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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호, ‘개그콘서트’ 웃음 스트라이커…‘금쪽유치원’→‘심곡파출소’ 맹활약

개그맨 홍현호를 비롯한 '개그콘서트'의 웃음 전령사들이 3월 첫 번째 일요일 밤에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3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홍현호가 '금쪽유치원', '호위무사', '심곡파출소' 등 3개의 코너에 출연하며 '웃음 스트라이커'로서 맹활약했다. '금쪽유치원'에서는 홍현호와 이수경의 티키타카가 쉴 틈 없이 웃음을 만들어냈다. '사랑이' 이수경은 “어저께 기쁨이랑 사진 찍었는데, 기쁨이가 핸드폰 프사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하자 '기쁨이' 홍현호는 “전 핸드폰 부숴버리고 싶다고 했는데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수경이 “너 잘 생기면 다냐? 내 눈엔 네가 차은우 같이 보인단 말이야"라고 고백하자, 홍현호는 “나도 요즘 네가 이뻐 보여"라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더니 “그래서 나 라식 하러 간다"라는 반전의 한마디로 웃음 폭탄을 던졌다. '호위무사'에서 홍현호는 웃음을 부르는 호위무사들에게 억울하게 계속 당하는 '왕'을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여장무사' 정승환과는 삐친 여자친구를 달래주기 위해 쩔쩔매는 남자친구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냈다. 또 '일본무사' 김성원은 왕의 신분을 감춰야 한다면서 홍현호에게 '내가 조선의 왕'이라고 적힌 과녁 티셔츠를 입혔고, 홍현호는 이러한 김성원의 엉성한 암살 시도를 조기에 발견하며 코너의 재미를 더했다. '심곡파출소'에서는 반대로 홍현호가 송필근을 당황하게 하는 빌런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경찰 제복을 입고 나타난 홍현호는 송필근에게 “어젯밤에 발톱 깎으셨죠?. 그 발톱 먹은 쥐입니다"라며 말했고, “찍찍. 필근이는 이제 제 겁니다"라고 말해 '병맛 웃음'을 제조했다. 이어 등장한 후배 경찰 윤승현은 “어? 필근 선배가 왜 두 명이지?"라고 말했고, '영웅'의 OST '누가 죄인인가'를 개사한 '누가 필근인가'를 열창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말도 안 되는 도플갱어의 등장에 송필근이 “누가 어떻게 좀 해봐요"라고 외쳤고, 그 순간 '더티 히어로' 오정율이 홍현호를 저격하며 코너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니퉁의 인간극장'에서는 이불 빨래에 나선 니퉁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니퉁' 김지영은 '시어머니' 김영희가 빨래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넌 할 수 있다"라고 말하자 “아이고 하느님, 여기 벤치에 앉아서 할 수 있다고만 하는 클린스만 할매 올려보내도 되겠습니까"라고 말해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미운 우리 아빠'에서는 보조 출연자로 나선 아빠 오민우와 사고뭉치 아빠가 답답한 딸 나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카메라 욕심이 넘치는 아빠 오민우는 딸 나현영이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고 하자 “지금은 학생이니 공부할 때"라며 아빠처럼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딸의 꿈을 반대했다. 이어 “왜 못 하게 하느냐"라는 나현영의 말에 오민우는 “배 아파서 그렇다. 맨날 같이 온 애들이 캐스팅되더라"라며 “부녀지간 틀어지기 전에 집에 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는 '봉숭아학당', '바디언즈', '데프콘 어때요', '팩트라마', '레이디 액션', '챗플릭스', '소통왕 말자 할매' 등 다양한 코너들이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15분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BTS 뷔, 15일 ‘프렌즈’ 발매..화이트데이 선물 같은 러브송

군복무중인 방탄소년단 뷔가 오는 15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4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뷔의 새 디지털 싱글 'FRI(END)S'(프렌즈) 발매 소식을 알렸다. 오는 15일 오후 1시 공개되는 'FRI(END)S'는 팝 솔 알앤비(Pop Soul R&B) 장르의 러브송으로 가사 전체가 영어다. 지난해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에 뷔가 발매하는 신곡으로, 이번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신곡 발매 공지에 앞서 지난 3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뷔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한 바 있다. 한편, 뷔는 'FRI(END)S'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콘셉트 포토, 티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모범생’ 이찬원, 예의범절 이미지 추가...설문조사 1위

가수 이찬원이 예의범절 이미지까지 추가하며 대중의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이찬원은 2월26일부터 3월3일까지 디시인사이드에서 진행한 '선배에게 예의범절 깍듯하게 지킬 것 같은 유교 스타는?' 설문에서 1위로 뽑혔다. 총 투표수 4만3825표 중 41%에 해당하는 1만7968표를 얻으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찬원이 예의를 갖추는 모습은 각종 프로그램에서 자주 포착됐다. 이찬원은 선배는 물론 동료, 후배들에게도 깍듯하게 행동하기로 연예계에서 소문이 나 있다. 또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게스트의 이력 등을 읊을 만큼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하는 방식으로 예의를 표현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신영, ‘전국노래자랑’ 하차 통보 받았다..9일 마지막 촬영

