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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방조에 성관계까지…20대男, 우울증 갤러리 10대들 노린 교활함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를 통해 10대들과 접촉한 20대 남성이 재차 경찰에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미성년자 의제 강간 혐의로 A(27)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21일 부천시 모텔과 만화카페에서 10대 B양과 2차례 성관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를 통해 B양과 만나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에서 "B양이 중학생인 줄 알았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B양으로부터 피해자 진술을 받고 A씨를 긴급체포했다"며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상대방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만 16세 미만 미성년자와 성행위를 하면 법적 처벌 대상이다. A씨는 특히 지난 4월에도 서울에서 10대 C양 극단 선택을 방조한 혐의(자살방조 등)로 경찰에 입건돼 검찰 송치된 바 있다. C양은 서울시 강남구 건물 옥상에서 투신해 숨지기 전 SNS로 실시간 중계를 했고, 수십명이 시청해 논란이 일었다. A씨는 당시에도 "함께 극단 선택을 할 사람을 모집한다"는 글을 우울증 갤러리에 올려 C양을 만났다. hg3to8@ekn.krclip20230428194421 경찰 사이렌.연합뉴스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 내신 수능 미반영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게임사들은 신작 개발과 글로벌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게임학과를 졸업한 신입 게임개발자들은 클라이언트와 서버 프로그래밍, 게임아트, 게임기획 등에 투입된다. 이런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는 내신과 수능성적 미반영으로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고 전공 교수 1대1 면접, 전공기초 지식을 테스트하는 잠재능력검사로 신입생을 선발한다"며 "내신, 수능반영과 실기시험 없이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학과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고졸자 등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게임계열에서는 게임기획, 게임그래픽, 게임프로그래밍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입학 후 게임학과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심화 프로젝트 학기, 프로젝트 등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재학 기간 중 다양한 제작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게임업계에서 대표적인 기업으로 불리는 3N 취업과 더불어, 카카오 계열사 엑스엘게임즈, 위메이드 등 게임사에 취업해 근무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 학생들은 VR·AR기기 등 최신시설을 통해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GGC(글로벌게임챌린지), G-STAR(국제게임전시회) 등에 출전해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현재 게임개발에 주목하는 수도권, 지방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KakaoTalk_20230626_173118101

록산(Rocksan), 새 앨범 ‘Bells for someone’ 발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멋진 남자’ 등 대중적인 요소와 ‘자연을 짓밟은 이들은 아직도’와 같은 시의성 있는 음악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던 록커 록산(Rocksan)이 이번에는 세계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다. 26일 록산(Rocksan)에 따르면 새 앨범 주제는 ‘Bells for someone’이며 오는 7월 4일 국내와 일본, 동남아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특히 일본의 탑 클래스인 기타리스트 ‘코바야시 신이치’와 협업해 세계 록 시장을 정통으로 겨냥한다. 1년여에 걸친 고강도의 보컬 트레이닝과 세심한 작업으로 빚어낸 이번 앨범은 정통 헤비메탈과 인더스트리얼 록에 기반한 곡들로 구성됐다. 록산은 데뷔 이후 트로트록, EDM 풍의 퓨전 음악 등 다양한 시도를 해왔으나, 이번 앨범부터는 록의 본질에 보다 충실하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음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Beware of sudden death’, ‘Let‘s boil a pig today’, ‘League of dogs’ ‘Shadow government’, ‘Price of words’ 등 다섯 곡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음원 판매 사이트를 비롯해 유튜브뮤직, 스포티파이, 아마존뮤직 등 해외 주요 음원 배급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모든 곡은 록산(Rocksan)이 작사·작곡했으며, 편곡과 프로그래밍은 록산(Rocksan)과 코바야시 신이치가 함께 했다. 보컬 전 파트는 록산(Rocksan)이, 기타 전 파트는 코바야시 신이치가 연주했다. 이번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펼쳐온 ‘원맨 밴드’ 형식의 작업에 벗어나 보다 나은 음악적 퀄리티를 위해 정상급 기타리스트와 협업을 했다는 점이다. 협업에 참가한 기타리스트 ‘코바야시 신이치’는 베스트셀러 기타 교본인 ‘지옥의 메커니컬 시리즈’의 저자로 국내에서도 기타 연주자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뮤지션이다. 대부분의 가사가 영어로 이뤄져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두 번째 트랙 ‘Let’s boil a pig today’의 후렴구인 ‘어젠 닭을 튀겼으니 오늘은 돼지를 삶자’라는 구절 외에는 모두 영어로 구성됐다. 록산(Rocksan)이 시도한 첫 콘셉트 앨범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곡 하나하나에 뚜렷한 주제 의식이 담겨 있으며, 전체적으로 하나의 스토리로 풀어볼 수 있다. 록산(Rocksan)과 코바야시 신이치는 이번 앨범 발매에 이어, 향후 두 차례에 걸쳐 콘셉트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가사가 매우 시사적이고, 중의적인 대목도 눈에 띈다. 특정 대상을 직접 지목하지 않고 리스너로 하여금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 놓았다. 록산(Rocksan)은 "결국 제가 가진 음악적 감성의 본질인 록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만 국내 록 음악 시장이 너무 한정적이라고 판단해 시야를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해야 하겠다고 판단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록산(Rocksan), 새 앨범 ‘Bells for someone’ 발매 록산(Rocksan) 새 앨범 ‘Bells for someone’ 표지. 사진=록산.

