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정세운, 6월 말 단독 콘서트 개최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올 초여름을 청량한 보컬로 물들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일 정세운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4 정세운 콘서트 '디.아이.와이'(2024 JEONG SEWOON CONCERT 'D.I.Y')의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디.아이.와이'는 오는 6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명화 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정세운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채 드럼, 기타 등 악기들 사이에 누워 음악에 푹 빠진 아티스트의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정세운은 자유분방한 무드를 한층 세련되게 풀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3월 말 열렸던 단독 콘서트 '더 웨이브(THE WAVE)'에 이어 1년 3개월 만에 다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로 기대감을 높인다. 평소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증명함은 물론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도 꾸준히 이어나간 정세운이 이번 콘서트에서는 또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더욱더 고조시킨다. 정세운은 데뷔 초부터 꾸준히 양질의 자작곡들을 발표하며 오디오그래피를 부지런히 채워 온 올라운더 '싱어송라이터'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작곡, 작사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색을 보여주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호중, 세계 4대 오케스트라와 한 무대...23·24일 케이스포돔 개최

가수 김호중이 세계 4대 오케스트라와 특별한 협업에 나선다. 김호중은 23일과 24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에는 김호중과 세계 3대 소프라노로 알려진 아이다 가리풀리나와 미국의 유명 소프라노 라리사 마르티네즈가 호흡을 맞춘다. 23일에는 '김호중 &아이다 가리풀리나', 24일에는 '김호중 & 라리사 마르티네즈'가 펼쳐진다. 이들은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푸치니 '투란도트', 벨리니 '노르마' 등 오페라 영역의 핵심 아리아와 이탈리아 성악 작품,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와 '레미제라블'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은 세계 4대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빈 필과 독일의 베를린 필 미국의 뉴욕 필, 네덜란드의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 현역 단원들이 연합해 하나의 팀이 이끄는 사상 초유의 공연이다.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국내 정상 오케스트라 연주자들도 일부 객원으로 참여해 70명 규모의 웅장한 사운드를 전한다. 티켓은 3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쓰리랑’ 박지현, 골반댄스 작렬! 신명나는 무대 예고

박지현, 진해성, 최수호, 박서진,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 특급 게스트들이 '미스쓰리랑'에 총출동한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쓰리랑'은 '신들의 잔치'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지현, 진해성, 최수호, 박서진, 알고보면 혼수상태, 현영이 출격한다. 이날 '댄싱머신' 박지현, '꺾기의 신' 진해성, '구음의 신' 최수호, '장구의 신' 박서진은 저마다의 타이틀에 걸맞은 신명 나는 무대를 보여준다. 특히 박지현은 등장과 동시에 “오늘 편안하게 놀고 가겠습다"라며 여유를 보이더니, 관절 마디마디 소울이 느껴지는 골반 댄스를 뽐내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고. 그런가 하면 '작명의 신' 타이틀을 내걸고 출전한 현영이 장윤정 '어머나'로 트롯 여전사들에 도전장을 내민다. 현영은 '사랑의 콜센타'에서 영탁을 물리치고 '미스터로또'에서는 진해성을 꺾어버린 노래방 대결의 전설적인 인물. 이에 진해성은 현영에게 졌다는 사실이 “잊힐 만하면 생각난다"고 고백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과연 현영이 '미스트롯3' 톱7이라는 쟁쟁한 경쟁자들을 꺾고 의외의 1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일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손태진,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됐다..‘신뢰의 아이콘’

가수 손태진이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2일 '불타는 트롯맨' 톱7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손태진이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이노랩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노랩 관계자는 “손태진이 가진 부드럽고 따듯한 이미지, 목소리가 주는 신뢰도가 믿을 수 있는 브랜드를 지향하는 이노랩과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손태진은 앞으로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건강하고 밝은 분위기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일으킬 예정이다. '불타는 트롯맨' 톱7은 오는 5월 새크라멘토, 시애틀, LA, 하와이까지 미국 4개 도시를 방문하는 미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1일 잠실구장 등장.. 깜짝 캐스터 활약 만점!

