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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7년만 단독콘서트 개최..독보적 아우라 예고

가수 태양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오는 8월 31일 오후 6시와 9월 1일 오후 5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태양 2024 투어 더 라이트 이어 인 서울'(TAEYANG 2024 TOUR THE LIGHT YEAR] IN SEOUL) 포스터에는 강렬한 포스를 보여주며 정면을 응시하는 태양의 모습이 담겨있어 독보적 아우라를 지닌 아티스트 태양의 귀환을 예고한다. 특히 이번 태양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17년 이후 7년여 만에 열리는 것으로, 태양이 보여줄 에너지와 무대에 기대감이 쏠린다. 또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투어도 예정돼 있어 해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의 사운드체크, 사진촬영, Q&A세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를 새롭게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오는 17일 오후 12시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황영웅, 7월 ‘트롯스타’ 주간랭킹 2주 연속 1위 기록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트로트 가수 인기차트 서비스 앱 '트롯스타'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5일 '트롯스타'에 따르면 황영웅은 해당 앱의 7월 2주차 주간랭킹에서 2545만394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 안성훈(1161만2965표), 3위 손태진(670만3885표), 4위 송민준(658만9343표), 5위 진욱(645만4697표)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무룡, 송가인, 최수호, 에녹, 박성온, 박지현, 박서진, 전종혁, 홍자, 송도현, 나상도, 박세욱, 이찬원, 전유진, 김수찬 순으로 나왔다. '트롯스타'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응원하는 트로트 가수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플랫폼이다. 투표 순위와 상관없이 일정 득표 이상 달성하면 스타에게 지하철 광고 등의 특전의 제공돼 많은 팬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5월 월간랭킹 결과에 따라 1~3위를 차지한 황영웅, 최수호, 안성훈 및 3000만 표 이상을 득표한 진욱, 손태진, 송민준, 무룡의 지하철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또 최근 종료된 6월 월간랭킹 결과에 따라 황영웅, 안성훈, 진욱, 손태진의 지하철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곽튜브’ 곽준빈, SM C&C 전속계약 체결..“핫한 크리에이터 곽준빈 영입 기뻐”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곽준빈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곽튜브'라는 유튜브 채널명으로 잘 알려진 곽준빈은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 크리에이터 중 하나다. 유튜브 채널 개설 3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해 현재는 203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수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 쪽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MBN '전현무계획'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ENA, EBS 공동제작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에서 곽준빈의 진솔한 모습과 친화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SM C&C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트렌디하고 핫한 크리에이터 곽준빈을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뽐내고 있는 예능 강자들로 라인업을 구상하며 내실을 다져온 SMC&C와 대세 크리에이터 곽준빈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한석준, 윤태영, 장영란, 이진호, 김준현, 황제성, 배성재, 박선영, 김민아, 장예원, 김수로, 윤제문, 유승목, 이학주, 이현진, 윤나무, 김준형, 정지수, 황지아 등 다수의 예능인과 연기자들이 소속되어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미스터트롯3’ 연말 방송 확정..‘나이 제한 폐지’ 참가자 모집 시작

TV조선 '미스터트롯' 세 번째 시즌이 연말 방송을 확정하며 본격적으로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미스터트롯'은 임영웅을 비롯해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안성훈, 박지현 등 트로트 스타들을 발굴하며 트로트 팬덤 문화 확산을 이끈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미스터트롯3' 참가자 모집 티저는 역대 미스터트롯 시즌1과 시즌2의 수상자의 모습을 배경으로 '세상을 뒤집을, 인생을 뒤바꿀 반드시 잡아야 할 단 한 번의 기회'라는 멘트가 담겼다. 제작진은 “이번 '미스터트롯3'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참가자 나이 제한 폐지다. 또한 심사 방식의 변화, 마스터 및 제작진 교체 등 프로그램 내·외부의 변화를 단행해 다시 한번 트로트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제작진은 미스터트롯 시리즈로는 세번째,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합쳐 여섯번째 시즌을 맞은 '미스터트롯3'에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모두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지난 시즌과의 확실한 차별화를 꾀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이번 시즌에서는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준다. TV조선은 '미스터트롯3'의 런칭을 앞두고 일본 대형 엔터사 “요시모토 흥업"과의 MOU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상위 입상자들은 한일 합작 예능 프로그램 출연, 한일 합동 공연 등 일본 진출의 기회도 얻게 될 전망이다. '미스터트롯3' 참가 신청 및 안내는 TV조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손태진, 파격 변신 포착..‘섹시 골반 댄스’까지

