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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매서운 추위 녹이는 따스한 기부 소식 전했다

가수 임영웅이 의미 있는 기부로 매서운 추위 속 따스한 온기를 전했다. 22일 영화 ‘소풍’ 측에 따르면 임영웅이 영화 OST로 사용된 자신의 자작곡 ‘모래 알갱이’ 음원 발생 수익금 전액을 부산연탄은행에 기탁했다. ‘모래 알갱이’는 임영웅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지난 해 6월 공개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임영웅의 찐 팬으로 소문난 배우 김영옥이 주연을 맡은 영화 ‘소풍’에 OST로 삽입됐다. 특히 임영웅은 지난해 자작곡인 ‘모래 알갱이’ 음원 사용을 수락하면서 음원 사용료는 의미 있는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고. 임영웅의 기부 의사에 따라 영화 ‘소풍’ 측은 영웅시대가 정기적으로 기부해 온 연탄은행에 ‘모래 알갱이’ 음원 사용료 전액을 기부했다. 연탄은행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재단으로, 이번 기부는 한 겨울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외계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어진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임영웅 파워를 또 다시 입증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03 가수 임영웅이 영화 ‘소풍’에 삽입된 자작곡 ‘모래 알갱이’ 음원 사용료 전액을 기부했다.물고기뮤직

아르테미스, 팬 선택 기다린다! 프리미어 싱글 그래비티 개최

아르테미스(ARTMS)가 글로벌 ‘우리’(OURII, 팬덤명)의 특별한 선택을 기다린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르테미스는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28일 오전 11시까지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아르테미스의 결정하는 프리미어 싱글 그래비티(Gravity)를 개최한다. 공식적인 그래비티에 앞서 22일부터 25일까지 네 곡의 하이라이트가 글로벌 ‘우리’를 찾아가며, 이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곡에 대한 투표가 사흘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위를 한 곡은 아르테미스의 앨범 발매 전 프리미어 싱글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며, 뮤직비디오 역시 제작된다. 2위 곡은 아르테미스의 새 앨범에 수록되며 3위와 4위는 아쉽게도 공개되지 않는다. 그래비티는 팬들의 직접 참여하는 모드하우스만의 특별한 투표 시스템이다. 아르테미스는 트리플에스(tripleS)에 이어 모드하우스의 특별한 생태계에 함께하게 됐다. 아르테미스는 이달의 소녀 멤버인 희진, 김립, 진솔, 최리, 하슬이 모드하우스에 합류해 탄생시킨 새로운 그룹이다. 김립, 진솔, 최리로 구성된 오드아이써클은 ‘Version Up’을 발매, 타이틀곡 ‘Air Force One’으로 활동했으며 유럽 투어를 시작으로 미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멕시코와 일본 투어 일정도 발표,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하슬은 첫 소극장 콘서트 ‘Music Studio 81.8Hz’로 팬들을 만났으며, 희진은 첫 미니앨범 ‘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Algorithm’으로 솔로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아르테미스 사진 (1) 그룹 아르티메스가 팬들의 선택을 받는다.모드하우스

‘5세대 대표 퍼포먼스돌’ 다이몬, ‘Burn Up’으로 데뷔 첫 주 음악방송 달궜다

‘5세대 대표 퍼포먼스돌’ 다이몬(DXMON)이 데뷔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다이몬은 지난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HYPERSPAC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다이몬은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9일 KBS2 ‘뮤직뱅크’, 21일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Burn Up’의 무대를 펼쳤다. 다이몬은 스트릿 감성이 가득 담긴 힙한 스타일과 시선을 사로잡는 헤어스타일로 무대 위에 올랐다. 강렬한 비주얼에 어울리는 폭발적인 퍼포먼스, 에너지가 느껴지는 랩과 노래 실력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뜨거운 상황을 표현한 포인트 안무 ‘앗뜨 댄스’는 무대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에서는 다이몬의 숏폼 콘텐츠들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공개된 다이몬 JO와 라이즈 성찬의 ‘Burn Up’ 챌린지는 공개된 지 이틀 만에 200만 뷰를 돌파했고, JO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집중한 또 다른 영상들 역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소속사 SS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이몬은 독특한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계속해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차세대 무대 맛집인 다이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이몬의 타이틀곡 ‘Burn Up’은 강렬한 비트와 도드라지는 808 베이스가 특징인 트랩(TRAP) 장르의 곡으로, 동양적인 사운드와 함께 다이몬의 자신감을 반영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다이몬은 ‘Burn Up’과 또 다른 타이틀곡 ‘SPARK’로 대중과 계속해서 만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다이몬 사진 (1) 그룹 다이몬이 데뷔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SSQ엔터테인먼트