가수 이찬원이 지난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잠실구장을 찾은 이찬원은 클리닝 타임 때 MBC SPORTS+ 중계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찬원은 캐스터로 깜짝 변신했고 야구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갑작스런 중계 요청에도 이찬원은 6회초 경기를 안정적으로 해설해 감탄을 자아낸 것. 특히 6회초에는 이찬원이 응원하는 팀인 삼성 라이온즈가 4득점을 하며 역전에 성공, 승리 요정의 면모도 드러냈다. 이찬원은 “KBO 프로야구를 사랑해주시는 야구 팬 여러분, 오늘도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어서 행복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불러주시면 언제든지 MBC SPORTS+와 함께하겠다"고 인사 후 중계석을 떠났다. 이찬원의 야구 사랑은 유명하다. 그는 대구 출신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오랜팬으로 알려져 있다. 어릴 적부터 야구를 봐온 그는 데뷔 후 해박한 야구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프로야구 경기나 자선야구 대회에 스페셜 캐스터로 초대돼 해설을 맡기도 했다. 이날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는 6회초 삼성라이온즈가 역전에 성공하며 9-2로 승리했다. 한편, 이찬원은 최근 자작곡으로 채워진 미니2집 '브라이트; 찬'(bright;燦)을 발표,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포커스]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 D-2…일상탈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아시아 대표 거리예술축제이자 안산시 상징적 공연예술축제인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4일 제20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관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및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광장', '도시', '숲', '횡단'을 키워드로 하는 2024년 제20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은 물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해 안산 거리 곳곳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국내외 6개국(한국, 프랑스, 스페인, 캐나다, 영국, 일본)에서 내로라하는 다양한 팀이 총 97개 작품 및 프로그램 거리예술, 무용, 음악, 전시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일 “어느덧 스무살을 맞이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안산의 대표 축제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거리예술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최고 명성에 걸맞게 시민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핵심 키워드, '광장' '도시' '숲' '횡단'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작은 프랑스 현대무용팀의 '환영'(축제의 하루)이 장식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광장', '도시', '숲', '횡단' 등 4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축제를 구성하고 다양한 관객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해 모두를 환대하고 기쁨을 나누는 경험을 제공한다. 축제 4가지 키워드는 △축제를 찾은 시민마음을 열어 서로 환대하고 함께 호흡하도록 하는 '광장' △안산의 드러나지 않은 힘에 주목한 '도시' △인간과 비인간 공존을 다뤄 기후위기시대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숲' △서로를 마주하고 이해해 가로막고 있던 장벽을 허무는 '횡단' 뜻을 담고 있다. '광장' 키워드에 따라 모두에게 열린 축제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 안산문화광장에 가족단위 관객을 위한 공연을 배치하고, 자발적 놀이가 가능한 어린이-청소년 공공공간과 거리미술을 조성한다. '도시' 키워드는 안산의 도시적 특성을 반영한 공연을 선정해 도시를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도시를 탐색하며 서로 경계를 허무는 '횡단' 키워드 공연을 통해 안산의 이웃과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숲' 키워드에 따라 지구에 함께 살아가는 주체 간 균형적인 관계를 다루는 공연을 준비한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시대 속 도시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 안산국제거리극축제 20돌…축제 공간 확대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축제를 주최하는 안산시와 이를 주관하는 안산문화재단은 예년과 다른 특색 있는 행사로 준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먼저 어린이와 청소년 참여를 높이기 위한 '거리예술X어린이', '거리예술X청소년' 공간을 조성한다. 기획 프로그램인 거리예술X어린이는 안산문화광장 물의광장에 조성된 어린이를 위한 공공공간이다. 도시를 색다른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시 놀이터와 거대한 호수를 떠올리게 하는 물웅덩이를 조성해 어린이가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YES 키즈존'으로 운영한다. 거리예술X청소년은 거울을 소재로 조성된 청소년을 위한 공공공간이다. 자신과 타인, 도시를 비추며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고 제3의 공간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안산에는 서울예술대학교라는 문화인재양성소가 소재한 만큼 관내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전시도 담긴다. 예컨대 서울예술대학교와 관학 협력을 통해 축제를 상징하는 구조물을 제작 전시한다. 구조물은 중앙역과 고잔역 사이에 위치한 골든빌 사거리 방면에 설치된다. 이 구조물은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 시작점을 알리는 '게이트' 역할을 수행하면서 20주년을 기념한 미디어아트와 조명으로 주목도를 강화한다. 주간에는 포토존으로 활용돼 많은 관람객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해 자연스레 홍보효과도 누릴 수 있는 일거양득 효과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올해로 제20회를 맞은 만큼 장소를 안산문화광장에 국한하지 않고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까지 공간을 확장하는 점도 주목된다. 축제 대미를 장식할 폐막작도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펼쳐진다.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 폐막은 대형작과 폐막불꽃을 볼 수 있어 축제기간 중 매년 안산문화광장에 빼곡한 인파를 불러 모은다. 이에 착안해 보다 많은 관객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폐막작을 안산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개최로 결정했다.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대표 거리예술단체 레 꼬만도 페르퀴('Les Commandos Percu')의 불꽃과 음악을 결합한 대형작 '불의 축제'를 폐막작으로 초청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전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위상을 떨치고 있으며 시민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표 거리예술축제인 만큼 수준 높은 공연은 물론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이고 열린 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장애인 문화장벽 허물고 친환경 공연문화 선도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모두에게 열린 축제로 만들고자 관객 접근성을 강화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이 축제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휠체어 대여 및 충전 서비스, 발달장애인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안내용 그림판 설치, 사전 예약 시 장애인 우선예약, 수어 지원, 장애 유형에 따른 관람 가능 여부 표기, 협조안내 멘트 등을 사전에 준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연, 기획, 홍보를 통해 친환경 공연문화를 선도하는 다각적인 노력도 돋보인다. 참가 아티스트와 함께 일회용품 최소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소한 노력은 물론 축제 현장에 통합 폐기물 관리 부스를 운영해 자원순환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홍보물을 제작하는 한편, 프로그램북 인쇄량을 감량하고 온라인 중심 축제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했다. 친환경 에코(ECO) 활동을 적극 홍보해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찾은 시민에게 기후위기 위험성을 알리고 환경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인식개선운동에도 동참한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안산 특성을 살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5월 어린이날 전후로 안산문화광장 일대를 공연, 거리미술, 놀이, 워크숍 등으로 채우며 시민에게 예술적 감동과 일상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총 누적관객 수 878만 이상을 끌어 모았다(주최 측 추산). 국내외 내로라하는 거리예술공연을 선보이면서도 거리미술, 도시경관, 지역 커뮤니티 등 장소성과 도시 서사를 거리예술에 접목, 많은 관람객 사랑을 받아왔다. 이런 노력이 인정돼 작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으며, 2024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특히 뛰어난 완성도, 높은 시민참여도, 예술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2024안산국제거리극축제 소식은 공식 누리집(ansanfest.com)이나 블로그 등 공식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더 에이트 쇼’ 포스터 공개..천우희·박정민, 극과 극 표정 ‘눈길’

