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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스페셜 MC 시우민, ‘KBS 아들 되겠다’ 야망 폭발

엑소 시우민이 'KBS 아들'이 되겠다는 야망을 드러낸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시우민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시우민은 이날 KBS의 모든 프로그램을 섭렵하고 싶다는 원대한 꿈을 드러내며 'KBS의 아들' 자리를 호시탐탐 노려 박명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 “KBS 프로그램 중 눈여겨보는 프로그램이 무엇이냐?"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시우민은 '뮤직뱅크'와 '불후의 명곡'을 시작으로 '열린음악회', '전국노래자랑'까지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급기야 시우민은 “김동건 선생님 자리도 뺏을 거예요?"라고 묻는 박명수의 질문에 1초의 고민도 없이 “네. 다 차지하고 싶어요"라며 '가요무대' MC 자리까지 노리는 당찬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시우민이 스페셜 MC로 출격한 가운데, '이연복 동생' 이연희가 럭셔리 자연인의 삶을 보여준다. 이연희는 해먹과 파라솔은 물론 전복, 꽃게, 토마호크 등 55만 원 상당의 식자재를 준비해 이연복의 낯빛을 어두워지게 만든다고. 이연복은 “16만 원이면 우육탕면이 몇 그릇이야?", “저 신선한 해산물로 짬뽕해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라며 일 중독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처럼 이연희가 자연인을 꿈꾸는 데에는 남모를 사연이 숨어 있다고. 그는 “사업자 통장에26만 원 밖에 없다"라며 전세 사기와 인맥 사기를 당한 사연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5일 오후 4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스쓰리랑’ 미스김, 배아현과 듀엣 무대... 정통 트로트의 진수

'미스쓰리랑' 미스김이 정통 트로트 교과서다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은 '신들의 잔치' 특집으로 꾸려졌다. '미스트롯3' 톱7인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을 비롯해 염유리와 진혜언이 함께 트로트 팬들의 팬심을 채워줄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2024년 상반기 '정통 트로트 1위'의 타이틀을 내걸고 배아현, 미스김, 진해성의 치열한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이 대결의 첫 주자로 나선 미스김은 나훈아 원곡의 '님 그리워'를 선곡했다.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의 애창곡인만큼 오랜 세월 듣고 불러본 노래라 자신이 있다는 것. 그러면서 “정통 트로트 하면 나훈아 선배님 아니겠나. 여자 나훈아가 되어 정통 트로트의 맛을 들려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스김은 풍부한 성량과 단단한 소리, 그리고 묵직한 정통 트로트의 맛을 보여주며 톱7은 물론, 게스트들의 마음까지 단번에 사로잡았다. 아쉽게도 대결의 승리는 배아현이 차지했지만, 미스김은 자신만의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 또한 이 날 미스김은 배아현의 듀엣 무대에 나서기도 했다. 미스김과 배아현은 빚어내는 섬세한 감정선은 완벽한 '단장의 미아리 고개' 무대를 완성했다.정통트로트의 명맥을 이어갈 국보급 명품 보컬의 만남이 큰 감동을 선사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고은,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병원에 5천만원 기부..4년째 이어진 선행

배우 김고은이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환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고은이 3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의료개선을 위한 기부금 5천만원을 어린이병원에 기탁했다. 지난 2021년부터 4년째 이어져온 김고은의 소중한 기부금은 만성질환이나 중증질환의 치료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쓰여왔다. 이번 기부금 역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 의료개선을 위해 주요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고은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치료에 소중하게 사용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울림을 받았다. 앞으로도 작품 활동하며 많은 분들께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배우 김고은은 올해 영화 '파묘'에서 무당 화림 역으로 열연을 펼쳐 1180만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유미의 세포들', '작은 아씨들', '영웅'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로 대중들과 만나온 그는 작품활동 외에도 다방면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김고은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의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임영웅, 더블 싱글서 작사·작곡 참여..6일 공개

가수 임영웅이 새 앨범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 뮤직은 오늘(3일) 오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더블 싱글 '온기'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 트랙 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더블 싱글에는 'Home'(홈)과 '온기' 두 곡이 담긴다. 특히 임영웅은 타이틀인 '온기'의 작사와 작곡 그리고 'Home'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임영웅이 작사와 작곡에 모두 참여한 '온기' 작사에는 김이나가 함께해 감성을 적시는 가사를 기대하게 만든다. 작곡에는 '모래 알갱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던 김수형과 황선호가 힘을 보탰다. 'Home'은 X-child가 작곡한 곡으로, 임영웅이 X-child와 함께 작사에 참여했다. 임영웅의 '온기'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새 노래 외에도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을 개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선미, 6월 신곡 발표 “독보적 감성 담은 자작곡”

