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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헷 주식회사, 국내 최초 오디션 체험형 팝업 성료→다큐멘터리 인터뷰 공개까지…이색+트렌디 행보 ‘눈길’

하이헷 주식회사(이하 하이헷)가 색다른 형식의 인터뷰를 공개한다. 하이헷은 22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다큐멘터리 형식의 키워드 인터뷰 ‘K-Terview’를 첫 공개한다. 해당 인터뷰는 A부터 Z까지 알파벳 키워드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회마다 하이헷의 출범 스토리, 프로듀서진 이야기, 하이헷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스토리를 진솔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22일 공개되는 인터뷰에는 하이헷 대표 프로듀서이자 안무 제작과 총괄, 방송 및 콘서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퍼포먼스 디렉터 류디(RyuD)가 출연해 A라는 키워드에 맞춰 하이헷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소속 프로듀서를 소개한다. 모모랜드, 아이즈원 등 걸그룹 트랙 메이커로 활동한 프로듀서 드뷰(DE VIEW), 몬스타엑스, 엑소 시우민, 템페스트 등 보이그룹 트랙 메이커로 활동한 프로듀서 칼리(CALi), 에이티즈, 드림캐쳐 등의 앨범을 디렉팅했던 프로듀서 리즈(LEEZ)까지 하이헷의 어벤져스 프로듀서 군단이 이번 영상을 통해 정식으로 소개 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하이헷은 지난 2021년 정식 출범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기업이다. K팝 전문 제작센터를 세우고 총괄 대표 프로듀서 및 안무가 류디를 비롯해 음악투자 및 유통 플랫폼 전문가 이승주, 전문 프로듀서 이규창, 작곡가 겸 프로듀서 리즈, 드뷰, 칼리 등 실력이 출중한 제작진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아이돌 그룹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K팝 아이돌 제작을 위한 글로벌 오디션 개최 소식을 전하고, 국내 최초로 오디션 체험형 팝업을 오픈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앨범 콘셉트 포토 부스, 노래 부스, 댄스 챌린지 부스 등 다양한 체험존과 하이헷 대표 프로듀서 류디의 댄스 원데이 클래스, 팝업 스탬프 투어 이벤트, 현장 후기 이벤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잠재력을 가진 K팝 인재들을 운집시켰고 3일간 누적 방문객 2000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하이헷의 모든 것을 담아낼 다큐멘터리 형식의 키워드 인터뷰는 22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첫 공개되며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하이헷 하이헷 주식회사가 프로듀서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하이헷 주식회사

‘콘서트 D-7’ 이승윤, 연습도 실전처럼…‘뒤끝’ 합주 사진 공개!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제대로 ‘뒤끝’을 펼칠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 마름모는 지난 21일 오후 7시 공식 SNS에 이승윤의 연말 콘서트 ‘2023 LEE SEUNG YOON CONCERT 뒤끝’ 합주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윤은 팬들 앞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콘서트처럼 진지하게 합주에 임해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이승윤은 앞서 "뒤끝 한번 함께 제대로 부려보자"고 공연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 호기심을 자극했다. ‘뒤끝’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3일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한 바. 이승윤이 ‘뒤끝’에서 선보일 퍼포먼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승윤은 오는 12월 29일 오후 8시, 30일 오후 6시, 31일 오후 9시 30분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이승윤의 연말 콘서트 ‘2023 LEE SEUNG YOON CONCERT 뒤끝’을 개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이승윤 (1) 가수 이승윤이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마름모

