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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주년’ 르세라핌 “1년 전보다 한층 성장...더 좋은 팀 될 것”

그룹 르세라핌이 데뷔 2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르세라핌은 1일 공식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다섯 명이 함께할 때 든든함을 느낀다. 모든 순간이 그랬다.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것 같다. 우리만 공유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며 지난 2년을 되돌아봤다. 멤버들은 데뷔 1주년 때 촬영한 1년 후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에 대해서도 답변을 남겼다. 이들은 “바라던 대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할 수 있어서 좋다. 이룬 것도, 새롭게 경험한 것도 많았던 한 해였다"며 “지금처럼 무대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으로 눈앞에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면 좋겠다. 더 좋은 팀, 더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에게는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했다. 저희의 낭만이 돼줘 고맙다. 옆에서 지켜보고 응원해 주시는 존재가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고 소중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어나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노력할 테니 항상 저희 곁에 있어주시면 좋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르세라핌은 2022년 5월2일 데뷔앨범 '피어리스'(FEARLESS)로 가요계에 첫발을 냈다. 지난 2월 미니 3집 '이지'로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과 '핫 1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쓰리랑’ 배아현·미스김·진해성, 정통 트로트 1위는 누구?

'미스쓰리랑' 배아현, 미스김, 진해성까지 정통 트로트 강자들의 대결이 성사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신들의 잔치'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지현, 진해성, 최수호, 박서진, 알고보니 혼수상태, 현영이 게스트로 출격하는 가운데, 톱7(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과 염유리 진혜언이 풍성한 무대를 예고한다. 배아현, 미스김, 진해성의 치열한 데스매치가 성사돼 눈길을 끈다. 2024년 상반기 '정통 트로트 1위'의 타이틀을 내걸고 대결을 펼친 것. MC 붐은 “어디 가서 정통 트로트 얘기하기 없기다. 이긴 사람만 얘기하는 거다"며 배아현과 미스김, 진해성의 승리욕에 불을 지핀다. 이에 지난주 대결에서 쓰디쓴 패배를 맛보고 꼴등석으로 강등된 배아현의 야심이 불타오른다. 배아현은 “오늘은 겸손 하려고 한다.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심기일전한다. 배아현의 무대를 엿본 진해성은 “진짜 잘한다. 내가 졌다"며 포기를 선언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배아현, 미스김, 진해성 중 '정통 트로트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이는 누구일지, 배아현이 꼴등석의 설움을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배아현과 미스김의 명품 듀엣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정통 트로트의 명맥을 이어갈 두 사람의 진귀한 무대에 출연자들 역시 극찬을 쏟아냈다는 전언. 2일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아이브 레이·리즈, ‘리무진서비스’서 특급 라이브.. ‘귀호강’ 타임 선사

아이브(IVE) 멤버 레이와 리즈가 특급 라이브로 귀호강을 선사했다. 아이브 레이와 리즈는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건반 연주에 맞춰 지난달 29일 발매한 신곡 '해야 (HEYA)' 라이브로 '리무진서비스'의 포문을 열었다. 아이브 완전체의 '해야'와는 또 다른 감성과 분위기의 라이브에 이무진은 “들어본 적 없는 신곡임에도 확실히 그 조화가 완벽한 것 같다"고 극찬했다. 레이와 리즈는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에 대해 소개했다. 이무진은 아이브의 신곡에 대해 “어떤 곡이든 자신감, 자기애가 강한 느낌인데 현실은 어떠냐"고 물었고, 리즈는 “데뷔 초보다 자신감보다는 자기애가 많아졌다"고 밝혔다. 특히 리즈와 레이는 각각 “저는 좀 예쁘다", “저는 너무 귀엽다"고 자기애 강한 면모를 보여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리즈는 “제가 이 곡을 불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아 선곡했다"고 밝히며 아이유의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리즈의 호소력 짙은 소리가 스튜디오를 울리며 진한 여운을 남겼고, 이무진은 “어떤 능력치 향상이 있었던 것 같다. 첫 출연에 비해 세세한 디테일이 들려온다. 그때 구사하셨다면 제가 못 들은 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에 레이는 “리즈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집중하게 되고, 리즈가 느끼는 감정들을 저도 느끼게 된다. 오늘도 사소한 딕션들에서 감정이 느껴져 울컥했다"고 덧붙였다. 레이는 크러쉬의 '어 맨 라이크 미(A Man Like Me)'를 선곡, “이 노래를 듣자마자 언젠가 커버할 기회가 있으면 해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레이의 라이브에 이무진은 “첫 출연과 비교해 보면 그때에 비해 피치가 좋아졌고, 소리를 사용하는 스펙트럼이 넓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리즈는 “레이가 아무래도 크러쉬 선배님의 노래를 많이 들어서 이해도가 높다. 잘 어울렸던 곡이고, 듣기 좋았다"고 칭찬했다. 레이와 리즈는 첫 출연 영상에 달린 댓글도 함께 읽었다. 리즈에게는 '목소리 다루는 실력이 예술이다', '음색이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 등 음색에 대한 호평이 많았고, 레이에게는 '솜사탕 같은 목소리', '음색에서 힙합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이 많았다. 레이는 비비의 커버를 요청하는 팬들의 반응에 '밤양갱' 라이브를 선보였다. 또 제이미의 '스테이 뷰티풀(Stay Beautiful)' 듀엣 무대에 이어 이무진과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함께 부르며 특급 귀호강 서비스를 선사했다. '커플즈' 케미로 달콤한 라이브를 선사한 레이는 “유닛 활동하는 선배님들을 보며 내가 하게 된다면 리즈와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고, 리즈 역시 “콘서트 때 유닛 무대 할 기회가 있다면 같이 해보고 싶다고 말을 자주 했었다"고 이야기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리무진서비스'를 마무리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발매한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올라운더’ 이찬원, 자작곡 앨범으로 커리어 하이..프로듀싱까지 잘하네