[포토뉴스] 포천시의회 의장기 탁구대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제4회 포천시의회 의장기 탁구대회가 25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탁구대회에는 서과석 의장 등 포천시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최춘식 국회의원, 정종근 포천시체육회장, 천복덕 포천시탁구협회장, 윤충식 경기도의원, 포천시 탁구협회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서과석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앞으로도 체육활동 활성화 및 탁구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참가 선수 모두가 기량을 맘껏 발휘하고 오랜만에 기분 좋게 땀 흘리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대회는 탁구인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이니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되 승부보다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면서 오늘 축제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제4회 포천시의회 의장기 탁구대회 현장 제4회 포천시의회 의장기 탁구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제4회 포천시의회 의장기 탁구대회 현장 제4회 포천시의회 의장기 탁구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제4회 포천시의회 의장기 탁구대회 현장 제4회 포천시의회 의장기 탁구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제4회 포천시의회 의장기 탁구대회 현장 제4회 포천시의회 의장기 탁구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의회

양산시 ‘관선재 인문학아카데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인문학 기행

[양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인문학적 견문을 넓히기 위해 ‘관선재 아카데미(회장 정효석)’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병산서원, 하회마을, 봉정사 인문학 기행을 다녀와 눈길을 끌고 있다. 관선재 인문학아카데미에 따르면 지난 24일 권승열 경남인문문화교육원장, 정현익 사무국장, 김성훈·류영철 부산외국어대 교수 등 관선재 인문학 아카데미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역사·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병산서원, 하회마을, 봉정사 등 경북 안동으로 인문학 기행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관선재(양산시 물금읍 서들3길 42-17)’는 권승열 경남인문문화교육원장이 운영하는 인문학 서당 개념의 공간이다.이번 기행은 역사·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경북 안동에서 역사·문화 유적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병산서원, 하회마을, 봉정사 등 탐방을 통해 역사의식 고취와 인문학 견문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정효석 회장은 "관선재는 양산을 중심으로 부산·경남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분들과 함께 공부하는 모임이다"면서 "이번 병산서원, 하회마을, 봉정사 등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안동에서 인문학 여행을 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고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전문가들과 현장 체험으로 인문학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비영리민간단체인 경남인문화교육원(원장 권승열 박사)은 △인문학과 전통문화 연구와 교육 △시민 평생교육 △청소년 인성함양 교육 △인문학과 전통문화의 실사구시 구현 등 인문학과 전통문화의 참된 가치를 연구하고 숭상해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확산시키는 사업을 목적으로 ‘관선재’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인문학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은 모두 9곳으로 경상북도 영주 소수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주 옥산서원, 대구광역시 달성 도동서원, 경상남도 함양 남계서원, 전라남도 장성 필암서원, 전라북도 정읍 무성서원, 충청남도 논산 돈암서원 등이다.semin3824@ekn.kr‘관선재 인문학아카데미’ 안동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인문학 기행 기념촬영 모습. 사진=관선재 인문학아카데미.

