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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톱10 전유진→김양, ‘인생 무대’ 예고..톱7 누구?

'현역가왕' 톱10이 마지막 결승전에서 '인생곡'으로 인생 무대를 만든다. 오늘(13일) 방송되는 '현역가왕' 최종회에서는 톱10이 인생을 대표하는 단 한 곡으로 마지막 승부를 겨루는 결승전 2라운드 '현역의 노래' 미션이 펼쳐진다. 현역들은 선곡 이유와 함께 저마다 마음속에 품고 있는 사연을 고백한다. 박혜신은 15년 무명 시절을 떠올린다. 그는 “'현역가왕' 이후 진짜 팬들이 생겼다"며 “행사장에 가서 박혜신을 응원해주시는 모습을 보면 꿈인 것만 같다"고 벅찬 감동을 눈물로 드러낸다. 마이진은 연습 때부터 터져 나오는 눈물로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 역시 무명 시절을 떠올린다. 마이진은 “10년 무명 생활에 노래를 포기하고 싶던 순간 이 노래를 듣고 다시 노래하게 됐다"며 “'현역가왕'에서 이 노래를 완창해 꼭 치유 받고 싶다"라고 밝힌다.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까지 순탄하지 않았다고 밝힌 윤수현은 “연습생 시절 돈벌이를 찾아 자격증을 공부해 학원 선생님부터 CS 강사, 타로카드 알바, 코러스 알바까지 전전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강혜연 역시 “걸그룹 생활하면서 마지막 정산서를 봤을 때 빚이 개인당 1억이 넘더라"며 “아이돌 했을 당시가 부모님께 가장 미안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끝으로 '현역가왕'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부친상을 당한 김양의 가슴 아픈 이야기도 전해진다. 김양은 “아버지가 작년에 암 수술을 하셨는데 전이가 된 상황이다. 저에게는 슈퍼맨이고 영웅인 분인데 작고 아파지셔서 마음이 너무 힘들다"며 “'현역가왕' 하는 시간이면 눈을 부릅뜨고 보신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더욱 보여드리고 싶다"며 눈물을 흘린다. 마지막 결승전 준비 중 부친상을 당한 김양은 오랜 고민 끝에 마지막 생방송 출전을 결정했다. 그는 아버지가 생전 가장 자주 흥얼거린 곡을 선곡해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오늘 9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눈물의 여왕’ 김지원, 여왕 포스 ‘압도’

배우 김지원이 여왕 포스로 시선을 압도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김지원은 극 중 퀸즈 백화점 사장이자 백현우 아내 홍해인 역을 맡는다. 홍해인은 수려한 비주얼과 타고난 머리로 손대는 것마다 대박이 나며 살아생전 남들에게 무릎 한 번 굽혀본 적이 없는 날 때부터 여왕이다. 수많은 남편 후보 중 모두의 예상을 깨고 시골 용두리 출신의 백현우를 선택해 세기의 결혼을 올린 뒤 꽃길을 걷고 있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장만으로도 모두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홍해인이 담겨 있다. 화려한 스타일링과 매사 당당한 태도, 백화점 여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카리스마가 눈길을 끈다. 이처럼 본 투 비 여왕 홍해인 앞에 놓인 탄탄대로 위로 때 아닌 날벼락이 치면서 그의 삶은 물론 남편 백현우와의 관계도 흔들리기 시작한다. 과연 홍해인이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 속 홍해인의 고군분투를 몰입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소화해 온 김지원이기에 그가 보여줄 로맨스 퀸으로의 변신과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3월 9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호중, 팬들에게 전한 따스한 진심 “나의 울타리, 힘 난다”

