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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과천시 청소년동아리 문예공연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20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주관으로 ‘2023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11개 팀 120여명이 참여해 밴드-댄스-보컬-랩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맘껏 펼쳤다. 행사장에는 연극동아리가 기획한 ‘코스프레 포토존’과 제과제빵 동아리가 준비한 ‘쿠키 나눔 이벤트’도 진행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우리 과천시가 ‘지식-문화예술 도시’로 거듭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를 기원할 수 있는 희망 메시지를 이곳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 공연’에서 느낄 수 있던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20일 ‘2023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 공연’ 개최 과천시 20일 ‘2023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 공연’ 개최.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20일 ‘2023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 공연’ 개최 과천시 20일 ‘2023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 공연’ 개최.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20일 ‘2023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 공연’ 개최 과천시 20일 ‘2023 청소년동아리 문화예술 공연’ 개최. 사진제공=과천시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 팬들 성원에 10월 서울 앙코르 공연

3개월 대장정의 막을 내린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0월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을 이어간다.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은 10월 7일과 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펼쳐친다. 티켓은 2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판매된다. 지난 5월 시작한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대구, 고양, 창원, 대전, 광주, 인천, 부산, 청주, 성남, 울산, 수원 그리고 마지막 공연 장소인 안양에서 팬들과 만났다. 톱7 멤버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과 화제의 참가자 김용필, 송민준, 윤준협은 방송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개인 무대부터 듀엣 무대와 합동 무대 그리고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사진=밝은누리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고 10월 앙코르 공연을 선보인다.밝은누리

포천역사문화관 유물구입 진행…마감 9월15일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역사문화관이 2023년 제2차 유물 구입을 9월15일까지 진행한다. 구입한 유물은 현재 운영 중인 포천역사문화관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되며, 향후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초석으로 기능할 것으로 보인다. 구입 대상유물은 포천시 전체(영평현, 포천현) 관련 자료를 비롯해 △포천 관련 인물(문중)- 성석린(1338~1423), 박순(1523~1589), 능호관 이인상(1710~1760) 관련 유물자료 △문학 관련- 이경여(1585~1657) 백강집, 이서구(1754~1825) 척재집, 강산초집, 미수 허목(1595~1682) 글씨, 삼연 김창흡(1653~1722) 삼연집, 심양일기 자료 △포천지역 농사일기 관련 자료(기록물 자료) △포천 지명-위치-내용 파악이 가능한 사진자료(1950년~1980년대) 등이다. 유물 구입 참가방법은 포천시 누리집(pocheon.go.kr)-행정정보-고시공고에서 ‘2023년 제2차 포천역사문화관 유물구입’ 검색 후 공고문과 유물매도신청서 및 개인정보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15일까지 전자우편(jbj127@korea.kr)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개인 소장가,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청 전경 포천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여름 빅4’ 이어 송강호·하정우·강동원 출격...극장가 살릴까

올 여름 극장가 ‘빅4’로 꼽히는 ‘밀수’, ‘비공식작전’, ‘더 문’,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이어 추석 연휴 기간 또 한 번 한국영화가 격돌한다. ‘빅4’가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한 탓에 추석 연휴에 맞춰 선보일 3편에 영화의 활약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첫 번째 작품은 명실상부한 ‘흥행보증수표’로 불리는 배우 송강호 주연의 ‘거미집’이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한 영화는 1970년대 영화감독 기열(송강호 분)이 걸작을 만들기 위해 촬영을 마친 영화를 다시 찍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의 블랙 코미디 장르다. 앞서 5월 열린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다. 당시 10분 가까이 기립 박수가 이어질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영화에는 송강호를 포함해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정수정(크리스탈), 장영남, 박정수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개봉일은 미정이다. ‘비공식작전’에서 주연한 하정우는 내달 27일 또 다른 작품을 들고 온다. 강제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1947 보스톤이다. 우리나라 최초 마라토너들의 실화를 다룬 스포츠 드라마 장르로, 1947년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서윤복 선수와 그의 감독 손기정 선수의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임시완과 호흡을 맞췄으며 하정우가 손기정, 임시완이 서윤복을 연기했다. 강동원 주연의 코미디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도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 분)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성식 감독이 연출하고 허준호, 이솜, 이동휘, 김종수 등이 강동원과 함께 스크린을 채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배우 송강호 주연의 영화 ‘거미집’이 추석 연휴에 맞춰 개봉한다.사진은 영화 속 한 장면.바른손이앤에이

인피니트, 7년 만 콘서트 성공 힘입어 아시아 개최

그룹 인피니트가 7년 만의 완전체 콘서트 성공에 힘입어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인피니트는 이달 27일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등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앞서 인피니트는 지난 19일과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컴백 어게인’(COMEBACK AGAIN)을 펼쳤다. 2016년 콘서트 ‘그해 여름 3’ 이후 7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인피니트는 이번 콘서트에서 신곡 포함 히트곡 ‘내꺼하자’, ‘맨 인 러브’ 등을 부르며 3시간 50여분 간 공연을 선보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인피니트가 7년 만의 완전체 콘서트 성공에 힘입어 아시아 투어를 펼친다.인피니트 컴퍼니