'올라운더' 가수 이찬원이 음악적인 성장을 보여주며 커리어하이를 이뤄냈다. 이찬원은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이트;찬'(bright;燦)으로 컴백한 후 음원차트인, 초동 판매량으로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자작곡들로 채워진 앨범으로 자신의 신기록을 갱신한 이찬원은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등을 섭렵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 '브라이트;찬'은 이찬원이 앨범 구성 전반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은 앨범이다. 이 앨범은 아티스트로서 이찬원의 역량과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자작곡인 '하늘 여행'은 이찬원이 노부부의 다큐멘터리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 작곡했고, 뮤직비디오 감독까지 섭외하며 프로듀서로서도 이름을 올렸다. 이찬원이 공들인 노력에 걸맞게 타이틀곡 '하늘 여행'은 발매 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고, 멜론 최신 차트(발매 1주 이내) 3위, 지니 최신발매 차트에서는 4위에 올랐다. 여기에 '하늘 여행'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8위(30일 기준)를 차지,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이찬원은 음악방송 활동도 전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찬원은 KBS2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각양각색의 '하늘 여행' 무대를 꾸며 팬들의 사랑에 적극 보답했다. 본업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을 쭉 이어갈 예정이다. 성장 가속페달을 세차게 밟은 이찬원의 향후 행보가 기다려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임영웅, 콘서트 포스터 공개..경쾌한 스타일링 ‘훈훈’

가수 임영웅이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포스터를 공개했다. 1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를 통해 2024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IM HERO-THE STADIUM)'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임영웅의 경쾌한 모습이 담겨 있다. 짧아진 헤어스타일과 스포티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콘서트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배경 삼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듯 하다. 임영웅은 상암 콘서트에서 색다르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화려한 무대와 연출, 대형 전광판, 관객들의 흥을 더할 밴드 세션과 댄서팀 등 만반의 준비로 퀄리티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축구장의 잔디 훼손은 최소화하겠다는 포부다. 임영웅은 콘서트에 앞서 오는 6일 오후 6시 더블 싱글을 발매한다. 임영웅의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은 25일과 26일 개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병원 투혼’ 황영웅, 콘서트 끝난 후 팬들에게 전한 진심

가수 황영웅이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봄날의 고백'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해준 팬들의 존재에 무한한 고마움을 표했다. 황영웅은 29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3개월 만에 만난 여러분의 눈빛이 너무 반갑고, 여러분의 함성 소리에 제 심장이 요동쳤다"고 남겼다. 올 1월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 우리함께'를 무사히 마무리한 황영웅은 이달 27~2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봄날의 고백' 첫막을 올렸다. 지난 공연 당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제 막 깨어난 햇병아리 같았다"는 그는 두 번째 투어인 만큼 공연 직전까지 연습에 공을 들였다. 공연 며칠 전부터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를 해왔던 자신만의 루틴을 이번에는 연습으로 채웠다. 결국 탈이 났고 긴장까지 더해져 첫 공연 전에 병원을 다녀오기도 했다. 그는 “정말 신기하게도 무대에 올라 여러분들을 마주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에너지가 마구 생겨나더라"며 “여러분께서 제 목소리로 치유를 받으시는 것처럼 여러분도 저에게 힐링"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저와 함께 노래하고 웃고 땀 흘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저를 건강하게 해주시고, 행복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황영웅은 “5월 한 달 동안 주말마다 여러분을 뵙게 될텐데 이 여정이 전혀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다"며 “무대에 설 때마다 여러분께 에너지를 받고 오게 될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제는 부담 대신 설렘만 가득하다"고 기대했다. 황영웅은 5월4~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A홀, 10~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18~19일 창원컨벤션센터, 25~26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전유진 얼어붙었다..‘한일가왕전’ 최후의 결전! 승부의 향방은?