가수 김호중이 약 한 달 만에 팬들에게 진심을 담아 메시지를 남겼다. 김호중은 12일 자신의 팬카페에 새해를 맞아 인사를 전하면서 자신이 펼쳐가는 음악에 대한 각오를 다시 한번 다졌다. 그는 “더 멋지게 더 화려하게 보이는 음악이 아니라 처음과 크게 달라지지 않는 저의 음악을 더욱더 다듬고 잘 가꾸어서 한 곡 한 곡 전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나약한 인간인지라 떄로는 미움과 원망이 왜 저라고 없겠습니까"라고 솔직하게 밝히며 “그렇지만 그 생각이 음악으로 또 사랑으로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주는 아리스(팬덤명)에게 진심으로 제 마음의 소리를 담아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고맙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애정을 표한 김호중은 “다가올 무대를 열심히 준비하고 잇겟다. 저의 울타리가 되어 주셔서 힘이 나고 또 내일이 기다려진다"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3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국내 최초로 KBS 70인조 교향악단과 클래식 단독쇼를 개최한다. 이 무대에서 김호중은 세계적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자신을 위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첫 연기 도전..‘서열 최상위 비주얼’ 공개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가 배우로 데뷔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측은 극중 백연여고 2학년 5반 서열 피라미드의 양극단에 있는 백하린(장다아 분)과 명자은(류다인 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피라미드 게임'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학생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로 나뉘어 점차 폭력에 빠져드는 잔혹한 서바이벌 서열 전쟁을 그린다. 게임 타깃에서 서열 피라미드를 깨부수는 '저격수'로 각성하는 성수지(김지연 분), 그리고 학생들이 벌이는 두뇌 싸움과 심리전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백하린과 명자은의 대비는 2학년 5반 서열 구도를 예상케 한다. 백하린은 따스하고 화사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하린은 품위와 우아함을 갖춘 확신의 상위 등급이지만, 상냥한 미소 뒤에 얼핏 스치는 서늘함은 숨겨진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만년 F등급 명자은은 경계심 가득한 눈빛을 드러낸다. 얼굴 가득한 멍과 상처는 2학년 5반 서열 피라미드 최하위 F등급의 처지를 짐작케 한다. 누구에게도 곁을 주지 않던 명자은은 전학생 성수지와 짝이 되면서 변화를 맞는다. 피라미드 게임에 참여하지 않고 F등급을 자처하던 명자은이 성수지의 반란에 키메이커가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배우 데뷔를 앞둔 장원영 친언니이자 신인 배우인 장다아는 맡은 배역에 대해 “늘 상냥하고 품위 있는 백하린은 표면적으로 완벽한 아이다. 겉모습과 다른 영악함을 가진 백하린의 감정선을 어떻게 표현할지 많이 고민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작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흥미를 느끼실 수 있게 원작의 캐릭터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표현하려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견고한 피라미드 게임을 2학년 5반 학생들이 깨부수는 과정이 때로는 통쾌하고, 때로는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오는 29일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설 연휴 가장 많이 본 영화는? 티모시 샬라메 주연 ‘웡카’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객이 본 영화는 할리우드 판타지 '웡카'가 차지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설 연휴 첫날인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52만2000여 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8만5000여 명이다. '웡카'는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할리우드 톱스타 티모테 샬라메(티모시 샬라메)가 주연하고 영상과 음악이 호평을 받고 있어 개봉일인 지난달 31일부터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라미란·염혜란 주연의 '시민덕희'는 설 연휴 사흘간 35만3000여 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기록했다. 설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7일 동시 개봉한 '도그데이즈'(3위), '데드맨'(5위), '소풍'(6위) 등과 국내에서도 흥행한 '킹스맨' 시리즈의 매슈 본 감독이 연출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아가일'(7위)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다. 4위는 이승만 전 대통령을 조명한 김덕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으로 나타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부친상’ 김양, ‘현역가왕’ 생방송 무대 오른다

가수 김양이 부친상 슬픔을 딛고 13일 '현역가왕' 결승 무대에 오른다. 지난 11일 김양의 부친은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은평구 은평성모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 30분이다. 이 같은 비보 속 김양이 13일 진행될 '현역가왕' 결승전 생방송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무대를 통해 부모님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했던 김양의 바람이 전해져 먹먹함을 자아내고 있다. 김양은 “17년 동안 가수 하면서 부모님이 좋아하는 노래를 해본 적이 없다"며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무대에 대한 간절함을 전했던 것. 김양은 소속사 대표인 친오빠의 설득으로 '현역가왕' 생방송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측은 김양이 마음을 잘 추스르고 있다고 전했다. 김양은 2008년 '우지마라'로 데뷔했다. '현역가왕'을 통해 관록이 묻어나는 무대를 보여주며 베테랑 다운 저력을 드러내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블랙핑크 로제, 생일 맞아 솔로곡 ‘깜짝’ 스포일러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솔로곡 일부를 직접 스포일러했다. 로제는 생일인 11일 자신의 SNS에 “더 완벽할 때 '짠'하고 나타나고 싶어서 소식이 조금 뜸했지만, 오늘은 생일이니까 스포(일러)를 하고 싶었다"며 25초 분량의 솔로곡 '뱀파이어홀리'(Vampirehollie)를 깜짝 공개했다. 이어 “아직 가제이지만 작년에 작업했던 곡"이라며 “올 한 해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근황에 대해서는 “요즘 소식이 많이 없어서 궁금하셨을 것 같은데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어서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면서 지냈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탕웨이, 아이유 만났다..아이유 신곡 MV 출연

