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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김진경, 축구선수 김승규와 6월 결혼

모델 겸 배우 김진경(27)이 오는 6월 축구선수 김승규(33)와 결혼한다. 김진경 소속사 써브라임은 “김진경이 김승규와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29일 밝혔다. 김진경은 2012년 온스타일이 방송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KBS 1TV 드라마 '안단테'(2017)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현재 SBS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고정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김승규는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로,유소년 선수였던 2007년 남자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국가대표로 선발돼 출전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에 모두 선발됐다. 2022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샤바브 소속으로 뛰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호중,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태백 공연 성료..다음은 울산이다

가수 김호중이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태백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7일, 28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태백 공연이 열렸다. 김호중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줘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김호중은 폭넓은 음역대를 자랑하며 관객들의 귀를 매료시켰다. 독창 무대에서도 가창의 강약조절로 깊은 여운을 안겼으며, 소리가 몰아치는 구간을 탄탄한 발성과 가창력으로 소화해내며 내공을 보여줬다. 관객들은 떼창과 힘찬 박수를 보냈다. 공연장을 꽉 채운 열기에 김호중은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하는 등 돈독한 유대감을 쌓았다.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로 전국을 순회 중인 김호중은 태백 공연을 마친 후 5월 4일과 5일 울산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울산 공연은 5월 4일과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며, 티켓은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오픈 5주년’ SMTOWN &STORE,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

SM브랜드마케팅이 운영 중인 SMTWON &STORE가 오픈 5주년을 맞았다. SM브랜드마케팅은 29일 SMTWON &STORE 오픈 이래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60만명, 매출은 최고 293% 성장하는 성과를 거다고 밝혔다. 2019년 4월 문을 연 SMTOWN &STORE는 SM 소속 아티스트의 음반, 화보, 굿즈는 물론 뷰티, 패션, 리빙 등 셀러브리티와 관련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출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장해 왔다. 'SMTOWN &STORE'는 아티스트와 관련된 커스터마이징, 한정 제품 등을 선보여 왔을 뿐만 아니라,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셀러브리티와 관련한 다양한 상품을 전 세계 팬들이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해 한국을 넘어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SMTOWN &STORE 운영사인 SM브랜드마케팅은 5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로 4월 30일 5주년 기념 전체 회원에게 3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신규가입자에겐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SM브랜드마케팅은 온라인 플랫폼 SMTOWN &STORE이외에도 오프라인 스토어 광야@서울과 K-POP 아티스트의 IP를 활용한 MD사업 상품의 기획제작 및 유통 등으로 사업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최강야구’, 2024 시즌 개막! 박용택 “수월하게 승리” 자신감 폭발

'최강 몬스터즈'가 2024 시즌을 개막전을 치르며 본격적으로 시즌에 돌입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79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의 개막전이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는 비시즌 기간 동안 스프링 캠프를 통해 몸을 만들고 트라이아웃을 통해 신규 선수들로 전력 보강을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정용검 캐스터는 이번 시즌 최강 몬스터즈의 목표인 '압도'를 강조하며 더욱 강력해진 팀 구성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친다. 특히 캡틴 박용택은 “몬스터즈는 작년보다 전력상으로 강하다, 수월하게 승리할 것"이라며 경기 시작 전부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상대 팀 역시 '최강 몬스터즈'에 지지 않는 자부심을 보이며 승리를 장담, 경기 시작 전부터 두 팀의 팽팽한 기싸움이 이어진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상대 팀의 우렁찬 기합 소리에 '최강 몬스터즈' 역시 다급하게 모여 파이팅을 한다고. 특히 신입 멤버의 패기 넘치는 출사표에 박용택 역시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어느 때보다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최강 몬스터즈'는 시작부터 거침없는 공격과 수비를 선보인다. 과연 '최강 몬스터즈'가 개막 시리즈의 스윕 승을 챙길 수 있을지, 기존 멤버들과 새로운 멤버들 간의 색다른 케미는 어떨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오늘(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스터트롯2’ 최수호X진욱 콘서트 ‘트롯컬렉션’ 개최... 오늘(29일) 티켓 오픈

'미스터트롯2' 톱7의 최수호와 진욱이 콘서트를 위해 다시 한번 뭉친다. 29일 공연제작사 밝은누리에 따르면 최수호와 진욱은 6월1일 서울 명화 라이브홀에서 '트롯컬렉션'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에서 두 사람은 앞서 80회 진행된 '미스터트롯2' 톱7 전국투어에서 공개하지 않은 무대와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개인 무대를 포함해 서로의 완벽한 호흡을 감상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있다. 콘서트 티켓은 29일 오후 2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JD1, 새 앨범 스포일러 사진 공개 ‘궁금증 고조’

