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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처형 성추행 의혹 부인..“성추행 프레임 씌웠다”

배우 선우은숙과 이혼 후 각종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유영재가 침묵을 깼다. 유영재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DJ유영재TV 유영재라디오'에서 진행한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최근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영재는 전날 선우은숙 측이 폭로한 처형 성추행 의혹에 대해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 같은 성추행이란 프레임을 씌웠다"며 “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더러운 성추행이 사실로 끝날 것임으로 법적 다툼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재혼 사실을 숨기고 선우은숙과 삼혼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 “제가 두번 결혼했다는 이 엄청난 소식을 어찌 속이고 대한민국 톱배우, 유명 배우와 결혼하겠냐"며 “선우은숙과 처음 만난 날 두 번의 혼인 사실에 대해 밝혔다"고 말했다. 또한 사실혼을 숨기고 삼혼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두번의 이혼을 하고 긴 시간 동안 이성을 만나지 않았다고 말하지 않겠지만, 동거한 사실이나 사실혼이나 양다리나 그것은 전혀 근거 없는 얘기"라며 “선우은숙 씨와 결혼하면서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자신도 모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메신저로 이혼 통보를 받았다"라며 “이혼 협의서에는 이혼과 관련한 일체의 사실을 제 3자에게 누설하지 아니하고 그 비밀을 엄수하기로 한다는 합의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헤어지면서 약속한 합의를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모든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것은 저의 변호사를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면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슈&트렌드] 외국관광객 인원·매출 동반상승…백화점 ‘한숨 돌렸다’

고물가와 경기침체 여파로 지난해 실적 성장이 둔화된 백화점업계가 올 들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급증에 웃음을 되찾고 있다. 한국방문 외국인 여행자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완전 회복한 상태는 아니지만 최근 의미있는 증가세를 보인데다 덩달아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지자 반색하고 있는 분위기다. 23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올해 2~3개월간 롯데·신세계 등 국내 주요 백화점업계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최대 300% 이상 늘어나는 큰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 1분기 외국인이 많이 다녀가는 잠실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올해 서울 명품관 외국인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집계에 따르면 명품관 외국인 매출은 1· 2월 각각 100억원, 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6% 신장했다. 2월 연 누계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이다.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올해 1분기 외국인 매출 신장률(전체 기준)이 무려 374%나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이 대폭 늘어난 배경에는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 관광객의 증가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1~2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총 19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방한 외국인의 국적도 다양해지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중국 단체관광객이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중국 외에도 태국·싱가포르·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국가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최근 백화점에서 외국인들이 구매하는 품목도 다변화되고 있다. 최근 방한 외국인들은 명품 외에도 화장품과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자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 1분기 방한 외국인 구매 상위 카테고리는 △1위 럭셔리뷰티 △2위 럭셔리워치·주얼리 △3위 스포츠 △4위 영패션 △5위 코스메틱(화장품) 순이다. 물 들어왔을 때 노를 저어라는 말이 있듯 백화점들은 요즘 늘어난 방한 외국관광객 맞이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구사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9일부터 에비뉴엘 잠실점 1층과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위치한 안내데스크 총 두 곳을 통해 'AI 통역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렇게 도입한 AI 통역 서비스는 시행 첫 주말인 지난 19~21일 사흘간 외국인 이용고객 수가 1000명을 돌파할 정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1월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현대백화점면세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통합 멤버십 'H포인트 글로벌'을 선보였다. H포인트 글로벌은 단순 적립·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외국인 특화 서비스가 대거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H포인트 글로벌 회원은 현대백화점·아울렛·면세점 이용 시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7% 적립이 상시 혜택으로 주어진다. 또한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백화점 내 식당가 예약, 모바일 내국세 환급 신청, 네이버 인공지능 통번역 '파파고' 서비스 연결 등을 제공한다. 잡지 형식의 K쇼핑 트렌드 콘텐츠 발행과 백화점 문화센터와 연계한 K컬쳐 클래스 예약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도 뒤질세라 외국인이 많이 찾는 서울 본점에 외국인 전용 데스크를 운영하고, 본점과 강남점·센텀시티점(부산)은 언어 데이터·전문번역 서비스기업 플리토와 함께 외식브랜드 메뉴 통역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글로벌 멤버십 제도를 통해 외국인 우수고객(VIP)에게는 추가 할인 및 사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 2월엔 외국인 멤버십 제도를 재정비, 최상위 등급인 SVIP를 신설하는 등 우수고객 대상 구매 혜택을 강화해 전년 동기 대비 외국인 고객 수와 매출이 모두 2배가량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백화점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국 외 다양한 국적의 외국 관광객이 늘며 매출 신장세가 커지고 있다"며 “전통적인 인기 품목 화장품 외에도 K패션, 아웃도어 상품도 잘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영상] 세계적 DJ의 귀를 사로잡은 ‘한국 엘리베이터’ 효과음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DJ 스크래치 배스티드가 SNS에 올린 숏폼 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캐나다 출신 DJ겸 프로듀서 스크래치 배스티드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한국 엘리베이터 소리가 샘플을 떠올리게 할 때'란 제목의 영상에서 한국인에게 익숙한 엘리베이터 효과음을 듣고 미국의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리얼 프랜즈(Real Friends를 멋지게 믹스한 영상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 3월 서울 압구정의 라운지클럽 스테이서울 무대에 DJ 테즈와 함께 올라 화려한 스크레치 실력을 뽐냈다. 숏폼 영상 속 엘리베이터 효과음은 한국 방문 당시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에서 녹음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스크립트전문] DJ 스크래치 배스티드가 SNS에 올린 숏폼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출신 DJ겸 프로듀서 스크래치 배스티드는 최근 '한국 엘리베이터 소리가 샘플을 떠올리게 할 때(When the Korea elevator sound reminds you of a sample)'란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는데요. 한국인에게 익숙한 엘리베이터 효과음에서 색다른 영감을 얻은 스크래치 배스티드는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리얼 프랜즈(Real Friends) 아카펠라와 한국 엘리베이터 효과음을 믹싱해 멋진 리믹스를 선보였습니다. 그는 지난 3월 서울 압구정의 라운지클럽 스테이서울에서 DJ 테즈와 함께 화려한 스크레치 실력을 뽐냈는데요. 숏폼 영상 속 엘리베이터 효과음은 당시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에서 녹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 속에는 신사동, 가로수길, 을지로 등 서울의 주요 명소의 모습도 담겼는데요. 그는 “DJ의 귀는 항상 비슷한 사운드를 포착한다"며 “서울의 이 엘리베이터는 멋진 카니예 샘플을 떠올리게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스크래치 배스티드가 한국 엘리베이터 효과음으로 믹스한 'Real Friends (THUGLI Edit)'음원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김일균 기자

