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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미니 7집 스페셜 버전 카세트테이프 제작 ‘레트로 감성’

그룹 (여자)아이들이 미니 7집을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패키지로 선보인다. (여자)아이들은 내달 8일 공개하는 일곱 번째 미니앨범 '아이 스웨이'(I SWAY)를 웨이브(Wave), 윈드(Wind), 비트(Beat) 등 세 가지 버전과 스페셜 버전으로 발매한다. 세 가지 버전의 디자인은 너울거리는 파도, 시원한 바람, 신나는 음악처럼 스카이 블루, 네온 옐로, 핫핑크 등 컬러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스페셜 버전은 카세트테이프로 제작된다. (여자)아이들은 컴백 일정에 맞춰 콘셉트 티저,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재중,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7월 개최

가수 김재중이 데뷔 20주년을 팬들과 무대에서 즐긴다. 김재중은 7월20~21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플라워 가든'(FLOWER GARDEN)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김재중은 공연 전반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특별한 의미를 담은 자리인 만큼 다양한 코너 구성과 스페셜 무대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김재중이 데뷔 20주년을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 콘서트와 앨범 발매를 약속해와 팬들의 기대감이 상당히 뜨겁다. 새 앨범은 이달 26일 발표한다. 티켓은 13일 오후 8시 팬클럽 대상, 18일 오후 8시부터는 일반 예매로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NCT 127, 8월 팬미팅 개최..예스24서 티켓 오픈

NCT 127(엔시티 127)이 팬미팅을 개최한다. 오는 8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 NCT 127 8주년 애니버서리 팬미팅 '시크릿 인비테이션'이 열린다. 이번 팬미팅은 7월 7일 데뷔 8주년을 맞는 NCT 127이 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360도 개방형 무대로 진행된다. 군복무 중인 태용을 제외한 태일, 쟈니, 유타, 도영, 재현, 정우, 마크, 해찬 8명의 멤버들이 시즈니(팬덤명)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 예스24를 통해 티켓예매가 진행된다. 오는 18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시작되고 19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또한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동시 생중계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NCT 127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채널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NCT 127은 3분기 발매를 목표로 정규 6집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신혜선·이진욱, 로맨스로 만난다..‘나의 해리에게’ 캐스팅

배우 신혜선과 이진욱이 로맨스 드라마로 만난다. 지니TV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에 신혜선과 이진욱을 캐스팅했다고 11일 밝혔다. '나의 해리에게'는 마음속 깊은 상처로 새로운 인격이 생긴 아나운서 은호와 그의 옛 애인 현오가 서로를 다시 만나 상처를 치유하는 로맨스를 그린다. 신혜선은 극 중 '주은호'와 '주혜리'로 1인 2역을 연기한다. 주은호는 14년 차 무명 아나운서로, 오랜 연인 정현오와의 결별이 상처로 남은 인물이다. 반면 주혜리는 초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춘 주차요원으로 등장한다. 이진욱은 스타 아나운서이자 주은호의 전 남자 친구 '정현오'로 변신한다. 정현오는 입사와 동시에 스타가 된 호감도 1위 아나운서지만 여자 친구를 제외한 주변 사람에게 관대하고 친절한 성격 탓에 주은호와 번번이 충돌한다.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너는 나의 봄', '스물다섯 스물하나', '마당이 있는 집'의 정지현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집필한 한가람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2024년 하반기 공개 예정.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편스토랑’ 출연 후 소비욕구 자극? “주방 기구 따라 사고파”

가수 이찬원이 소비 욕구에 자극을 받았던 상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 녹화에서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하는 제품을 따라 구입하는 의뢰인의 소비 행태에 공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 “다른 출연자들이 쓰는 주방 기구를 따라 사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의뢰인에게 “일단 TV를 끊어야겠다"는 극약 처방을 제시했다. 이날 다른 출연자인 양세형은 H.O.T.의 '캔디' 의상인 모자를 따라 썼던 어린시절을 떠올렸다. 조현아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출연한 임수정의 극중 패션 아이템인 어그 부츠와 니트를 따라했다며 “나도 임수정이 된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11일 오후 8시55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BTS 진, 전역 D-1...빅히트 “별도 행사 無, 현장 방문 삼가 당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전역을 하루 앞둔 가운데 소속사가 팬들에게 현장 방문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11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전역 당일 별도의 행사는 없으며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공지했다. 또 소속사는 “전역일은 다수의 장병이 함께하는 날이다. 진을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팬 여러분이 진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은 2022년 12월1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12일 오전 전역 신고 후 다음날인 13일 오후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기념일(6월13일) 행사인 '2024 페스타'에 참석해 '진스 그리팅스'와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스카이캐슬’, 일본 리메이크 확정...7월 TV아사히 방송

