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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SL 시흥서핑대회’ 성료…1.5만명 동원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에서 열린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됐다. 19일 폐회식에는 3일간 뜨거운 경쟁과 우정을 나눈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시상식을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했다.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는 11개 국가에서 118명 선수가 숏보드와 롱보드 종목에 참가해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한 포인트 쌓기 경쟁에 돌입했다. 대회 첫날에는 시흥 전역에 함박눈이 내리면서 이색적인 경기장면이 연출됐고, 이후 영하 추운 날씨가 이어졌지만 서퍼들 열정은 뜨겁게 타올랐다. 시흥시는 웨이브파크 풀장에 미온수를 공급하면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최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대회 결과, 숏보드 부문 남자부는 1위 니시 케이지로(일본), 2위 양 카이앤 리(미국), 3위 마츠시타 료타(일본), 4위 오하라 히로토(일본) 선수가 각각 차지했고, 여자부는 1위 츠즈키 아무로(일본), 2위 노나카 미나미(일본), 3위 마츠다 시노(일본), 4위 와키타 사라(일본) 선수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롱보드 부문 남자부는 하마세 카이(일본) 1위, 카노아 팔미아노(한국) 2위, 이노우에 타카(일본) 3위, 김동균(한국) 4위를 각각 기록했다. 여자부는 1위 타오카 나츠미(일본), 2위 노비타사리 데아 나타샤(인도네시아), 3위 이노우에 사쿠라(일본), 4위 콘빅토 쉴라 매 에스피노사(필리핀) 선수가 트로피를 차지했다. 김동균 선수는 "인공 파도풀에서 열린 대회가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선수단이 열전을 펼친 가운데 대회가 열린 시흥 웨이브파크에는 3일간 1만5000여명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서핑문화 활성화 및 해양 레포츠 저변을 확대하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해양 플리마켓 및 버스킹, 다양한 체험 부스에 방문객이 모이고, 17~18일 저녁마다 열린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유치’ 기념 시민음악회에는 관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한국의 멋을 즐길 수 있는 각종 문화행사로 모두가 흥겨운 서핑 축제가 완성됐다. 시민들은 "서핑대회 개최로 도시가 활력을 띠어 기쁘고, 서핑대회를 실제로 볼 기회가 흔치 않은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경기는 MBC스포츠 및 OBS 생방송과 WSL 유튜브를 통해서도 중계됐다. 시흥시에 세계 서핑 관계자들 관심이 쏠리면서 대회기간에는 서핑 산업 교류 활성화 논의를 위한 의미 있는 간담회 자리도 마련됐다. 웨이브파크에서 17일~18일 일본 미야자키현 방문과 간담회에 이어 19일에는 아시아서핑연맹 관계자와 간담회가 진행됐다. 시흥시는 방문단과 상호 간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고 협력의 폭을 넓혀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제32회 도쿄올림픽 종목 중 서핑대회 유치에 기여한 일본 치바현 이치노미야초 의회의 아야자와 시미즈 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WSL 대회를 참관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들은 19일 임병택 시흥시장을 만나 각국 서핑 정보를 공유하며 우호를 다졌다. 임병택 시장은 "국내에서 처음 열린 ‘WSL 국제서핑대회’가 안전하게 잘 마무리돼 정말 기쁘다. 세계 최대 서핑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자신감을 얻은 만큼,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대한민국 해양 레포츠 활성화는 물론 거북섬을 대한민국 해양레저 메카로 조성하는데 정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관람객 2023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관람객.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아시아서핑연맹 간담회 개최 시흥시-아시아서핑연맹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시흥시 일본 니시 케이지로 선수 숏보드 1위 트로피 수상 일본 니시 케이지로 선수 숏보드 1위 트로피 수상. 사진제공=시흥시 폐막식 이후 선수들-임병택 시흥시장 기념사진 촬영 폐막식 이후 선수들-임병택 시흥시장 기념사진 촬영. 사진제공=시흥시

