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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죽음까지 불사한 ‘사랑 고백’..안방극장 뒤집어 놓았다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죽음까지 불사한 사랑 고백을 했다. 특히 두 사람의 눈물 키스에 변우석의 피습 사건 뉴스가 이클립스 5집 앨범 발매 뉴스로 바뀌는 2023년을 보여주면서 짜릿한 희열을 선사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0화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6%까지 치솟았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9%, 최고 3.1%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임솔(김혜윤 분)은 류선재(변우석 분)에게 미래에서 왔다고 고백했지만 류선재는 자신의 마음을 거절하기 위한 임솔의 거짓말이라고 오해했다. 이어 “나 휴학하고 미국 가, 네 맘 불편하지 않게 내가 떠나 줄게, 그리고 마주쳐도 내가 먼저 모른 척해줄 테니까 그런 말도 안 되는 핑계 대지 마"라고 말해 임솔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한편 임솔은 경찰에 신고했음에도 김영수(허형규 분)의 범행 장소가 불에 타버려 그가 법의 망을 벗어났다는 소식을 듣자, 오래지 않아 류선재와 김영수가 마주칠지 모른다는 불안과 두려움에 떨었다. 임솔은 류선재가 출국하는 날 공항에서 비행기를 바라보면서 사랑하는 류선재를 지키고 싶기에 거짓말로 일관했던 속마음을 드러낸 뒤 눈물을 흘렸다.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주택가 골목에서 하얀 트럭을 본 임솔은 본능적으로 도망쳤다. 그때 임솔의 눈 앞에 류선재가 나타났다. 류선재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고 말하며 주머니에서 태엽 시계를 꺼내 임솔을 깜짝 놀라게 했다. 태엽 시계는 임솔이 류선재와 함께 묻었던 타임캡슐 안에 넣어둔 선물로, 류선재는 임솔의 가슴 절절한 편지를 읽고 그녀가 자신을 밀어내야만 했던 모든 정황을 알아차린 것. 류선재는 임솔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너 나 살리러 온 거잖아"라면서 “나 죽는 거지? 내가 혹시 너 때문에 죽나? 너 구하다가? 그 이유 때문이라면 솔아, 이제 도망치지 말고 그냥 나 좋아해라, 너 구하고 죽은 거면 난 괜찮아, 상관없어"라며 사랑하는 임솔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겠다는 사랑을 고백하는 동시에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입을 맞추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강타했다. 그리고 2023년 현재, 거리 전광판에 떠있던 류선재 피습 사건 뉴스가 이클립스 5집 정규 앨범 발매 소식으로 바뀌고 류선재가 없는 3인조 이클립스의 이미지가 등장해 미래가 바뀌었음을 예고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예슬, 10세 연하 남친과 혼인신고..“이제 정식부부”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한예슬은 7일 공개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 남자친구와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상에서 “기쁜 소식을 나누고 싶어서 지금 이 순간을 기다렸다"며 “우리 남자친구와 드디어 혼인신고를 했다. 사실 영상을 찍을 때쯤 혼인신고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고, 편집돼 나갈 때쯤 혼인신고가 돼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정식으로 부부다, 나는 이제 품절녀"라고 덧붙였다. 또 “나한테 결혼을 하고 안 하고는 중요하진 않았다. 한 번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면서도 “그럼에도 결혼하는 이유는 다른 모든 사람에게 우리 관계의 확실성을 공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예슬은 이날 인스타그램에도 “오늘 혼인신고했다"는 글을 쓰고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사실 5월 5일 어린이날에 하고 싶었으나 공휴일이라. 봄을 좋아하는 저라서 5월의 신부가 되고 싶었나 보다. 다행히 7도 제가 좋아하는 숫자라 모든 게 완벽하게 맞아떨어져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데 날짜가 뭐가 중요하며 계절이 뭐가 중요할까 싶은데도, 이런 소소한 결정조차 설레고 행복하다면 그게 사는 맛 아닐까 싶다"며 “이 여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축복 속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어 가슴 벅찬 나날이 될 것 같다. 감사하다"고 결혼 소감을 직접 밝혔다. 한예슬은 2021년 5월 10세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한 후 현재까지 교제를 이어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영상] 또 불거진 로또 1등 조작설 진짜?