군포시 ‘2024년 해맞이행사’ 반월호수서 개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4년 1월1일 오전 7시, 군포시 반월호수에서 갑진년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올해 1월1일 처음 열렸던 반월호수 해맞이 행사에는 3000여명 시민이 모여 계묘년 첫 일출을 함께 맞이했다. 새해 해맞이 행사는 (사)군포시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고 군포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하며, 일출 맞이 대북공연,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와 새해 떡국 나눔으로 구성됐다. 서태연 군포시새마을회회은 "계묘년 해맞이를 주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갑진년 첫날에도 시민이 함께 모여 따뜻한 정과 희망찬 새해 소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군포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행사가 열리는 반월호수 수변공원에 안전요원 100여명을 배치하고 체계적 질서유지를 위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계묘년 해맞이에 들렀던 한 시민은 22일 "오래간만에 여러 사람과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어우러져 일출을 보니 가슴이 벅차올랐다. 군포에 해맞이 행사가 있다는 사실이 정말 좋았다. 올해도 멋진 행사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원용 군포시 행정지원과장은 "내년 1월1일 반월호수 해맞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갑진년 새해에도 우리 시민이 더욱 행복하고 소망하는 바를 모두 이루길 기원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2024년 갑진년 반월호수 해맞이행사 포스터 군포시 2024년 갑진년 반월호수 해맞이행사 포스터.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2023년 계묘년 반월호수 일출 군포시 2023년 계묘년 반월호수 일출. 사진제공=군포시

‘싱어게인3’ 40호 가수, 톱10결정전 유일무이 ‘올어게인’..톱10 중 8명 확정

‘싱어게인3’ 톱10 중 8명이 결정됐다. 특히 40호 가수는 한층 엄격해진 심사기준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 전원의 어게인 버튼을 획득, 4라운드 유일무이한 ‘올어게인’ 가수에 등극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에서는 4라운드 톱10 결정전 3,4조의 무대가 펼쳐졌다. 3조에서는 27호 가수와 58호 가수, 4조에서는 40호 가수와 25호 가수가 톱10에 진출했다. 3조는 1호, 12호, 27호, 58호 가수가 경연을 펼쳤다. 매 라운드에서 새로운 시도를 보여줬던 1호 가수는 컨디션 난조로 2어게인을 획득했고, 12호 가수는 이효리 ‘10 Minutes’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으나 1어게인을 얻었다. 27호 가수는 학창 시절부터 즐겨 부르던 김광석 ‘맑고 향기롭게’로 감성 충만한 무대를 선보였다. 코드 쿤스트는 "이전 무대들과 달리 노래 곁에서 대화하며 살아온 27호의 삶이 표현돼 울림을 느꼈다"고 밝혔다. 27호 가수는 5어게인으로 다음 무대와 상관없이 TOP10 진출을 확정했다. 58호 가수는 선곡에 고민이 있었음을 밝혔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편안하게 무대에 임하고자 넬의 ‘지구가 태양을 네 번’을 선곡했다. 58호는 "음악을 하면서 많이 듣는 말 중 하나는 ‘대중에게 관심을 끌 곡부터 하고나서 하고 싶은 곡을 해라’라는 말"이라며 "그 말에 반항하며 살고 있는데 감사하게 ‘싱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나에게 집중하고 고집을 부렸을 때 박수를 쳐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끝까지 버텨보고 싶다는 58호 가수는 무대에 올라 열창했다. 이해리는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시면 충분히 많은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58호님 무대 중에 오늘이 최고"라고 극찬을 보냈다. 58호 가수는 7어게인으로 톱10에 진출했다. 4조에서는 이번 라운드 최초 올(All)어게인이 탄생했다. 평가의 틀에서 벗어난 40호 가수가 본인의 기량을 십분 발휘한 무대로 냉정한 평가를 이어온 윤종신을 비롯해 심사위원 전원을 매료시킨 것. 임재범은 "여태까지 40호님 노래 들으면서 머리가 삐쭉 서길 기다렸는데 오늘 제 머리가 삐쭉 섰다. 철창을 뚫고 들판을 달리는 사자의 모습을 봤다"며 임재범표 극찬 "참 잘했어요" 도장을 찍었다. 그런가 하면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 후 이별 노래가 어머니와의 이별로 해석이 된 25호 가수는 자신에게 위로가 되어 주었던 조용필 ‘그 또한 내 삶인데’로 진심을 담아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엄마가 되어도 필요한 엄마라는 존재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린 백지영은 노래의 의미를 전달한 25호 가수의 무대에 감동을 표했다. 25호 가수는 7어게인으로 TOP10에 안착했다. 한편, 56호 가수는 건반 없이 노래만으로 승부했으나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한 채 2어게인을 받았다. 68호 가수는 처음으로 기타를 내려놓고 재즈에 도전했지만 5어게인으로 아쉽게 탈락 후보가 됐다. 이로써 16호, 25호, 27호, 40호, 46호, 49호, 58호, 66호 가수가 톱10에 진출했다. 남은 2명의 톱10진출자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가려진다. 1호, 8호, 12호, 47호, 56호, 59호, 60호, 68호 가수 중 톱10에 진출한 가수는 누가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9회 방송 말미에는 20일 오후 5시 기준 대국민 온라인 사전투표 순위가 공개됐다. 58호 가수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위 49호 가수, 3위 68호 가수, 4위 56호 가수, 5위 56호 가수 순이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3 리뷰 ‘싱어게인 시즌3 - 무명가수전’ 9회에서 톱 10중 8명이 확정됐다.JTBC 방송화면 캡쳐

