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고양시 송포청소년문화의집 개관…복합문화공간 확대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숲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송포청소년문화의집을 22일 개관했다. 청소년에게 여가-문화활동을, 주민에게 창작자(메이커) 공간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고양시가 건립하고 (재)고양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한다. 송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상4층, 연면적 491.61㎡ 규모로 조성됐다. 곳곳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배치됐다. 특히 미니 라운지는 다양한 식물로 꾸며져 자연 힐링을 선사한다. 2층 메이커존에는 디지털 장비와 각종 도구가 구비돼 창의적인 제작활동이 가능하다. 공유주방에는 사물인터넷(IoT)으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스마트팜이 있어 직접 수확한 작물을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3층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실 △청소년동아리실 △청소년놀터가 자리했다. 특히, 청소년놀터에는 게임기기와 각종 놀거리가 다양하게 구비돼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개관식에서 "송포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문화-여가활동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소년과 주민 편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최회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일산서구 송포동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휴식을 주는 숲이 되기 바란다. 송포청소년문화의집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22일 송포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 개최 고양특례시 22일 송포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결혼도 선택, 이혼도 선택…2023년 연예계 이혼 커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 가수 서사랑과 이정환, 배우 정주연, 통역사 겸 방소인 안현모와 프로듀서 라이머, 개그맨 김병만, 스윗소로우 전 멤버 성진환과 가수 오지은, 최민환과 율희, 티아라 전 멤버 이아름, 배우 강성연과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 등 부부의 인연으로 묶여있던 사람들이 헤어져 저마다의 길을 홀로 떠나는 이혼 소식들을 모아봤다. [영상 스크립트 ] 2023년 계묘년이 저물고 2024년 갑진년이 밝아오고 있습니다.올 한 해도 우리 연예계에는 수많은 사랑이 결실을 맺었죠.이와 함께 부부의 인연으로 묶여있던 사람들이 헤어져 저마다의 길을 홀로 떠나는 이혼 소식도 많이 전해졌습니다.결혼도 선택이고, 이혼도 선택인 시대. 오늘은 이혼의 길을 내딛은 연예인들의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먼저 지난 10월 이혼을 발표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입니다.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약 4년간의 연애를 이어오다가 지난 2009년 결혼했습니다.지난 14년간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주변의 부러움을 샀던터라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줬는데요.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불분명한 루머를 퍼트린 유튜버들이 생기면서 연예계 큰 이슈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박지윤은 이혼 관련 루머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일에는 '결혼과 이혼사이'에 출연해 부부갈등을 공개했던 가수 서사랑과 이정환 부부가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사랑은 2019년 3월 단역배우 이정환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예능 '결혼과 이혼사이'에 출연해서 이정환의 분노조절장애로 인한 가정폭력을 폭로하기도 했습니다.방송 이후에도 서사랑은 또 남편의 폭행을 폭로했고, 이에 이정환은 서사랑의 불륜과 음주운전, 대마 흡연 등을 주장했습니다.결국 법적으로 해결하겠다며 양측 모두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는데요.결국 두 사람은 이혼 소송을 마무리했습니다.11월 이혼 소식이 유독 많았는데요, 지난 11월 4일에는 배우 정주연의 파경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올해 4월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정주연은 불과 6개월 만에 이혼을 결정 소식을 소속사를 통해 전했습니다.두 사람은 혼인신고는 하지 않아 별도의 절차 없이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역시 11월 6일에는 안현모와 라이머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습니다.통역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안현모와 프로듀서 라이머는 지난 2017년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7살의 연상연하 커플로, 동상이몽2에 함께 출연해 럭셔리한 신혼집을 자랑하기도 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는데요. 안타깝게도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부터 별거 기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최근 모든 이혼 과정을 마무리한 뒤 “좋은 친구로서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안현모는 SNS를 통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졌습니다.11월 22일에는 결혼생활 12년만에 종지부를 찍은 개그맨 김병만의 이혼소식도 있었습니다.김병만은 지난 2011년 7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었는데요,오랜 별거 기간을 거쳤고 이후 이혼 소송을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같은 또 다른 연예인 커플의 이혼 소식도 전해졌습니다.스윗소로우 전 멤버 성진환과 가수 오지은 부부가 각자의 SNS를 통해서 이혼을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 입상 후 2009년 연인으로 발전해 5년간 연애를 하다가 2014년 결혼했었는데요, 지금까 지 별다른 잡음이 없었던 터라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했습니다.12월 4일에는 아이돌 부부로 많은 예능에 출연했던 최민환과 율희가 자신들의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2017년 열애 인정 후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는데요, 그해 10월에 결혼식을 올린 뒤 쌍둥이 딸을 낳기도 했습니다.삼 남매의 어린 부부로서 많은 관심과 응원도 이어졌었는데요.두 사람은 아이들의 교육 문제에 대해 갈등을 빚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이혼 조정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지난 12월 11일에는 티아라의 멤버 이아름이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사업가로 알려진 김영걸과 이혼 위기를 겪으며 지난해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아슬아슬한 결혼 생활을 노출하기도 했죠하지만 이듬해 둘째 아들 임신 소식을 알리며 불화설이 잠잠해지기도 했습니다. 배우 강성연과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의 이혼소식이 알려졌습니다.김가온이 자신의 SNS에 강성연과 이혼했음을 먼저 고백했는데요. 그는 "결혼을 유지했던 십여년간 그녀는 내가 주장하고 믿어온 나의 헌신 속에서 미세한 불균형을 느껴왔을테고 그 틈으로 불화의 조각들이 파고들어 왔으리라. 철학과 실생활 모든 영역에서 다른 사고방식으로 살다보니 충돌이 잦았고, 임계점을 넘어선 것이 작년 이맘때"라며 이혼 시점을 알리기도 했습니다.강성연 역시 소속사를 통해 이혼한 것이 맞고 이유는 성격 차이였다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습니다.아무쪼록 이혼의 아픔을 딛고 멋진 출발을 기대해봅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김대오의 속전속결 연예클립 유투브 영상 캡쳐]