아이돌 가수 JD1이 새 앨범의 콘셉트 사진을 선공개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JD1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야외 농구 코트의 촬영장을 담은 사진과 큐빅 장식을 붙인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앞서 JD1은 5월 중 새 싱글 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5월의 계절과 잘 어울리는 청량하고 발랄한 곡으로, JD1은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캐릭터로, 케이팝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세븐틴, 오늘(29일) 베스트 앨범 발매..타이틀곡 ‘마에스트로’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베스트 앨범으로 돌아온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29일 오후 6시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을 발매한다.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는 세븐틴의 과거·현재·미래를 집대성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를 비롯해 힙합 유닛의 '라라리'(LALALI), 퍼포먼스 유닛의 '스펠'(Spell), 보컬 유닛의 '청춘찬가' 등 신곡 4곡과 세븐틴의 이름을 빛낸 역대 타이틀곡 28곡, 연주곡 '아낀다 (Inst.)'가 담긴다. 세븐틴은 지난 27~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에서 '마에스트로'를 포함한 신곡 무대를 깜짝 공개해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마에스트로'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메시지가 녹아있다. 마에스트로를 연상시키는 지휘봉을 소품으로 활용한 연출과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돋보이는 음악, 고조되는 비트에 맞춰 관객의 심박수를 높인 퍼포먼스가 '역시 세븐틴'이란 감탄을 터지게 했다. 유닛 신곡 무대 반응 또한 뜨거웠다. 힙합 스웨그와 여유가 돋보인 '라라리', 나른하고 몽환적인 퍼포먼스로 열기를 달군 '스펠', 처음 맞는 청춘을 찬미하는 '청춘찬가' 등 다채로운 신곡이 베스트 앨범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데뷔 때부터 '자체 제작돌'로 명성을 쌓은 세븐틴은 신곡 작업에도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세븐틴의 앨범 프로듀서 우지가 신곡 4곡의 작사·작곡에 모두 참여했다. 에스쿱스, 원우, 디에잇, 민규, 버논, 디노 등 멤버들도 유닛곡 작사에 힘을 보탰다. 세븐틴은 베스트 앨범 발매와 더불어 한국과 일본에서 스타디움 투어도 이어간다. 지난달 30~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시작한 투어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을 거쳐 오는 5월 18~19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같은 달 25~26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으로 이어진다. 또한 세븐틴은 6월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영국 최대 음악 축제 글래스턴베리 메인 스테이지에 오르고, 9월에는 독일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참가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WOOAH(우아), ‘BLUSH’ 컴백 활동 성료…칠레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음방 접수

그룹 WOOAH(우아)가 1년 5개월 만의 컴백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WOOAH는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BLUSH(블러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WOOAH는 핑크와 그레이로 조화된 깜찍한 의상을 맞춰 입고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엔딩 모멘트에서 멤버들은 손바닥에 하트를 그려 팬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고, 팬들 또한 커다란 함성 소리로 화답하며 'BLUSH' 마지막 음악 방송을 함께 완성했다. 'BLUSH'는 WOOAH가 1년 5개월의 공백을 깨고 선보인 신곡이다. 그간 아이유, 오마이걸, 레드벨벳, 아이브 등과 작업한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을 비롯해 아이브, 뉴진스의 곡을 작곡한 크리스틴 마리(Kristin Marie), 크리스틴 보건(Kristine Bogan)이 참여해 WOOAH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끌어냈다. WOOAH는 컴백 전부터 공식 틱톡(TikTok) 계정을 통해 'BLUSH' 챌린지를 진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BLUSH'는 발매와 동시에 칠레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BLUSH' 챌린지는 활동 막바지까지 열기를 더하고 있다. 조유리,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쥴리와 나띠, 위클리 지한과 조아, 트리플에스 이지우, NOWADAYS(나우어데이즈) 윤, 아이칠린 이지,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한유진 등이 잇달아 챌린지에 참여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WOOAH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어센트, ‘Expecting Tomorrow’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LOVE ME DO’