‘개그콘서트’ 박명수, 원조 코미디 천재의 후배 사랑…김영희ㆍ김지영과 케미 폭발

‘개그콘서트’에 개그맨 박명수가 특별출연해 후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훈훈한 내리사랑을 보여줬다. 21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새 코너 ‘호위무사’와 특별 게스트 박명수, 김호영이 웃음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박명수는 ‘니퉁의 인간극장’과 ‘소통왕 말자 할매’ 두 코너에 지원군으로 등판했다. 먼저 ‘니퉁의 인간극장’에서 그가 김영희의 라이벌로 깜짝 등장하자 관객들은 환호와 큰 박수를 보냈다. 박명수는 "이행시, 삼행시는 내가 국내 최고"라며 즉석에서 관객들에게 시제를 받았다. 그는 ‘나주’와 ‘영주’로는 수준급 이행시를 선보였지만, 마지막 시제 ‘신내’로는 기대 이하의 실력을 보여줬다. 그러자 ‘니퉁’ 김지영은 "여기 ‘코빅’ 폐지 시키고, ‘개콘’ 망치러 온 공개 코미디 살인마 올려보내도 되겠습니까"라고 하늘에 기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나는 원래 안 하려 했는데 여기 PD와 연출진이 시킨 것이다"라며 "후배들을 살려줘야 한다. 내가 웃겨서 뭐 하겠느냐"라고 ‘개그콘서트’ 출연 이유를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박명수는 ‘소통왕 말자 할매’에도 출연해 관객의 고민을 즉석에서 해결해 주려 했다. 그런데 박명수가 고민 상담을 할 때마다 또 다른 게스트였던 김호영이 난입해 박명수 대신 명쾌한 답을 내려줬고, 그를 질투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김호영은 "22년 차 뮤지컬 배우인데 무대 위에서 좀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소통왕 말자 할매’의 문을 두드렸다. 그는 객석 사이와 무대 위를 오가며 남다른 에너지를 자랑했고, 박명수와도 뜻밖의 케미를 완성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새 코너 ‘호위무사’도 신선하고 건강한 웃음을 선사했다. ‘호위무사’는 자신을 지켜줄 호위무사가 필요한 ‘왕’ 홍현호와 그의 속을 뒤집어놓는 개성 강한 호위무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코쿤 강주원이 당장에라도 쓰러질 것만 같은 ‘병약 무사’를, 송영길이 병약 무사를 지키기 위한 ‘호위무사의 호위무사’를 맡아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공략했다. 또 정승환은 ‘여장 무사’로 변신해 삐친 여자친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웃음바다를 만들었고, 김병욱은 엄마 목소리가 들리는 ‘엄마 무사’로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일본 무사’ 김성원은 자신의 전매특허인 외국인 개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프콘 어때요’에서는 놀이공원 소개팅이 펼쳐졌다. 조수연은 회전목마 앞에서 목말을 태워주겠다며 신윤승을 어깨 위에 앉히고 번쩍 들어 올렸다. 그러자 ‘금쪽 유치원’의 ‘기쁨이’ 홍현호와 ‘사랑이’ 이수경이 자신들도 놀이기구를 타겠다며 무대 위에 올라왔다. 이어 홍현호는 조수연을 바라보며 "어, 엄마?"라고 말해 특별한 웃음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이밖에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봉숭아학당’, ‘미운 우리 아빠’, ‘금쪽 유치원’, ‘심곡 파출소’ 등 다양한 코너들이 시청자들에게 가지각색의 웃음을 선물했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25분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개그콘서트 사진 (6) 개그맨 박명수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큰 웃음을 줬다.KBS 2TV

