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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김수현·박성훈의 ‘멍시리즈’...각양각색 힐링법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주역인 배우 김지원, 김수현, 박성훈이 각자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의 영상에서 진행자 장도연이 “내향형 분들을 위한 맞춤 질문으로 하루 중에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다양한 답변을 내놓았다. 박성훈은 “요즘 유튜브를 틀어놓고 장작불 영상을 본다. 일하면서 쌓인 피로를 '불멍'을 통해 힐링한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저는 '마음이 어지럽다' 하면 마무리 샤워할 때 '물멍'을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장도연이 “지어낸 것 아니냐"고 의심하자 김수현은 “다들 해보지 않았냐"고 억울함을 토로해 한바탕 웃음이 이어졌다. 김지원은 “저는 소파에 누워서 천장을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천장을 보면서 '오늘 쉽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천장멍'을 언급했다. 또 “노래방은 꼭 혼자 간다. 노래를 부르진 않고 노래 틀어놓고 '반주멍' 한다"고 취향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지원은 “내향형이라도 가끔 시끄러운 사운드가 필요하다"며 “집에서 크게 듣자니 옆집에 민폐 아닌가. 이어폰을 끼는 것과 그냥 듣는 건 다르다"고 설명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전 야구선수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 체포

전 야구선수 오재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9일 오재원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재원은 지난 10일 함께 있던 여성의 신고로 마약 혐의 조사를 받았으나 혐의를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이후 오재원의 마약 투약 단서를 추가로 확인한 경찰은 19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오재원의 신병을 확보했다. 2007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오재원은 2022년까지 16시즌 동안 한 팀에서만 뛰며 1군 1천57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7, 64홈런, 521타점, 678득점, 289도루를 올렸다. 오재원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5년 프리미어12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프리미어12에서 일본을 상대로 활약하며 '오열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거침없는 발언과 과격한 행동으로 선수시절 잦은 마찰을 겪었던 오재원은 은퇴 후에도 언행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코리안특급 박찬호를 저격해 논란을 일으켰고,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 막말 논란으로 결국 자리를 내려놓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끗차이’ 이찬원 “데뷔 후 MBTI 외향→내향 바뀌었다”

가수 이찬원이 연예계 데뷔 후 성격유형검사 MBTI가 바뀌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녹화에서 MBTI를 공개했다. 이찬원을 포함해 홍진경, 장성규 모두 내향적인 'I 성향'으로 나타났다. 이찬원은 “데뷔 전에는 ENFJ(정의로운 사회운동가)였는데 일을 시작하고 나서 INTJ(용의주도한 전략가)로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세 사람이 열을 올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심리학 전공자들은 MBTI의 신뢰도를 그리 높게 평가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20일 오후 8시4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마린보이’ 박태환, 본격 방송인 변신...추성훈·김동현 한솥밥

'마린보이' 박태환이 본격적으로 방송인 활동에 나선다. 본부이엔티는 19일 박태환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박태환이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활동을 하는데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의 역량을 발휘해 방송 활동 및 다양한 활동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환도 본부이엔티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태환은 2008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 금메달, 자유형 200m 은메달, 2012 런던 올림픽 자유형 400m, 자유형 200m 각각 은메달, 2연속 아시안 게임 3관왕, 아시아 신기록 등을 수립했다. 본부이엔티는 스포츠 선수 출신 및 방송인을 다수 보유한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사로 추성훈, 김동현, 황광희, 모태범 등이 소속돼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열애’ 에일리 “예쁘게 잘 만나...더 좋은 소식 때 되면 알릴 것”

가수 에일리가 열애 소감을 밝혔다. 에일리는 19일 자신의 SNS에 “제 연애 소식에 많이들 놀라셨을 텐데 진심으로 축하해 줘서 정말 고맙다"며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는 글들을 읽고 지금은 그 행복을 여러분들과 함께 느끼고 싶어졌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 응원 많이 해주시고 더 좋은 소식은 때가 되면 제가 직접 찾아와서 다시 여러분들에게 전하러 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에일리의 소속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에일리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남성분과 내년 결혼을 목표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989년생 에일리는 2012년 디지털 싱글 '헤븐'(Heaven)으로 데뷔했다. 이후 '보여줄게', '노래가 늘었어',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살림남’ 박서진, 모태솔로 탈출? 생애 첫 데이트 공개