지드래곤, "마약 퇴치 재단 설립...악플은 28일까지 자진 삭제하길" 대인배 행보

마약 투약 혐의를 벗은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대인배 행보가 뜨거운 화제다. 마약 퇴치 및 근절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밝히는가 하면, 악성 게시글 작성자 및 허위사실 유포자에게도 28일까지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준 것. 지드래곤은 지난 21일 새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을 통해 공개한 친필편지에서 "이번 사태를 지나면서 지금까지 제가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됐다"며 "한 해 평균 마약 사범이 2만명에 달한다는 것, 청소년 마약 사건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것, 2만명의 마약 사범 중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500명도 안 된다는 가슴 아픈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들을 위해, 마약 근절을 위한 일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고자 한다. 힘이 없고 약한 존재들이 겪는 억울한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누군가의 오빠로, 형으로, 동료로 그들을 보호하는 시스템적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재단을 설립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그는 첫 기부는 VIP(빅뱅 팬덤명)의 이름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지드래곤의 적극적인 수사 협조로 무혐의로 종결되며 결백을 입증한 이번 마약 수사에 대한 그의 입장도 전해졌다. 지드래곤의 새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경찰은 수사 기관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의혹 제기가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수사하는 것이 필요했다는 것이 지드래곤의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지드래곤은 우리 사회에 낙인이라는 것이 개인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와 마약의 심각성 등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전하면서 "증거를 통해 명백히 무죄를 입증했으나 아직 무분별한 억측과 악성 댓글 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라고 유감을 표했다. 소속사 측은 "오는 28일 자정까지 인터넷 상에 떠도는 악플, 허위사실 유포 등 명예 훼손 게시물을 삭제하고 정정해달라"며 "이후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지드래곤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퇴치 및 근절을 위한 재단 설립을 예고했다.사진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행사장에 참석한 지드래곤의 모습.연합뉴스

황재균, 티아라 지연과의 결혼스토리 공개 "처음 날 꼬신건 지연"

야구선수 황재균이 티아라 지연과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이대호 [RE:DAEHO]’를 통해 황재균이 게스트로 출연한 ‘야구돼장 이대호’ 다섯 번째 영상이 공개됐다. 황재균은 "제 와이프가 유독 예쁜 것 같다"며 아내 자랑으로 발동을 걸었다. 이대호는 "결혼은 어떻게 한 거야? 친한 연예인들은 많이 있었지만 네가 갑자기 그렇게 결혼할지는 몰랐다"라고 물었고 는 이대호 질문에 "결혼은 제가 먼저 하자고 했는데 처음 꼬신 건 지연이라.."라고 답했다. 황재균은 연애부터 결혼까지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저랑 지연이랑 같이 알던 스타일리스트 형이 있는데 4년 전부터인가 ‘너 소개 받을래?’ 그래서 누구냐고 했더니 지연이라고 하더라. 전 소개팅 자리는 부담스럽다고 같이 밥 먹자고 했다. 그냥 같이 밥을 먹으면 먹고 아님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그 형이 갑자기 전화 와서 ‘친한 동생이랑 있는데 올래?’ 하더라. 그때가 코로나라서 몇 명이냐고 물어봤더니 동생이랑 둘이 있다더라. 그래서 내가 ‘그 동생 혹시 백신 맞았는지 한 번만 물어봐달라’고 했다. 맞았다고 해서 갔는데 거기에 지연이가 있었다"고 소개팅 과정을 털어놨다. 이어 "솔직하게 말하겠다. 그 얼굴로 들이대면 어떻게 안 넘어가나"라며 "통화나 뭔가 문자할 때 되게 돌직구가 계속 날아왔다. 말하는 거나 뭔가 상대방을 대하는 거나 되게 착해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지연의 외모부터 심성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음을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황재균은 "서로 호감을 표시하다가 제가 만나자고 했고 그다음에 결혼도 제가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대호는 "그럼 네가 꼬신거네"라고 반응했고 황재균은 "아니다 내가 꼬심을 당해서 사귀자고 한 것"이라며 지연이 먼저 자신에게 호감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한편 황재균, 지연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황재균 지연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대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아라 지연과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유튜브 채널 ‘이대호[RE:DAEHO]’ 영상 캡쳐

