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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미스김에 김연우 극찬 “팬 됐다”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 참가자 미스김이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미스김은 1일 방송에서 4라운드 직행 실패를 이겨내고 자신의 실력으로 추가합격자에 이름을 올리며 경연을 이어나가게 됐다. 이날 미스김은 팀 메들리 미션으로 진행된 4라운드 1차전 첫 무대에서 복지은, 빈예서, 이하린과 '복드림걸즈'라는 이름으로 나섰다. 미스김은 복지은을 위해 트로트 생님으로 변신하기도 하고, 자신이 직접 농사를 지은 배추로 담은 김장김치를 가져와 팀원들에게 먹여주는 등 팀워크를 쌓았다. 이들은 '장윤정 트위스트'를 선곡해 퍼포먼스를 펼쳤다. 미스김은 특유의 창법과 댄스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마스터 역할의 가수 김연우는 “천재들이 칼을 가니까 이렇게 무섭구나 하고 느꼈다"고 평하며 “미스김씨의 팬이 됐다"고 호감을 표했다. 복드림걸즈의 마스터 점수는 1300점 만점에 1221점을 받았다. 4라운드는 마스터 군단의 총점 1300점과 관객평가단의 총점 200점, 1~2라운드 합산 3000점 만점으로 경연이 치러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전국노래자랑’ 전북 정읍시 편, 4일 방송..박현빈·송민준 등 축하무대

'전국노래자랑'이 전북 정읍시 편을 방송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057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편'으로 꾸며진다. 축하가수로 조항조, 김혜연, 박현빈, 트윈걸스, 송민준이 출격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방송에 앞서 뜨거운 노래자랑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이날 정읍시 편에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무대 위 진풍경을 만든다.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곡한 69세 농부 참가자는 노래를 부르는 내내 달리기를 하며 엄청난 폐활량을 자랑한다. 또한 40대 엄마와 초등학교 5학년 딸의 대 환장 케미가 빛나는 듀엣무대도 예고됐다. 이 밖에도 정읍시 편에는 판소리 소녀부터 파키스탄 혼혈 여고생, 결혼 20일차 농사꾼 신혼부부 등 개성만점 참가자들이 총 출동한다. 제작진은 인기상 수상자를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뜨거운 무대들이 펼쳐졌다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스터로또’ 노지훈 “안성훈, 연예인병 걸렸다” 진실은?

트로트 가수 노지훈이 안성훈의 '실체'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지훈은 최근 진행된 TV조선 음악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로또' 녹화에서 “안성훈 형이 연예인 병에 걸렸다고 들었다"고 깜짝 발언했다. 이어 “안경알이 없는데 안경을 닦으라고 시키더라"고 말해 안성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노지훈은 '미스터트롯2' 참가 당시 안성훈에게 맺힌 한에 대해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노지훈의 거침없는 폭로전에 안성훈이 “오늘 기권하겠다. 집에 일이 생겼다"고 둘러대 현장에 폭소가 터졌다. 신승태도 가세해 국악 후배이기도 한 최수호에 대해 폭로했다. 그는 “고등학생 땐 인사도 잘하고 먼저 연락도 했는데 오늘 보니 인사를 대충 하더라"고 말했다. 방송은 2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르세라핌 김채원, ‘편스토랑’ 스페셜 MC 등판..이연복 세프 뿌듯함 폭발 이유는?

'편스토랑'에 르세라핌 김채원이 스페셜 MC로 등판한다. 오늘(2일)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르세라핌 김채원이 스페셜MC로 출연한다. 김채원의 남다른 리액션과 예능감이 빛났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채원의 등장에 르세라핌의 성공을 예언했다고 주장하는 한 사람이 포착된다. 바로 이연복 셰프. 이연복 셰프는 “르세라핌이 과거 '편스토랑'에 메뉴평가단으로 왔을 때 '이 그룹 무조건 뜨겠다'라고 생각하며 사진도 함께 찍었다"라고 뿌듯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채원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는 180도 다른 깜찍한 리액션을 대방출한다. 특히 김채원이 2024년 '편스토랑' 기부금 6억 달성을 위해 필살 애교를 선보인다. 김채원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신사에서 주방의 신사를 꿈꾸며 편셰프로 합류한 가수 장민호, 6개월 만에 폭풍 성장한 딸 윤슬이와 함께 더욱 지혜로운 '두뇌밥상' 요리로 돌아온 배우 한지혜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늘 오후 8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샘 해밍턴, 펀한엔터와 전속계약 체결...테이·김환 한솥밥