202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 전 승무원 연봉 찾는 수험생 늘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3년 실내 마스크 의무착용이 해제되면서 여행, 항공편, 호텔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났다.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항공사는 최근 항공편을 정상적으로 운항하기 위해 신규 채용과 함께 승무원, 항공기 조종사, 항공정비사 등 기존 근무자를 현장으로 복귀시키고 있다. 항공사 채용 및 항공종사자 복귀 소식에 항공운항과, 항공과, 항공서비스학과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승무원 연봉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항공사, 공항의 얼굴이라고 불리는 승무원은 연봉이 공식적으로 공개된 정보는 적지만 통상적으로 고액의 연봉으로 알려졌다. 항공사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평균적으로 3200만원~4000만원을 초봉으로 측정받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항공운항학과와 같은 승무원 양성에 특화된 학과의 경우 높은 경쟁률로 고민하는 수험생이 많다"며 "승무원 채용에 성공해 승무원 연봉을 측정받는 학생 중에서는 항공서비스과를 진학하지 않았던 경우도 많다. 항공관련 학과를 전공해야지만 승무원 채용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며, 객실승무원 되는법을 알아보고 있다면 직업전문학교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국항공)는 항공승무원, 지상직 승무원, 객실승무원 연봉과 같이 승무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내신, 수능성적 반영없는 적성면담, 면접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한국항공은 1990년도부터 항공교육을 이어온 만큼 승무원 양성에 있어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우수한 교수진의 지도를 통해 항공취업에 성공하고 있다. 국내외 항공사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항공사가 선호하는 승무원 스펙, 자격증 특화과정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항공운항, 항공경영 전공을 함께 운영하는 만큼 객실승무원 취업에 실패하더라도 지상직 산학취업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으로 지상직 승무원 취업을 연계한다. 승무원 연봉을 고려하는 수험생은 202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 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운항, 항공경영 전공 학생들은 졸업 후 2년제 전문학사학위를 취득한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취업에 주목하는 수험생들은 한국항공의 유튜브, 홈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항공은 고3 수험생, 대학교 자퇴생, 재학생,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수험생도 지원 가능하다"고 말했다.55

예천군은 24일 경북도청 신도시 송평천공원에서 ‘제2회 쓰담달리기 보물찾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클린예천 만들기 캠페인’과 쓰담달리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주말에도 불구하고 환경과 건강에 관심이 있는 많은 주민들이 참가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준비된 재활용품 업사이클 체험, 즉석사진 이벤트,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대회 시작 후에는 송평천공원 대회코스 곳곳을 누비며 숨겨진 보물스티커가 붙은 쓰레기 찾기에 열을 올렸다. 보물 쓰레기를 찾은 참가자들과 가장 많은 쓰레기를 수거해온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했으며 그 외 모든 참가자들에게도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더운 날씨에도 쓰담달리기 보물찾기대회에 참가해주신 모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쓰담달리기 활성화를 위해 군민 모두가 참여하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 3월 예천읍에서 쓰담달리기 보물찾기대회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행사로 탄소중립 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분기별 1회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안동시, ‘안동시청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 개최