방송인 김신영이 1년 6개월만에 '전국노래자랑' MC 자리에서 내려온다. 김신영이 오는 9일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전국노래자랑' 인천 서구편 녹화를 끝으로 하차한다. 4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제작진이 MC 교체 통보를 받고 당황해 연락이 왔고, 지난 주 마지막 녹화 관련 통보를 받았다"라고 밝히며 “3월 9일 마지막 녹화로 김신영은 2년 여간 전국을 누비며 달려온 제작진들과 힘차게 마지막 녹화에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44년 전통의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1980년 첫방송을 한 이 프로그램은 1988년부터 故 송해가 프로그램을 이끌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임영웅, 이찬원 등 많은 스타가 탄생하기도 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2022년 5월 송해가 MC 자리에서 내려온 후 아나운서 이호섭, 임수민이 임시 진행을 맡았고, 2022년 10월 16일부터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어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진성 “장민호 장가 가야 물꼬 트여 영탁도 갈 수 있어”

가수 진성이 후배 영탁과 장민호의 결혼을 걱정했다. 진성은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는 영탁에게 결혼을 부추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네가 나이가 솔찬히 되지 않았냐"며 나이를 물었고, 영탁은 “민호 형과 제가 6살 차이"라고 답했다. 이에 진성은 “그 친구가 치워져야 물꼬가 트이는 거다. 그 친구가 물꼬를 막고 있다"고 장민호를 탓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성은 영탁을 살뜰히 챙기는 따스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진성은 “중요한 것은 슈퍼스타 영탁이 많이 먹어야 한다"며 “영탁이는 이제 가요계를 30년 짊어지고 가야 한다"며 추켜세웠다. 또 “나는 꿈속에서도 영탁이가 나타나. 월요일 항상 나타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조정석·신세경의 ‘세작’, 9.7%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배우 조정석과 신세경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이하 '세작)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마지막 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9%·최고 9.7%,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8%·최고 9.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케이블과 종편 채널 포함해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이인(조정석 분)은 왕대비(장영남 분)의 협박에도 강경하게 맞서며 강몽우(신세경 분)를 지켰다. 하지만 북경에 머무는 아버지 곁에 있고 싶다는 강몽우의 간청을 받아 청나라행을 허락했다. 청으로 떠나기 전, 강몽우를 찾아간 이인은 “오늘 하루는 온전히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불렀다. 여염의 평범한 사내와 여인처럼. 나와 함께 하겠느냐?"라며 데이트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첫 키스를 나눈 뒤 잠시 동안의 이별을 맞이했다. 이후 이인은 청에서 돌아온 강몽우와 재회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트와이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1위...韓 여덟 번째

걸그룹 트와이스가 열세 번째 미니앨범 '위드 유-스'(With YOU-th)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의 '빌보드 200' 1위 기록은 이번이 처음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위드 유-스'는 모건 월렌의 '원 싱 앳 어 타임'(One Thing At A Time)과 카녜이 웨스트·타이 달라 사인의 '벌처스 1'(Vultures 1) 등을 제치고 차트 1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위드 유-스'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9만5000장에 해당하는 음반 판매량(Album Units)을 기록했다. CD와 디지털 앨범 다운로드를 합산한 앨범 판매량이 9만 장, SEA는 4500, TEA는 500이었다. 트와이스의 이번 기록은 K팝 그룹으로 여덟 번째이자 걸그룹으로는 세 번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최지우,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전속계약..“다채로운 활동 적극 지원”

배우 최지우가 10년간 동행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와 새 출발을 한다. 4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는 최지우와 전속계약 소식을 밝히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서 대중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우는 드라마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두번째 스무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겨울연가'로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린 최지우는 '지우히메'라는 애칭을 얻으며 1세대 한류 드라마 열풍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최지우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별똥별' 등에 특별 출연해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기는가 하면, 지난해 개봉한 영화 '뉴 노멀' 등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에는 배우 김혜옥, 천윤경, 염지영, 이상경, 이우제, 오민수, 안은호 등이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파묘’, 개봉 11일만에 600만 돌파..‘파죽지세’

'파묘'가 심상치 않은 흥행몰이중이다. 연일 흥행 기록을 세우는 중인 영화 '파묘'가 개봉 11일차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독주 체제를 갖추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3일 누적 관객수 6,033,190명을 동원했다. 특히 이번 삼일절 연휴에만 400만, 500만, 600만 관객을 연일 돌파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또한 개봉 2주차 주말에 2,335,931명을 동원하며 1주차 주말 스코어 1,965,321명을 훌쩍 넘어섰다. 11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2022년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자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일주일 빠른 기록이다. '범죄도시2', '서울의 봄' 보다 빠르게 누적관객수 600만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파묘'가 2024년 첫 천만 영화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가운데 '파묘' 팀은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자필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자체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한 장재현 감독은 “'파묘' 600만 돌파! 관객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나리오 열심히 빨리 쓰겠습니다"라며 재치 있게 감사를 전했다. 신들린 연기 호흡으로 몰입도를 높이며 극의 재미를 끌어올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 역시 600만 돌파에 대한 기쁨과 진심 어린 감사를 표현했다. '파묘'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 출격

가수 이찬원이 트로피 사냥에 나선다. 이찬원은 3월27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Universal Superstar Awards)에 출연한다. 올해 출범하는 '2024 USA'는 KM차트와 doohub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관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과 인기를 받은 각 장르의 가수를 축하한다. 시상식 측이 29일 공개한 출연자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이찬원은 사전에 진행된 2023년 1, 2분기 연속 KM차트 '베스트 핫 초이스'(Best Hot Choice) 남자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지난해 첫 번째 정규앨범 '원'(ONE)을 내고 '풍등'과 '트위스트 고고'로 큰 사랑을 받은 활약에 힘입어 시상식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권은비, 루시, 멜로망스, 비비지, 소디엑, 이븐, 피프티피프티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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