방송인 샘 해밍턴이 새 소속사에서 2024년 활동을 펼친다. 2일 펀한엔터테인먼트는 샘 해밍턴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샘 해밍턴과 다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처음과 같이 열과 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1호 외국인 개그맨인 샘 해밍턴은 KBS 2TV '개그콘서트'를 시작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출연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기도 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이 제작한 '대실하샘'에 아내 정유미와 함께 진솔한 토크를 나누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 '더(THE) 윌벤쇼'에서는 두 아들과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샘 해밍턴은 “과거 함께 일하던 매니지먼트 멤버가 있는 '펀한엔터테인먼트'에 함께하게 되어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라며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다양하고 유쾌한 웃음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샘 해밍턴의 새 둥지인 펀한엔터테인먼트에는 테이, 김환, 왁스, 짱재, 전수희, 소슬지 등이 소속돼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환승연애3’, 오늘(2일) 7·8화 공개..두 번째 지목 데이트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3'가 7,8화가 오늘(2일) 공개된다. 앞서 7화 예고 영상 속 유정은 자신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했던 광태에게 “나와 데이트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왜 나한테 문자 안 보냈어요?"라고 묻는다. 이어 “나는 차애(두 번째로 좋아하다 줄임말)예요? 두 번째예요?"라고 대놓고 묻는다. 과연 '모든 게 플러팅'인 광태가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또 주원은 데이트에 나서는 유정에게 “빨리 오세요"라며 직접적인 호감을 표한다. 하지만 전 연인인 서경이 광태와 스스럼없는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과연 전 연인과 새로운 이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주원의 모습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환승연애3' 7, 8화에서는 두 번째 지목 데이트와 함께 남성 출연진을 위한 'X채팅룸'이 열린다. 데이트에 적극적으로 임할 각오를 다지며 채팅룸에 입장한 입주자들. 그러나 질문자가 납득하기 어려운 애매한 답변이 이어지고, “성의 있는 대답 부탁한다"는 일침에 “진짜라서 그렇다"고 응수하는 팽팽한 견제가 계속된다. 멘탈이 부서졌다고 밝히는 주원까지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채팅룸에서 '환승연애' 시리즈 이후 처음 펼쳐진 광경에 스튜디오의 패널들이 일동 환호를 내지른다. 과연 'X 채팅룸'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목 데이트를 마친 출연진은 각각 '걸스 나잇'과 '보이즈 나잇' 초대장을 받는다. 하우스 안에서 채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꺼내며 서로의 심리를 살피고, 각자 마음의 방향 역시 견고히 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직업에 이어 모두가 궁금해했던 나이가 공개되며 출연진들 사이의 공기가 미묘하게 바뀔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늘(2일) 정오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

유튜버 랄랄, 임신 4개월+결혼 발표..“예비 남편 이동욱 닮아”

13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랄랄이 결혼 및 임신 사실을 밝혔다. 랄랄(본명 이유라)은 1일 개인 SNS를 통해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4개월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비혼주의를 외치던 내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라며 “이런 나도 내가 믿기지 않지만 오랜 시간 교제하며 배울 점이 많고 나보다 성숙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스스로 결혼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결혼에 대해 특히 부정적이었다"라고 밝힌 랄랄은 “평생 나만을 위해 살고 불필요한 희생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는 세상으로 가득했다"라고 고백했다. 랄랄은 “지금도 물론 철없고 막무가내지만,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처럼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면서 “'이유라'도 행복하고 '랄랄'로도 여러분께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신선하고 재밌는 콘텐츠 많이 만들어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랄랄은 1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예비 남편은 비연예인이고 11세 연상이다. 현재 임신 4개월인데 아기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며 “예비 남편은 배우 이동욱을 닮아 잘생겼다"라고 밝혔다. 한편 랄랄은 현재 유튜브 구독자 131만명을 보유한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는 롤플레이 콘텐츠와 캐릭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닮아도 너무 닮은 , 일본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厨房のありす)’ 분석