가수 한봄, MBN

가수 한봄이 MBN ‘현역가왕’에서 자진 하차했다. 22일 MBN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 제작진 측은 "한봄은 지난 12월 출산과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자진 하차를 최종 결정했다"며 "제작진 역시 한봄의 의사를 존중해 남은 참가자들과 경연을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한봄 하차와 관련된 내용은 26일 5회 방송분에서 자세히 다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경연에 최선을 다하는 참가자들과 함께 제작진도 시청자 여러분께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봄은 지난달 28일 첫 방송한 ‘현역가왕’을 통해 임신 9개월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임신 사실을 숨긴 이유에 대해 "임신했다고 하면 공연, 행사 섭외가 안 들어올 것 같았다"고 밝혔다. 한봄은 본선 1차전에서 두리와 대결을 펼쳤고 아쉽게 패했다. 이어진 패자부활전을 통해 기사회생해 본선 2차전에 진출하게 됐으나 출산과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한봄은 2010년 데뷔해 ‘아님말고’, ‘꽃과 나비’, ‘와룡산’, ‘못해요 못해’ 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2020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 시즌2’에서 3위를 차지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현역가왕_한봄 가수 한봄이 현재 방영중인 MBN ‘현역가왕’에서 자진하차했다.한봄 SNS

‘MTV VMA 2023’→‘머라이어 캐리:메리크리스마스’.. 파라마운트+가 준비한 연말맞춤 ‘고품격 음악 콘텐츠’