지난 4일 동행복권은 제1118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를 '11, 13, 14, 15, 16, 45'라고 밝혔다. 추첨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13, 14, 15, 16'이라는 번호가 연달아 나온 것에 대해 이상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무려 19명, 무더기 당첨이 나왔다. 다시 고개드는 로또 조작설에 대해 취재한 결과... [영상 스크립트전문] 지난 4일 동행복권은 제1118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를 '11, 13, 14, 15, 16, 45'라고 밝혔는데요. 추첨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13, 14, 15, 16'이라는 번호가 연달아 나온 것에 대해 이상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무려 19명, 무더기 당첨이 나온 건데요. 16명은 자동 선택했고, 3명은 수동 선택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 로또복권 조작설은 도시 전설처럼 꾸준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떠돌았는데요. 특히 제845회 로또복권 추첨 방송이 대표적입니다. 진행자가 로또 당첨번호를 부르는데 33번이 불리자, 공이 움직였다는 것이 일부 누리꾼들의 주장인데요. 하지만 아크릴 재질의 원통 안에서 공들이 빠르게 회전하거나 자동으로 공을 들어 올리는 동작 중 발생한 진동으로 얼마든지 추첨 된 공이 흔들리거나 움직일 수 있다는 의견에 대다수의 누리꾼이 공감하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바 있습니다. 사실 이 영상이 화제가 된 배경에는 2015년 세르비아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 로또 추첨 방송이 있는데요. 현지 시간 2015년 7월 28일 세르비아 전역에 생방송 된 로또 추첨 방송에서 4번째 추첨 번호는 27, 하지만 화면에는 21로 다른 번호가 됩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방송국은 잘못된 숫자 27을 21로 수정하지 않고 아직 추첨하지 않은 5번째 추첨 번호 자리에 27을 표시했는데요. 뒤이은 5번째 추첨에서 뽑힌 공은 놀랍게도 앞서 화면에 잘못 표시된 번호 27. 이 사건은 세계적으로 큰 화제 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세르비아 국영 복권(DLS)은 “순수한 우연"이라고 밝혔지만, 세르비아 검찰은 수사에 착수했고 추첨에 나섰던 진행자 알렉산드라 구델지(Aleksandra Gudelj)는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세르비아 국영 복권 측의 해명에도 대중의 항의가 이어지자 결국 알렉산다르 벌로비치 당시 세르비아 국영 복권 대표가 사임하는 것으로 사건은 일단락됐습니다. 국내에서 로또복권 조작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른 건 지난 2022년 6월 11일. 제1019회 로또복권에서 1등이 50명이나 나오자, 온라인을 중심으로 조작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다음 해인 2023년 3월 4일 추첨한 1057회 로또복권에서도 2등이 664명이나 나오고 이 가운데 103건이 서울 동대문구의 한 판매점에서 구입한 것으로 알려지자,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이례적이지만 “우연히 추첨된 결과"라는 복권위원회의 해명에도 의혹이 좀처럼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정부는 같은 해 6월, 2002년 12월 로또복권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추첨 현장을 전 국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와 함께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확률상 1·2등을 비롯한 특정 등수가 무더기로 나올 가능성에 대한 연구 용역도 의뢰했습니다. 그 결과 “위·변조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가 마련돼 있어 당첨번호 조작이 불가능하다"며 “서버와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모두 인가된 사용자 외에 접근할 수 없고, 블록체인 형태로 메시지 인증 코드가 구성돼 있어 티켓 변조도 불가능하다"면서 “티켓인증 코드와 바코드를 활용해 실물 티켓 위조도 막고 있으며, 추첨기와 추첨 공 역시 이중 잠금장치가 설치된 창고에 보관돼 조작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 사용하는 로또 추첨 장비는 프랑스 아카니스 테크놀로지(AKANIS TECHNOLOGIES)사의 비너스로 지난해 3월 연합뉴스TV에서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특정 추첨 공에 자력을 넣는 기기로 에너지를 가해 자성으로 원하는 숫자의 공이 당첨되도록 한다는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추첨 공에 강력한 자석을 대보기도 하고, 폐기를 앞둔 추첨 공을 잘라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도 확인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작진이 추첨 공에 자석을 갖다 대자 예상과 달리 자석에 반응해 움직였고, 반으로 자른 공 속에서는 전자칩이 나왔는데요. 제작진의 확인 결과 해당칩은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물건 등을 식별하는 RFID칩으로 당첨된 공의 번호를 자동으로 식별해 생방송 중 정확한 번호가 진행자와 방송제작진에게 전달되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공 속의 RFID칩이 추첨 공의 움직임을 제어할 가능성에 대해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크릴 재질의 통속에서 빠르게 돌아가는 공을 제어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만약 제어할 수 있다면 그건 굉장한 기술이라는 입장도 전했는데요. 