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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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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더 독해졌다...1라운드부터 1대1 배틀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2.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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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3’이 1라운드부터 1대1 배틀을 실시한다.TV조선

21일 첫 방송하는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가 더욱 ‘독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미스트롯’은 ‘미스&미스터트롯’ 사상 최초 1라운드부터 부서별 1대 1 서바이벌 배틀을 실시한다. 자신이 속한 부서 내에서 경쟁 상대를 직접 지목해 맞붙는 방식이다.

첫 경연 녹화 당시 1라운드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무대가 펼쳐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송가인과 양지은의 뒤를 이을 주인공을 찾는 ‘미스트롯3’는 MC 김성주를 중심으로 장윤정·김연자·진성·붐·장민호·김연우·박칼린·황보라·슈퍼주니어 은혁·이진호·빌리 츠키·알고보니 혼수상태가 마스터로 나선다.

방송은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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