'주방의 아리스'는 스펙트럼증 천재 요리사와 다양한 삶의 어려움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빚어내는 하트풀 드라마입니다. 배우 카도와키 무기, 나가세 렌, 마어데 아츠코 등이 출연하는데요, 카도와키 무기가 맡은 주인공 야에모리 아리스는 작은 식당 '아리스 마음대로'의 점주로 '요리는 화학입니다'가 입버릇처럼 나오는 자폐 스펙트럼 천재 요리사입니다. 첫 방송 이후 일본의 매체 사이조 우먼은 '주방의 아리스' 주인공 아리스(카도와키 무기)가 '우영우'에서 자폐증을 앓고 있는 주인공 우영우(박은빈)과 비슷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영상스크립트 전문] 우리나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일본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厨房のありす)'. 닮아도 너무 닮았다? 지난 2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일본 NTV의 새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厨房のありす)'가 우리나라에서 2022년 8월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비슷하다는 지적이 일본 현지 매체들을 통해 지적되고 있습니다. '주방의 아리스'는 스펙트럼증, 자폐증 천재 요리사와 다양한 삶의 어려움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빚어내는 하트풀 드라마입니다. 배우 카도와키 무기, 나가세 렌, 마어데 아츠코 등이 출연하는데요, 카도와키 무기가 맡은 주인공 야에모리 아리스는 작은 식당 '아리스 마음대로'의 점주로 '요리는 화학입니다'가 입버릇처럼 나오는 자폐 스펙트럼 천재 요리사입니다. 첫 방송 이후 일본의 매체 사이조 우먼은 '주방의 아리스' 주인공 아리스(카도와키 무기)가 '우영우'에서 자폐증을 앓고 있는 주인공 우영우(박은빈)와 비슷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이조 우먼은 이 밖에도 다음 내용처럼 두 드라마가 유사하다는 지적을 했는데, 하나씩 알아보죠. 두 드라마의 주인공이 모두 '싱글 파더' 밑에서 자란 성장 과정도 비슷합니다. 여기에 주인공들의 절친은 과거 행실이 좋지 않았으나 주인공을 도와주며 친해졌다는 설정도 비슷한데요. '주방의 아리스'에선 친구인 미츠자와 카즈사(마에다 아크코)가 행실이 나쁜 학생이었지만 괴롭힘을 당하는 아리스를 도와주며 친해졌다는 설정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동그라미 역을 맡은 주현영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와 함께 주인공의 과거를 아는 캐릭터가 대기업의 딸이라는 점도 비슷한데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의 탄생 비밀을 알고 있는 인물은 진경이 열연한 로펌 태산 창업자의 딸인 태수미 변호사로, 우영우의 아버지와 학창 시절 연인이었죠. '주방의 아리스'에서 아리스의 과거를 알고 있는 인물 역시 아리스 아버지와 동료인 의약화학자 제약회사 CEO의 딸인 고죠 마키코(기무라 타에)입니다. 여기에 우영우가 자신의 동료인 한바다 소송팀 직원 이준호(강태오)와 사랑에 빠졌는데요, '주방의 아리스'에서도 아리스는 아르바이트생 코세이(나가세 렌)에게 끌립니다. 이준호와 코세이 모두 주인공의 말고 행동에 혼란스러워하지만 결국 사랑에 빠진다는 러브 라인도 많이 닮았습니다. 사이조 우먼은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NTV는 일본판 '우영우'를 만들고 싶었던 것이 틀림없다"라며 “설정과 연출을 조금 빌려도 들키지 않는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꼬집었습니다. 주방의 아리스' 첫 방송 평균 가구 시청률은 6.2%(비디오 리서치, 간토 지방)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매체 '핀즈바 뉴스'는 작품 자체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작품', '다음에 어떤 이야기가 일어날지 궁금하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전했으나, 일부 방송국 관계자는 '연출과 스토리 시놉시스가 한국 드라마와 너무 비슷하다'는 것도 지적했습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 안무 영상, 유튜브 5억뷰 돌파

걸그룹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안무 영상이 5억 뷰를 돌파했다. 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 퍼포먼스 영상은 전날 오후 8시59분께 유튜브 조회수 5억 회를 넘어섰다. 2019년 4월9일 공개된 지 약 4년10개월 만이다. 이 노래의 안무 영상은 장총을 쏘는 듯한 동작을 비롯해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와 곡의 무드를 배가하는 블랙핑크의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담아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총 45편의 억대뷰 영상 중 5억뷰 이상 안무 영상만 세 편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리사의 '머니'(MONEY) 안무 영상이 같은 조회수를 달성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트롯3’ 7회, 리더 오유진 전략 빛났다..빈예서 3주 연속 투표 1위

