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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 성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 시 승격 20주년 및 포천문화재단 출범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포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가 1만여명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24일 저녁 7시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포천시 홍보대사 이병찬 가수가 ‘다 좋아’, ‘돌아가자’ 등 감성적인 목소리로 시작됐다. 이병찬과 백영현 포천시장(포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인터뷰에서 우수한 교통여건, 역사, 문화,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며 포천이 인문도시, 문화예술도시, 관광도시로서 잠재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후 조명섭이 ‘아빠의 청춘’ ‘달빛연가’ ‘백일홍’ ‘브라보 친구’ 등을 선보여 관객을 트로트 추억에 젖어들게 했으며, ‘미스트롯2’ 우승자인 양지은이 밝은 분위기로 열기를 이어갔다. 다음 무대를 이어받은 뮤지컬 배우이자 트로트 가수인 신인선은 그라운드를 누비며 뜨겁게 현장을 달궜다. ‘미스트롯1’ 우승자인 송가인은 ‘한 많은 대동강’을 시작으로 ‘오늘 같이 좋은 날’ ‘거문고야’ 무반주로 진행된 ‘진도아리랑’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뽐냈다. 마지막으로 트롯계 BTS라 불리는 장민호가 ‘남자는 말합니다’ ‘남자 대 남자’ ‘타임머신’ 등을 열정적인 댄스와 함께 무대를 장식했다. 공연 마지막은 불꽃놀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웅장한 노래와 함께 하늘 위에 수놓은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콘서트는 원활하고 깔끔한 프로그램 운영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줘 포천시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는 계기가 됐다. 이중효 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품격 있는 다양한 장르 공연을 준비해 문화예술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 현장 포천시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 현장 포천시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 현장 포천시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 현장 포천시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 현장 포천시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 현장 포천시 ‘포천 더 큰 트로트 콘서트’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엄마의 소리로 경기교육의 변화 이룰 것"

경기도교육청은 26일 학부모 정책 제안을 경기교육에 반영하기 위한 학부모 소통 콘서트 ‘맘스 브리지(Mom’s Bridge)’ 행사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엄마의 소리로 교육의 변화를’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임 교육감과 한정숙 제2 부교육감, 도내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교육청 광교 신청사 아레나 홀에서 열렸다. 실제 이날 현장에서는 △돌봄 △교복 △교실 환경 △안전 △에어컨 가동 △급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학부모들의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학부모가 묻고 교육감이 답하는 형태로 진행한 1부에서는 폐쇄회로(CCTV) 설치 확대 문제와 경기교육의 비전 등을 질의했다. 폐쇄회로 설치에 대해 임 교육감은 "필요하다면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폭력 예방을 위한 화해중재단 운영,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체육활동의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사회를 맞아 경기교육은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과 함께 분별있는 사용을 위한 디지털 시민교육을 함께 진행할 것"이라며 "또 지역의 유명한 인사들이 학생들의 교육에 도움을 주도록 환경을 구축해 교육이 좋아 경기도에 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학부모가 제안하는 정책에 현장의 판정단이 채택 여부를 결정하고 이에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분당에 두 자녀를 둔 학부모는 외국의 사례를 들며 경기도 지역의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돌봄 확대 정책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임 교육감은 "영유아 돌봄은 국가의 책임"이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교복을 원하는 곳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로 제공해 달라는 제안과, 전기료가 많이 올랐는데 학생들이 시원한 교실에서 공부하게 해 달라는 의견 등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부서 담당자는 "학부모 의견 등을 토대로 조례 등 법령 개정을 통해 개선점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 "전기료 인상과 올여름 날씨를 고려해 학교 교부금을 늘렸다. 여름에도 시원한 교실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현장에서 채택된 학부모의 제안은 이후 도교육청 담당 부서의 검토과정과 예산 마련 등을 거쳐 실제 정책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임 교육감은 "궂은 날씨에 광교 신청사에 방문해 주신 도내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당장 개선이 가능한 것도 있고,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정책도 있지만 오늘 제안해 주신 학부모님들의 말씀 잘 경청해 체감할 수 있는 경기교육의 변화를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SNS를 통해서 "엄마들의 목소리는 현장을 담고 있습니다. 엄마들과의 소통으로 당장 우리 아이에게 와닿는 변화가 이뤄지면 교육의 질과 경기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627005046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clip20230627005333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광명부시장 장마 침수피해 우려지역 안전점검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26일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광명시 광명동-철산동-하안동 일대를 방문해 장마로 인한 침수에 대비해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김규식 부시장은 지하-반지하 주택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역류방지벨브-차수판 등 시설 설치 현장을 찾아 현황을 살폈다. 이어 재건축 단지 등 대규모 토목공사현장과 작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광명골프연습장 등 침수위험 현장에 들러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규식 부시장은 "작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겪었던 많은 시민이 올해 장마철을 앞두고 걱정하고 있다"며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가정에 침수 방지시설을 신속히 설치하고 시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주민이 침수방지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평소 사용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빗물받이시설이 쓰레기나 덮개 등으로 가려져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와 점검을 지속 실시를 지시했다. 한편 광명시는 작년 집중호우로 주택 1000여 세대가 침수피해를 겪은 바 있다.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광명시는 올해 4월부터 침수피해를 겪은 주택을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수요를 조사하고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김규식 광명시 부시장 26일 장마 침수 대비 안전점검 실시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 26일 장마 침수 대비 안전점검 실시. 사진제공=광명시