[영상] ‘뉴진스’ 어도어 감사 시가총액 7천5백억 날렸다!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Vs 독자 행보가 문제!

자회사인 어도어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하이브는 어도어 이사진을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민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는 서한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이브는 민 대표와 A씨가 투자자를 유치하려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하고,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그러나 이날 오후 공식 입장을 내고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에 대해 “어이없는 언론 플레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Copy)한 문제를 제기하니 날 해임하려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민 대표가 지난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가 지분 80%를 가지고 있으며, 민대표는 지난 해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을 행사해 어도어 지분 18%를 매입해 2대 주주가 됐으며 나머지 2%의 지분은 어도어의 다른 경영진이 가지고 있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셉트와 브랜드를 맡아 독창적인 색감과 표현으로 가요계에서 명성을 얻은 스타 제작자로, 민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데뷔한 걸그룹 뉴진스는 2022년 등장과 동시에 '하이프 보이'(Hype Boy), '어텐션'(Attention), '디토'(Ditto), 'OMG' 등 연이어 히트곡을 냈다. 뉴진스는 다음 달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의 어도어 감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종가 기준 하이브 장중 주가는 전일 대비 7.81%가 빠져 전일 종가기군 9조 6008억원이었던 시가 총액이 8조 8511억원으로 감소해 하루 만에 700억원이 날아간 셈이다. [영상스크립트전문] 국내 1위 가요 기획사 하이브가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인 산하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전격 착수했습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이 본사인 하이브로부터 경영권을 가져가 독자 행보에 나서려는 정황이 발견됨에 따라 관련 증거 수집에 나선 것입니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를 포함한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권을 발동했습니다. 하이브의 감사팀 인력은 어도어 경영진의 업무 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했고,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회사인 어도어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하이브는 어도어 이사진을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민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는 서한도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하이브는 민 대표와 A씨가 투자자를 유치하려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하고,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이브는 A씨가 직위를 이용해 하이브 내부 정보를 어도어에 넘겼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이브는 이날 확보한 전산 자산 등을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필요시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공식 입장을 내고 …경영권 탈취 시도… 의혹에 대해 “어이없는 언론 플레이"라며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소속)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Copy)한 문제를 제기하니 날 해임하려 한다"는 날선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도어는 민 대표가 지난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가 지분 80%를 가지고 있으며, 민대표는 지난 해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을 행사해 어도어 지분 18%를 매입해 2대 주주가 됐으며 나머지 2%의 지분은 어도어의 다른 경영진이 가지고 있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셉트와 브랜드를 맡아 독창적인 색감과 표현으로 가요계에서 명성을 얻은 스타 제작자입니다.그는 하이브로 이적한 뒤 용산 신사옥 공간 브랜딩과 디자인을 맡기도 했습니다.민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데뷔한 걸그룹 뉴진스는 2022년 등장과 동시에 '하이프 보이'(Hype Boy), '어텐션'(Attention), '디토'(Ditto), 'OMG' 등 연이어 히트곡을 냈습니다. 뉴진스가 선보인 편안한 음악과 특유의 'Y2K' 감성은 가요계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국내에서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대상을 탄 것은 물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습니다.민 대표는 이러한 성과에 서울시 문화상, 골든디스크 제작자상, 2023 '빌보드 위민 인 뮤직'(WOMEN INMUSIC)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민대표는 지난 해 1월 한 영화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하이브 자본'을 외치는데, 개인적으로는 동의가 안 되는 표현이다. 투자금이 결정돼 투자가 성사된 이후의 실제 세부 레이블 경영 전략은 하이브와 무관한 레이블의 독자 재량이기도 하고 당시 나는 하이브 외에도 비슷한 규모의 투자 제안을 받았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당시 내게는 다양한 선택지들이 있었고, 투자처가 어디든 '창작의 독립', '무간섭' 조항은 1순위였기에 사실 꼭 하이브여할 이유도 없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뉴진스는 다음 달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의 어도어 감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종가 기준 하이브 장중 주가는 전일 대비 7.81%가 빠져 전일 종가기군 9조 6008억원이었던 시가 총액이 8조 8511억원으로 감소해 하루 만에 700억원이 날아간 셈입니다. 김대오 기자

