 관련 학생대표 13명으로 구성된 대학연합 축제추진단은 ‘5개 대학 어울림 한마당’ 기획-운영-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축제추진단은 발대식 이후 △위촉장 수여 △단장-부단장 선출 △축제 소개 및 운영 방향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서울예대 학생은 "청년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는데 의미가 있다 생각한다"며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안산시 청년정책관은 발대식에서 "청년이 서로 소통하며 직접 만들어가는 감동과 가치를 담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단의 열정 넘치는 활동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13일 대학연합 축제추진단 발대식 개최 안산시 13일 대학연합 축제추진단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13일 대학연합 축제추진단 발대식 개최 안산시 13일 대학연합 축제추진단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파주시-경기관광공사 DMZ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경기관광공사-파주도시관광공사는 ‘파주 DMZ(비무장지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파주시청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최승원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이해 파주 DMZ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평화 가치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DMZ 일원 생태-평화-역사자원을 활용해 관광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홍보한다. 아울러 DMZ 연계관광 활성화, 임진각 관광지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한다. 파주 DMZ는 경이로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생태계 보고이자, 세계평화 출발점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의 땅 DMZ는 세계적인 평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파주시는 한반도 평화도시로 한발 더 나아갈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파주시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뜻과 힘을 모아준 경기관광공사와 파주도시관광공사에 깊이 감사하다"며 "미래세대에 계승해야 하는 평화 가치가 더 널리 퍼져나가도록 파주시는 DMZ 관광에 즐거움과 의미를 더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DMZ 평화의 길‘이 개통된다. 파주시는 12시간 체류형 관광도시를 목표로 관광부터 숙박까지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나간다는 구상이다.kkjoo0912@ekn.kr파주시 13일 ‘파주 DMZ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경기관광공사-파주도시관광공사 13일 ‘파주 DMZ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13일 ‘파주 DMZ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경기관광공사-파주도시관광공사 13일 ‘파주 DMZ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파주시

[포토뉴스] 남양주시립합창단 ‘Song of 남양주’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립합창단은 제20회 정기연주회 ‘Song of 남양주’를 15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Carmen’, ‘Faust’, ‘Cavalleria Rusticana’, ‘La Traviata’, ‘Nabucco’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 오페라부터 ‘보리밭’ 등 한국 가곡, 동요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곡을 선보였다. 특히 연주회 후반부에는 남양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시민합창단이 포함된 400여명 출연진이 함께 합창하는 웅장함으로 긴 장마와 폭염에 지친 시민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남양주시립합창단은 시민합창교실을 개설해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합창 지도를 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도 시민합창교실의 시민합창단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Song of 남양주’ 현장 남양주시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Song of 남양주’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Song of 남양주’ 현장 남양주시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Song of 남양주’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Song of 남양주’ 현장 남양주시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 ‘Song of 남양주’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양평쉬자파크 치유의집 군민이용 ‘쑥쑥’…왜?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작년 12월부터 쉬자파크 치유의집을 이용하는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우선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일반예약은 매주 수요일 기준으로 4주 후 신규 객실 예약이 가능하나 군민우선예약제는 하루 앞선 화요일에 객실 예약이 가능하므로 공휴일이나 성수기에도 군민이 우선 이용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 군민우선예약 신청을 원하는 경우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 접속 및 로그인 후 [통합예약] - [우선예약] - [지역주민우선예약] 메뉴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쉬자파크 치유의 집 전체 19개 객실 중 4개 객실에 한해 군민우선예약이 적용되며, 양평군은 군민 휴양림 이용 확대를 위해 향후 용문산자연휴양림까지 군민우선예약을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6일 "휴양림 군민우선예약제를 통해 양평군민의 산림휴양 기회를 확대할 터이니, 우리 고장에서 성수기 휴가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쉬자파크 치유의집 출입구 양평군 쉬자파크 치유의집 출입구. 사진제공=양평군

포천시 ‘한탄강 지오투어링’ 시작…생태힐링 풍성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탐방을 통해 자연 힐링을 방문객에 선사하기 위해 7월15일부터 10월29일까지 ‘한탄강 지오투어링’을 운영한다. 한탄강 지오투어링은 2023년 포천 한탄강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일환 중 하나이며 공원해설사와 함께 버스를 타고 포천 지질명소를 탐방하는 ‘지오버스투어링’, 비둘기낭폭포 내부 협곡을 탐방하는 ‘비둘기낭의 문이 열리다’, 지질공원해설사와 한탄강 주상절리 길을 탐방하는 ‘지오트래킹’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비둘기낭의 문이 열리다 프로그램은 상시 개방하지 않는 비둘기낭 폭포 내부를 볼 수 있어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지오트래킹은 한탄강 주상절리 길인 벼룻길과 멍우리길을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질공원에 대한 깊은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 관광과 관계자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자연유산을 탐방하는 한탄강 지오투어링을 통해 포천의 지질, 문화, 역사, 생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탄강 지오투어링의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네이버예약)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한탄강 지오투어링 포스터 포천시 한탄강 지오투어링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고양시 행주산성 글로컬화 변신…관광도시 견인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관광자원을 조성하고자 행주산성 고유 프로그램 개발, 환경 정비 등을 통해 역사-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였다. 