전유진과 린이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긴장감을 드러낸다. MBN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 톱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과 '트롯걸즈재팬' 톱7 후쿠다 미라이·스미다 아이코·아즈마 아키·나츠코·우타고코로 리에·마코토·카노우 미유가 벌이는 '세계 최초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오늘(30일) 방송되는 '한일가왕전'에서는 본선 3차전에 돌입하는 한일 트로트 국가대표의 모습이 담긴다. 3전 2선승세로 진행되는 '한일가왕전'에서 한국과 일본이 각 1승 1패로 동점을 이룬 상황. 그동안 진행된 1, 2차전에서 무패 행진을 기록한 전유진과 린마저 최후의 결전인 본선 3차전 무대에서는 극도의 긴장감을 보여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한국 1위 전유진은 막상막하 대결이 이어지는 중에 등판해 큰 압박감을 받는다. 팀원들은 “유진이가 힘들겠다"며 걱정하고, 전유진은 항상 의연했던 모습과 달리 “진짜 떨려요. 손 좀 잡아주세요"라며 팀원들에게 도움을 구한다. 일본팀 멤버는 전유진에게 “속상함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겠다"는 강력한 선전포고를 날려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과연 전유진이 긴장감과 압박감을 떨쳐내고 멋진 무대로 승기를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한 명의 한국 필승 멤버 린은 '1대 1 현장 지목전' 무대에서 크게 당황한다. 전혀 예상치 못한 빅매치가 성사된 것. 린은 상대방의 당찬 출사표에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가 하면, 상대방의 무대를 지켜보며 시종일관 놀란 표정을 거두지 못한다고. 린은 “계속 놀라웠다. 100% 집에 가고 싶었다"라며 상대방의 강력한 무대에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제작진은 “한일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마지막 승부에서 양국의 트로트 국가대표들이 사활을 건 무대들을 선보이며 감동을 안겼다"라며 “나라와 나이를 뛰어넘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역대급 무대들이 온다. 그 순간들을 함께 해 달라"고 밝혔다. 30일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우 오의식 ENA 새 드라마 ‘크래시’ 출연...욕망 경찰 변신

배우 오의식이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에 캐스팅됐다. 오의식은 '크래시'에서 경찰청 중대 범죄 수사과 팀장 이태주 역을 맡았다. 극중 이태주는 빼어난 수사력은 물론 훈훈한 비주얼과 매너를 보여준다. 또 출세욕이 강한 욕망으로 가득한 인물이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각종 드라마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오의식은 지난해 드라마 '일타 스캔들'을 시작으로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밤에 피는 꽃'에서 활약했다. 현재 연극 '그때도 오늘' 무대에도 오르며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5월13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크래시'는 운전대를 쥔 도로 위 빌런들을 소탕하는 교통 범죄 수사팀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니TV와 지니TV 모바일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이찬원, 천둥·미미 결혼식 축가 “‘천둥 누나’ 산다라박과 친분”

가수 이찬원이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선사한다. 이찬원은 30일 생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천둥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고 밝혔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찬원 씨 나왔는데 산다라박 씨의 어머님 나오셨냐"고 문자를 보냈다. 산다라박의 어머니가 이찬원의 열혈 팬인 사실은 여러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그러자 김태균은 “오늘 산다라박 씨가 어머니를 꼭 모시고 싶다고 했는데 마침 스케줄이 있어서 못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이찬원은 “곧 어머니를 만날 수 있다"며 산다라박의 동생인 천둥의 결혼식 축가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산다라 씨랑 여러 방송을 통해서 친분을 맺었다. 이번에 동생이 결혼한다고 해서 제가 축가를 부르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둥은 5월26일 구구단 출신 미미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아이브,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로 진입..글로벌 대세 입증

아이브(IVE)가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대세임을 입증했다. 아이브는 지난 29일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하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Worldwide iTunes Album Chart)'에 3위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이브는 30일 오전 8시 기준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차트에서 코스타리카,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터키, 베트남 등 16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헝가리, 멕시코에서는 3위를 차지해, 전 세계 18개 국가/지역 차트 정상을 접수했다. 아이튠즈 '톱 송(Top Song)' 차트에서도 두 번째 EP 앨범에 담긴 곡들로 차트 최정상을 차지했다. 타이틀곡 '해야 (HEYA)'는 3개 국가/지역, '아센디오(Accendio)'는 톱5 안에 진입했다. 이외에도 장원영이 작사한 '블루 하트(Blue Heart)', '아이스 퀸(Ice Queen)', '와우(WOW)', '리셋(Reset)'까지 모든 수록곡이 차트에 진입하는 호성적을 거뒀다. 타이틀곡 '해야'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19시간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고, 오늘(30일) 오전 10시 기준 인기 급상승 음악 3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 와이드 1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보여줬다. '해야'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지니 실시간 차트 6위, 멜론 TOP100 7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더블 타이틀곡 '아센디오'는 30일 오전 9시 기준 벅스, 지니, 멜론 주요 차트에서 역시 모두 25위 권 안에 랭크되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신보 '아이브 스위치'는 '또 다른 나'를 보여주는 확장의 신호탄으로, 뚜렷한 컬러를 선보여 온 아이브가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앨범 속 타이틀곡 '해야'는 설화를 담아낸 가사와 파워풀한 힙합 장르로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가 하면, 더블 타이틀곡 '아센디오'는 주문을 거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곡이다. 특히 세 번째 수록곡 '블루 하트'는 장원영의 단독 작사로 이루어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 세계 팬분들이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은 물론 멋지고 다채로운 매력의 무대와 노래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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