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 ‘국가보훈부 히어로즈 패밀리’ 멘토단 참여

신분당선과 용인에버라인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 이관형 대표가 27일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영웅들의 자녀들을 위한 ‘국가보훈부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 멘토단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네오트랜스에 따르면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직한 군인·소방관 등 제복영웅의 미성년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년이 될 때까지 사회공동체가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대표는 지난 4월 13일 국가보훈부로부터 멘토단으로 위촉됐으며 지난 26일 멘토단 첫 활동으로 신분당선 시승 및 견학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날 신분당선 시승 및 견학프로그램에는 히어로즈 패밀리 2가구 자녀 3명과 함께 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이사, 국가보훈부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기지에서는 운전석 탑승 및 비상끝단출입문 개폐 시연 등 체험활동 참여, 신분당선 열차 시승 및 안전설비 소개, 네오트랜스 본사에서는 종합관제실 및 무인운전시스템 소개, 회사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 대표는 이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선물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는 "히어로즈 패밀리 멘토단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의 자녀들이 훌륭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7003626 히어로즈 패밀리 2가구 자녀 3명 방문 모습 사진제공=네오트랜스 clip20230627003724 신분당선 시승 및 견학프로그램 모습 사진제공=네오트랜스

홍성군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는 지난 2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제296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3년도 제 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영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조례안 등 일반 안건처리 내용을 상정 및 가결했다. 가결된 안건의 내용은 26일 첫날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일반 안건처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을 시작으로 29일까지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영계획 변경안 부서별 청취와 심사 후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예정이다. 또한 제1차 본회의의 5분 자유 발언에서 문병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대형숙박시설 조성으로 관광산업 발전의 초석을 놓자! 이정희 의원(더불어 민주당)은 스토킹 범죄로부터 안전한 홍성을 만들자 라는 각각의 주재로 살기 좋은 홍성군 만들기 위하여 제언했다. 이선균 의장은 동료 의원들께 "민생 현장에서 수렴한 군민의 목소리가 이번 추경예산에 잘 반영되었는지, 효율성 있게 편성은 되었는지, 예산의 낭비 요인은 없는지 등 꼼꼼하게 심의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의 시급성과 적정성 등을 고려하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인지 면밀히 검토 후 예산이 올바른 방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홍성군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 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 장면

신상진 성남시장 "한국의 자유와 풍요는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덕분"

방미 중인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에 위치한 한국전참전기념비에서 열린 제 73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에 참석해 미국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LA 총영사관에서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신 시장을 비롯한 김영완 LA 총영사, UN 참전국 외교단, 참전용사, 향군단체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힐크레스트 공원 내 세워진 한국전참전기념비는 6. 25. 전쟁에 참전해 희생된 미군 전사자 3만 6591명의 이름이 모두 새겨져 있다. 이 기념비는 2010년부터 모금을 시작해 대한민국 정부(국가보훈부), 한인 동포 및 단체 등 400여 명이 힘을 모아 2021년에 건립됐다. 신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기념비에 담긴 영웅 한 분 한 분의 숭고한 용기와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풍요는 참전용사의 피와 땀, 희생과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오후에는 민주평통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 주관의 6.25 기념식에도 참석해 재외동포와 함께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을 기리고 한미양국이 앞으로도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기념식 참석은 풀러턴시와의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방문하는 과정에서 이루어 졌으며 자매결연 체결식 이외에도 성남비즈니스센터 개관,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 등을 통해 양 도시 간 경제·문화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7002151 신상진 성남시장은 현지시간 25일 제 73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0627002243 사진제공=성남시