아이브 이서, SBS ‘인기가요’ MC 발탁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이서가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 MC로 발탁됐다. 2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서는 제로베이스원 멤버 한유진, 배우 문성현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프로그램 사상 최연소 평균 연령의 '막내즈 케미'를 뽐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28일 방송부터 MC로 나서는 이서는 소속사를 통해 “너무나도 소중한 기회를 얻어서 설레고 기대된다. 믿고 맡겨주신 만큼 매주 밝은 에너지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는 MC와 함께 29일 발매되는 아이브의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 활동을 병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찬원, 올림픽체조경기장 입성...6월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가수 이찬원도 국내 대표적 공연 장소 중 하나인 올림픽 체조경기장 무대에 오른다. 이찬원은 6월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24 이찬원 콘서트-찬가(燦歌)'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봄과 여름 중간의 계절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선곡과 함께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2일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들로 채워 넣은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이트;찬'(bright;燦'을 발표한 이찬원의 더욱 깊어진 음악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콘서트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2·23일 인천, 7월13·14일 안동, 27·28일 수원에서 이어진다. 추가 지역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서울 콘서트 티켓은 5월2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일가왕전’ 전유진, “죽을 각오로 하겠다” 일본 1위와 리벤지 매치

한국 1위 전유진과 일본 1위 후쿠다 미라이가 리벤지 매치를 벌인다. MBN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 톱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과 '트롯걸즈재팬' 톱7 후쿠다 미라이·스미다 아이코·아즈마 아키·나츠코·우타고코로 리에·마코토·카노우 미유가 벌이는 '세계 최초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오늘(23일) 방송되는 '한일가왕전'에서는 본선 2차전이 펼쳐진다. 특히 양국의 경연 프로그램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전유진과 후쿠다 미라이가 본선 1차전 라이벌전에 이어 다시 한번 맞붙는다. 1차전에서는 전유진이 60점 차로 승리를 거뒀다 본선 2차전 한 곡 대결을 앞두고 전유진은 “저번 대결에서는 이겼지만, 전체적으로 한국이 패했다. 그래서 며칠 밤 잠을 못 잤다.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패기 어린 각오를 밝힌다. 후쿠다 미라이는 “일본이 1승을 했기 때문에 이대로 기세를 몰아 우승을 하고 싶다"라고 필승의 다짐을 전해 열기를 달아오르게 한다. 두 사람이 선곡한 '연인이여'는 1970년대 일본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이츠와 마유미의 자작곡으로, 한국에서 가수 린애가 '이별후애'로 번안해서 부르는가 하면, 나훈아, 조용필 등도 즐겨 부른 것으로 유명한 곡이다. 무대 위 의자에 앉아 노래를 시작한 전유진과 후쿠다 미라이는 폭풍의 이별 감성과 쓸쓸한 이별 감성 등 각각 다른 색깔의 감성을 선보여 모두를 집중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황금 막내들의 리벤지 매치도 펼쳐진다. . “같은 하늘 아래 한국과 일본의 황금 막내는 하나"라고 외쳤던 두 사람이 또다시 대결을 펼치게 돼 눈길을 끈다. 앞선 대결에서는 김다현이 승리하며 '한일가왕전'의 황금막내 타이틀을 차지했다. 김다현과 스미다 아이코는 이번 무대에서 귀여움 한도 초과 막간 콩트까지 선보인다고. 귀여움이 폭발하는 두 사람의 한 곡 대결은 어떨지, 누가 2차전에서 승리해 황금막내 타이틀을 차지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스트롯3’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등 톱7 하루가 다르게 성장”