박서진이 생애 첫 데이트를 한다. 오늘(2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가수 박서진이 생애 최초로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서진은 '살림남' 출연 이후 광고까지 찍었다고 밝혀 MC 김지혜, 박준형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박서진은 가전제품 광고 모델까지 꿈꾸며 광고주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한다. 이날 박서진은 서울 데이트 코스를 계획하고 직접 운전하는 것은 물론 꽃다발까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공항으로 향한다. 김지혜, 박준형은 “여자 아니냐"라며 박서진의 모태솔로 탈출을 기대한다. 박서진 차에 탑승한 사람은 다름 아닌 그의 어머니로, 지난번 건강검진에서 어머니가 우울증일 수 있다는 소견을 들은 박서진은 어머니를 위해 직접 서울 데이트를 계획한 것. 박서진 어머니는 처음 하는 서울 여행에 '삼천포 소녀'처럼 서울의 명소와 높은 건물들을 보며 신기해하고 설레하는 등 첫 모자 데이트에 만족스러워했다는 후문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종영 앞둔 ‘재벌X형사’, 마지막 15·16회 70분 확대 편성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가 마지막 2회 확대 편성을 결정했다. 제작진은 20일 “시청자분들께 아쉬움 없는 결말을 선사하기 위해 고심 끝에 15·16회를 70분 확대 편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 놓은 '재벌X형사'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해 “이수 부모의 목숨을 앗아간 진범을 밝히기 위한 이수와 강력 1팀의 공조수사가 펼쳐질 것이다. 25년이라는 시간 차를 두고 발생한 두 사건을 다루는 만큼, 극적 갈등과 반전 등 놓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5회는 기존과 동일한 밤 10시, 16회는 평소보다 10분 빠른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재벌X형사'는 재벌 3세의 강력팀 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강력 1팀' 이강현(박지현 분),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의 수사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구스범스, 노엘 폭행 사과 “흥분 참지 못했다”

음악 프로듀서 구스범스(본명 정현제)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을 폭행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구스범스는 19일 자신의 SNS에 “아무런 설명 없이 노엘에게 다가가 흥분을 참지 못하고 주먹을 휘둘렀다"며 “노엘은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았다. 이번 일로 피해를 본 노엘에게 사과드린다"고 썼다. 구스범스에 따르면 당시 한 클럽에서 파티를 진행하던 구스범스는 대기실에 둔 짐과 가방이 노엘의 자리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지인이 옮긴 사실을 모른 채 노엘이 한 것으로 오해하고 폭행을 행사했다. 앞서 노엘은 전날 자신의 SNS에 “본인(구스범스)이 흥분해 일방적으로 테이블 위에 있는 술병들을 발로 차고 손으로 던지며 주먹을 날렸다"며 폭행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어 “제 미숙했던 과거에 대한 비판과 조롱은 제 업보"라면서 “다만 이번 일은 여러분이 객관적으로 잘 판단해주리라 믿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구스범스가 사과문을 공개한 이후 노엘은 구스범스와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SNS에 올리며 “잘 해결됐다. 앞으로는 얼굴 보면 웃으면서 인사하자"고 남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에일리, 일반인 남성과 열애..“내년 결혼 목표”

가수 에일리가 내년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이다. 19일 에일리 소속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팝뮤직)는 “에일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남성분과 내년 결혼을 목표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에일리는 준비가 되는대로 직접 팬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에일리는 1989년생으로, 2012년 디지털 싱글 '헤븐'(Heaven)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보여줄게', '노래가 늘었어',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폭풍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살림남’ 이태곤, 자체 활동 중단..뜻밖의 이유 고백

배우 이태곤이 지난해 스스로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고백한다. 오는 20일 방송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이태곤이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특히 이태곤은 작년 7월부터 스스로 활동을 중단했다면서 뜻밖의 활동 중단 이유를 밝힌다. 바로 운에 대한 남다른 믿음 때문. 그는 “올해 스님이 이사 가지 말랬다", “지금 집도 풍수지리가 좋아 살고 있다" 등 각종 운세, 띠, 풍수지리를 맹신하는 등 반전면모를 보인다. 이태곤은 새벽 5시에 기상해 살림을 챙기기 시작한다. 직접 욕실 실리콘 보수 작업을 하고 일명 '아이돌 대기 의자'에 앉아 빨래를 개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살림을)해보니까 기분이 좋아지더라"라며 집안일에 애정을 드러낸다. 연예계 소문난 낚시광인 이태곤은 낚시 방을 공개한다. 그는 8,000만 원가량의 럭셔리한 낚시 장비와 업소용 급냉 냉동고를 자랑하고, '살림남' 첫 촬영을 기념해 제작진들에게 15인분 요리를 대접하고자 직접 잡은 무늬오징어와 삼치를 꺼낸다.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15인분을 척척 만들어낸 이태곤은 “내 여자가 해달라고 하면 언제든 요리해 준다"고 매력을 어필했다는 후문. 20일 오후 8시 55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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