가수 선미가 내달 컴백한다. 3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선미가 6월 중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선미의 독보적인 감성을 담은 자작곡으로, 현재 크로아티아 로케이션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선미의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스트랜저'(STRANGER) 이후 8개월 만이다. 특히 솔로가수로서 선미는 매번 발표하는 곡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화제를 모아 이번 신곡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선미는 '열이올라요'를 비롯해 '가시나', '주인공', '누아르', '날라리', '보라빛 밤'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영탁, 25일 대구 뜬다!...3년 연속 K-트로트 페스티벌 출연

가수 영탁이 대구에 출격한다. 영탁은 25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2022년부터 올해로 세 번째다.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에서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에 3년 연속 단골 손님으로 초대를 받는 대중적 인기를 보여줬다. 영탁은 지난해 이 행사에서 엔딩 무대를 장식하며 '누나가 딱이야', '막걸리 한 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한량가', '찐이야' 등을 라이브로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에도 영탁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앞서 영탁은 1일 노동절을 기념해 열린 제1회 '슈퍼히어로' 콘서트에 출연해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박보영, 어린이날 맞아 취약 아동청소년 위해 5천만원 기부

배우 박보영이 어린이날을 맞아 뜻깊은 선행으로 의미를 더했다. 3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따르면 박보영은 최근 이 단체에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탁했다. 박보영이 전달한 기부금은 국내 여성청소년 속옷지원 사업비와 양육시설 아동의 문화체험을 위한 활동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보영의 나눔 활동은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어 연예계 안팎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지파운데이션에 5000만 원을 기부해 여성청소년의 생리대 지원 사업에 힘을 보탰다. 박보영은 금전적인 후원을 비롯해 지난 10여 년 동안 직접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등 국내 외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 촬영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영상] K-직장인은 왜 뒷담화에 분노하는가

어느 조직, 또 어떤 모임이건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선 험담, 일명 뒷담화로 관심을 끌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뒷담화는 긍정적인 이야기보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사실보다는 뇌피셜에 기반한 자극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소문은 부풀려지고 결국 뒷담화 속 당사자의 귀에 들어가면 누군가는 큰 상처를 입고 상황이 심해지면 괴롭힘으로 확대되어 구성원 모두가 민형사상 책임을 지는 일까지 벌어지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 직장은 말 공장이라고 불릴 만큼 수많은 뒷담화와 그로 인한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직장에서 남의 뒷담화가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상스크립트전문] 지난달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같은 카페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다닌 카페 점장 A씨(34)에게 법원은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강원도 춘천 한 카페 점장인 A씨는 카페 주방장과 아르바이트생이 불륜 관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른 직원들에게 이들이 마치 사귀는 사이인 것처럼 말했는데요. A씨는 두 사람이 잠자리까지 했다고 의심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31일에도 직장동료가 자신을 뒷담화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40대 B씨에게 서울중앙지법은 특수상해 혐의를 물어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2022년 4월 직장동료인 B씨와 30대 C씨는 뒷담화 문제로 전화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화를 참지 못해 직접 만나 싸우기로 하고, 같은 날 서울 관악구 낙성대역 1번 출구 인근 건물 주차장에서 결투를 벌였는데요. 이 자리에서 B씨는 미리 준비해 온 흉기 휘둘렀고 C씨는 양손에 40여일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이후 B씨와 C씨는 함께 재판에 넘겨져 범행을 인정했는데요. 지난해 6월 선고를 앞두고 B씨가 돌연 도주해 9개월가량 선고를 피하다가 지난 3월에야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재판부는 “B씨는 계획적으로 흉기를 준비해 상해를 가해 죄질이 매우 나쁘고 피해 회복을 위한 별다른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는데요. C씨에 대해서도 B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밀친 혐의를 인정해 벌금 2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했습니다. 어느 조직, 또 어떤 모임이건 뒷담화가 없는 곳은 없을 겁니다. 뒷담화는 긍정적인 이야기보다는 부정적인 이야기를, 사실보다는 뇌피셜에 기반한 자극적인 내용이 대부분인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소문은 부풀려지고 결국 뒷담화 속 당사자의 귀에 들어가면 누군가 큰 상처를 입는 건 물론이고 상황이 심해지면 괴롭힘으로 확대되어 구성원 모두가 민형사상 책임을 지는 일까지 벌어지게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직장은 말 공장이라고 불릴 만큼 수많은 뒷담화와 그로 인한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업은 일반적으로 업무에 따라 팀으로 분리되어 있는데요. 경영자는 팀 간 경쟁과 협력을 통해 회사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지만, 실제 직장인들은 경영진이 팀 간에 경쟁을 부추기면서 경영진이 밀어주는 팀에만 전사적인 협력을 강요해 팀 간엔 언제든 불화가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이 잠복해 있다고 느낍니다. 이런 이유로 내가 속한 팀 또는 그룹의 결속을 단단히 하기 위한 회식 자리에는 이른바 분위기를 끌어올릴 뒷담화가 필수요소처럼 등장하는데요. 자신이 알거나 소문으로 들었던 특정팀과 인물에 대한 부정적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유대감과 결속력을 높이기도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로 직장상사가 회식이나 티타임에 뒷담화를 주도한다는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일부 직장상사가 뒷담화를 주도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정리해보면 첫째, 자신의 철학과 기준에 부합하지 않거나 생각이 다르면 다 잘못된 것이라는 권위적인 사고, 둘째, 팀원들에게 우리 팀에 우호적이면 아군, 우리 팀과 경쟁하면 적으로 나누어 내부 결속과 소속감을 높이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셋째, 오랜 술자리 악습이라는 의견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난 2019년 7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됐지만 기업문화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고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은데요. 실제로 지난 2020년 7월 고용노동부와 한국노동법학회의 의뢰를 받은 이상희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꼽은 가해자는 주로 상사였으며 괴롭힘의 유형은 '폭언'과 '험담(뒷담화)'이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었는데요. 사전적으로 '근로(勤勞)'는 '부지런히 일함'이라는 뜻입니다. 최근 글로벌 경쟁이 더욱 심화하는 가운데 인구 감소로 인한 '인재 부족' 문제까지 직면한 우리 기업들은 경쟁력을 갖춘 인재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우리 기업 문화에 여전히 잔존하는 군대 문화, 사내 정치, 뒷담화, 강요 등의 구태를 뿌리 뽑고, 자율과 창의를 최대한 끌어 낼 수 있는 혁신 DNA를 심을 때, 비로소 인재를 인재답게 활용해 기업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겠습니다. 김일균 기자