손태진이 파격 변신에 나선다. 오늘(15일)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이하 '장미단2') 66회에서는 '불타는 트롯맨' 톱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김승진·이범학·강헤연·이수호·김지율·황승아·임지민과 추억의 7080 레트로 파티를 즐기는 '책받침 가요제'가 열린다. 김승진은 손태진을 득과 실이 함께하는 'X맨 듀엣 대결'의 특별멤버로 지목, 함께 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은 홍경민의 '유리창에 그린 안녕' 선곡한 뒤 '그때 그 시절 멋'을 장착한다. 반짝이 의상을 입은 손태진은 김승진과 맞춤 선글라스와 가죽 장갑까지 착용해 색다른 모습을 뽐낸다. 파격적인 변신에 이어 손태진은 섹시 댄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마이클 잭슨의 트레이드마크 댄스이자 김승진의 포인트 안무인 골반 댄스를 카피한 '섹시 골반 튕기기 춤'을 선보여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 이 가운데, 춤에 심취한 손태진은 2절 도입부를 엇박으로 들어가는 실수를 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노래를 이어간다고. 좀처럼 실수를 하지 않는 손태진의 '엇박'은 실수일지 X맨의 역할을 하는 작전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손태진은 솔로 무대에서 '다크 섹시'의 진수를 보여줘 모두의 감탄을 이끈다. 남진의 '빈잔'을 선곡한 그는 시작부터 중저음의 짙은 감성을 보여주더니 목소리만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현장을 푹 빠져들게 한다. 손태진의 솔로 무대에 MC 박나래는 “손태진 갑자기 왜 이렇게 흑화했냐?"라며 놀라고, 톱7 멤버들은 무대를 경연처럼 꾸민 손태진의 독기에 '말벌태진'이라는 별명을 붙였다는 후문. 손태진의 섹시 도발 매력이 터져 나온 '빈잔' 무대는 어떠할지 기대감이 치솟는다. 오늘 밤 9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안동 찬스도 홀렸다! 열정 가득 200분

가수 이찬원이 안동을 들썩이게 했다. 이찬원은 지난 13, 14일 양일간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燦歌) - 안동'을 개최했다. 서울과 인천에 이어 전국투어 세번째 공연 지역인 안동에서도 이찬원의 열정과 찬스를 향한 애정은 빛났다. 자신의 인생 서사를 담은 VCR과 함께 오프닝을 연 이찬원은 '하늘여행'을 열창하며 등장했다. 이어 '모란동백', '존재의 이유', '사랑했어요', '바보 같은 사람', '힘을 내세요', '딱! 풀' 등 다양한 곡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화려한 무대 장치와 조명효과, 샌드아트를 담은 VCR 등으로 이찬원이 선사하는 감동은 배가됐다. 총 200분간 펼쳐진 공연에서 이찬원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찬스를 설레게 했다. '당신을 믿어요',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 '일편단심 민들레야',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등 설레는 감성을 담은 선곡들로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더니 자신의 역사를 담은 담은 LCW 갤러리 메들리까지 선보이며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한 기타와 피아노 연주를 곁들인 '사랑을 위하여'로 감미로운 보이스를 뽐냈다. 팬들의 사연을 듣고 노래를 불러주는 특별한 관객 코너 시간 '찬스가 원한다면'(Chan's가 Won한다면) 코너도 진행됐다. 이찬원은 '마라탕후루', '티라미수 케익', 'Happy' 등 MZ세대에게 유행중인 챌린지를 보여주는가 하면, '사랑했나봐', '영영', '영원한 친구' 등 찬스의 신청곡들로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이외에도 '열애', '날개', '제비처럼', '달타령', '핫 스터프', '시절인연' 등 다양한 곡들로 자신의 매력을 뽐낸 이찬원은 7080의 감성을 담은 메들리, 트로트 메들리 등을 보여주며 마지막까지 다채로운 무대로찬스에게 감동과 전율, 기쁨을 선사했다. 200분 간의 꽉 찬 공연을 펼친 이찬원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 안동 콘서트를 마친 소감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한 후 앵콜곡 '오.내.언.사'를 부르며 관객들을 배웅했다. 이찬원은 오는 27일과 28일 수원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정명수 건강기능식품협회장 “8월 건기식 선진화·해외진출 플랜 제시”