SM 신예 라이즈, 멜론 ‘하이라이징’ 두 번째 주인공 발탁

SM엔터테인먼트의 7인조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가 음원 플랫폼 멜론 신예 아티스트 육성 프로젝트 ‘하이라이징’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멜론은 21일 오후 6시 멜론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라이즈의 ‘하이라이징’ 1화를 공개한다. 신곡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각종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내달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6월 첫 선을 보인 ‘하이라이징’은 멜론 애플리케이션 메인 화면 배너와 숏폼 서비스 ‘오늘의 숏뮤직’, SNS 채널 등을 통해 선정된 신예 아티스트에 대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제로베이스원이 나선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보이그룹 라이즈가 멜론의 신예 아티스트 육성 프로젝트 ‘하이라이징’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나선다.멜론

악뮤, KBS 2TV ‘더 시즌즈’ 세 번째 시즌 MC 발탁

남매 듀오 악뮤(AKMU)의 이찬혁과 이수현이 KBS 2TV ‘더 시즌즈’ 세 번째 시즌 진행자로 발탁됐다. KBS는 21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오날오밤’이라는 세 번째 시즌명을 공개했다. ‘더 시즌즈’는 일년을 네 개 시즌으로 나눠 네 팀이 차례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음악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시즌은 박재범, 두 번째는 그룹 잔나비의 최정훈이 맡았다.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은 9월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남매 듀오 악뮤가 KBS 2TV ‘더 시즌즈’ 세 번째 진행자로 발탁됐다.YG엔터테인먼트