천우희, 박정민, 류준열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가 베일을 벗는다.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런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달콤하지만 위험한 쇼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The 8 Show(더 에이트 쇼)'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는 8개의 층을 연결하는 계단에서 희비가 엇갈리는 8명의 모습을 담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시간이 흐르는 만큼, 무한히 쌓이는 상금'이라는 카피처럼, 'The 8 Show'에서 8명의 참가자들은 쇼 안의 작은 사회에서 인간의 원초적인 본성과 욕망을 드러내며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어딘가 지쳐보이는 3층(류준열), 7층(박정민)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즐거워 보이는 8층(천우희), 4층(이열음) 등의 모습은 쇼 안에서 벌어질 혹하고도 가혹한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한재림 감독은 쇼의 주요 공간을 계단으로 설정한 이유에 대해 “참가자들이 계단을 올라간다는 상징이 이들의 계급 차이를 더 돋보이게 했다"고 밝혀 계단을 통해 드러나는 참가자들 간의 격차를 예고했다. 여기에 “8명의 참가자가 수직 구조로 된 계단을 통해 방을 배정받아 들어가게 되는데 그 때부터 자연스레 불평등이 시작된다"는 이민아 미술감독의 말은 시간이 곧 돈이며 돈으로 기본적인 삶을 이어가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투영한 'The 8 Show'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당신이 포기한 당신의 시간을 사고 싶습니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The 8 Show'에 초대를 받는 참가자들의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모은다. 시간이 지속되는 한 무한하게 상금은 쌓이고 이들은 시간을 늘리기 위해 각종 방법을 동원한다. 하지만 참가자들은 8개 층, 각자의 방의 상금이 다르다는 숨겨진 룰에 모두가 서로의 갑과 을이 될 수밖에 없는 불평등한 구조를 깨닫는다.점차 가혹해지는 쇼에서 혼란을 겪으면서 이야기는 극한으로 치닫는다. 쇼를 그만두려는 사람들과 지속하려는 사람들 간의 협력과 배신이 난무하는 가운데, CCTV에 비추어진 참가자들의 모습은 이들을 지켜보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의미심장함을 더해 더욱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17일 넷플릭스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

