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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 극찬 받은 김호중 라이브, 팬들 사이서 연일 ‘화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선배 조항조로부터 극찬을 받은 노래 장면이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해당 장면은 17일 방송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에서 김호중과 조항조의 ‘고맙소’ 듀엣 라이브다.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결승전 당시 ‘고맙소’를 선곡했던 배경에 대해 "‘고맙소’를 라디오에서 처음 들은 후 꼭 불러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거짓말’을 자신만의 색깔로 열창한 그는 원작자인 조항조로부터 "뭐라 말을 못 하겠어, 너무 잘해서!"라는 칭찬을 받았다. 또 조항조의 댄스 주문에 ‘코파카바나’에 맞춰 숨겨둔 춤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호중은 "선배님을 만나면 꼭 부르고 싶었던 곡이 있다"며 조항조와 플라시도 도밍고&존 덴버의 듀엣곡 ‘퍼햅스 러브’(Perhaps Love)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조항조의 극찬을 받은 노래 장면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TV조선

동두천시 캠프보산 맥주축제 23일개최…‘수제 맛’ 만끽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가 조석으로 선선한 가을이 찾아들자 오는 23일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다양한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캠프보산 맥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동두천시와 보산동상가연합회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으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캠프보산 맥주축제는 진행되며 ‘동두천 브루어리’를 중심으로 수제 맥주 부스 9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당일 보산동 상가 내에서 5000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안내 부스에 제출하면 수제 맥주 1잔 무료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월드푸드 스트리트가 운영되고 버스킹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9일 "이번 행사를 통해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페스티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캠프보산 맥주축제 포스터 동두천시 캠프보산 맥주축제 포스터. 사진제공=동두천시

아이유, 데뷔 15주년 맞아 취약계층에 3억 원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의료 및 복지 취약계층에 3억 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18일 "아이유가 이날 서울 아산병원과 한국아동복지협회,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각각 1억 원씩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아이유의 활동명과 팬클럽명 ‘유애나’를 합쳐 팬들과 함께한다는 마음을 담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기탁했다. 아이유가 전달한 기부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 및 여성 암 환자 지원, 아동복지시설 정비, 의료비 지원사업 및 발달센터 리모델링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아이유는 소속사를 통해 "‘유애나’ 덕분에 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함께 나누는데 동참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쁜 마음"이라며 "여러분에게 값진 사랑을 받은 만큼 주위에도 함께 나누고 싶다. 누군가에게 작은 변화의 시작점이 될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아이유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취약 계층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했다.이담엔터테인먼트

SF9 로운, 팀 탈퇴 "연기 활동 전념"

남성그룹 SF9의 멤버 로운이 팀에서 탈퇴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8일 "이날 1차 계약 종료를 맞은 SF9의 전 멤버가 당사와 재계약을 맺었으나, 로운은 연기를 비롯한 개인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로 로운은 SF9 멤버로서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다. SF9은 로운을 제외한 8인 체제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로운은 이날 SF9 공식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에서 "지난 7년간 소중한 기억들 속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해왔다"며 "용기 내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때에 따라 오해가 생기면 아니라고 맞설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는데, 항상 숨기만 바빴던 지난 날들이었다"며 "저의 안일한 태도에 상처받고 서운함을 느낀 팬분들이 계신다면 정말 죄송하다"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로운은 2016년 10월 SF9 멤버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를 병행하며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연모’ 등에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SF9 멤버 로운이 팀에서 탈퇴하고 배우 활동에 전념한다.로운 SNS