파라마운트+가 재즈 거장의 마지막 무대부터 리빙 레전드의 전율의 공연까지 연말연시를 더욱 즐겁게 만들 고품격 음악 콘텐츠 컬렉션 준비했다. MTV가 주최한 MTV VMA(Video Music Awards 비디오 뮤직 어워드)는 그래미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와 함께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지난 9월 12일 미국에서 열린 ‘MTV VMA 2023’은 그 어느 때보다 케이팝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시상식이었다. 블랙핑크는 ‘올해의 그룹상’과 ‘베스트 안무상’ 부문을 수상했고, BTS 정국은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송 오브 서머’ 부문을 수상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스트레이 키즈는 ‘MTV VMA’ 첫 입성과 함께 각각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 부문과 ‘베스트 K팝’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퍼포머로 참석한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의 무대를 비롯해 데미 로마토, 카롤 G 모네스킨, 카디비를 비롯한 가수들과 올해의 비디오 뱅가드를 수상한 샤키라의 무대가 펼쳐진다.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귓가에 울려퍼지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의 주인공 머라이어 캐리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콘서트 실황’ 영상을 ‘파라마운트+’에서 만날 수 있다. ‘머라이어 캐리: 메리 크리스마스’를 통해 ‘Hark, The Herald’, ‘Joy To The World’ 등 크리스마스 캐럴과 그녀의 히트곡들로 구성된 최고의 공연을 안방 1열에서 즐길 수 있다. ‘원 라스트 타임: 토니 베넷&레이디 가가’는 토니 베넷의 95번째 생일을 맞아 미국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진행된 공연을 담은 콘텐츠다. ‘재즈 거장’ 토니 베넷과 ‘21세기 최고의 센세이션 아티스트’ 레이디 가가가 만나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토니 베넷의 마지막 무대인만큼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메탈리카: 헬핑 핸즈 콘서트’는 미국의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가 2022년 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펼친 세 번째 자선 콘서트를 담은 콘텐츠다. 메탈리카는 전성기 시절의 기량과 메탈 제왕의 열정과 위엄 가득한 라이브 무대를 보여줘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안드레아 보첼리의 음악 여행’은 시각장애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가 아내, 친구들과 함께 바티칸에서 라자티코까지, 3주간 말을 타고 300km의 음악 순례길을 떠나는 여행을 그린다. 특히 이 여정에서 안드레아 보첼리는 2019년 미국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토리 켈리, 성악가 캐서린 젠킨스, 마이클 W. 스미스 등 동료 아티스트들과 무대를 만든다. 안드레아 보첼리는 산 갈가노 수도원에서 부른 ‘Amazing Grace’를 음악 여행 중 가장 특별했던 순간으로 꼽는 등 안드레아 보첼리와 동료들의 공연과 함께 음악으로 맺어진 특별한 케미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연말연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 줄 파라마운트+ 고품격 음악 콘텐츠 라인업은 오직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파라마운트 음악 콘텐츠 파라마운트+가 연말연시 맞춤 고품격 음악 콘텐츠 컬렉션을 준비했다.파라마운트+

[포커스] 지속가능 문화도시 부천, 로드맵 작성 중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시 승격 50년인 올해를 다양한 시민 참여 문화행사로 연말까지 풍성하게 꾸민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에 본격 나선다. 2019년 정부가 지정하는 첫 번째 법정문화도시에 등재된 부천시는 2020년부터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이 이를 맡아 시민이 주인공인 일상 속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도시 브랜드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2024년 사업 추진 5년차를 맞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이후 로드맵 짜기에 돌입했다. 지난 4년간 쌓은 토대 위에 지금까지 전개한 사업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앞으로 문화도시 비전을 수립할 계획이다. ◆ 시민중심 시승격 50년 문화행사 …‘연말까지 풍성하게 장식’ 시 승격 50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시민참여 행사를 펼친 부천문화재단은 풍성한 연말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간다. 특히 시민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이하는 등 색다른 시도에 나선 점이 눈에 띈다. 2018년부터 부천시민 삶과 기억, 감성을 담아내고 있는 ‘도시다감 : 감정사전’이 펑크 록밴드 노브레인과 만나 ‘펑키 펑키 시티(Punky Funky City)’로 다시 태어났다. 노브레인의 시원한 록 사운드와 부천시민 이야기, 부천 풍경-명소가 더해진 뮤직비디오가 백미다. 뮤직비디오는 온라인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민 500명 이야기가 담긴 ‘시민 이야기 광장’이 11월부터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 조성됐다. 다양한 감정이 녹아든 각각의 표현이 시민 이야기 나무를 둘러싸고 있으며, 다채로운 색감과 어우러져 행인 시선과 발길을 붙잡는다. 크리스마스 느낌을 물씬 풍기는 조형물과 저녁마다 자아내는 은은한 불빛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오는 31일에는 제야음악회와 함께 감정과 덕담을 나누는 체험 프로그램 ‘해피 뉴 이야기’가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 및 부천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시민과 함께 지난 성과와 향후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참여의 장도 펼쳐졌다. 부천문화재단은 11월30일부터 12월2일까지 3일간 2023 문화도시 공모사업인 ‘부천마을프로젝트 볼록뽈록’과 ‘시민기획프로젝트 부천스런랩(Lab, 실험실)’에 대한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행사에는 시민이 모여 지난 4년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돌아보고, 앞으로 1년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시간도 마련됐다. ◆ ‘시민이 주인공인 문화도시 부천’ 향한 노력, 지속된다 부천문화재단은 향후 ‘시민이 문화활동 주인공’이란 큰 방향성을 지키면서 지역 문화예술 토대와 자생력을 키우는 일에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지역 문화 활동 여건 개선 △지역 특화 콘텐츠 상징성 강화 △지역 예술시장 조성과 작품 유통 활성화 △시민 참여와 지속가능한 발전 △관내-외 협력체계 강화 등 세부 목표를 세우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한다. 지역 예술인-기획자-활동가 등이 더 활발히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문화 활동 여건을 계속 개선해나간다. 리모델링을 앞둔 옛 원종동 화상경마장 건물을 부천시와 협력해 문화거점시설로 바꾸는 등 관내 유휴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부천시 청년예술인 주택’ 입주 예술인이 지역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도록 돕기 위해 정주 강화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지역 특화 콘텐츠 상징성도 강화한다. △시민 및 도시 이야기 콘텐츠화(세대별 감정사전-이야기 수집소, 도토리방) △미래세대를 위한 0세 콘텐츠 제작 및 아동 프로그램 강화(아동위원회 등) △문화특화구역 사업 운영(마을예술 활동, 주민커뮤니티 공간) 등 시민이 스스로 만든 콘텐츠를 중심으로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지역 상징성과 시민 자부심을 더욱 키울 구상이다. 아트마켓 및 아트페어 운영을 비롯해 △지역 예술품 지식재산권(IP) 등록 및 2차 상품-서비스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예술시장을 조성하고, 작품 유통을 활성화하는 데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를 통해 지역예술가의 활동 기회와 사회참여 폭을 넓히고, 작품 활동 자생력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 힘쓴다. 또한 △아동위원회-시민위원회 운영 △대화모임-나를(우리를) 위한 세미나 등 네트워크 활동 △시민자율기획 등 시민참여로 꾸려지는 사업들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한다.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산업과 협력 강화 △부천 문화-복지-안전 등 분야별 협력체계 구축 △문화1호선 등 도시 간 협력사업 운영 등 지역 안팎 협력체계도 더욱 굳건하게 구축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2일 "지금까지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깊게 고민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주인공인 문화도시 부천을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노브레인 '펑키 펑키 시티'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촬영 노브레인 ‘펑키 펑키 시티’ 뮤직비디오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촬영.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도시 사파리 예술시장’ 부천시 ‘도시 사파리 예술시장’.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2023 도시 이야기 페스티벌’ 폐막식 부천시 ‘2023 도시 이야기 페스티벌’ 폐막식.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청 앞 조성된 '시민 이야기 광장' 모습 부천시청 앞 조성된 ‘시민 이야기 광장’ 모습. 사짅제공=부천시 조용익 부천시장 ‘2023 부천-부평 아트페어’ 개막식 주재 조용익 부천시장 ‘2023 부천-부평 아트페어’ 개막식 주재.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 ‘동네아트페어’ 부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 ‘동네아트페어’. 사진제공=부천시