안동시가 26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안동시청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안동대, 가톨릭상지대, 안동과학대 등 지역 3개 대학에서 각각 선발·추천된 18명의 학생은 이날을 시작으로 2개월간 시청, 행정복지센터, 정신문화재단 등에서 근무한다. 민선 8기 핵심 정책인 지역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원 시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수행 능력을 배양한다. 또한, 주 1회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도 가져 청년들의 시각에서 지역발전의 방안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해보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도 마련한다. 권기창 시장은 "미래 지역발전의 주역이 될 학생 여러분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시정을 함께 추진해 나갈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교통 등을 개선하고 있으며, 특히 내년부터는 지역대학 학생들에게 학업장려금 지급 등의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청년 여러분의 힘찬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지역대학 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을 비롯하여 지역기업 인턴십 지원, 단계별 창업 지원 등의 안동형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채용 오리엔테이션 개최 안동시가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채용 오리엔테이션을 개최 했다.(제공-안동시)

안양문예재단 "올해 안양시민축제 시민참여 공모"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9월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에서 열릴 ‘2023 안양시민축제’ 시민참여 프로그램 참여자를 공개모집한다. 올해 안양시민축제는 시민공연마당과 전시-체험-홍보 부스 등 시민이 주체가 되어 만들고 즐기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민공연마당은 9월23일부터 24일 중 1회, 13시부터 18시까지 공연 예정이고, 안양에서 활동하는 5인 이상 15인 이하 공연동호회(동아리)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댄스-퍼포먼스-연주 등 다양한 공연 분야도 모집한다. 전시-체험-홍보 부스는 9월 23일과 24일 양일간 11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부스 운영이 자체적으로 가능한 50개 내외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개인이나 정치-상업 목적 단체, 축제 참여를 목적으로 신규 구성한 단체는 신청이 불가하다. 공연 및 부스 참여 신청은 7월21일까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26일 "가족, 이웃, 친구와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축제인 만큼, 시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시민공연마당 및 전시-체험-홍보 부스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민축제는 2020년부터 ‘춤’을 테마로 하는 관광축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2년 연속 경기관광축제 선정 및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kkjoo0912@ekn.kr‘2023 안양시민축제’ 시민참여 공모 포스터 ‘2023 안양시민축제’ 시민참여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경상북도,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 이끌내

경상북도는 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업체가 직접 생산한 제품을 설치 시공하기 위해 전문건설업 사무실을 부대시설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냈다고 26일 밝혔다. 현행 제도상 산업단지 산업시설구역에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특정 업종만 입주가 허용되고, 건설업은 원칙적으로 입주를 할 수 없다. 하지만, 발주기관들의 생산제품 현장 설치 요구가 늘어나면서 산업단지 내 입주업체들은 계약을 포기하거나 산업단지 밖에 전문건설업을 위한 별도의 사무실을 운영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경북도는 이러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단지 내 중소 제조업체가 직접 생산하는 제품은 설치·시공이 가능하도록 중앙부처에 지속해서 규제 개선을 요구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 5월에 국무조정실(규제조정실)을 직접 방문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용이라는 실질적 규제개선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로써 오는 11월까지 관련 시행규칙 개정이 이뤄지면 산업단지 내 제조업체는 생산한 제품을 직접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업에는 매출향상, 원가절감, 기술개발 등 경제적 효과를, 수요자는 공장 직거래 통해 더 저렴한 물건의 설치와 AS서비스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북도 산업단지는 155개(국가 9 일반 77 농공 69), 기업은 약 1만 4천 개가 있다. 또 이번 경북도의 규제개선 성과는 같은 규제로 애로를 겪어왔던 시흥, 김포, 파주, 고양, 전주 등 전국에 미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가 이처럼 규제개혁에 적극 나서는 데는 ‘규제가 더는 제약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창이다’라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불합리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불편함,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것이 개혁의 첫걸음이다"라며, "도민과 기업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규제는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지속해서 건의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앞으로도 도민과 기업이 불필요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사례를 발굴해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상북도청사 전경 경상북도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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