보령시의회 조장현 의원, 정원문화 활성화 조례안 대표 발의

보령시의회 조장현 의원이 조례안 발의를 통해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보령시의회 경제개발위원회는 제252회 1차 정례회 기간 중 조장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령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정원문화 조성 지원과 정원의 운영 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보령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원산업의 발전을 위한 것으로, 공동체 정원 조성 및 민간정원 개방, 정원사 양성 교육과정 운영, 정원박람회 개최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우수정원으로 선정된 민간정원이나 공동체 정원에는 기념 현판을 수여하고 법령의 테두리 내에서 인센티브 등을 부여할 수 있는 근거 조항도 명시했다. 조장현 의원은"녹색환경은 우리의 삶에서 필수적이고 생존에 꼭 필요한 만큼 보존과 활성화에 대한 요구는 늘어나는데 반면 제도적인 장치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조례를 근거로 정원문화의 확산을 통해 스스로 가꾼 정원을 공유하고, 함께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조장현 의원 (사진=보령시의회)

최광희 충남도의원, 도 교육청 교육행정 문제점 지적

최광희 충남도의원(보령1·국민의힘)은 제345회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회의에서 충남교육청을 상대로 교육행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27일 도의회에 따르면 최 의원은 지난 23일 충남도 교육감이 제출한 2022회계 년도 교육비 특별회계 결산 승인 등 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최 의원은 도 교육청 행정국장을 상대로 교육재정 안정화 기금과 관련해 "2020년 641억 원의 기금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 9987억 원이 조성됐는 데 단 1건도 사용실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구체적인 기금 운용방안이 시급하고, 교육 환경개선, 교육복지, 미래 수요발굴을 위한 사업 관련 중장기적인 기본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성과보고서의 성과지표 71개 중에 66개(93%)가 달성됐다고 보고됐는데 전년도 실적값보다 목표값이 낮게 설정된 것은 문제가 있다"며 "정당한 성과 측정이 되지 않아 행정 신뢰의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꼬집었다. 최 의원은 교원 자격연수 운영과 관련해 "중등교원 자격연수가 사업비 11억 500만원 중 11억100만 원(99.7%)이 집행된 반면, 초등교원 자격연수의 경우는 사업비 9억7500만 원 중 6억4200만 원(65.9%)이 집행됐다"며 "이처럼 동일 사업을 계속해오고 있는 실무부서의 수요예측이 부적절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적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사본 -230623_제2차 예산결산특위(최광희 의원) 최광희 충남도의원이 제34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충남교육청을 상대로 교육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민선8기 1주년]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르네상스 혁신 향해 시동"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지난 1년은 각 부문에서 변화와 혁신의 시동을 걸고 상당한 성과를 낸 한 해였다"면서 "많은 시민께서 ‘용인 르네상스’가 실감 난다고 말해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 취임 1주년 언론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정 성과를 보고하고, 앞으로의 시정 비전과 할 일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브리핑에서 1년간의 성과 중 ‘용인 남사·이동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을 ‘금자탑’으로, ‘민선 7기에서 해결 안 된 각종 숙원사업 해법 마련’, ‘생활밀착형 정책과 시민 만족’ 등을 각각의 성과로 꼽았다. 또 앞으로의 과제로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 살리기‘, ‘철도·도로망 확충’,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한 도시품격 높이기’ 등을 제시했다. ◇남사·이동 국가산업단지 후보 지정은 1년 성과의 ‘금자탑’ 이 시장은 우선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용인 유치를 성과의 금자탑이라고 자평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7월1일 취임하자마자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추진 전략’을 가장 먼저 결재했으며 전국 최초 ’반도체 산업 육성·지원 조례‘ 제정, 실질적·전문적 정책 자문을 위한 ’용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위원회‘ 구성해 운영하는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용인 국가산단조성지원추진단’을 구성, 성공적인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범정부 추진지원단과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시는 오는 27일 국토교통부, 경기도, 삼성전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국가산단 조성협약을 맺는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한 "전 세계가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고 산업 초격차 유지를 위해 클러스터 가동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야 하는 만큼 유관기관들이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해서 착공 시기를 2025년 말로, 1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제2용인테크노밸리와 원삼 반도체협력단지 추가 조성, 반도체 인력과 가족들을 위한 정주환경을 갖춘 배후도시 건설,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반도체 마이스터고등학교 신설,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내 대학 계약학과 및 반도체특성화 교육 과정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반도체 기업을 위한 신속한 인허가와 사전컨설팅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함께 반도체민자 고속도로, 경강선 연장(광주 삼동~용인 남사), 국도 45호선과 국지도 57호선·82호선의 확장과 신설 등 반도체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자신과 시의 모든 에너지를 투입하겠다고 부언했다. ◇민선 7기 숙원사업, 민선 8기에서 돌파구 마련 민선 7기에 해결되지 않았던 용인의 각종 숙원사업에 대한 해법을 마련한 것도 이 시장이 꼽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의 성과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 두 달여 만에 고기교 확장과 주변 도로 확충과 관련해 경기도·성남시와 업무협약을 맺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올 하반기 경기도가 주변 교통영향분석 연구용역을 진행해 내년 하반기에는 고기교를 다시 건설할 수 있게 된다. 이 시장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개발 이익금을 온전히 용인에 재투자한다는 사실을 명문화했다. 진·출입로가 없어 아파트를 짓고도 2년이 넘도록 입주하지 못한 ’삼가2지구 민간임대주택 대체도로‘ 개설방안을 마련하고, 16년간 답보상태에 있던 보라동 지방도 315호선은 국토교통부를 설득해서 지하도로로 건설하기로 했고,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간다. 