뉴진스, ‘롤드컵’ 결승전 오프닝..“뉴진스 나와”에 완벽 무대로 응답

그룹 뉴진스(NewJeans)가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오프닝 무대로 지상 최대의 e스포츠 축제를 뜨겁게 달궜다. 뉴진스는 지난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롤드컵 결승전 오프닝 무대에 올라 올해 롤드컵 주제곡 ‘갓즈’(GODS)의 퍼포먼스를 최초로 선보였다. ‘롤드컵’ 결승전은 스포츠 경기 중 미국 프로풋볼(NFL) 슈퍼볼보다 많은 시청자수(2019년 기준)를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얻는 글로벌 이벤트로, 결승전만큼이나 오프닝 무대도 매년 화제다. 그동안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2014년), 릴 나스 엑스(Lil Nas X)(2022년) 등 역대 주제곡을 부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특히 이번 뉴진스 오프닝 무대는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롤드컵이라는 점과 함께 T1 소속 선수 케리아(류민석)가 4강서 결승행을 확정지은 뒤 "뉴진스 나와"라고 외쳐 다시 한번 주목받으며 기대를 불러 모았다. 5명의 전사로 변신한 뉴진스는 댄서들과 함께 ‘갓즈’의 웅장한 분위기를 걸맞은 파워풀한 군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대형 LED 화면과 폭죽, 조명 등 각종 장치들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3D 기술이 무대 안팎으로 구현되며 더욱 생동감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과 승리의 서사를 담은 ‘갓즈’를 완벽하게 무대 위에서 구현하기 위해 뉴진스는 실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관을 공부하며 공연을 준비했고,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은 의상과 액세서리를 직접 제작하는 등 세세한 부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 한편, 뉴진스는 20일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 참석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뉴진스 롤드컵2 그룹 뉴진스가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어도어 뉴진스 롤드컵 그룹 뉴진스가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어도어

가수 장민호의 이색 과거사, 영탁과 ‘스펀지’에 출연했다?

가수 장민호가 이색적인 과거 경험담을 공개했다. 장민호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과거에 KBS 프로그램을 많이 했다.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사망하는 역할을 한 적이 있다"며 "‘스펀지’에서도 실험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특히 ‘스펀지’ 출연 당시에는 ‘미스터트롯’에서 동고동락한 동료 영탁도 함께 했다. 두 사람이 ‘미스터트롯’ 출연 전에 이미 ‘스펀지’를 통해 인연을 맺은 사실이 알려져 출연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장민호는 "너무 어릴 때 시작해서 이거 말고 할 줄 아는 게 없었다"며 "신인 때는 방송하는 게 쉽지 않다. 또 인사를 해도 날 기억해주는 사람이 없다. 날 기억 못하는 건 당연한 거다"며 신인시절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이색적인 과거 경험을 공개했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데뷔곡은 ‘배러업’..“강렬한 힙합”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배러업’(BATTER UP)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YG는 20일 베이비몬스터가 ‘배러업’으로 가요계에 데뷔한다고 밝혔다. YG는 "‘배러업’은 야구 경기 중 심판이 다음 타자를 부를 때 사용하는 신호로, 타자를 향해 타석에 준비하라는 의미로 쓰이는 단어"라고 의미를 전하며 "베이비 몬스터의 시작을 알리는 당찬 자신감과 포부가 담긴 곡"이라고 데뷔곡을 소개했다. 이어 "베이비몬스터만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강렬한 힙합 음악이 될 것"이라고 밝혀 YG의 독보적인 색이 묻어나는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에 YG가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과연 어떤 장르와 스타일로 데뷔할지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루카·파리타·아사·하람·로라·치키타)는 27일 0시 데뷔 디지털 싱글 ‘배러업’을 발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YG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디지털 싱글 ‘배러업’(BATTER UP)으로 데뷔한다.YG엔터테인먼트

