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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 쿼터 뮤지션 페스타 1위…새 프로젝트 ‘Hero x_ㅠ’ 정식 공개

글로벌 음악유통사 쿼터뮤직에서 진행하는 ‘2023 쿼터 뮤지션 페스타’의 7월 공모 부문이었던 댄스/K-pop/EDM 리그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싱어송라이터 베다 (VEDA)가 그 왕관을 거머쥐었다. 쿼터 뮤지션 페스타에서 1위에 입상한 싱글 ‘악당 PROJECT 2. [Hero x_ㅠ]’가 지난 3일 정식 발매됐다.?타이틀 곡 ‘Hero x_ㅠ (그때는 날 구해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각성한 주인공이 ‘나만이 인류를 지킬 유일한 희망이라면 기꺼이 희생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전개되는 내용이다. ‘내가 힘든 것도 너 때문이고 이겨내는 것도 너 때문인데, 마지막에 날 구하는 것도 너’ 라는 쌍방 구원의 서사를 담았다. 여태 발매한 6개의 싱글을 순차적으로 따라가며 곡을 듣다보면 베다 (VEDA)가 하고자 하는 음악의 정체성과 메시지가 독보적이라는 것을 어느새 깨닫게 된다. 베다 (VEDA)만의 이러한 독특한 감성을 토대로 쿼터 뮤지션 페스타의 1위 작으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음악유통사 쿼터뮤직은 선정 이유를 밝혔다. 베다 (VEDA)의 이번 싱글은 앞서 4월에 발매한 ‘악당 PROJECT’의 두 번째 시리즈다. 첫 번째 시리즈인 ‘악당 PROJECT 1. [HAPPYLESS]’의 타이틀 곡 ‘행복하지 말길 (Happyless)’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는 편견과 차별 속에서 반기를 들고 일어난 나와 널 세상은 ‘악(惡)’이라 정의할 지라도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관점에 따라 악은 선이 될 수도 있다’는 심오한 표현은 베다 (VEDA)가 앞으로 선보일 음악에 대한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 쿼터 뮤지션 페스타에 입상하게 되면 244개국 150개 이상의 글로벌 음원사이트 동시 발매를 포함해 쿼터뮤직에서 순위권 특전이라는 프로모션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쿼터 뮤지션 페스타 1위 특전인 유튜브 생방송 쇼케이스 K-stage 무대에서 특유의 키치하고 발랄하면서도 깊이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츄럴리뮤직이 주관하는 K-Stage는 9월 24일 오후 1시에 Youtube 껌TV 채널, 어플리케이션 ‘뮤빗’, 그리고 라이징라이브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라이징스타’ 웹사이트에서 이벤트 티켓 또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쿼터 뮤지션 페스타의 7월 댄스/K-pop/EDM 리그의 순위권 팀으로는 ▲1위 베다 (VEDA) - Hero x_ㅠ (그때는 날 구해줘)가 9월 3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것을 비롯해 ▲2위 강백호(AnyBodyThere)&Navyn(네이빈) - 몽환이 9월 1일 정오 발매 ▲3위 우뉴(Woonew) - 애(愛)가 8월 25일 정오 발매 ▲4위 최파랑 (Blu Choi) - When We Wish Upon A Star (Feat.이윤) (Prod.최재승)이 8월 30일 정오 발매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한편 2023 쿼터 뮤지션 페스타의 다음 리그인 9월 랩/힙합 리그는 현재 접수중으로, 9월 25일에 접수가 마감되어 10월과 11월에 발매 및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라면 신인과 기성 관계없이 접수만으로도 발매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발매작 중 순위권 10팀에게는 총 500만원 상당의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격월로 진행되는 ‘2023 쿼터 뮤지션 페스타’의 다음 리그는 11월 전 장르 리그가 예정되어있다. 쿼터 뮤지션 페스타의 공모 요강과 접수 방법은 쿼터뮤직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별도 접수 창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베다 싱어송라이터 베다가 ‘2023 쿼터 뮤지션 페스타’ 7월 우승자로 선정됐다.쿼터뮤직