5인조 보이그룹 어센트(ASC2NT)의 데뷔 타이틀곡이 베일을 벗었다. 어센트(가람, 인준, 제이, 레온, 카일)는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Expecting Tomorrow(익스펙팅 투모로우)'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어센트의 데뷔 앨범에는 'The Reason(더 리즌)', 'LOVE ME DO(러브 미 두)', 'Beautiful girl(뷰티풀 걸)', 'LOVE ME DO (English ver.)'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LOVE ME DO'로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가면 더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담았다. 그룹 대국남아 출신의 가람, 인준, 제이가 어센트로 재데뷔를 하며 꿈을 향한 열정을 펼쳐 보이는 만큼 데뷔 타이틀곡에 특별한 메시지를 담아 재도약을 하겠다는 포부다. 또 탄탄하게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새 멤버 레온, 카일과의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주며 꿈을 향한 여정을 나아가는 이들에게 소중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센트의 데뷔 앨범 'Expecting Tomorrow'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나아가는 용기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노래하며, 듣는 이들에게도 꿈을 향한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유키스, 라붐, B1A4, 빅톤, 트렌드지 등 다수의 아이돌 곡 작업에 참여한 SWIN LEE(스윈 리)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어센트는 앞서 콘셉트 포토와 개인 티저를 공개하며 5인 5색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어센트는 앞으로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오픈하며 데뷔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어센트의 첫 번째 싱글 'Expecting Tomorrow'는 5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강남구의 일지아트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개그콘서트’ 신윤승X조수연, 폭소 연발 마라 맛 소개팅…‘데프콘 어때요’로 웃음 강타

'개그콘서트'가 인기 코너 '데프콘 어때요', '니퉁의 인간극장' 등은 물론 특별출연한 딘딘의 활약에 힘입어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웃음을 안겼다. 지난 28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 1073회에서는 '데프콘 어때요', '니퉁의 인간극장' 등 총 10개의 다채로운 코너들이 4월 마지막 일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데프콘 어때요'에서는 마라탕 집에서 소개팅하는 신윤승, 조수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수연은 냄비에 마라탕 재료들을 산처럼 쌓아 눈길을 끌었다. 조수연은 “여자들은 항상 다이어트가 숙제잖아요"라며 음식을 복스럽게 먹었고, 신윤승은 “다이어트가 숙제라고 하지 않으셨어요?"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조수연은 “전 숙제를 안 해요. 학창시절에도 숙제해본 적이 없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윤승은 조수연이 어린이날에 놀이공원에 가자고 말하자 “그날 아프다"라고 말해 폭소를 불렀다. 조수연은 “정해놓고 아프세요? J(계획형)에요?"라고 말했고, “제 주변 남자들은 어디 가자고 하면 3년 치 약속이 차 있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니퉁의 인간극장'에서는 놀이공원에 간 니퉁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영희는 사파리에 가보자는 말에 “호랑이 무서워 안 간다"라고 했다. 그러자 '니퉁' 김지영은 '범 내려온다'에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하지만 김영희는 “뉴트리아가 내려온 것 같다"라고 김지영을 타박했다. 이어 김영희는 관객들에게 무서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보라고 이야기했다. 관객 중 한 명은 배우 박지환이 연기한 역할인 '범죄도시' 장이수를 언급했다. 김지영은 “올라갈 사람 내 아입니다"라며 장이수 명대사를 활용한 즉석 애드리브로 순발력을 발휘했다. 래퍼 딘딘은 '미운 우리 아빠'에 '미운 우리 오빠'로 특별 출연해 오민우, 나현영과 호흡을 맞췄다. 철없는 아들로 등장한 딘딘은 동생 나현영의 “철없다"는 말에 금세 풀이 죽었고, '아빠' 오민우에게 “내가 '미운 우리 새끼'라 미안하다"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오민우는 “여기 KBS야. 여기서 타 방송 얘기를 하니? 여기는 '미운 우리 아빠'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딘딘은 랩과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무대를 마치고 딘딘은 “나 래퍼인데 노래할 때 반응이 너무 좋다"라고 했고, 오민우는 “아들아, 잘하는 거랑 하고 싶은 건 다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 노래해야겠지?"라고 말하는 딘딘에게 “예능 해야지. 다음 주에 '개그콘서트'로 코너 하나 짜와"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딘딘은 '소통왕 말자 할매' 김영희도 만났다. 그는 자신의 음악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고민을 토로했다. 김영희는 “가수는 노래 따라간다"라며 딘딘의 노래 '울었어', '속는 중이야', '로그아웃'을 소개했다. 그는 “너무 부정적이다. 제목만 긍정적으로 바뀌어도 각인이 잘 될 것 같다"라며 “예능뿐만 아니라 좋은 음악으로도 귀 호강 시켜달라"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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