아이유와 탕웨이가 만났다. 아이유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아이유의 6번째 미니앨범 '더 위닝' 수록곡 '쉬..'(Shh..)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에는 아이유와 함께 탕웨이가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흑발의 단발머리 모습으로 어딘가를 올려다보는 아이유에 이어 자동차 핸들에 얼굴을 기댄 채 차창 밖을 지긋이 바라보는 탕웨이의 모습이 등장한다. 흑백 화면으로 전환되면서 두 사람은 집안으로 보이는 공간 아래 나무 바닥을 열어봐 바닥 아래 무엇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무엇보다 아이유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면과 함께 “그 이름은 Shh"라는 구절을 부르는 아이유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으며 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짧은 분량의 티저임에도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무드와 인물들의 아우라를 담아내는 영상미, 찰나의 순간에도 빛을 발하는 아이유와 탕웨이의 눈빛 열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수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이자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2022년 제43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2023년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 등 수상한 탕웨이가 국내 뮤직비디오에 최초로 출연한다. 탕웨이는 13일 아이유 소속사를 통해 “출연하게 된 이유는 간단해요. 아티스트 아이유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저 역시 다른 분들처럼 아이유의 재능, 성격, 노래를 좋아해요. 그간 저의 연예 활동 중 뮤직비디오 출연은 처음인데, 아이유와 함께해서 행복했고 현장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어요"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뮤직비디오 촬영 후 탕웨이는 “아이유가 저의 엄마 역할도 하고, 친구 역할도 하는 아주 흥미로운 관계였어요"라며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 지 기대케 했다. 수록곡 '쉬..'는 앞서 트랙 리스트 공개 당시, 롤러코스터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 조원선과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멤버 혜인이 피처링을, 물음표의 누군가가 스페셜 내레이션을 맡았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아이유의 '시간의 바깥', '소격동' 뮤비로 인연을 맺은 황수아 감독과 김지혜 작가가 연출을 맡는 등 어벤져스 군단이 힘을 합친 만큼, 본 뮤직비디오와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아이유의 새 미니앨범 '더 위닝'은 2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쉬..'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23일 0시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 3월 데뷔 첫 팬미팅 개최

가수 손태진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팬미팅을 연다. 13일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손태진이 3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손태진은 지난해 11월 단독 팬미팅 개최를 예고했으나, '불타는 트롯맨' 톱7 전국투어 및 각종 방송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3월로 개최일을 변경했다. 이번 팬미팅은 손태진이 지난해 8월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특전곡 '참 좋은 사람' 발매 기념 스페셜 라이브 당시 팬들에게 음원 차트 20위 진입에 성공할 경우 내걸었던 공약 이행의 일환이다. 실제로 '참 좋은 사람'은 바이브 트로트 차트 3위에 올랐고, 각종 음원사이트 장르별 차트에 빠르게 진입하는 등 성과를 냈다. 소속사는 “손태진이 팬들과 한층 뜨겁게 호흡하며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겠다는 각오로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며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인 만큼 더욱 다채롭고 알찬 구성으로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전국노래자랑’ 본격 활동 시동

가수 송가인이 드디어 2024년 활동에 기지개를 편다. 송가인은 지난해 12월을 끝으로 휴식을 취하며 연초에 에너지 충전을 완료한 뒤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선다. 그 무대는 전국투어 콘서트 '가인(佳人)의 선물'을 통해서다. 송가인은 3월 16~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전국투어의 포문을 열고 23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두 번째 공연을 펼친다. 인천 공연의 티켓은 13일 오후 3시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이에 앞서 3월12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전남 진도군편 녹화에 초대가수로 참여한다. 이날 공연은 오후 1시 전남 고군면 가계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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