9월 경기평화광장 가야금연주-마술공연 선봬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펼쳐보자 책도, 꿈도’라는 표어와 함께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에서 19일과 23일 이틀 동안 문화의날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19일 화요일 낮12시부터 1시까지 북카페 원형무대에서 가야금과 피리 합주로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활동 중인 ‘가야금 영재와 피리 부는 남자의 정오음악회’를 열어 전통악기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음악회를 연다. 2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평화토크홀에서 어린이의 올바른 인성과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교훈을 담은 인형극과 복화술과 마술 등 가족과 함께 즐기는 웃음 한마당 공연이 선보인다. 이태진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19일 "아름다운 계절 가을, 경기평화광장과 북카페를 찾는 모두에게 풍성한 행사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경기평화광장은 책읽는 광장으로 문화와 지식이 가득한, 경기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의날과 관련된 공연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경기도 행정도서관) 누리집(lib.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포커스] 시흥 오이도 휴양마을 손짓…가을매력 ‘철철’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바다가 물러나고 나면, 갯벌은 그제서야 얼굴을 드러낸다. 고요한 겉모습과는 달리 그 안에는 여러 해양생물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뻘 속에서 제 몸을 키워내는 조개와 바쁜 걸음으로 길을 트는 작은 게, 각기 다른 모양새와 방식으로 갯벌의 삶을 살아내고 있다. 만조와 간조가 다른 바다 모습은 그 자체가 신비로워 자연스럽게 쉼을 안겨주지만 갯벌 진가는 직접 그곳에 발을 내디뎠을 때 절감할 수 있다. 발을 감아오는 보드라운 갯벌 속살이나 활기찬 생명들 움직임은 매우 특별한 경험이다. 가을, 시흥시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준비한 갯벌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 조개 캐며 갯벌 생명력 체험…미식 향연도 제멋 오이도는 섬 아닌 섬이다. 본래 섬인데 1922년 염전을 만들기 위해 제방을 쌓아 육지와 연결됐으며 1980년 시화지구 개발로 오늘날 모습이 됐다. 갯벌생태체험, 갯벌썰매 등 갯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수산물어시장, 횟집, 조개구이집 등에서 즐기는 해산물 등 먹을거리가 풍부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오이도 휴양마을 체험 프로그램은 갯벌의 동-식물을 관찰하고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장화를 신고 갯벌을 철벅거리다 보면 그 안에서 소생하는 생명들과 마주할 수 있다. 작년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관광사업 평가’에서 경기도 유일 1등급에 선정됐고, 2022년 한 해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3만8000명을 넘어섰다. 어촌 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4월부터 11월초까지 진행되며, 물때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체험시간은 매일 조금씩 달라진다. 이르면 오전 9시부터 체험이 가능하고, 최대 저녁 6시까지 운영한다. 정확한 체험시간은 어촌체험휴양마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갯벌에서 신을 장화와 조개를 캐고 담을 호미와 바구니 등은 마을에서 대여가 가능하다. 모자와 장갑, 여벌옷과 수건 등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체험객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시루’ 가맹점으로 등록됐다. 오이도 어촌체험 휴양마을 매표소에서 시루 지류권과 모바일 시루 결제를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 편의와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갯벌체험 이후 근처 수산시장에서 해산물 맛에 빠져보자. 갯벌을 둘러싸고 펼쳐져있는 음식점들에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하다. 갓 잡은 활어 신선함부터 조개구이, 바지락칼국수까지 오이도에서 즐길 수 있는 미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 오이도박물관부터 선사유적공원까지 배움-즐거움 ‘가득’ 오이도에서 얼마간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선사유적공원을 만난다. 선사유적공원은 우리나라 중부 서해안 대표적인 선사 유적지다. 오이도 곳곳에서 신석기시대 패총유적이 확인되면서, 2002년 섬 전체가 국가사적 제441호(시흥 오이도 유적)로 지정돼 보존되고 있다. 아름다운 서해안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오이도 유적을 이해하고 선사인 생활상을 배울 수 있는 패총전시관이 대표적이다. 선사체험마당과 움집 체험이 가능한 아영마을에선 다양한 체험교육이 펼쳐진다. 특히 공원 곳곳에 설치된 선사인 조형물은 산책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해준다. 이번 9월 한 달간은 오이도 유적 1박2일 선사캠프가 이곳에서 열린다. 19일 마지막 3회차 접수가 시작된다. 캠프 관련 세부 내용과 참가비, 신청방법 등은 오이도박물관&선사유적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흥시 최초 공립 박물관인 오이도박물관도 문화거점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상설전시실을 포함해 어린이체험실, 교육실, 카페테리아 등이 조성돼 있다. 선사시대의 주거형태, 먹거리와 농경 문화 등 오이도의 역사를 모형과 인형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고, 어린이체험실까지 있어 가족과 방문하기에 좋다. 신석기 생활사와 시흥 문화유산 코너에는 오이도, 능곡동, 방산동 등 시흥지역 출토 매장 문화재도 만날 수 있다. 카페테리아 창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해넘이와 바다의 모습도 이색적인 경험이다. 특히 오는 11월까지 시민예술가들 작품을 소개하는 이 진행된다. 시흥 역사-문화-생태-자연을 시민 시각으로 해석한 특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운영 시간 등 세부내용은 오이도박물관&선사유적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오이도 휴양마을 갯벌체험 프로그램 시흥시 오이도 휴양마을 갯벌체험 프로그램.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 휴양마을 갯벌체험 프로그램 시흥시 오이도 휴양마을 갯벌체험 프로그램.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오이도박물관 시흥시 오이도박물관. 사진제공=시흥시