루셈블, 데뷔 설렘 더했다…두 번째 ‘루셈블’ 콘셉트 포토 공개

루셈블(Loossemble)의 빛나는 매력이 찾아왔다. 씨티디이엔엠은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에 루셈블의 두 번째 데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엔 루셈블 멤버들의 특별한 색깔과 개성이 녹아있다. 앞서 첫 콘셉트 포토에서 루셈블의 우아함을 만나볼 수 있었다면, 새로운 콘셉트 포토에선 당찬 소녀들의 이미지와 함께 자유분방함이 드러나 곧 발매될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루셈블은 15일 첫 미니앨범 ‘루셈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이날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10월 7일 로스앤젤레스까지 방문, 루셈블의 탄생을 알린다. 미국 투어를 마친 루셈블은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오는 4일엔 루셈블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또한 7일엔 트랙리스트, 11일과 13일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로 ‘루셈블’의 힌트를 전하며, 14일엔 ‘루셈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컴백 프로모션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대혼돈의 시간 속, 우주선 ‘루셈블’의 승무원이 되어 친구들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루셈블 (1) 걸그룹 루셈블이 두 번째 데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씨티디이엔엠

안산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 2개월 대장정 성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안산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이 2일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전국대회 결승전과 관내 학교 3-4위전 및 결승전을 치룬 뒤 성황리에 폐막되며 2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 7월 온라인 관내 학교대항전을 시작으로 출항했다. 전국에서 총 850명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하고, 관객 1700여명이 상록수체육관을 찾아 e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해줬다. 전국 학생 및 청년에게 e스포츠의 다양한 콘텐츠 체험 기회 확대 및 게임문화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열렸다. 안산시가 주최-주관하고, 안산도시공사-안산시체육회-안산도시개발-안산문화재단 등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고 농협은행 안산시지부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대행전(리그오브레전드)과 전국대회(발로란트, 이터널리턴) 결승전을 치루고 7월 출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터널 리턴 콘텐츠를 활용한 플리마켓을 비롯해 △MSI 기기 체험 부스 △코발트 플레이 존 △페이스 페인팅 △사격부스 △e스포츠 진로 상담 △1:1 게임 코칭 △레트로 오락실 △증강현실 체험 부스 △콘솔게임 존 △롤 미니게임 부스 △스타1 플레이 존 △게임기 메이킹 부스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관내 학교 대항전(리그오브레전드)에서 안산공고가 초대 우승팀 영예를 안았다. 이어 2위 상록고, 3위 송호고, 4위 초지고가 입상했다. 전국대회 발로란트 종목은 △1위 GenG Scholars △2위 Under Dogs △3위 eXpert Life △4위 Blater팀이 수상했다. 이터널리턴 종목에서는 △1위 Naerreum △2위 exTRA △3위 fairy △4위 DRAMA팀이 수상했다. 특히 이터널리턴 결선에는 일본팀과 대만팀이 참여해 여러 국적 게이머들이 국경을 넘어 함께 즐기는 e스포츠 면모를 보여줬다. 종목별 수상 팀에는 총 900만원 상금과 함께 안산시장 명의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폐막식에서 "e스포츠가 오는 23일부터 열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안산시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청년이 찾아오는 젊은 도시,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e스포츠 명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안산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 개막식 2023 안산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 개막식. 사진제공=안산시 2023 안산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 현장 2023 안산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2023 안산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 현장 2023 안산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금사월 커플’ 윤현민·백진희, 7년 열애 끝에 결별

배우 윤현민(38)과 백진희(33)가 7년 연애 끝에 결별했다. 윤현민과 백진희 소속사 측은 4일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윤현민은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연애의 발견’, ‘계룡선녀전’, ‘마녀의 법정’ 등에 출연했다.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웃는 사장’에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백진희는 3월부터 방송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주인공 오연두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윤현민이 오랜 연인 배우 백진희와 결별했다.이엘파크 1-1 배우 백진희.앤드마크

