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재벌X형사' 마지막 15, 16회가 70분으로 확대 편성됐다.SBS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가 마지막 2회 확대 편성을 결정했다.
제작진은 20일 “시청자분들께 아쉬움 없는 결말을 선사하기 위해 고심 끝에 15·16회를 70분 확대 편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 놓은 '재벌X형사'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해 “이수 부모의 목숨을 앗아간 진범을 밝히기 위한 이수와 강력 1팀의 공조수사가 펼쳐질 것이다. 25년이라는 시간 차를 두고 발생한 두 사건을 다루는 만큼, 극적 갈등과 반전 등 놓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5회는 기존과 동일한 밤 10시, 16회는 평소보다 10분 빠른 밤 9시50분에 방송된다.
'재벌X형사'는 재벌 3세의 강력팀 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강력 1팀' 이강현(박지현 분),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의 수사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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