가수 최백호, 라디오 생방 도중 응급실行.."감기 기운으로 몸 상태가 안 좋아.."

가수 최백호가 건강 이상을 느껴 라디오 생방송을 중단하고 응급실로 이동했다. 최백호는 지난 21일 오후 SBS 러브FM 라디오 ‘최백호의 낭만시대’에서 "정말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며 "방송국에 오기 전까진 감기 기운을 참을 만했는데, 지금 너무 상태가 안 좋아서 도저히 진행할 수 없을 것 같다"고 건강 컨디션이 악화됐음을 밝혔다. 이어 "오늘은 청취자 여러분의 신청곡으로 방송을 꾸미도록 하겠다"라고 전한 그는 "방송을 기다려 준 청취자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정말 죄송하다"라고 덧붙인 후 라디오 진행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아나운서 배성재가 급히 병원으로 향한 최백호를 대신해 마이크를 잡았다. 배성재는 "최백호 선생님이 몸이 많이 안 좋으셔서 응급실에 갔다"며 "쾌유를 빈다. 함께 기도해 달라"라고 전했다. 최백호는 2008년부터 15년째 ‘최백호의 낭만시대’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연합뉴스 가수 최백호가 지난 21일 오후 라디오 생방송 진행 도중 건강 이상을 느껴 응급실로 이동했다.연합뉴스

‘효심이네 각자도생’ OST 부른 영탁, 판매 직원役으로 특별 출연

가수 영탁이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특별 출연한다. 제작사 아크미디어는 22일 "영탁이 극중 효심(유이)과 태호(하준)의 커플 쇼핑을 돕는 판매 직원 역으로 30일 방송하는 28회에 출연한다"고 알렸다. 영탁은 ‘효심이네 각자도생’ 메인 OST를 부른 데 이어 직접 출연까지 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코믹한 요소가 가미된 장면이었는데 영탁이 다양한 표정 연기로 장면을 맛깔 나게 살렸다"며 "OST 가창부터 특별출연까지 작품을 위해 전방위로 도움을 줘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영탁이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특별 출연한다.아크미디어

시크릿 출신 송지은, 유튜버 박위와 열애 사실 직접 공개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유튜버 박위와 열애 중인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송지은은 2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성탄절을 앞두고 제 삶에 선물과도 같이 찾아온 소중한 사람을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한다. 사랑하는 저의 연인"이라며 박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제가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오랜 기간 송지은이라는 사람을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삶을 대하는 멋진 태도와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랑스러운 제 짝꿍과의 만남을 기도로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송지은의 연인인 박위는 2014년 사고로 경추가 골절돼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불완전 손상으로 재활에 매진한 끝에 현재는 휠체어를 타고 생활이 가능하다. 2019년 위라클팩토리를 설립했으며, 약 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Weracle)을 운영 중이다. 박위는 ‘위라클’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인권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 분야 대상을 받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유튜버 박위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송지은 SNS