'미스트롯3' 우승자 진(眞) 정서주, 선(善) 배아현, 미(美) 오유진을 비롯한 톱7이 다양한 매력으로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톱7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과 화제의 참가자 염유리, 진혜언은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미스쓰리랑'을 통해 오디션 경연에서 미처 드러내지 못한 다채로운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미스쓰리랑'은 이들이 전국 각지에서 응원해 주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별 점수를 걸고 노래 대결을 펼치는 전국 팬심 쟁탈쇼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별 응원 투표가 가능하며, 멤버들은 응원에 방법의 하나로 팬들과 영상통화, 콘서트 초청 등을 진행한다. '미스쓰리랑' 제작진은 “긴장되고 치열했던 경연이 끝났으니 좀 더 편안하고 즐겁게 트로트를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한다"며 “멤버들이 시청자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멋진 트로트 가수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프로그램의 기획 배경을 전했다. '미스트롯3' 제작에 함께한 제작진은 멤버들의 달라진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미스트롯3' 때는 이길 수 있는 곡,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곡을 선정했다. '미스쓰리랑'에서는 팬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가 담긴 곡, 팬분들이 듣고 싶어 했던 곡을 선곡한다"며 “음악에 대한 진지함과 트로트에 대한 열정은 경연 때보다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또 “하루가 다르게 노래 실력이 더욱 성장하고, 스타로서 자리매김해 나가는 멤버들을 볼 때마다 매번 놀란다"며 “자신감과 실력이 함께 늘고 있는 모습을 가까이서 보고 있자면, 앞으로 이들이 이끌어갈 트로트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첫 방송은 25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하이브 CEO, ‘아일릿은 아류’ 민희진 주장에 반박..“회사 탈취 정황 아일릿 데뷔 시점과 무관”

하이브 박지원 CEO가 “회사 탈취 정황은 아일릿의 데뷔 시점과는 무관하게 사전에 기획된 내용"이라고 밝히며 어도어 민희진 대표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하이브는 22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를 이유로 민희진 대표 등에 대한 감사에 전격 착수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22일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소속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민희진 류', '민희진 풍', '뉴진스의 아류'로 분류되고 있다며 아일릿의 뉴진스 따라하기는 하이브가 관여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어도어는 실제 하이브, 빌리프랩을 포함해 그 어느 누구에게도 뉴진스의 성과를 카피하는 것을 허락하거나 양해한 적이 없다. 어도어는 뉴진스와 아일릿이 어떤 식으로든 연관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에서 데뷔했다는 이유만으로 누가 누구의 동생 그룹이니 하는 식의 홍보도 결코 용인할 생각이 없다"며 하이브에 이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자 자신을 해임하려고 했다며 절대 물러날 생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박지원 CEO는 23일 사내 공지 메일을 통해 “이번 사안은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안이어서 이를 확인하고 바로잡고자 감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현재 책임 있는 주체들은 회사의 정당한 감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거나 답변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건들은 아일릿의 데뷔 시점과는 무관하게 사전에 기획된 내용들이라는 점을 파악하게 됐고, 회사는 이러한 내용들을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확인한 후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어도어 구성원들에게 “뉴진스의 컴백과 성장을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하이브는 아티스트와 구성원을 지키는 데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있다. 아티스트(뉴진스)가 이번 일로 흔들리지 않도록 관계된 분들은 모두 각별히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희진 대표로부터 카피 논란의 대상이 된 아일릿이 소속된 빌리프랩 구성원들에게도 “사실이 아닌 내용에 마음 상하지 마시고 아일릿의 성공을 위해 매진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격려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에이핑크 윤보미, 프로듀서 라도와 열애 인정..“지혜롭고 현명한 사람”

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윤보미가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23일 윤보미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라도와의 열애설 보도와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윤보미는 기사에 보도된 대로 상대 측과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윤보미는 에이핑크 팬카페에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직접 입장을 전했다. 먼저 팬들을 걱정한 윤보미는 “많은 곡 작업을 함께 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을 만나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저도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라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우리 팬분들의 마음 하나하나 존중하고, 다 나를 아껴주시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지금의 윤보미처럼 변함없이 솔직하고 긍정적이 이미지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후 '노노노', '미스터 츄', '러브', '1도 없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연기자로도 활동 중인 윤보미는 현재 tvN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의 비서로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라도는 트와이스 'TT', '팬시', 청하의 '벌써 12시', 스테이씨 'ASAP' 등을 탄생시킨 작곡가 듀오 블랙아이드필승의 멤버다. 하이업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인 그는 걸그룹 스테이씨를 제작하기도 했다. MBC '놀면 뭐하니?', KBS2 '홍김동전' 등에도 출연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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