JTBC 드라마 '스카이(SKY)캐슬'이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11일 제작사 SLL은 “'스카이캐슬' 일본판의 배우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에 들어갔다"며 “당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일본 민영 방송사 TV 아사히가 제작을 맡고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2018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방영한 '스카이캐슬'은 상류층 학부모들이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려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현실을 풍자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일본판에서는 대학 입시에 초점을 맞췄던 원작과 달리 고등학교 수험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그린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과정의 입시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출연자로는 마쓰시타 나오, 기무라 후미노, 히가 마나미, 다카하시 메리준, 고유키 등 인기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박세리희망재단, 박세리 父 고소..“재단 법인 도장 몰래 제작해 사용”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가 이끄는 박세리희망재단이 박세리의 부친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세리희망재단 측이 지난해 9월 박세리의 아버지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협의로 대전 유성경찰서에 고소했다. 최근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 측 변호인은 “박씨 부친은 국제골프학교를 설립하는 업체로부터 참여 제안을 받고 재단의 법인 도장을 몰래 제작해 사용했다"며 “설립 업체가 관련 서류를 행정기관에 제출했는데, 나중에 저희가 위조된 도장인 것을 알고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박세리희망재단은 홈페이지에는 '박세리 감독은 국제골프스쿨, 박세리 국제학교(골프 아카데미 및 태안, 새만금 등 전국 모든 곳 포함) 유치 및 설립 계획·예정이 없다'는 안내문을 게재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TV조선, 북중미 월드컵 亞 2차예선 마지막 경기 ‘대한민국 vs 중국’ 단독 생중계

TV조선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 대 중국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늘(11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을 상대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마지막 6차전을 치른다. TV조선은 오늘 저녁 7시 50분부터 김정근 캐스터와 현영민, 박문성 해설위원 함께 생생한 경기 중계를 선보인다. 명쾌한 경기 분석은 물론 현장의 생생하고 뜨거운 열기를 시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은 지난 6일 싱가포르와의 5차전에서 7-0 대승을 거둬 최종 6차전 결과와 관계없이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C조에서는 한국이 4승 1무(승점 13)로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고, 중국이 2승 2무 1패(승점 8)로 2위, 태국이 1승 2무 2패(승점 5)로 3위에 자리해 있다. 싱가포르는 1무 4패(승점 1)로 일찌감치 탈락이 확정됐다. 3차 예선에서 유리한 조 편성을 받기 위해 중국전 승리는 중요하다. FIFA 랭킹 23위인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3위권을 유지, 톱시드를 확보해야 일본(18위), 이란(20위)과 같은 조로 묶이는 걸 피할 수 있다. 한편, 중국과의 A매치로 '뉴스9'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세븐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K팝 가수 최초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Goodwill Ambassador for Youth)가 된다. 11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는 세븐틴이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에 임명된다고 밝혔다. 세븐틴은 오는 26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청년대사 임명식에 참석한다. 멤버들은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만나 환담하고, 친선대사 수락 연설을 통해 활동 계획과 소감을 밝힌다. 플레디스는 “유네스코 공식 친선대사로 위촉돼 활동하는 K팝 가수는 세븐틴이 최초로, 유네스코가 청년 친선대사를 임명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라며 “2015년 데뷔 이래 끊임없이 성장 서사를 음악에 담아 전 세계 청년과 교감해온 이들의 영향력이 국제 사회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네스코는 사회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인사를 친선대사로 임명한다. 성악가 겸 지휘자 플라시도 도밍고, 레알 마드리드 소속 축구 선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스페인 배우 로시 드 팔마 등이 유네스코 친선대사로 활동했다. 세븐틴은 청춘으로서 경험한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비관하고 좌절하는 대신 지치지 말고 함께 이겨내자'는 긍정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파해왔다.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데 앞장섰다. 세븐틴과 유네스코는 고잉투게더(#Going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하며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뜻을 모아왔다. 이 캠페인을 통해 동티모르 지역학습센터 2개소 건립, 말라위 교육 지원 등이 이뤄졌다. 또한 세븐틴은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 참석해 “청년 간의 연대와 교육이 청년과 지구의 미래를 바꾼다"는 메시지를 담은 연설을 했다.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세븐틴과 유네스코는 청년들이 변화를 주도하고 우리 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자는 데 뜻을 모으고 있다. 또한 세븐틴은 음악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 세계 청년들에게 영감과 응원을 전해왔다"라며 “몇 차례의 성공적인 협업에 이어 우리의 파트너십이 더욱 고도화되기를 원했다. 6월 26일, 유네스코 친선대사의 일원이 될 세븐틴 멤버들을 기쁘게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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