[포커스] "천년지애 만나다"…양주시 천일홍축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에서 국내 최대 규모 천일홍 꽃잔치가 펼쳐진다. 6만6155㎡ 규모로 전국 최대 천일홍 군락지이자 핑크뮬리 전국 4대성지로 알려진 나리농원에서 9월1일부터 10월20일까지 50일간 천일홍 꽃밭을 개장한다. 특히 9월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행사 특별주간으로 나리농원과 고읍신도시 일대에서 ‘2023년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가 개최된다. 2023년 양주천일홍축제 슬로건인 ‘9월, 변치 않는 사랑을 만나다’는 축제장을 찾은 가족-연인-친구가 나리농원에서 사랑과 우정을 확인하고 인생추억을 쌓아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나리농원에서 늦여름 아쉬움을 달래고 설레는 초가을 분위기를 만끽하며 심신을 힐링 하면 별유천지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 따로 없을 듯하다. ◆ 9월 여기 어떄? 양주 ‘인생샷 맛집’ 나리농원! 양주시 광사동 나리농원은 2017년 국내 최대 천일홍 군락지를 조성되며 천일홍축제 무대가 됐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착한 입장료(2천원)에 형형색색 아름다운 경관단지를 관람할 수 있어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핫플’로 떠올라 매년 관람객이 늘어나는 추세다. 천일홍-핑크뮬리로 유명한 나리농원은 올해 버베나-체리세이지 등 새로운 꽃을 식재하고 기존 인기 있는 꽃도 재배치해 다채로운 꽃이 만개해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새로운 나리농원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아울러 시민 건강과 힐링을 위해 나리농원 산책로(맨발걷기 길)도 조성해 나리농원을 찾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재미도 안겨준다. 또한 예년과 달리 9월9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장 마감은 오후 8시) 관람시간을 3시간 늘려 야간에도 다양한 조명 아래 나리농원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에도 푸른 하늘과 노을이 지는 붉은 석양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야간개장과 발맞춰 나리농원 내 은은한 조명 아래 펼쳐지는 저녁 버스킹 공연은 깊어지는 가을밤을 설렘 가득히 물들일 예정이다. 올해 가을에는 나리농원 내 만개한 꽃을 배경으로 연인-가족이 서로 함께 ‘인생 샷’을 찍어주며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하면 어떨까 싶다. ◆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설렘-낭만 가득한 나리농원 천일홍축제는 50일간 나리농원 개장기간 중 18일부터 24일까지 1주일을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특별주간으로 선정했다. 특별주간에는 플라워 퍼레이드, 천만송이 천일홍 노래자랑, 천일홍 특별콘서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상시 개장기간도 농산물 및 판매 체험부스 운영, 버스킹 공연 등 볼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도 선사한다. 올해 나리농원은 ‘천일홍 축제 특별주간’ 설정을 통해 단순히 꽃밭이 아닌 축제가 펼쳐지는 곳으로 변모한다.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통한 풍성한 콘텐츠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리농원 안에서 영원한 사랑을 기약하는 리마인드 웨딩을 비롯해 △무료 사진촬영&인화 △보이는 라디오 △전망대 메시지 이벤트 등이 펼쳐지며, 연인에게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식물 강연 프로그램 △반려견 강연 프로그램 △어린이 체험형 대형 볼풀&이벤트가 준비되며, 축제장 곳곳에서 △플라워 판타지 퍼포머들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천일홍축제 기간 주말(23~24일)에는 메인 축제로 나리농원 앞 도로변 140여개 체험 부스가 설치돼 가족 모두가 추억을 쌓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 22일~24일 문화예술 공연 즐비…꽃밭 문화산책 축제에서 문화예술 공연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22일부터 24일은 메인 축제로 다양한 분야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22일은 나리농원에서 고읍신도시까지 플라워 퍼레이드와 하늘물공원 청년을 위한 ‘해방파티’를 시작으로 23일에는 △어린이 태권도 공연 △시니어합창 페스티벌 △양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양주시민 끼와 재능을 뽐내는 천일홍 노래자랑 △천일홍 특별 콘서트 등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24일에는 감동적인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연극 공연과 우리 소리 국악한마당, 북 콘서트 등을 진행하며 양주시립교향악단이 폐막공연으로 천일홍축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천일홍축제 및 각종 이벤트 관련 세부사항은 천일홍축제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yangju_flower_festa)과 천일홍축제 양주시 누리집(yangju.go.kr/festival/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역사회와 상생-도약하는 시민축제로 성장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소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올해 7월 양주2동 주민간담회를 추진하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읍지구 전역으로 확장하는 다양한 방법을 접목한다. 축제기간 중 고읍지구에서 문화공연(해방파티)을 연계한 전야제를 추진해 금요일 밤을 달군다. 플라워 퍼레이드는 고읍시가지로 진입 및 통과해 지역축제 분위기를 확산을 조성하며, 나리농원 개장기간 중 나리농원 잔디마당(특설무대)와 고읍신도시 내 버스킹 공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기간 고읍동 상인이 참여하는 △먹거리존과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관내 △우수 농산물 판매존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가 기대된다. ◆ 관람객 안전-편의↑…시설보강에도 ‘구슬땀’ 이밖에도 양주시는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 편의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꽃밭 곳곳에 파라솔 20개와 벤치 40여개를 설치해 관람객 쉼터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곳곳에는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한 많은 시민이 찾을 수 있도록 150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준비하고 매표와 환경미화, 평일-주간 상관없이 25명 교통 및 주차요원과 20~30명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해 관람객이 즐거운 관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4일 "형형색색 가을꽃이 수놓인 양주 나리농원에 서 펼쳐지는 각종 이벤트가 가을축제 즐거움과 재미를 한껏 선사할 것"이라며 "양주 매력을 시민께 선보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 포스터 2023년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2023년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 행사장 배치도 2023년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 행사장 배치도.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나리공원 전경 양주시 나리공원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나리공원 양주시 나리공원.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나리공원 양주시 나리공원.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나리공원 양주시 나리공원.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나리공원 양주시 나리공원. 사진제공=양주시

