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몬스타엑스 아이엠, ‘키스 더 라디오’ 12대 DJ 발탁..7월 1일 첫 방송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데이식스 영케이 후임으로 발탁됐다.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소니뮤직)에 따르면 아이엠은 7월 1일부터 '키스 더 라디오'의 12대 DJ를 맡아 청취자를 만난다. KBS 쿨FM '키스 더 라디오'는 데니안, 슈퍼주니어, 이홍기, 데이식스 영케이, 비투비 이민혁 등 아이돌 DJ들이 MZ세대 청취자들과 소통해 온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데이식스 영케이가 9대, 11대 DJ로 활약했으며 최근 하차를 결정해 누가 '키스 더 라디오'의 새 얼굴이 될지 관심이 모아졌던 상황. '키스 더 라디오'의 12 대 DJ로 발탁된 아이엠은 같은 그룹 멤버 기현과 공동진행을 맡았던 네이버 나우 '심야아이돌'을 통해 청취자의 귀를 사로잡은 바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KBS K팝 '아이엠온더비트'의 호스트로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진솔한 대화를 이끌어왔다.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보여 준 아이엠이 라디오 DJ로서 선보일 새로운 매력에 더욱 관심이 모인다. 그룹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아이엠은 지난 2022년 소니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OVERDRIVE'(오버드라이브), 'Off The Beat'(오프 더 비트) 등 꾸준히 솔로 음반을 발매한 아이엠은 앨범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올라운드 뮤지션'으로서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몬스타엑스 아이엠의 키스 더 라디오'는 1일 오후 10시 KBS 쿨FM(89.1MHz)에서 첫 방송을 시작하며 애플리케이션 콩, KBS 플러스와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MBC 동물 프로그램 ‘우리동네 털뭉치들’, 정재형·혜리·신규진 진행

가수 정재형, 배우 혜리, 개그맨 신규진이 MBC 3부작 동물 프로그램 '우리동네 털뭉치들' 진행자로 나선다. 내달 16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우리동네 털뭉치들'은 강아지, 고양이를 비롯한 반려동물부터 동물원, 대자연의 야생동물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사랑스러운 털뭉치들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일상도 담아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대리만족을 전할 예정이다. 진행자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 15년간 안내견 후보 강아지를 보살피는 '퍼피워킹' 자원봉사를 해오며 '해듬이 아빠'로도 알려진 정재형, 반려견 '호두'를 키우고 있는 혜리, 자타공인 랜선 집사이자 '뷰니멀족'(반려동물이 등장하는 영상을 봄으로써 대리만족을 느끼는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 신규진의 조화를 이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박세리, “20년 넘도록 알고 지낸 기자 질문에 만감 교차” 심경 고백

박세리가 기자회견 이후 심경을 전했다. 19일 박세리는 자신의 SNS에 “선수 시절부터 20년 넘도록 저를 알고 지내오신 기자님의 질문에 잠시 동안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면서 “그 순간 만감이 교차했고 과거부터 현재 놓인 상황까지 많은 장면이 스쳐 지나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껏 내가 해야만 했고, 지켜야 한다고 믿었던 소중했던 것들.. 그간 나의 생각과 노력들.. 그 모든 게 저의 착각이었을 수 있다는.. 어쩌면 그 또한 저의 욕심이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제라도 깨달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더 단단하게 나아갈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저의 또 다른 도전과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저를 걱정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용기를 낸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박세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박세리희망재단이 부친 박준철 씨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선수시절부터 그를 지켜봐 온 한 기자로부터 “오래전부터 같이 봤고 같이 현장에 있었던 기자로서 굉장히 이런 일이 있다는 게 안타깝고 만감이 교차한다. 일이 있기 전에 막을 수 없었나"는 질문을 받았다. 박세리는 말을 잇지 못하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어 “막을 수 없냐고 말씀하셨는데 많았다. 계속 막았고, 반대했고, 그 부분에 있어서 아예 의견이 달랐다"고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임영웅,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한국갤럽 발표

가수 임영웅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에 선정됐다. 19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임영웅은 3월22일부터 4월5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177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장 좋아하는 가수' 설문 결과(자유응답) 10.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데뷔한 임영웅은 2020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자 진(眞)에 등극한 뒤 노래 실력은 물론 인성까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성별과 연령을 뛰어넘는 인기를 자랑한다. 임영웅의 뒤를 이어 아이유(9.0%), 방탄소년단(4.9%), 나훈아(4.0%), 뉴진스(3.5%), 장윤정(3.4%), 진성(2.7%), 영탁·송가인(2.4%), 블랙핑크(2.2%)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이찬원, 성시경, 김연자, 김호중, 조용필, 이효리, 린, 전유진, 아이브, 장민호, 이승철, 이문세, 이미자 등이 1% 이상의 응답 결과가 나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레드벨벳, 8월 서울 시작으로 아시아 5개 지역 팬콘 투어