거란 황제 김혁이 이원종의 정변을 명분삼아 군사를 집결시키며 고려와 거란의 2차전의 서막이 올랐다. 쾌속 전개와 극강의 서스펜스 속 ‘고려 거란 전쟁’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4회 시청률은 7.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거란의 사신이 현종(김동준 분)에게 거란의 황제 야율융서(김혁 분)가 3년 상을 멈추고 거란 군사들을 집결시킨다고 전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8.2%까지 치솟았다. ‘고려 거란 전쟁’ 4회에서는 강조(이원종 분)의 정변으로 아무 준비 없이 왕이 된 현종(김동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거란이 책봉한 고려의 국왕 목종(백성현 분)을 해쳤다는 것을 명분으로 고려를 침략하는 거란 황제 야율융서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고려의 중신들을 아무것도 모른 채 황제가 된 현종(김동준 분)보다 중대사가 된 강조(이원종 분)의 뜻을 따르기 시작했다. 강조의 권력이 점점 세지자, 현종은 그를 불러 황제의 일을 대신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강조는 자신을 반역자 취급하는 현종에게 울분을 토하며 앞으로 국사를 돌보는 일은 자신에게 맡기고 속히 후사를 보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졌다. 예부시랑으로 발탁된 강감찬(최수종 분)은 직접 쓴 표문을 들고 강조를 찾아가 전쟁을 막으려면 속히 거란에 사신을 보내 새 황제 폐하에 대한 책봉을 받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감찬은 강조의 정변을 구실로 거란이 2차 전쟁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에 강조는 자신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거란군을 제 손으로 섬멸하겠다고 맞섰다. 거란 황제 야율융서는 고려의 새 황제의 즉위 소식이 담긴 표문을 확인하고는 거란이 책봉한 목종이 왜 죽음을 맞이했는지 소상히 밝혀지기 전까진 책봉을 미루겠다고 전했다. 고려 사신으로부터 야율융서의 모친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 강감찬은 현종에게 사신을 다시 보내 상중에라도 반드시 책봉을 받아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종은 여진들을 단속해 정변의 실체를 거란에 전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일렀다. 한편 강조는 서경, 통주, 곽주성에 전령을 보내 지금부터 검차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병부시랑 장연우(이지훈 분)는 군적을 파악하고 군사들의 석 달 치 양식을 비축시키는 등 전쟁에 대한 만반의 대비책을 세우기 시작했다. 거란에서 돌아온 사신들은 야율융서가 정변이 일어난 사유는 물론 목종이 어떻게 승하했는지까지 모두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현종은 무모한 일을 벌인 자들을 추포해 유배시키라며 분노했다. 이를 듣고 있던 강조는 "사신을 수백 번 보내고 여진인들의 입을 모두 꿰매어도 결국은 벌어질 전쟁이옵니다"라며 동원령을 내려 전쟁을 준비하겠다고 맞서는 등 팽팽한 대립각을 세웠다. 방송 말미에는 고려와 거란의 본격적인 2차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개경을 찾은 거란 사신은 야율융서가 이제 곧 3년 상을 멈추고 거란 군사들을 모두 집결시킬 것이라고 전해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상복을 벗고 갑옷을 입은 야율융서와 흙먼지를 일으키며 들이닥치는 거란군의 침략 엔딩이 긴장감을 높였다. ‘고려 거란 전쟁’은 방송 4회 만에 강조의 정변을 명분으로 2차 전쟁을 발발하게 된 거란과 목종의 사망 이후 대격변의 시대에 놓인 고려의 위기를 임팩트 있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한편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5회는 오는 25일 오후 9시 25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고려거란전쟁 KBS 2TV ‘고려 거란 전쟁’ 4회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KBS 2TV ‘고려 거란 전쟁’ 방송화면 캡쳐

스트레이 키즈 ‘락스타’로 ‘빌보드 200’ 1위...통산 네 번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일(현지시간)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음반 ‘락스타’(樂-STAR)는 이 차트에 1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오디너리’(ODDINARY)와 ‘맥시던트’(MAXIDENT), 올해 ‘★★★★★’(파이브스타)에 이어 네 번째로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썼다. 지금까지 ‘빌보드 200’에서 4회 이상 1위에 오른 K팝 그룹은 방탄소년단(BTS)(6회) 다음으로 스트레이 키즈밖에 없다. 지난 10일 발매된 ‘락스타’는 한 시대를 풍미하는 록스타가 되겠다는 스트레이 키즈의 당찬 포부가 담겨 있다. 타이틀곡 ‘락’(樂) 포함 ‘메가버스’(MEGAVERSE), ‘사각지대’, ‘콤플렉스’(COMFLEX), ‘가려줘’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JYP엔터테인먼트

도경수, 새 소속사서 새 프로필 공개! 새 출발 기대 UP

도경수가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20일 소속사 컴퍼니수수는 도경수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도경수는 다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깊이 있는 눈매로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낸 도경수부터 댄디한 도경수, 카리스마 넘치는 도경수까지 변화무쌍한 그의 얼굴이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우수에 찬 눈빛과 더불어 도경수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로 그림자까지 이목을 잡아끈다. 특히 이번 프로필은 새 소속사 컴퍼니수수와 함께하며 처음으로 공개하는 프로필이다. 도경수의 새로운 얼굴이 앞으로 그의 다양한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도경수는 지난해 KBS2 드라마 ‘진검승부’부터 올해 개봉한 영화 ‘더 문’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섬세한 연기력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또한 현재 방송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에서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막내의 모습을 진솔하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DO 도경수의 새 프로필이 공개됐다.컴퍼니수수