[포토뉴스]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청년회의소는 16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소년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제17회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14개 초등학교 5-6년 학생 112명이 참여했고, 청소년동아리 댄스 공연, 마술쇼, 풍선쇼 등도 선보이며 골든벨 현장 참석자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회 결과, 비록 골든벨을 울리지는 못했지만 정수호 학생(의왕초 6)이 최우수상을 차지한데 이어 조은홍(갈뫼초 5)-홍예진(갈뫼초 6)학생이 우수상을, 김건호(의왕초 5)-최강(고천초 5)-김동우(백운초 6)-박채희(갈뫼초 6)-주하람 학생(백운초 6)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독서능력 향상과 책읽기 생활화를 위해 해마다 독서골든벨 행사를 준비해준 의왕청년회의소에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 청소년이 좀 더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배우면서 미래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제17회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 개최 의왕시 ‘제17회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제17회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 개최 의왕시 ‘제17회 의왕시 초등학생 도전 독서골든벨 대회‘ 개최. 사진제공=의왕시

[포토뉴스] 포천시 창작실경 뮤지컬  ‘화적연’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16일 관인면 사정리 화적연에서 새로운 전설을 입힌 창작 실경 뮤지컬 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명승 93호인 화적연(禾積淵)을 무대배경으로 "용신과 도깨비 공주의 신비로운 사랑이야기"를 입혀 진행된 이번 창작 실경 뮤지컬 공연은 포천시와 포천문화관광재단 주최 및 주관으로 마련됐다. 영조 부탁으로 화적연 모습을 그리기 위해 떠나는 겸재 정선 스토리로 시작된 공연은 선비 류진 역에 배우 박상면이 출연해 용신을 질투하는 모습을 특유의 연기력으로 보여주고, 용신 미르, 도깨비 공주 화영 등을 맡은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 그리고 극중 위트 있는 요소들을 잘 소화해 공연을 이끌어 나갔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창작 실경 뮤지컬 성료를 시작으로 포천의 아름다운 장소에 새로운 스토리와 문화예술을 입혀 포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포천문화관광재단 창작 실경 뮤지컬 ‘화적연’ 공연. 사진제공=포천시