[포커스] 파주시,12시간 체류형 관광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다채롭고 풍성한 지역특화 관광 콘텐츠를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세계 유일 DMZ(비무장지대) 평화관광 거점도시로서 독보적 이미지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이제 역사문화자원과 탈도심 자연휴양여행 등을 통해 파주관광 외연을 확장해 머무르며 즐기는 ‘12시간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체류형 관광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접 연계된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3년 관광트렌드 전망’으로 모먼트(M.O.M.E.N.T.)라는 5가지 키워드 중 ‘로컬(Meet the Local)’과 ‘체류형(Need for longer stay)’이 등장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4일 "서울과 가까우면서 K-관광힐링컬처를 두루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파주만한 곳이 없다"며 "관광객이 머무르며 유쾌한 생태 힐링을 즐길만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30세대 "파주는 캠핑 성지"…체류 콘텐츠 개발 집중 국내 관광객이 달라졌다. 2030 청년에게 파주는 안보견학지가 아니라 떠오르는 캠핑 성지로 통한다. 올해 상반기에만 야영객 13만6000명이 다녀갔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야영객 방문자수 최상위 기록이다. 파주는 임진강과 감악산과 DMZ 등 천혜 자연환경을 간직한데다 마장호수, 헤이리예술마을, 파주출판도시, 통일동산 박물관 클러스터 등 수도권 여느 도시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관광자원을 갖췄다는 평가다. 관광 트렌드가 바뀌자 파주시는 ‘12시간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객 유치 전략에 변화를 줬다. 최소 12시간 이상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에 몰두했다. 커피 한 잔 마시고 떠나던 관광객이 12시간만 머물러도 최소 두 끼 이상 외식과 간식, 하룻밤 숙박까지 파주에서 소비하게 된다. 관광객이 오래 머물면 머물수록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커지게 마련이다. ◆ 공릉관광지 야영장 카라반 7대증설…통일동산 가족아트캠핑장 구상 관광객을 머무르게 하려면 우선 기반시설 구축이 필요하다. 파주시는 야영장 추가 확보 등 숙박형 관광시설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체류형 강소관광지로 중점 육성 중인 공릉관광지 야영장에 9월 중 카라반 7대를 증설해 총 30면을 확보한다. 리비교 문화공원에도 휴식 및 체험 나무바닥 12면을 추가하는 공사가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물놀이장 등을 갖춘 70면 도심형 가족아트캠핑장을 구상 중이다. 그밖에 파주 관내 야영장 4곳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등록야영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억1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시설개선에도 나선다. DMZ 평화관광은 세계 유일 분단국이란 상징성을 내포하는 흥미로우면서도 긴장감을 주는 안보견학 명소이지만 유명세만큼 즐길거리가 없어 그저 단순 경유지에 그쳤다. 이제는 ‘체류형 생태체험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다. 1일 공개된 DMZ 평화의길 최북단 파주구간은 천혜 자연환경과 분단 흔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관광객 발길을 붙든다. 민통선 내부에 위치한 캠프 그리브스와 준공을 앞둔 리비교 문화공원은 체험 및 숙박시설을 겸비해 DMZ 특유의 긴장감을 맛볼 수 있는 야영지로 인기가 높다. 파주시는 제3땅굴 공원화 조성과 온라인 서비스 도입 등 DMZ 관광자원 개선에도 공을 들이며 ‘12시간 체류형 관광’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통일동산~헤이리 문화자산 집약, 한류문화벨트 이런 가운데 파주시가 최근 ‘신(新)한류 랜드마크’라는 비전을 제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관 2주년을 맞은 ‘국립민속박물관 개방형 수장고’를 중심으로 통일동산 박물관 단지에는 5개 국립문화시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여기에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단지, CJ ENM 방송영상 콘텐츠 스튜디오, 파주 문화자원을 집약적으로 연계해 ‘12시간 체류형 관광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 신(新)한류 랜드마크 골자다. 이른바 ‘한류문화벨트’가 파주시 바람대로 이뤄지면, 발의 17년 만에 시행되는 평화경제특구법 파급효과를 더욱 극대화하는 ‘묘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공릉캠핑장 파주시 공릉캠핑장. 사진제공=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전경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Cj ENM 전경 파주 Cj ENM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평화의길 코스 파주시 평화의길 코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임진각 스카이워크 파주시 임진각 스카이워크.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도라전망대 파주시 도라전망대. 사진제공=파주시