BTS 소속사 빅히트,“사재기 마케팅·콘셉트 도용·단월드 연관설 등 사실 아니다” 1차 고소장 제출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방탄소년단의 권익 침해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에 대해 알렸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방탄소년단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후속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소속사는 “방탄소년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사재기 마케팅·콘셉트 도용·단월드 연관설·사이비 의혹 등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다수 게시물을 취합해 금일(5월 2일) 수사기관에 1차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소에는 조직적으로 작성 및 삭제가 이루어진 게시물, 계정을 삭제한 게시물도 예외 없이 고소 대상에 포함됐으며, 추가 고소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아티스트 평판을 저해하는 악의적인 루머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불법 행위를 저지른 가해자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강경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엿다. 빅히트 뮤직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 여러분의 애정과 헌신에 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황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팬들 참여율 높은 ‘이벤트 맛집’ 입소문

가수 황영웅의 콘서트가 팬들 사이에서 '이벤트 맛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영웅은 지난달 27일 시작해 이달 26일까지 열리는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봄날의 고백' 공연 기간 동안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올 1월 마무리한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 우리함께'에서 '패션왕', '신청곡 불러주기' 등 이벤트가 뜨거운 반응을 얻어 이번에는 팬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기획했다. 첫 번째 이벤트 '영웅에게 소원을 말해봐'는 팬들이 직접 메모로 남긴 소원 가운데 5~10개 정도를 선정해 황영웅이 무대에서 즉석으로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팬들은 공연장 외부에 별도 마련된 공간에서 현장에 비치된 종이와 필기구로 직접 글을 작성한 뒤 소속사 측이 준비해 놓은 대형 판에 붙이면 된다. 두 번째는 사진전이다. 두 개의 포토존에는 각각 황영웅이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진과 실물 크기의 황영웅 등신대가 놓여 있다. 또 이번 신곡 '해바라기'에 어울리는 해바라기 모양의 탈과 선글라스 등 소품도 준비돼 있다. 팬들은 각 포토존에서 개성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사진을 찍은 뒤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 내 콘서트 후기 카테고리에 업로드해 참여 가능하다. 심사 결과 포토제닉 10명에 선정되면 황영웅의 친필 사인이 적힌 미니포스터를 선물로 받는다. 당첨자는 26일 마지막 공연지인 대전 둘째 날 공연에서 황영웅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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