“20년 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첫 시행된 이래 가장 큰 성과는 건기식이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탱하는 역할로 자리매김한 것입니다. 건기식 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기틀 마련에 힘을 모아 해외시장의 선진 대열에 합류해야 합니다."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건기식협회) 회장은 올해로 건강기능식품법 시행 20주년을 맞아 에너지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국내 건기식 시장 현주소 평가를 바탕으로 협회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1988년 설립된 건기식협회는 지난해 말 기준 회원사 245개를 거느린 민간단체다. 정책 연구, 규제 개선 등 활동뿐 아니라 광고 심의,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을 운영하는 건기식산업계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건기식협회의 최전선에 서 있는 정 협회장은 주축 회원사인 한미양행의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1988년 한미양행에 입사해 30년 이상 건기식 시장과 동고동락한 업계 전문가로 꼽히며, 오랜 업무 경험을 인정받아 2022년 협회장직을 맡아 건기식산업의 발전과 회원사 지원 등 핵심활동을 이끌고 있다. 정 협회장에 따르면, 과거 건강기능식품법이 첫 시행된 당시만 해도 국내에 건강기능식품은 일반식품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시장 개념이 생소했다. 이후 소비자 인식 개선, 유통 채널 다양화 등 노력에 더해 최근 건강 중심의 소비 트렌드까지 맞물리면서 대중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건기식이 미래 고부가가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으면서 제약·바이오·식품·화장품 등 산업계 전반으로 영향력이 확산됨에 따라 규모 성장과 구조 다양성 모두 확보하는 선순환적 발전 과정이 구축됐다고 정 협회장은 덧붙여 말했다. 2019년 4조 8936억원을 기록한 국내 건기식시장 규모는 지난해 6조 2022억원으로 27% 크게 성장했고, 지난해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1회 이상 건기식을 구매했으며, 가구별 평균 구매액만 36만원에 이를 정도로 소비력도 강화되는 흐름이다. 그러나, 경기 침체와 함께 국내 건기식 시장이 성숙기를 지나 정체기에 접어들었다는 회의적 전망에 대해 정 협회장은 “현재 건기식 시장이 개인 특성으로 세분화된 소비 수요와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생활습관이 전 세대에 걸쳐 형성된 만큼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낙관적 전망으로 응수했다. 그 근거로 그동안 일궈놓은 건기식산업 정책의 성과를 제시했다. 정 협회장은 “시장 규모 성장과 고부가가치 4차 산업 핵심 분야로 평가받기까지 앞서 건강기능식품법률을 별도 제정하고, 이를 엄격히 유지·개선한 정부와 산학연 관계자들의 노력이 건기식산업 성장의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다만, 건기식산업 발전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성에서 “글로벌시장 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해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능성 표시·인정 체계 등 건강기능식품법을 이루고 있는 중심 제도를 선진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건기식협회가 주축이 돼 개선이 시급한 제도를 검토하고, 합리적 대안을 실행하도록 정부·학계·연구계·산업계·소비자 단체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협회는 미래 20년을 그리는 첫걸음으로 오는 8월 건강기능식품법 시행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수출 경쟁력 제고와 활성화·해외 판로개척 등을 담은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명수 협회장은 “건기식협회는 수출 활성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들은 지속해 오고 있다. 20주년인 올해 국내 건강기능식품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 확산..항공권 검사에 게이트 통제까지 ‘선 넘었다’

배우 변우석이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였다. 경호업체 측이 나서 사과입장을 전했으나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변우석은 지난 12일 홍콩 팬미팅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공항라운지 이용 탑승객을 향해 변우석의 경호원이 플래시를 비췄다는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면서 과잉 경호 논란이 발생했다. 또한 변우석이 공항에 도착하면 10분간 게이트를 통제하겠다고 통보하는 경호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과잉 경호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라운지 입장 승객의 항공권을 검사했다는 사실도 알려져 비판 여론이 들끓었다. 경호업체가 탑승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개인정보침해이며 게이트 통제 역시 공항 이용객에서 피해를 입히는 행동이기 때문. 변우석의 경호를 담당하는 경호업체 측은 “변우석 소속사에서 그런(과잉 수준의 경호) 요청을 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게이트 통제에 대해서는 “공항 쪽에 협의를 거쳐 공항 경비대와 최종 협의를 했다"며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그렇게 고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팬분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경호원들을 철저히 교육시키겠다. 불편함을 느끼게 해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레드벨벳 슬기, 매니저와 하이힐 바꿔신어 ‘갑질’ 논란 “조심하겠다”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매니저에게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일자 사과문을 올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슬기가 해외 일정을 위해 출국할 당시 신었던 하이힐을 대만 가오슝 공항에 도착하자 매니저가 신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슬기가 하이힐을 매니저의 운동화와 바꿔 신은 게 아니냐며 '갑질'을 지적했다. 이에 슬기는 자신의 SNS에 “연습을 하다 발에 물집과 상처가 난 상황이었는데, 공항에서 신은 신발의 굽이 높지 않아 부주의하게 여분의 운동화를 미처 챙기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걷다 보니 발이 밀리며 상처가 생기기 시작했다. 가오슝에 도착해 걷기 힘들어하는 저를 보고 매니저님이 공연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판단하셨고, 공항을 나갈 때까지만 신발을 바꾸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하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슬기는 “이번 일로 마음이 상하셨을 매니저님께 죄송한 마음뿐이다. 개인적으로 사과를 드렸으며,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더욱 조심하고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카라 박규리, 광대·안와 골절 부상으로 당분간 활동 중단

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광대와 안와 골절 부상을 입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박규리가 개인 일정 중 광대와 안와 골절로 병원에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며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을 진행해야 하며 회복까지 4∼5주 정도 소요된다는 안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신중한 논의 끝에 치료 기간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며 “7월 한 달간 예정된 활동은 진행하지 않게 됐음을 안내해 드린다"고 덧붙였다. 카라는 이달 24일 싱글 '아이 두 아이 두'(I Do I Do)를 발매하고 다음 달에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KARASIA)를 개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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