이 시장은 한강수계법과 군시시설보호법 등으로 중첩 규제를 받고 있던 포곡읍 일대 규제 해제를 위해 환경부 등과 소통해 왔음을 밝히고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했다. 처인구민들의 숙원인 경강선 연장은 남사·이동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지정으로 탄력을 받고 있고, 지하철 3호선 경기 남부 연장은 이 시장이 화성시의 동참을 이끌어내면서 가능성을 키웠다. 이 시장은 "무엇이 문제인지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할 전략을 세운 뒤 제가 가진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전방위로 활용해 시정 운영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생활밀착형 정책에 시민 만족 ‘UP’ 이 시장은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 시민의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낸 것도 큰 성과로 봤다. 상습 정체 구간이던 용인대입구 삼거리에 가변차로를 도입하고, 마평교차로 회전램프 구간은 차로를 확장하는 등 교통체계 개선을 통해 주민 교통 불편을 덜었다. 대형차량이 진입하지 못하는 골목길에 친환경 소형 전기노면 청소차 3대를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고, 소형 보도 제설기 9대를 도입해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면서 시민 만족도가 높아졌다. 기업의 각종 애로사항과 규제 해소, 장기 지연되는 인·허가 사례를 줄이기 위한 민원처리방안 마련,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확대와 전세버스 투입 등도 호평받는 사례다. 이외에도 AI(인공지능)·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노인·장애인 직업·재활 훈련, 청년 대상 전세 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과 오피스 소프트웨어 구입비 지원, 4배 넓어진 시민농장,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 등도 성과다. ◇‘도시 역사와 정체성 살리기’, ‘철도·도로망 확충’,‘인프라 확충 통한 도시품격 높이기’ 등 설명 이 시장은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 살리기‘, ‘철도·도로망 확충’,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한 도시품격 높이기’ 등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용인 중앙시장 일대에 대대적인 혁신이 시작된다. 민선 7기 실패했던 용인중앙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지역특화·스마트재생 분야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 186억원, 시비 466억원 등 4년간 총 652억원을 투입한다. 이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지역은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변화와 개선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2040 도시기본계획, 2030 공업지역 기본계획 등을 수립하고, 용인종합운동장 부지 복합개발 등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용인 발전의 체계적 비전을 만들 계획이다. 이 시장은 철도망과 도로망 확충에 인적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시 행정력을 집중한다. 경강선 연장과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하반기에는 3호선 공동 추진 5개 지자체가 공동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경전철 동백~신봉 구간과 기흥~광교 연장 구간 반영, 신분당선 지선(동천~동백) 신설, GTX 용인역 SRT 정차 등을 추진한다.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2조 784억원 규모의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확정됐음을 강조하고, GTX 용인역 환승시설 설치, 국지도 23호선 지하도 신설, 국도 45호선 지하도 신설, 신수로 지하도 신설 등 오는 2034년 수도권 남부 교통 허브의 재탄생을 예고했다. 이 시장은 특히 플랫폼시티와 관련된 영상 2개를 보여주며 고속도로 상부에 설치되는 EX-HUB(고속도로환승시설) 설치와 GTX용인역 복합환승센터 조성방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 시장은 만성정체로 큰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용서고속도로 대체도로 기능을 할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건설,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 IC(상행선) 신설, 영동고속도로 동백 IC 신설,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동용인 IC 신설 등을 추진하고, 국도 17호선(평창사거리~양지IC) 6차로 확장 등 국도와 국지도, 지방도 확장·신설, 도시계획도로 확충과 유지보수 등을 통해 용인 동·서간의 균형 있는 도로망 구축과 상습 정체 해소 등을 약속했다. ◇교육·문화·스포츠 인프라 확충...도시품격 한단계 ↑ 이 시장은 교육·문화·스포츠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도시품격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도 밝혔다. 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90억원(국비 45억원 포함)을 투입해 기흥구 한국민속촌 일대 백남준 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아트로드‘를 조성하고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한다. ‘대한민국 연극제’도 용인시 최초로 유치, 내년 개최할 예정이다. 서봉사지 진입로 정비, 유형원 선생 묘 진입로 정비 등 문화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용인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은 에버랜드와 협약을 맺고 캐릭터 콜라보 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하는 등 K-캐릭터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활력 넘치는 ‘스포츠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일원에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광교지구 ‘광교 스포츠센터’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높이뛰기 세계랭킹 1위인 우상혁 선수를 영입하고 골프여제 박세리와 체육 문화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 이 시장은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챔피언십 대회 유치, 골프 R&D센터와 세리파크 등 복합문화공간 등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중세에서 근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연 ‘르네상스’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을 꿈꾸었듯 저 역시 110만 용인시민들과 함께 ‘용인 르네상스’라는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62623530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26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어 지난 1년간의 시정 성과를 보고하고, 앞으로의 시정 비전과 할 일을 발표했다.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62623563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언론브리핑에서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용인 유치를 성과의 금자탑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626235855 사진제공=용인시 용인 사진제공=용인시