지난해 복권위는 서울대 통계연구소에 로또복권 추첨 시 공이 무작위로 동등하게 당첨되는지 다수 당첨이 확률·통계적으로 발생 가능한지 등에 대해 검증을 의뢰한 결과 “몬테카를로 방법론 등을 활용해 통계적 감정을 진행한 결과, 추첨의 동등성이 위배된다고 볼 수 없다"면서 “이상치 분석을 통해 다수 당첨 확률을 계산한 결과 역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범위에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이는 어젯밤 좋은 꿈에 로또를 사고, 어떤 이는 인생에 한 번쯤 찾아올 행운을 기대하며 로또를 삽니다. 누구나 당첨되지는 않지만, 누군가는 당첨되는 로또, 의심보다는 진심으로 바라고 기대하면 한 번쯤 내게도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김일균 기자

[포토뉴스] 2024과천어린이축제 성료…아동친화도시 선포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아동친화도시-아이좋아 과천'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4일 시민회관 야외공연장에서 2024과천어린이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른 더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3000여명 시민들로 성황을 이뤘다. 식전 축하공연에는 바이올린 영재 설요은과 콘트라베이스 영재 김예은이 무대에 올랐다. 개막식에서 최근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을 기념하기 위해 과천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아동친화도시 선포식'을 진행하며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보다 공공하게 다졌다​. 행사장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민속놀이 기구와 에어바운스 기구 등이 설치됐으며,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비눗방울 공연과 마술공연 등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과천경찰서, 경기의왕아동전문기관, 과천시가족센터, 과천시어린이급식지원센터 등도 축제장에 부스를 개설해 안전-영양-다양성 존중 등을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캠페인과 체험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바다의날'을 주제로 '바다에 버려진 유리조각을 재활용한 키링 만들기', '다회용기 세제 나눔 부스'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그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그림대회에선 과천시장상 3명, 과천시의장상 3명, 국회의원상 3명 등 9명의 어린이가 수상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기념사에서 “제102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갖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아동이 소중한 인격체로서 존중받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드러내고, 안전한 환경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며 자랄 수 있는 과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포토뉴스] 과천시 ‘어버이날 기념행사’ 성료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7일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지역 노인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노인에게 일일이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감사와 존경의 인사로 맞이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 및 단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돼 '노인에 대한 공경심'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장한 어버이 표창 수상자는 신미자씨(79, 갈현동), 노인복지 기여단체 수상단체로는 부림동 파크써밋 경로당, 여성의용소방대, 노인복지 기여자로는 과천시노인복지관에 근무하는 조미애씨가 각각 수상했다.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어머님 은혜' 합창 공연과 전통 액션희극 공연 등이 무대에 올라 큰 박수를 받았으며, 행사장에선 MBC아카데미뷰티 후원으로 '네일아트 고운손 만들기'도 진행돼 노인들이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계용 시장은 기념사에서 “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과천에서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분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어르신들이 공경 받는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이장우, 연인 조혜원과 결혼 희망 “아기 많이 낳고 싶다”