시흥시 ‘나마스테 은계’ 16일개최…커피콩축제 연계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10월7일에서 8일까지 열릴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를 기념하는 축하 행사로 오는 16일과 23일 이틀 동안 은계호수공원에서 요가 프로그램인 ‘나마스테 은계’를 진행한다. 16일에는 ‘인도 정통 빈야사와 함께하는 커피 요가’가 진행되고, 23일에는 ‘위로받는 음악요가 인사이드플로우’가 진행된다. 행사는 50분간 무료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요가 매트는 현장에서 제공되며 편한 복장으로 참가하면 된다. 축제 당일인 10월7일에는 아크로(acro) 커피 요가 공연이 진행된다. ‘아크로(acro) 요가’란 아크로바틱과 요가 합성어로 두 명이 파트너가 되어 연결된 움직임으로 음악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공연이다. 세계커피콩축제 개최를 축하하고자 커피와 관련된 즐겁고 따뜻한 음악으로 토대로 작품을 시연할 계획이다. 최민식 관광과 팀장은 4일 "다양한 행사로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를 널리 알리고, 은계호수공원 일대 상권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6일과 23일 열릴 요가 프로그램 참가신청 인원은 일일 참여 50명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네이버 예약에서 ‘선후요가스튜디오’를 검색해 접수하면 된다.kkjoo0912@ekn.kr시흥시 '나마스테 은계' 포스터 시흥시 ‘나마스테 은계’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기념공연 포스터 시흥시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기념공연 아크로acro 커피 요가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송가인·양지은 옆자리는?...‘미스트롯3’ 메인 포스터 공개

‘미스트롯’의 세 번째 진(眞)은 누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TV조선은 최근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미스트롯’ 출신 송가인과 양지은 사이에 물음표를 그려넣고 새롭게 탄생할 주인공의 자리를 비워뒀다. ‘미스트롯3’은 7월부터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1차 지원자 모집을 완료하고 이달 10일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한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만 50세 미만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방송은 올 하반기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TV조선 ‘미스트롯3’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TV조선

블랙핑크 미국 MTV VMA 6개 부문 후보...에스파·세븐틴 등 대거 올라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K팝 스타들이 대거 노미네이트됐다. 최근 VMA 홈페이지에 공개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베스트 에디팅’, ‘베스트 아트 디렉션’, ‘베스트 코레오그라피(안무)’, ‘베스트 K팝’, ‘그룹 오브 더 이어’, ‘쇼 오브 더 서머’에 노미네이트됐다. 블랙핑크뿐만 아니라 K팝 아티스트들이 후보로 대거 등장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히트곡 ‘슈거 러시 라이드’(Sugar Rush Ride)로 ‘그룹 오브 더 이어’, ‘송 오브 서머’, ‘푸시 퍼포먼스 오브 더 이어’, ‘베스트 K팝’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는 ‘큐피드’(Cupid)로 ‘그룹 오브 더 이어’, ‘송 오브 서머’, ‘베스트 K팝’ 3개 부문에서 경쟁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은 지난해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에 이어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으로 2년 연속 ‘송 오브 서머’ 부문 후보로 확정됐다. 세븐틴·뉴진스 등은 ‘그룹 오브 더 이어’, 에스파·세븐틴·스트레이 키즈 등은 ‘베스트 K팝’ 부문 후보 명단에 들었다. 스트레이 키즈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퍼포머 명단에 포함돼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2023 MTV VMA’에서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YG엔터테인먼트

거북이 출신 금비, 솔로 데뷔곡 ‘콩닥콩닥’ 리메이크해 발매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가수 금비가 자신의 솔로 데뷔곡 ‘콩닥콩닥’을 다시 내놓는다. 금비는 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2023 버전으로 ‘콩닥콩닥’을 발매한다. ‘콩닥콩닥’은 2010년 선보인 금비의 솔로 데뷔곡이다. 노래는 이성에 대한 설레는 감정을 표현한 애절한 가사가 돋보인다. 2023 버전은 원곡보다 템포가 빨라졌으며 악기 연주가 더욱 풍성해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거북이 출신 가수 금비가 솔로 데뷔곡 ‘콩닥콩닥’을 리메이크한다.G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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