‘고양 행주산성’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선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 ‘행주가(街) 예술이야(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선정하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력적인 야간경관이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공모사업이다. 앞으로 고양시는 한국관광공사 지원을 받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를 적극 홍보해나갈 예정이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선정된 전국 야간관광 명소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는 올해 개최 3회를 맞이한 고양시 대표 야간축제다. 행주산성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행주대첩비 미디어 아트’ 같은 볼거리와 ‘행주산성 달빛여행’ 같은 즐길거리가 풍부해 시민들 큰 사랑을 받아왔다. 시 관계자는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관광수요가 침체됐던 2021년 지역 상권과 관광문화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과감하게 시작된 축제다. 매해 바뀌는 축제 테마와 아름다운 야간경관으로 해를 거듭하며 누리소통망(SNS)에서 입소문을 타 다양한 연령층 방문객이 찾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는 봄이 아니라 가을(9월27일~10월1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행주산성 야간개장은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축제기간 외에도 3월부터 10월까지 둘째-넷째 토요일에 진행된다.kkjoo0912@ekn.kr2023년 ‘행주가 예술이야 현장 2023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년 ‘행주가 예술이야 현장 2023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년 ‘행주가 예술이야 현장 2023년 행주가(街) 예술이야(夜) 현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안산화랑오토캠핑장 ‘가족친화 우수야영장’ 선정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공모한 ‘2023년 공공 우수야영장’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늘어나는 캠핑 수요에 따라 우수 야영장을 소개하고, 야영장 질적 향상을 돕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전국 17개 시-도 공공야영장 599곳을 대상으로 △가족(어린이) 친화 △무장애 △반려동물 친화 △친환경 등 4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20곳을 선정했다.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은 4개 분야 중 ‘가족(어린이) 친화’ 우수야영장으로 선정돼 ‘우수 등록 야영장’ 현판을 수여받게 됐다. 또한 선정 특전으로 한국관광공사의 고캠핑 누리집(gocamping.or.kr)와 고캠핑 누리소통망(SNS), 대한민국 구석구석 등을 통해 1년간 홍보된다. 안산시 안산화랑유원지 내 위치한 화랑오토캠핑장은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캠핑장으로 인기가 많다. 연면적 3만7109㎡ 규모로 △캠핑사이트 69면 △캐라반 6개 △글램핑 6개 △준글램핑 4개를 갖췄다. 특히 물놀이시설, 짚라인, 놀이터 등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정명현 관광과장은 "이번 우수야영장 선정을 토대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도심 속 가까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안산시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 화랑오토캠핑장 어린이 짚라인 안산 화랑오토캠핑장 어린이 짚라인. 사진제공=안산시 안산 화랑오토캠핑장 물놀이시설 안산 화랑오토캠핑장 어린이 짚라인. 사진제공=안산시

"학생들 모여라, 안양일번가로!"…5일간 청춘해방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안양일번가, 일번가몰, 중앙시장 일원에서 학업에 지친 학생이 재충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문화행사로 ‘2023년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안양시가 개최하는 넘버원 페스티벌은 ‘넘버원’이란 축제 이름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누구나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 메시지를 청소년에게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넘버원 페스티벌은 22일부터 26일까지 안양일번가 메인무대, 장내로 뷰티스트리트, 안양로 패션스트리트를 운영하며 음악-패션 등 버스킹 공연과 퍼스널 컬러진단, 메이크업 및 헤어 컨설팅, 네일아트와 헤나&타투 스티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24일 오후 7시 안양일번가 메인무대에서 열릴 개막식에는 달 모양 조형물에 소망을 적고 하늘에 띄우는 ‘쓰면! 이루어진달’ 퍼포먼스와 ‘2023-24 스트리트 패션쇼’ 등 눈과 귀를 사로잡는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 3년간 열심히 노력한 고3 수능시험 수험생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수험생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대회가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아울러 25일과 26일에는 새 친구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일번가 단체 미팅’이 개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3 대입 수험생은 17일부터 21일까지 넘버원 페스티벌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no.1_festival)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안양일번가, 일번가몰(지하상가), 중앙시장 등을 돌며 펼치는 ‘유랑악단’ 공연 △청춘 응원 넘버원 토크콘서트 △넘버원 스탬프 투어 △보물찾기 등이 펼쳐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9일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온 학생을 위한 축제인 만큼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꿈을 더 크게 키우고 목표를 향해 한발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를 통해 안양일번가가 다시 한 번 국내에서 가장 젊고 핫한 거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과 관련된 프로그램 및 세부일정은 넘버원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no1festival.kr),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2023년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포스터 안양시 ‘2023년 안양일번가 넘버원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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