배우 이장우가 연인인 배우 조혜원과 결혼을 진심으로 바랐다. 이장우는 6일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공개된 '이장우 인생터뷰' 영상에서 여자친구와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조혜원과) 한 6년 만났는데 기운이 좋아졌다. 결혼은 당연히 너무 하고 싶다. 아기도 많이 낳아서 북적거리고 사는 걸 꿈꾼다"고 말했다. 이어 1939년생인 아버지가 결혼 소식을 많이 기다리고 있다는 그는 “매일 전화로 언제 결혼하냐고 하신다. '80대까지 살아보니 세상 별 거 없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게 제일 중요하다. 욕심 부리지마'라고 하신다"고 덧붙였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2019년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서 인연을 맺고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아이브 안유진,“유재석, 나영석 PD 정도 아냐”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유재석보다 나영석 PD'를 선택해 유재석을 씁쓸하게 만든다. 오늘(7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3회에는 틈친구(게스트)로 아이브 안유진이 출연한다. 안유진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삼촌과 조카' 같은 거침없는 티카타카로 틈주인(신청자)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달한다. 특히 안유진이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표 예능감을 폭발시키는 맹활약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유재석, 유연석, 안유진은 꽃집의 틈새시간을 활용해 꽃잎을 불어 테이프 안으로 정확히 통과시키는 '꽃잎 날리기' 게임을 실시했다. 세 사람은 틈주인에게 행운의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꽃잎을 불며 맹연습에 돌입했다. 이때 안유진이 열심히 바람을 불고 있는 유재석에게 “다른 것도 같이 나온 것 같은데"라며 아밀라아제를 거침없이 내뿜는 유재석을 걱정했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많이 친해졌네, 유진아. 거의 나영석 PD 정도 가까워진 거 아니야?"라며 안유진이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두터운 친분으로 손꼽히는 나영석 PD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렸다. 하지만 천하의 유재석도 나영석 PD 앞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안유진은 “조금 더 남았어요"라며 칼같이 선을 그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영석이가 더 친하구나"라며 씁쓸하게 돌아섰다는 전언이다. 이날 안유진은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눈을 똘망똘망 뜨며 특유의 '맑눈광' 모드로 초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유진은 면밀하게 게임에 유리한 꽃잎을 고른 후, 어느 정도의 세기로 바람을 불어야 하는지 단번에 파악해 지금까지 쌓아온 게임 실력을 대폭발시켰다. 게임 실력은 물론 예능감까지 하드캐리하는 안유진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유연석은 20대에 겪었던 사랑의 추억을 고백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유연석은 “20대 때 사랑을 고백하려고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새벽 한 시에 장미 100송이를 산 적 있다"라며 로맨틱했던 과거 경험을 고백했다. 또한 유연석은 장미 100송이를 직접 포장까지 해서 전해줬다고 말해 그의 첫사랑이 이루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희귀난치질환 어린이 위해 선물 지원금 기부

가수 이찬원이 희귀난치질환 어린이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한국소아암재단은 7일 “이찬원이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가왕전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선물 지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투병 중인 어린이 및 가정에 선물 등을 지원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전달한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가왕전 상금은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에서 팬들의 의해 만들어진다. 팬들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이찬원은 누적 기부금액 5275만 원을 달성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일가왕전’ 전유진·김다현, 환상의 듀엣 결성! 진행부터 상큼 무대까지 ‘폭풍 활약 예고’

'한일가왕전' 마지막 방송에서 전유진과 김다현이 처음으로 듀엣 MC에 도전한다. 오늘(7일) 방송될 MBN '한일가왕전' 6회는 한일 톱7의 마지막 대결과 이들이 함께 펼치는 갈라쇼가 공개된다. 갈라쇼에서는 14인의 멤버가 치열했던 대결의 승패 여부를 떠나 매력을 방출할 예정. 특히 한국팀 막내 전유진과 김다현이 갈라쇼에서 듀엣 MC를 맡아 눈길을 끈다. 전유진은 “저희끼리 진행을 맡다니 너무 떨린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한다. 김다현은 긴장한 나머지 말을 더듬는 실수를 하지만 곧 바로 “다시 할게요"라고 말하며 애교가 철철 흐르는 눈웃음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두 사람은 숨겨온 진행 실력을 발휘하고, 무대 맞춤형 즉석 댄스 퍼포먼스로 흥겨운 분위기를 돋운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으로 이지연의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고. 