보령시, ‘동대동 샛별 공원’ 녹색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보령시 동대동 샛별 공원이 자연과 운동, 문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주민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26일 시에 따르면, 샛별 공원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 지역에 위치하였으나 즐길 거리가 없고 시설이 낡아 이용률이 낮은 실정이었으며, 공원 안은 나무가 빽빽이 들어차 공원 밖과 시야가 단절되어 있어 안전사고 발생 및 우범지대화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공원 이용층을 고려한 주민 선호 시설을 도입하고 수목을 다시 식재를 하는 등 밝고 건전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우선 샛별 공원은 주 이용층을 청년으로 설정했으며, 청년 크로스핏 운동시설, 주민 만남의 장소가 될 초록 잔디마당, 대형파라솔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버스킹 문화공연을 위한 야외무대를 설치해 주민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밝고 활력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아울러 화이트핑크 셀렉스, 홍가시, 초화류 등 특색있고 다채로운 수목을 정원 형태로 조성해 주민 힐링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수목 표찰을 통해 주민이 꽃과 나무의 이름을 알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 밖에도 쿨링포그를 적용하여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고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계절 고보 조명, 수목 투사 등, 무대조명 등 야간특화조명을 설치해 야간이용객이 많은 동대동 상업 지역에 밤에도 활력 있고 안전한 공원으로 분위기를 탈바꿈했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도 샛별 공원이 시민들을 위한 녹색 힐링 공간으로 그 역할을 다하는 동시에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4)샛별공원 (사진=보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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