BTS 정국 ‘세븐’, 세계 200여국 가장 인기있는 노래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이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200여 개 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에 등극했다. 미국 음악 전문지 빌보드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밖에서 가장 히트한 노래'(The Hottest Hits Outside The U.S.) 따르면 '세븐'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플라워스'(Flowers·2위), 테일러 스위프트의 '크루얼 서머'(Cruel Summer·3위) 등 쟁쟁한 히트곡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차트는 빌보드가 지난해 4월8일부터 올해 3월8일까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성적을 기반으로 상위 10개 곡이다.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는 미국을 제외한 나라의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 등을 토대로 순위를 집계한다. 정국이 지난해 7월 발표한 '세븐'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최단기간에 10억 스트리밍 달성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았다. 정국은 이 노래로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MTV 유럽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등 해외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임영웅, 신곡 ‘온기’ MV 티저 공개..“난 곁에 있겠어요”

임영웅이 신곡 '온기'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2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온기'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번 티저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절벽 위에 서 있는 임영웅, 오프로드를 달리는 차 등이 담겨있다. 임영웅의 눈빛 연기가 몰입도를 높였고 '난 곁에 있겠어요'라는 담담한 한 소절이 긴 여운을 남겼다. 임영웅의 더블싱글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임영웅의 2024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은 25일과 26일 양일간 개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가수+방송인 ‘투 트랙 전략’ 성공의 좋은 예

가수 이찬원이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찬원이 지난달 22일 내놓은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이트;찬'(bright;燦)은 발매 당일 하프 밀리언셀러(50만 장)를 달성하고, 초동(발매 일주일) 판매량 60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발매한 첫 정규 1집 '원'(ONE)의 57만여 장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음악적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타이틀곡 '하늘 여행'은 노부부의 다큐멘터리에서 영감받아 제작을 하고 뮤직비디오 감독까지 섭외하는 등 프로듀서로서 면모도 드러냈다. 이찬원의 성장세는 본업인 가수 영역을 넘어 '방송인'으로서도 뻗어가고 있다. 현재 고정 출연 중인 KBS 2TV '불후의 명곡', JTBC '톡파원 25시', 이달 방송을 시작하는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등을 통해서도 자신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