전유진과 김다현은 “'현역가왕'이 낳고, '한일가왕전'이 키운 두 자매입니다"라고 자신들을 소개해 폭소를 유발했고, 상큼미가 폭발하는 댄스 실력을 뽐내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제작진은 “한일 TOP7이 그동안 펼쳤던 대결 구도에서 벗어나 '한일가왕전'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자신들의 매력을 대방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일가왕전'이 아니라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 한일 14인들의 역대급 무대를 함께 즐겨달라"고 전했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포커스] 안양시 5월, 가정의달 행사 ‘풍년’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5월8일 어버이날 기념 31개 동별 경로잔치, 11일 가족사랑 자연사랑 행복놀이터, 20일 세계인의날 기념 가족명랑운동회, 21일 육아고민 힐링 토크콘서트, 25일 2024안양시청소년축제, 2024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해 안양시가 이처럼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2024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성황리에 끝났지만 나머지 행사는 5월 달력을 내내 장식할 예정이라 안양시민은 즐거움과 흥겨움을 한껏 만끽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새삼 반추해볼 기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7일 “5월은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달"이라며 “녹음이 짙고 화창한 계절에 행사를 즐기며 안양시와 함께 행복한 인생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오는 8일까지 안양시 31개 동별로 경로잔치가 열린다.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등 사회단체와 함께 70세 이상 노인에게 건강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각종 공연 등을 선사한다. 5월1일 부림동을 시작으로 △2일 안양3-4-5동, 비산1-3동, 평촌동, 귀인동, 범계동 △3일 안양1-9동, 석수1-2동, 충훈동, 박달1-2동, 비산2동, 인덕원동, 평안동, 갈산동 △4일 안양2동에서 경로잔치가 진행됐다. 어버이날 당일인 8일에는 안양6-7-8동, 부흥동, 달안동, 관양동, 호계 1-2-3동, 신촌동에서 각각 경로잔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가족사랑 자연사랑 행복놀이터'가 진행된다. 행복놀이터는 크게 4개 주제로 나눠 △가족인형극 '구둣방 할아버지와 꼬마요정' 공연과 동요에 맞춰 가족과 춤추기 △가족행복-ESG-세계문화를 테마로 한 체험부스 △가족사랑 참여 공모전-가족그림 그리기-안양9경 플로깅 사진 △가정의날 기념식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가족화분 만들기-음식문화 체험-친환경 비누만들기 등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국제연합(UN)이 제정한 국제 가정의날(5월15일)을 기념해 가정의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인의날(5월20일)을 맞이해 오는 18일 오전 10시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가족명랑운동회가 열린다.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울려 장애물달리기, 고무신던지기 등에 참여하고, 세계의상 및 악기체험-세계퀴즈 풀기-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저출생 문제 해법을 모색하고 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부모 힐링 토크콘서트가 21일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육아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부모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징어게임, 마술쇼, 버블쇼 등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부모들이 토크콘서트에 참여하는 동안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키즈존도 운영된다. 청소년이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2024년 제26회 청소년축제가 2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린다. 키썸, CLC예은, #안녕, 다니엘지칼, VVUP 등 가수와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 동아리 등 축하공연을 비롯해 청소년헌장 낭독 및 청소년상 시상이 이뤄진다. 오후 1시부터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제102회 어린이날(5월5일)을 맞이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2024년 제14회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가 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식량위기를 겪는 아프리카 빈곤 가정에 빨간 염소를 지원하고, 탄자니아 아동을 돕고자 열렸다. 사전신청한 어린이와 가족은 평촌중앙공원 둘레길 두 바퀴(총 4.2km)를 달렸다. 정원 150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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