‘미스트롯3’가 첫 방송부터 세상을 꺾고 뒤집었다. 21일 첫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는 전국 시청률 16.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단숨에 동시간대 1위이자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라섰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3%까지 치솟았다. 이날 ‘미스트롯3’는 배우 허성태와 댄스크루 프라임킹즈의 압도적인 오프닝 무대로 광폭 행보를 시작했다. 신선한 매력의 최정예 72명이 새싹부, 챔피언부, 현역부, 직장부, 영재부, 여신부, 대학부, 상경부 등 8개 부서로 나뉘어 출사표를 던졌다. ‘미스트롯3’는 시리즈 사상 최초 1라운드부터 부서별 1:1 서바이벌 배틀을 도입해 긴장감을 높였다. 하트 갯수가 많은 참가자가 2라운드 진출, 두 명 모두 올하트를 받으면 함께 올라가는 극한의 데스매치였다. 8하트 이하는 상대 결과와 상관없이 즉시 탈락, 동점인 경우 마스터 재투표를 진행했다. 타 오디션을 휩쓴 챔피언부는 올하트의 향연이었다. 오유진과 김소연이 1라운드부터 빅매치를 벌였고 더블 올하트를 받았다. 장윤정은 "오유진은 이젠 프로 가수의 느낌"이라면서 "본인이 무엇을 해야 잘하는지 알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앞서 ‘트로트의 민족’에서 김소연을 지켜봤던 박칼린은 비주얼, 가창력, 무대매너 모두 뛰어나며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로 "점점 더 비싸지는 패키지"라고 극찬했다. 11살 동갑내기들의 대결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승 상금만 차 한 대값으로 전국 가요제를 싹쓸이한 ‘상금 헌터’ 고아인과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산 최연소 대상을 차지한 ‘꺾기 요정’ 빈예서가 만났다. 이들은 더블 올하트로 2라운드 동반 진출했다. 각종 가요제를 정복한 ‘대상 헌터’ 채수현과 ‘대상 청소기’ 김나율은 더블 올하트로 2라운드에 함께 진출했다. 장윤정은 "가요제 나갈 때마다 초대 가수들의 무대를 보며, 얼마나 초대 가수로서 서고 싶었겠느냐. 두 분이 초대 가수로 갈 실력을 갖춘 것 같아서 미리 축하드린다"라고 뭉클한 응원을 건넸다. 2023년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노규리와 같은 대회 2018년 장원 진혜언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미스트롯3’에 집중하기 위해 고등학교 자퇴까지 하는 결단을 내린 진혜언은 이찬원의 ‘시절 인연’으로 올하트를 받으며 노규리를 제쳤다. 새싹부로 출전한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는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고혹적인 음색으로 표현해 올하트를 받았다. 장윤정은 "퍼포먼스를 하면서도 호흡이 안정적이었고 멋진 무대였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신수지는 ‘김호중 친척 누나’ 이시현을 꺾고 2라운드행 티켓을 따냈다. 성악 전공자이자 뮤지컬까지 섭렵한 김예은은 마스터 김연우의 조카였다. 김예은은 태진아의 ‘당신의 눈물’을 구슬프게 표현했다. 김예은의 마음을 울리는 열창에 붐은 "노래가 주는 힘"이라고 호평했다. 김연우는 "안정감 있고 부드럽게 불렀지만 아쉬웠던 게 전체적으로 키를 두세 키 올렸으면 어필이 더 잘되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지적했다. 김예은의 대결 상대는 127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수빙수였다. 수빙수는 이혜리의 ‘자갈치 아지매’를 열창하며 방어를 해체하는 기상천외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연우는 "하루 이틀 부른 노래 아니다. 파워도 있다"라고 수준급 실력을 칭찬했다. 두 사람은 12개 하트로 동률을 이뤘다. 마스터 재투표 끝에 김예은이 7 대 6으로 반전 가창력의 수빙수를 꺾고 2라운드 문턱을 밟았다. ‘고음의 여왕’ 복지은은 민요 ‘배 띄워라’를 선곡했다. 복지은은 능수능란한 꺾기와 ‘나로호 고음’으로 전율을 안겼다. 복지은은 올하트로 톱티어 뮤지컬 배우 김수를 꺾었다. 패기와 열정으로 무장한 대학부는 트로트 요정들이 대결했다. 나영은 이태호의 ‘간대요 글쎄’를 선곡해 탁월한 강약 조절로 올하트를 기록했다. 윤서령은 김용임의 ‘사랑님’으로 11개의 하트를 받으며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진성은 "가창력, 호소력이 좋은데 음정이 흔들렸다. 앞으로 신경을 쓰면 더 좋은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미스트롯3 TV조선 ‘미스트롯3’가 21일 첫방송했다.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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