[포토뉴스] 2023 광명시 평화주간- 정원문화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화도시 광명포럼, 평화영화제, 평화정원 피크닉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시민은 일상 속 평화를 누렸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원이 많은 도시, 평화가 있는 도시 조성이 광명 꿈이며 시민 꿈"이라며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고 탄소중립으로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화정원피크닉장에 마련된 탄소중립 체험존, 사회적기업 참여 부스, 광명시 정책홍보 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에 시민 발길이 이어졌으며, 특별행사로 마련된 평화주간 영화제, 꼬마정원사, 평화비빔밥, 평화정원 북크닉, 평화 미술대회도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평화비빔밥 행사에는 300여명 시민이 참여해 탄소중립 의미를 담은 채소 비빔밥을 함께 비비고 나누며 평화주간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민 경기도의원은 "청소년에게 한반도 평화 정착 중요성과 가치를 문화생활을 통해 알리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 현장 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 현장 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 현장 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 현장 2023 제3회 광명시 평화주간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포커스] 안양시 20~24일 5일간 가을축제 ‘풍덩’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18일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올해 가을 춤, 청년, 안전, 공공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축제를 기획했다"며 "시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 22회 안양춤축제가 ‘걷고, 뛰고, 춤추자!’를 주제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공연을 선보인다. 평촌중앙공원에선 K-POP 댄스대회 ‘크라운컴페티션’ 전년도 우승팀(LOCKNLOL CREW) 축하공연(20일), 김연자(22일), 현진영(23일), 안무가 아이키가 속한 댄스크루 HOOK(23일), 김종국(24일) 등 공연이 열리고, 삼덕공원은 제38회 안양시민가요제와 정수라(22일), 박군(24일), 은가은(24일) 등 공연을 마련한다. 이밖에도 ‘Stain to Groove 스트릿댄스 배틀대회’(23일), K-POP 100여곡을 랜덤 재생해 단체로 춤을 추는 ‘랜덤플레이댄스’(23-24일) 등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남성 댄스크루 서바이벌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활약했던 뱅크투브라더스, 저스트절크 영제이 등이 스트릿댄스 배틀대회와 크라운컴페티션 심사위원과 게스트로 참여해 안양춤축제 높아진 위상을 보여준다. 안양춤축제는 그동안 안양시민축제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나 춤을 주제로 한 관광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부터 명칭을 바꿨다. 안양춤축제 관련 세부내용은 공식 누리집(ayd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일 평촌중앙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릴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비슬무용단 공연을 시작으로 안양춤축제 개막 선언과 함께 해외 자매도시(미국-중국-일본) 공연단 초청공연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기간에 드론 라이트쇼도 진행된다. 평촌중앙공원(21일)에선 ‘춤’을 주제로, 삼덕공원(24일)에선 ‘추석’을 주제로 오후 9시 드론 700대가 안양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시민안전페스티벌도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차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이 각종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자동차 전복 및 연기미로탈출 체험과 심폐소생술-소화기 작동법 등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시민안전보험 등 각종 시책도 홍보할 예정이다. 2023년 제4회 안양청년축제는 ‘청년 휴양지’라는 주제로 23일 정오부터 안양시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휴양지는 안양청년으로 구성된 청년축제기획단이 청년이 ‘휴’식하고,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지’식을 얻어가는 축제라는 뜻을 담아 선정했다. 낮 12부터 4시까지 김노피-변민석 등 버스킹 공연이 예정돼있으며, 오후 4시~5시에는 청년상 수상자 5명에 대한 시상식 및 연성대 K-POP과 등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5시부터 범진-유다빈밴드 등 공연이 펼쳐진다. 23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청년축제기획단이 직접 선정한 가상현실(VR), 칵테일, 타로, 메이크업, 포토존, 헬스, 요가, 캐리커처 등 체험과 청년정책 홍보-정신건강 등 부스를 설치하고,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세부사항은 공식 누리집(ayyf2023.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난달 25일 개막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APAP7에도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 ‘7구역-당신의 상상공간’이란 주제로 오는 11월2일까지 옛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내전시, 안양예술공원에서 야외전시가 개최된다. 넥스트 아키텍츠, 우종택, 링크(김주영-김희용 등) 등 작품이 안양예술공원에 전시 중이다. 비어있던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야외에는 국형걸 작가의 ‘팔렛세움’을 설치해 개막식 무대로 활용했으며, 이자스쿤 친치야 작가의 ‘보자기 라운지’도 만나볼 수 있다. 건물 내부는 휴먼 스페이스(요한나 마리아 빌링-김희라-리촨 등), 에코 스페이스(심영철-이병찬-수잔 앵커 등), 스마트 스페이스(라시드 라나-오마르 사두네 등) 등으로 나눠 다양한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등을 선보인다.kkjoo0912@ekn.kr안양시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안양시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안양시 2022 우선멈춤 안양시민축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2023 안양춤축제 리플릿 안양시 2023 안양춤축제 리플릿.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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