BTS 지민, 팬송 ‘클로저 댄 디스’ 공개..‘다시 보랏빛 물들 그날’ 기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팬송 ‘클로저 댄 디스(Closer Than This)’로 아미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 22일 오후 2시 발매된 ‘클로저 댄 디스’는 아미(ARMY, 방탄소년단 팬덤명)를 향한 지민의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한 팬송이다. 사계절이 지나고 그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절대 너의 손을 놓지 않겠다라는 굳은 약속을 노래했다. ‘잠시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그랬듯 함께이니 걱정 말라’는 지민의 다정한 위로가 녹아있다. 이 곡은 잔잔한 비트와 힙합(Hip-hop) 리듬의 조화가 인상적인 이지 리스닝 곡으로, 밝은 분위기의 기타 리프와 신시사이저 사운드 위로 지민의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곡의 후반부는 어린이합창단과 지민의 희망찬 하모니가 특징이다. 지민의 매력적인 미성과 순수함이 느껴지는 합창단의 목소리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진한 울림을 선사한다. 또한 ‘저스트 콜 마이 네임 아웃 라우드(Just call my name out loud) 다시 보랏빛 물들 그날’이란 가사는 시간이 흘러 방탄소년단과 아미가 다시 만날 그날을 상상하게 하며, 찬란한 보랏빛 물들 그 순간을 고대하게 만든다. 노래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지민이 신곡을 작업 중인 모습, 2013년 방탄소년단의 데뷔 시절, 아미와 함께했던 콘서트 장면, 그리고 놀라운 기록을 써 내려갔던 시상식 등 지난 10년간 잊지 못할 순간들이 담겨 팬들이 느낄 감동을 배가시켰다. 특히 ‘클로저 댄 디스’는 지난 3개월 동안 지민이 선보인 콘텐츠 ‘#ThisIsJimin’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의미도 있다. 숏폼을 통해 퍼포먼스 영상을 꾸준히 공개한 지민은 지난 20일 ‘클로저 댄 디스’ 음원과 안무 일부를 선공개하며 콘텐츠의 마지막을 꾸몄다. 지민은 팬송으로 ‘#ThisIsJimin’을 끝맺으며 팬들에게 특별한 연말 선물을 남겼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지민 클로저 댄 디스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팬송 ‘클로저 댄 디스’를 발매했다.빅히트뮤직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에 출연중인 정우성이 디즈니 공주님으로 변신했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정우성 분)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 분)의 소리 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드라마다. 지난 20일 디즈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랑한다고 말해줘’ 주연 배우 정우성과 신현빈의 ‘짝꿍능력시험 영상’이 공개됐다. 정우성과 신현빈은 고난도 시험 문항 앞에서 무장해제돼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고득점을 위해 아웅다웅 신경전을 벌이고, 커닝을 시도하는 등 넘치는 장난기를 발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채점이 시작되자 생각지도 못한 오답에 멘붕을 호소했다. 급기야 정우성은 천연덕스럽게 답안 바꿔치기를 시도하다 신현빈에게 발각 당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정우성이 자괴감을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시된 사진 보기 중 신현빈의 이목구비가 아닌 것’을 찾는 문항에서 정우성이 박진주(오지유 역)의 입과 신현빈의 입을 혼동해 정답을 틀리고 만 것. 이에 정우성은 "극 중 진우가 입술을 읽는 설정이라 촬영하면서 현빈 씨의 입을 정말 많이 봤다. 그렇게 많이 봤는데 틀리다니 진짜 나는 똥눈"이라며 스스로를 격하게 질타해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 중 낮은 점수를 받은 정우성은 벌칙으로 디즈니 공주 액세서리 풀세트를 착장하고 홍보문 읽기 미션에 도전했다. 화려한 티아라를 찰떡같이 소화한 정우성은 손가락 하트부터 볼 하트, 겹 하트 등 다채로운 스킬들을 총 동원, 새침한 매력으로 미션을 완수해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매주 월, 화요일 디즈니+에서 독점으로 가입형 주문형 비디오(SVOD) 서비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정우성 디즈니+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신현빈의 ‘짝꿍능력시험 영상’을 공개했다.디즈니+ 사말_홍보영상 정우성 디즈니+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신현빈의 ‘짝꿍능력시험 영상’을 공개했다.디즈니+