걸그룹 레드벨벳이 아시아 팬 콘서트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레드벨벳은 8월3~4일 서울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24 레드벨벳 팬콘 투어'(2024 Red Velvet FANCON TOUR)를 시작한다. 이어 17~18일 태국 방콕, 9월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4일 필리핀 마닐라, 28일 마카오까지 아시아 5개 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레드벨벳은 팬 콘서트 아시아 투어를 포함해 이달 24일 새 앨범 '코스믹'(Cosmic)도 발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손흥민, 前 에이전트와 분쟁서 사실상 승소..“손해배상책임 없다”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전 에이전트와 법적 분쟁 2심에서 사실상 이겼다. 서울고법 민사12-3부(박형준 장석조 배광국 부장판사)는 19일 주식회사 아이씨엠스텔라코리아(구 스포츠유나이티드·아이씨엠)가 손흥민의 부친 손웅정 씨가 운영하는 주식회사 손앤풋볼리미티드를 상대로 낸 정산금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일부만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손앤풋볼리미티드가 아이씨엠에 1심 재판부가 인용한 2억4천767만원을 포함해 광고 계약 정산금 4억4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아이씨엠 측이 요구한 손해배상금에 대해서는 지급할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원고는 피고 측 귀책 사유를 전제로 사건을 청구했지만, 원고 측의 귀책 사유로 신뢰 관계를 깨뜨려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손흥민은 2019년 11월 “더는 신뢰 관계가 남아 있지 않은 것 같다"며 아이씨엠 대표 장모 씨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장씨는 2008년 손흥민의 독일 유학을 도우며 인연을 맺은 뒤 10여년간 국내 활동을 대리했지만, 장씨가 2019년 회사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해지 후 장씨는 손흥민의 전속 매니지먼트사인 손앤풋볼리미티드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장씨는 자신의 회사와 손흥민, 손앤풋볼리미티드 사이에 유효한 독점 에이전트 계약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정산되지 않은 광고 대금과 일방적 계약 해지에 따른 손해배상까지 요구했다. 법원은 정산되지 않은 광고 정산 대금 부분만 인정하고 손해배상 책임은 인정하지 않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혜진, “싸운 前 남친 찾아갔다 김치 받아” 레전드 이별 스토리 공개

한혜진이 레전드 이별 스토리로 '내편하자3'를 뒤흔든다. 20일 0시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이하 '내편하자3')에서는 모델테이너 이현이와 편들러 MC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의 미친 사랑 테스트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사랑을 위해 어디까지 해 봤니'라는 주제와 관련 '미친 사랑 테스트'가 펼쳐진 가운데 MC들은 “옛날에는 폴더폰을 귀에 올려놓고 잤잖아", “저온 화상 입을 뻔했다"는 등 자신의 경험담을 밝힌다. 특히 편들러 MC들 중 '최고의 사랑 광인'으로 뽑힌 박나래는 “난 사랑에 미친X예요"라고 자백(?)하며 항상 연인 상대에게 맞춰주는 '을의 연애' 추억에 빠졌다. 반면 '쏟아지는 비 속에서 기다려본 적'이라는 가사를 듣자마자 “우산은 왜 안 쓰니"라며 시니컬한 반응을 보이던 한혜진은 의외의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한혜진은 비를 맞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다가 눈물이 날 뻔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고. 또한 자신의 목숨도 줄 수 있는지 신이 물어본다면 어떻게 할까 싶을 정도로 푹 빠져 있던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무엇보다 전 남친과 싸운 후 3일 동안 밥도 먹지 못할 정도로 힘들었다는 한혜진은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남친 집에 찾아갔다가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고 밝힌다. 김장 김치를 받은 것. 녹화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 한혜진의 레전드 이별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20일 0시 U+모바일tv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

‘선재 업고 튀어’ 노래방도 장악...변우석 가창 OST ‘소나기’ 인기

화제 속에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가 노래방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19일 금영엔터테인먼트는 “'선재 업고 튀어'의 OST인 이클립스의 '소나기'가 금영노래방 전체 차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금영노래방 공식 유튜브 채널 운영자의 분석에 따르면 '소나기'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높은 시청 횟수를 기록했다. 금영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K-드라마의 인기가 K-노래방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클립스의 '소나기'는 극중 그룹 이클립스 멤버 류선재가 데뷔 전 첫사랑 상대를 생각하며 쓴 자작곡으로, 류선재를 연기한 배우 변우석이 가창해 큰 주목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현빈 주연 영화 ‘하얼빈’,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현빈 주연의 영화 '하얼빈'이 제 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첩보 드라마다. 배우 현빈이 안중근 의사로 분한다. 영화는 오는 9월 5일부터 9월 15일까지 개최되는 제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토론토 국제영화제 측은 6월 18일(현지 시각) 영화 '하얼빈'의 초청 소식과 함께 '하얼빈'이 해당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통해 관객에게 첫 선을 보인다고 전했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칸 국제영화제, 베를린 국제영화제,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국제 영화제로 손꼽히는 국제 영화제다. 특히 전 세계 영화 관계자 중에서도 북미 영화 산업의 실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영화제로 할리우드 상업 영화들이 대거 진출되는 영화제이기도 하다. '하얼빈'은 대한민국 역사 소재의 영화로서는 드물게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됐다. '하얼빈' 초청 소식을 알린 토론토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카메론 베일리는 “역사적인 이야기를 놀랍게 그려 낸 감독의 영화를 월드 프리미어로 초청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설렌다"고 전했고, 수석 프로그래머 아니타 리는 “역사적인 사건을 종합적인 영화 예술을 사용하여 그려낸 점이 매우 놀랍고 촬영, 연기, 서사 모두가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영화"라며 '하얼빈'의 초청 이유를 밝혔다. '하얼빈'은 영화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등이 출연한다. 하반기 국내 개봉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내달 방한

마블 스튜디오 신작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개봉을 앞두고 내달 4일 한국을 찾는다. 19일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숀 레비 감독과 방한해 5일까지 한국에 머무른다. 레이놀즈는 '데드풀 2' 개봉 당시에도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이들은 이틀 동안 '데드풀과 울버린'을 소개하고 국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에 참석할 예정이다. 7월24일 국내 개봉하는 '데드풀과 울버린'은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세 번째 작품이다. 전편인 '데드풀'(2016)과 '데드풀 2'(2018)는 국내에서 각각 332만 명과 37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