조정석, 8년 만에 뮤지컬 ‘헤드윅’으로 돌아온다

배우 조정석이 3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한다. 22일 제작사 쇼노트는 2021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열네 번째 시즌 출연 배우로 조정석을 포함해 유연석, 전동석, 장은아, 이예은, 여은 등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조정석은 2006년 첫 ‘헤드윅’ 무대에 오른 이후 2008년, 2011년, 2016년에 이어 올해로 다섯 번째 참여다. 그는 "2006년부터 함께했지만 할 때마다 재밌고 여전히 내 심장을 뜨겁게 하는 작품이어서 너무 설렌다"며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지 저 스스로도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정석과 함께 유연석, 전동석도 주인공 헤드윅 역에 캐스팅됐다. 유연석은 7년 만에, 전동석은 5년 만에 헤드윅을 연기한다. 장은아, 이예은, 여은은 헤드윅의 남편 이츠학 역을 맡는다. 2005년 처음으로 국내 무대에 오른 ‘헤드윅’은 음악을 통해 상처를 딛고 새로운 인생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트랜스젠더 가수 헤드윅의 이야기를 그린 록 뮤지컬이다. 3월22일부터 6월23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배우 조정석이 3월 공연하는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한다.쇼노트

박민영이 나인우의 가슴에 새겨진 파란 하트를 확인한다. 오늘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7회에서 강지원(박민영 분)과 나인우(유지혁 분)가 회귀에 얽힌 비밀을 풀어 나간다. 앞서 강지원은 물론 유지혁 역시 2회차 인생을 사는 회귀자라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유지혁은 강지원을 지키기 못했던 지난 생을 후회하며, 회귀 후에는 강지원의 곁에 머물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강지원을 돕고 있음을 드러났다. 지난 6회 엔딩에서 강지원과 유지혁은 대화 당시 발매된 적 없던 노래에 대한 기억을 무심결에 공유했고, 이를 통해 서로의 회귀 사실을 눈치채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 가운데, 유지혁이 강지원에게 가슴에 생긴 파란 하트를 보여주는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유지혁의 파란 하트는 2회차 인생이 시작될 때 생긴 것으로, 과거 강지원의 아버지가 강지원에게 그려줬던 하트와 같아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바 있다. 유지혁이 2회차 인생에 숨겨진 사인을 강지원에게 보여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유지혁을 바라보는 강지원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유지혁이 회귀자라는 사실에 이어 아버지와의 소중한 추억과 애틋한 아버지의 사랑이 담긴 특별한 표식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강지원의 반응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 오후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내남결 파란하트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7회가 2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tvN

이찬원, ‘재치 있는 가수?’ 설문 1위...매력 키워드는 ‘따스함’

가수 이찬원이 ‘웃음꽃 피게 만드는 재치 있는 스타’로 선정됐다. 이찬원은 익사이팅디시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이 구역의 코미디언은 나? 웃음꽃 피게 만드는 재치 있는 가수는?’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투표 결과 이찬원은 총 투표수 14만9380표 중 34.18%의 득표율로 51만055표를 얻어 정상에 올랐다. 또 투표자들이 선택한 이찬원의 매력 키워드에는 ‘따스하다’가 86%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부드러운’(8%), ‘해맑은’(3%), ‘정겹다’(1%), ‘살갑다’(1%) 등이 선정됐다. 노래 실력만큼이나 출중한 입담을 과시하는 이찬원은 KBS 2TV ‘불후의 명곡’과 ‘신상출시 편스토랑’, JTBC ‘톡파워 25시’ 등에서 활약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재치 있는 가수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티엔엔터테인먼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5주년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5주년을 기념해 팬라이브를 개최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2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202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팬라이브 프레젠트 바이 투게더’(이하 ‘프레젠트 바이 투게더’) 개최 소식을 알렸다. ‘프레젠트 바이 투게더’는 오는 3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멤버십 이용자의 경우 위버스 라이브(Weverse Live)에서 3월 3일 공연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프레젠트 바이 투게더’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일인 3월 4일을 기념해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드림 위크’와도 이어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매년 드림 위크 기간에 팬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사한다. 데뷔 5주년인 올해는 팬라이브까지 진행해 팬들과 선물 같은 시간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팬라이브 개최 공지와 함께 공개된 인사 영상에서 멤버들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와 코너들을 가득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페셜 무대들을 선물해 드릴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모아의 5주년, 그리고 따뜻한 봄의 시작을 함께하자"라고 전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국의 대중문화 시상식 ‘2024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2024 People’s Choice Awards)‘에서 ’올해의 그룹/듀오(THE GROUP/DUO OF THE YEAR)‘ 수상 후보에 올랐다. 이들은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와 댄 앤 셰이(Dan + Shay), 푸에르자 레지다(Fuerza Regida) 등 쟁쟁한 후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해 트로피의 주인공은 오는 2월 18일 발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TXT 팬라이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3월 데뷔 5주년을 맞아 팬라이브를 개최한다.빅히트뮤직