BTS 정국, ‘세븐’ 이어 ‘3D’도 뮤비 유튜브 조회수 1억회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또 하나의 억대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22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곡 ‘3D’ 뮤직비디오는 이날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앞서 발표한 첫 번째 솔로곡 ‘세븐’(Seven)은 일찌감치 1억 뷰를 넘어섰으며 현재 3억700만 회를 기록했다. 정국은 지난 1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BTS 정국의 솔로곡 ‘3D’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빅히트뮤직

이찬원 고교 시절 생활기록부 내용은?...‘될성부른 떡잎’ 그 자체

가수 이찬원이 고등학교 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녹화에서 휴대폰을 통해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를 조회하며 추억에 잠겼다. 이날 이찬원은 가장 먼저 "사진 너무 웃겨"라며 본인의 과거 사진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공개된 생활기록부는 어마어머한 수상경력으로 꽉 찼다. 생활기록부에 적힌 기록을 통해 초중고 시절부터 꾸준히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또 학창시절 교내 축구대회 중계까지 했던 사실, 전교 1등 과목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고등학교 은사와의 전화통화에서는 "항상 본인보다 다른 사람 먼저 챙겨주는 반장이었다"며 "그 인성이 지금 나오는 것"이라는 칭찬을 받았다. 방송은 22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1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한다.KBS 2TV

육성재, 아이윌미디어와 전속계약.. 비투비 멤버 전원 새 거취 정해졌다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아이윌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아이윌미디어는 22일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육성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재다능한 육성재가 앞으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비투비 활동 역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육성재는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해 ‘나의 바람’,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 된다’ 등 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KBS2 ‘후아유-학교 2015’에서 공태광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도깨비’서 재벌3세 유덕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군 제대후 출연한 MBC ‘금수저’에서 한층 더 탄탄해진 연기력을 뽐내기도 했다. 아이윌미디어는 ‘낮에 뜨는 달’, ‘일당백집사’, ‘황금가면’ 등 다수의 드라마와 OST 등을 제작해 온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이다. 육성재의 영입을 시작으로 콘텐츠 제작은 물론 매니지먼트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육성재의 전속계약이 완료되며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비투비 6인 전원의 새로운 거취가 정해졌다. 이창섭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서은광·이민혁·임현식·프니엘은 신생 기획사와 손을 잡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육성재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가 아이윌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육성재 개인 SNS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