또한 관광소외지역이 없도록 지역 특성을 살린 콘텐츠 개발에 뛰어들었다. 지역과 함께 특화 상품을 만들고, 특색 있는 거리를 발굴-육성하면서 고양 구석구석이 관광명소로 진화하는 중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5일 "고양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관광자원을 확충하고, 지속적으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강조했다. ◆ 행주산성 야간관광 명소 자리매김…역사-생태 프로 운영 고양시 행주산성은 국가사적 제56호로 임진왜란 행주대첩 전승지이자, 삼국시대 석성과 토성의 이중구조로 이뤄져 역사적 가치가 높다. 그동안 수도권 근교 여행지로 인기를 얻었으나 체류시간이 짧고 주변 연계 관광이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작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태테마관광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3억2900만원 국-도비를 유치하면서 이런 단점을 보완했다. ‘권율장군과 행주대첩’ 역사 프로그램과 ‘살구꽃 피는 행주’ 생태 프로그램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 예약은 고양시 통합예약사이트 ‘체험-견학’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한민국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행주산성은 매년 야간 축제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를 개최한다. 올해는 17일간 4만7000명 이상이 다녀갔다(전년 동기대비 147% 증가). 지역주민 1123명이 축제 운영에 참여, 33개 음식점과 카페가 할인 혜택 제공에 동참했다. 행주대첩 승전보를 기리는 ‘고양행주문화제’도 매년 행주산성과 일원에서 전개된다. 올해 행주문화제는 불꽃드론쇼-투석전 등 풍성한 볼거리로 호평을 받았다. ◆ 민-관-학 화전마을 관광활력 맞손…‘비행청년과 화전에 막걸리 한 잔’ 고양시는 지역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관광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가, 역세권이면서도 여러 규제로 개발이 제한된 화전마을을 지역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5월 열린 ‘경기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 콘텐츠 개발 공모’에 ‘비행청년과 화전에 막걸리 한 잔’이 1위로 선정돼 도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 현장평가에서 한국항공대학교 학생과 화전마을 주민의 애향심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협력관계가 호평을 받았다. 비행청년과 화전에 막걸리 한 잔은 한국항공대학교, 드론앵커센터, 화전동 벽화마을 등을 주요 콘텐츠로 대학생과 함께 이야기를 발굴하고, 과거 번화가였던 먹거리 명성과 대학가 낭만을 되찾을 예정이다. 고양시는 한국항공대학교, 화전주민자치회, 화전마을관리협동조합, 화전상가번영회 등과 함께 지역 상생과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 밤리단길-구제거리-맛집테마거리 조성…골목여행 참맛 고양시는 특색 있는 거리를 발굴해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고양시 관광특화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를 2021년 제정했다. 작년 첫 사업으로 △정발산동 밤리단길 디저트-카페거리 △식사동 구제거리 △흥도동 성사골 맛집테마거리를 각각 지정했다. 관광특화거리 신청은 지역협의체가 주도하고, 주민들은 지역특화 관광 상품 개발에 참여했다. 정발산동 밤리단길에는 증강현실(AR) 포토존을 설치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식사동 구제거리에는 소형 간판 설치와 누리집 제작, 상인회를 대상으로 재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성사골 맛집테마거리에는 거리 입구에 조형물 설치, 홍보물 제작이 이뤄졌다. 고양시는 이들 특화거리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중 컨설팅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4월에는 ‘2023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에 △삼송동 골목갤러리(신규 우수)와 △고양동 높빛고을길(기존 우수)이 각각 선정돼 도비 총 1억원을 확보했다. 올해로 3년째 선정된 고양동 높빛고을길은 마을해설사가 안내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자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광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선정된 삼송동 골목갤러리는 ‘낙서’를 테마로 볼거리-즐길 거리가 있는 관광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행주가 예술이야’ 개막식 주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행주가 예술이야’ 개막식 주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권율장군과 행주대첩’ 프로그램 ‘권율장군과 행주대첩’ 프로그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살구꽃 피는 행주 밤마실’ 프로그램 ‘살구꽃 피는 행주 밤마실’ 프로그램.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행주가 예술이야’ 현장 ‘행주가 예술이야’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비행청년과 화전에 막걸리 한 잔’ 현장평가 ‘비행청년과 화전에 막걸리 한 잔’ 현장평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밤리단길 가이드북 지도 밤리단길 가이드북 지도.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삼송동 낙서축제 삼송동 낙서축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정발산동 밤리단길 AR 포토존 정발산동 밤리단길 AR 포토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부천세계비보이대회 22일개막…23개국 참여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제8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를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부천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세계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주관한다. 올해는 세계 유명 비보이-크루 등 23개국 800여명 댄서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22일에는 초청된 세계 최고 수준 비보이들과 당일 현장예선을 통해 선발된 비보이가 ‘브레이킹 개인전’을 펼친다. 또한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경합하는 ‘올스타일 퍼포먼스’, 비보이와 비걸이 팀을 이뤄 배틀하는 ‘보니&클라이드 배틀’까지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23일에는 4대4 브레이킹 단체전을 메인으로 1대1 올스타일 배틀이 이어진다. ‘진조크루’와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저스트 절크’의 쇼케이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상금은 △4대4 단체전 우승팀 2000만원 △올스타일 퍼포먼스 우승팀 300만원 △올스타일 개인전 우승자 200만원 △브레이킹 개인전 우승자 200만원 등 총상금 4930만원을 두고 열띤 서바이블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는 22일 오후 5시로 관람객은 오후 2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5일 "브레이킹 종목이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세계적으로 비보잉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는 만큼 BBIC가 국제적인 커뮤니티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진조크루와 협력해 비보이 꿈나무 발굴-육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제8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 포스터 2023 제8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2022 부천세계비보이대회 시상식 2022 부천세계비보이대회 시상식. 사진제공=부천시 2022 부천세계비보이대회 1대1 개인전 2022 부천세계비보이대회 1대1 개인전. 사진제공=부천시 2022 부천세계비보이대회 올장르퍼포먼스 2022 부천세계비보이대회 올장르퍼포먼스. 사진제공=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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