‘삼달리’ 지창욱·신혜선, 최고 시청률 종영에 감사 메시지

배우 지창욱과 신혜선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가운데 출연자들은 약 2개월의 방송 기간 동안 응원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12월2일 첫 방송한 ‘웰컴투 삼달리’는 21일 최종회가 14.3%의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주인공을 맡은 지창욱은 "2023년 연말과 2024년 시작을 조용필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삼달리의 따뜻함은 드라마를 보고 공감해준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완성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혜선은 차영훈 감독과 권혜주 작가를 비롯해 드라마 제작에 힘써온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시청자분들도 ‘웰컴투 삼달리’를 통해 숨 고르시는 시간이 되셨길 바라며 모두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믿고 보는’ 연기로 이야기의 힘을 실어준 김미경은 "드라마 속 가족과 이웃이 아닌, 너무나 익숙한 현실 속 우리들의 이야기인 듯 웃고 울었건만 이제 그 꿈에서 깬 것 같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서현철은 "동화같은 자연 풍경과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아프고도 따뜻한 그리고 희망을 다시 노래하는 힐링 드라마"라고 추억하며 "아쉽지만 어느 곳에서든 삼달리의 따뜻한 이야기가 쭉 이어졌음 한다"는 애정을 표했다. 유오성 역시 "추억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지난 몇 개월간 너무 행복한 나날들이었다"며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공간에서 같이 호흡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고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배우 지창욱과 신혜선 등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출연자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MIㆍSLL

장민호, 전국투어 인천 공연 성료...3월 서울서 앙코르 개최

가수 장민호가 전국투어 콘서트의 여정을 마감했다. 장민호는 20·21일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호시절(好時節):민호랜드[MIN-HO LAND]’를 열고 2000명의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장민호는 ‘타임머신’과 ‘풍악을 울려라’로 오프닝 무대를 열고 ‘가슴이 울어’, ‘꽃처럼 피던 시절’, ‘소원’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콰이어와 함께 ‘저어라’, ‘사는 게 그런 거지’,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무대를 꾸미고 관객 신청곡 어쿠스틱 메들리로 ‘영동부르스’, ‘월량대표아적심’, ‘내 사람’을 열창했다. 장민호 픽 커버곡 무대에서는 평소에 들을 수 없었던 ‘수은등’, ‘허공’, ‘사랑타령’, ‘훨훨훨’, ‘빗속을 둘이서’를 라이브로 선사했다. 또 스윙 댄스 스테이지에서 ‘무뚝뚝’, ‘대박 날 테다’, ‘노래하고 싶어’를 잇달아 부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장민호는 ‘남자는 말합니다’를 열창한 후 관객들과 포토타임 이벤트를 가졌고, ‘읽씹안읽씹’, ‘희망열차’, ‘남자대남자’, ‘역쩐인생’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인천 공연을 끝으로 전국투어를 마친 장민호는 3월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사진=밝은누리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전국투어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냈다.밝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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