'미스트롯3' 4라운드 팀 메들리 미션이 시작됐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7회는 전국 시청률 15.8%로 전회 대비 소폭 하락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3라운드 마지막 1 대 1 데스매치 수빙수와 고아인의 대결에서 수빙수가 승리해 4라운드에 진출했고, 3라운드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던 배아현, 나영, 미스김, 화연, 김소연이 추가 합격으로 4라운드에 올라갔다. 3라운드 톱5인 진선미정숙이 발표됐다. 1, 2 라운드에서 미에 올랐던 정서주가 3라운드 1위 진을 차지했다. 윤서령이 2위 선을 거머쥐었다. 오유진, 양서윤, 복지은이 각각 3, 4, 5위인 미, 정, 숙에 올랐다. 이어 3라운드 톱5가 각 팀의 리더가 돼 메들리 무대를 꾸미는 4라운드 팀 메들리 미션이 펼쳐졌다. 알고 보니 혼수상태, 김연자, 장민호, 김연우, 장윤정이 각 팀의 멘토로 나섰다. 리더 오유진을 중심으로 김나연, 염유리, 유수현이 결성한 '유진스'는 메들리의 정석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유진스는 주디 갈란드의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안성훈의 '공주님', 블랙핑크의 '불장난', 홍지윤의 '새벽차', 나훈아의 '18세 순이', 유지나의 '쓰리랑', 두번째달의 '쾌지나 칭칭 나네'를 열창하며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다. 멘토 알고 보니 혼수상태의 조언대로 한 편의 스토리가 있고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오유진은 가수로서의 역량뿐만 아니라 리더로서의 자질까지 보여주며 극찬을 이끌어냈다. 장윤정은 오유진의 댄스 브레이크를 칭찬하며 “오유진은 전략을 잘 세우고 무대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계획대로 멤버들을 이끌어가는 실력이 있다"라면서 “단점이 없는 참가자"라고 평했다. '유진스'는 마스터 점수 1255점을 받으며 현재 1위를 기록했다. 기적의 불사조에서 3라운드 선으로 거듭난 윤서령은 나영, 곽지은, 화연과 함께 '뽕미닛'을 결성해 이효리의 '텐미닛(10 Minutes)', 홍지윤의 '분내음', 서지오의 '하니하니', 김연자의 '진정인가요', 애드훠의 '빗속의 여인',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열창했다. 댄스곡 사이에 정통 트로트를 배치해 기승전결을 만든 멘토 김연자의 조언은 신의 한 수였다. 나영은 짧은 연습 시간에도 불구하고 '진정인가요' 솔로 무대로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줬다. 은혁은 “다음에 누가 메들리 무대를 만든다면 이 무대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라면서 “느린 템포의 곡이 흥이 깨질 수 있는데 나영이 목소리로 분위기를 잡았다. 정통 트로트에서 신나게 바뀌는 흐름이 메들리의 정석이었고 완벽했다"라고 놀라워했다. 애타는 마음으로 무대를 지켜본 김연자는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뽕미닛'은 마스터 점수 1246점을 받았다. '열정 과다 멘토' 장민호의 애정 어린 잔소리 폭격으로 탄생한 '복드림걸즈'는 관객의 기립을 이끌었다. 복지은을 리더로 이하린, 미스김, 빈예서가 뭉쳤다. 이들은 장윤정의 '장윤정 트위스트'로 신나게 무대를 시작한 후 나훈아의 '니', 신행일의 '청춘을 돌려다오', 박상철의 '황진이', 서울시스터즈의 '청춘열차'로 안방을 들썩이게 했다. 스페셜 마스터 주영훈은 빈예서의 조화로움을 칭찬했다. '청춘을 돌려다오'의 도입부를 맛깔스럽게 소화한 빈예서는 긴 호흡의 메들리에서 흔들리지 않은 가창력과 능숙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장윤정은 “관객 분들이 일어나서 호응을 했다는 건 대단한 것"이라고 관객 평가단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낸 것을 높이 샀다. 복드림걸즈는 마스터 군단으로부터 1221점을 받았다. 세 팀이 팀 메들리 미션을 진행한 7회 기준 마스터 군단이 준 점수 순위는 '유진스', '뽕미닛', '복드림걸즈' 순이지만, 관객 평가단 점수 200점이 판도를 바꿀 수 있다. 또한 8회 방송에서 공개 예정인 남은 두 팀의 팀 메들리 미션 무대에 따라서도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 3라운드 진 정서주를 필두로 최강 보컬 김소현, 배아현, 정슬이 모인 어벤져스팀 '뽕커벨'은 멘토 장윤정과 손잡고 레전드 무대를 예고했다. 또한 양서윤, 천가연, 수빙수, 방서희가 모인 '트로나민 C'도 보컬의 신 김연우의 장시간 레슨을 받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각 팀의 리더끼리 대결을 벌이는 여왕전까지 합산한 총점으로 4라운드 팀 순위가 가려질 예정이다. 마스터 군단과 관객 평가단 합산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한 팀만 전원 5라운드에 진출하며 다른 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된다. '미스트롯3'는 현재 네이버 NOW. 앱에서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지난 26일부터 1일까지 진행된 4주차 투표 집계 결과 빈예서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오유진, 배아현, 정서주, 김소연, 미스김, 복지은이 톱7에 이름을 올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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