안양시 APAP7 25일개막…24개국 88명작가 참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7)가 8월25일부터 11월2일까지 (구)농림축산검역본부와 안양예술공원에서 개최된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다. APAP7은 안양 역사-문화-지형-개발 등 현주소를 미술-조각-건축-디자인-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으로 풀어내며, 도시 자체를 갤러리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올해 행사는 안양시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오뚜기-삼화페인트 등 관내 기업과 협업으로 색약자를 위한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축제, 열린 축제로 진행된다. APAP7 주제는 ‘7구역- 당신의 상상공간’으로, ‘7구역’, ‘당신(의)’, ‘상상공간’ 세 개의 키워드로 구성된다. 7구역은 상상공간 은유적 표현이자 7회를 맞이하는 행사를 의미한다. 공공 대체어로 쓰인 당신이란 단어는 ‘우리’를 내포하며 ‘모든 사람을 위한 공공예술’이자 ‘모든 사람에 의한 공공예술’을 지향한다. 상상공간은 모든 시민의 예술적 꿈이 현실화되는 예술 공론장이자 생산적 상상을 꿈꾸는 공간으로 APAP 변화를 제시한다. 전체 프로젝트는 시간대별로 ‘프레 프로젝트- 메인 프로젝트- 포스트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작년 안양시민이 직접 참여한 프레 프로젝트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아트 캠프’, ‘아트 펜스’, ‘비주얼 아카이브’를 진행하고 결과물은 메인 프로젝트의 실내 전시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메인 프로젝트는 ‘야외전시’, ‘실내전시’, ‘온라인전시’로 이뤄진다. (구)농림축산검역본부와 안양예술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는 야외전시는 설치 구조물, 건축적 파빌리온, 하천변 부조형 조각으로 구성해 역대 APAP가 추구해온 예술-건축-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야외 공공예술을 펼친다. 또한 APAP 최초로 대규모 실내전시를 도입해 도심 속 유휴공간인 (구)농림축산검역본부 본관동 건물을 전시공간으로 바꿔 시민에게 개방한다. 특히 실내 전시공간을 ‘휴먼-에코-스마트 스페이스’로 범주화해 미래도시 담론인 ‘인간-생태-테크놀로지’를 탐구하고 제시한다. 24개국 48팀, 88명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8월25일부터 11월2일까지 70일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 등은 휴관일로 운영하지 않는다. 다만 공휴일이 있는 주간은 휴관일이 변경될 수 있다. 작품 관람 외에도 도슨트투어, 나이트투어 등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직접 관람이 어렵더라도 온라인 전시를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APAP7 공식 누리집에서 모든 출품작을 현장에서 보는 것처럼 실감 나는 동영상과 함께 상세한 콘텐츠를 아카이브로 구축한 ‘온라인 전시’로 행사기간 동안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APAP7을 즐길 수 있다. APAP7은 다채로운 전시 경험과 깊은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오디오 가이드를 선보인다. 4종의 오디오 가이드를 (주)피플리와 협력 제작해 모바일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큐피커(Qpicker)’를 통해 서비스한다. 전시공간 곳곳에서 큐피커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QR코드가 안내되며, 앱에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검색하면 행사정보와 전시해설을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4종의 오디오 가이드 중 미션 수행형 어린이 콘텐츠인 ‘APAP7 어린이 예술탐험단’은 능동적인 작품 감상법인 드로잉-상상하기-대화 등으로 전시 감상 경험을 넓히고 ‘30초 하이라이트’를 통해 현대미술의 어렵고 낯선 이미지를 허무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포스트 프로젝트는 APAP7 기획과 준비과정을 공유하며 청년 비평가 육성을 위한 서포터즈, APAP7 프렌즈, 시민-전문가 사후 평가회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더욱더 발전된 APAP8을 모색한다. 김성호 APAP7 예술감독은 21일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역대 APAP 중 처음으로 대규모 실내전시를 기획해 야외전시에서 다루기 힘든 회화-설치-퍼포먼스아트-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공공예술 콘텐츠를 실험하고 선보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PAP7 모든 출품작을 실감나는 동영상과 친절한 해설로 선보이는 온라인 전시와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으니 시민은 두루 살펴보고 공공예술에 대한 따스한 격려와 따끔한 비판적 조언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APAP7 개막식은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정문 부근에 설치된 국형걸 작품 에서 25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26일에는 ‘APAP7 국제 학술 컨퍼런스’가 열린다. 안양문화예술재단과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당신의 상상공간’이란 주제로 상상과 공공예술과 커뮤니티 관계성을 다학제적으로 모색한다.kkjoo0912@ekn.kr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포스터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야외전시 작품- 국형걸의 팔렛세움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야외전시 작품- 국형걸의 팔렛세움.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야외전시 작품- 우종택의 반영산수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야외전시 작품- 우종택의 반영산수.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실내전시 작품- 이병찬의 크리처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실내전시 작품- 이병찬의 크리처.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실내전시 전경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실내전시 전경.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파주시 남북 함께하는 음악회 27일개최…평화기원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오는 27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를 개최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이번 음악회는 북한문화예술단체 임진강예술단이 주관하며 파주시민과 북한이탈주민 500여명이 모여 남북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임진강예술단 창단 9주년으로 1부 행사는 임진강예술단 활동 경과보고,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전달식 등이 이뤄진다. 이어 다채로운 예술 공연을 통해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남한 대중음악, 북한 전통무용, 소해금과 가야금 연주, 남북한 합동 문화공연 등 예술 공연이 90분간 진행된다. 임진강예술단은 2014년 창단 이후 파주에 거주하는 탈북민을 중심으로 북한 출신 예술인 20명으로 구성됐다. 실력을 인정받아 전국 각지에서 북한 전통무용과 노래 등 북한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려왔고, 2016년 경기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됐다.kkjoo0912@ekn.kr파주시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 포스터 파주시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최북단 DMZ 걷고싶다…"우리는 지금 파주에 간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DMZ(비무장지대) 평화의길 테마노선’을 9월1일부터 개방함에 따라 탐방을 희망하는 시민을 공개모집한다. DMZ 평화의길은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발굴한 걷기 노선이다. 접경지역 11개 지자체의 고유 역사-문화를 담은 테마코스가 구축됐으며, 이 중 파주코스에선 최북단 DMZ를 만나볼 수 있다. 테마노선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분단의 흔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이뤄졌다. 임진각 관광지를 출발해 생태탐방로 1.4㎞를 걸어 이동한 뒤 버스를 타고 남북 군사대치 최접점을 조망할 수 있는 도라전망대와 철거 경계초소(GP) 앞 통문까지 돌아볼 수 있다. 또한 상반기 노선에는 없던 도라산 평화공원 코스를 추가해 한반도 모형 생태 못과 상징탑(개벽)을 보며 산책을 하거나 타일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게 됐다. 1인당 신청 가능 인원 또한 5명에서 20명까지 확대돼 단체신청이 훨씬 수월해졌다. DMZ 평화의길은 10월까지 주5일 운영(월-목요일 휴무)되며, 하루 2회 회당 최소 5명에서 최대 2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관광 당일 임진각 한반도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1층 안내소에서 집결해 출발하며,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참가비는 1만 원으로, 당일 참가자에게는 1만원 상당 통컵(텀블러)이 증정된다. 탐방을 희망하는 시민은 두루누비(durunubi.kr)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날짜와 시간을 선택 신청한 후 체험비를 입금하고 본인 인증을 완료하면 참가가 확정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1일 "한민족 분단의 아픔이 깃든 비무장지대가 평화와 공존 공간으로 전환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태, 역사, 관광이 함께하는 파주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에는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 외에도 임진각평화곤돌라, DMZ 생생누리, 헤이리예술마을, 감악산 출렁다리, 마장호수 출렁다리, 황포돛배, 한국근현대사박물관, 파주맛고을 등 주변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하다.kkjoo0912@ekn.kr파주시 DMZ 비무장지대 평화의길 테마노선 파주시 DMZ 비무장지대 평화의길 테마노선.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도라전망대 전경 파주시 도라전망대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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