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안산시 성호박물관 문화기획학교 수강생 공모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성인 대상 문화기획자 양성을 위해‘성호박물관 문화기획학교’수강생을 오는 7월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성호 이익 선생의 문화기획자 면모를 현재에 되살린 프로그램으로△천지와 만물 △역사와 기록 △인생과 예술 △인간과 공간 △놀이와 축제를 주제로 전문가 특별강연 5회와 실습 5회로 구성됐다. 주제별 강연은 △삶을 보는 두 관점(안병걸 안동대 명예교수) △회의와 자득으로 성호처럼(윤재환 단국대교수) △인생의 고단함과 예술혼(양원모 경기도미술관 운영자문위원장) △원근법 발견(이경화 서울대 규장각 선임연구원) △공간디자인, 그 일상에서 창조(김철중 명지전문대교수) △어린이+놀이+터를 보는 또 다른 시선(편해문 놀이터디자이너, 플레이워커) 등이다. 전문가 특강은 회차별 신청이 가능하며, 실습과정은 연속 참여가 가능한 성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강의 신청은 내달 7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7월10일부터 8월15일까지 진행되며, 세부사항은 성호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 성호박물관 문화기획학교 수강생 모집 포스터 안산시 성호박물관 문화기획학교 수강생 모집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다문화마을 재생 ‘청신호’…도비 2억확보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경기도 주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단원구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가 최종 선정돼 도비 2억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은 공동체 지속가능성 부족 등 기존 도시재생사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자체와 주민공동체가 함께 지역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개편한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안산시는 공모 선정으로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일원에 2년간 사업비 총 4억5000만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기반구축단계’ 사업을 ‘안산 속 작은 세계, 모두가 함께 큰 꿈을 꾸는 다문화마을’이란 비전 아래 진행할 예정이다. 다문화국제거리 도로개선을 비롯해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시범사업 △다문화국제거리 홍보 △공공디자인 실험실 운영 △지역문제 해결 및 마을의제 발굴 △지속가능한 마을실천 이행 △다문화가정 마을살이 교육 △문화교류 축제 등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안산시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자원순환과, 원곡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도시재생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공공디자인 실험실’은 올해 3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 공공디자인실험실 협약을 통해 진행 중인 팀 프로젝트 연계사업으로, 한양대 학생들 창의력과 전공지식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다문화마을특구에 적용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체 회복 및 생활환경 개선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2024년 국토부 지역특화형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다문화특구를 활기 넘치는 대표 관광명소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재생 계획도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재생 계획도. 사진제공=안산시

용인특례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개회 결정 …7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어 제274회 임시회를 오는 7월 7일부터 1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직장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설치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5건, 동의안 5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규칙안 1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오는 7월 7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같은달 10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8125310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의회

경기도 의회 국힘 이인애 정책위 부위원장, 유기 영유아 보호·지원 체계 마련 본격 ‘시동’

출생 미등록 아동과 관련된 강력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적 충격이 거듭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위기 임산부와 유기 영유아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보호·지원 체계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 국힘 정책위원회 이인애 부위원장은 28일 ‘경기도 유기 영유아 보호 지원 조례안’을 마련, 입법예고를 통해 각계 의견 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불가피한 사유로 출산 후 영유아를 양육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위기 임산부와 출생 후 1년 미만의 유기 영유아의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각종 지원책을 수행할 시설 등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부위원장은 조례안에서 경기도가 ‘위기 임산부 및 유기 영유아 보호 상담지원센터’를 설치해 △철저한 비밀상담 지원 △일시보호 △치료 연계 △관련 실태조사 △지원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토록 했으며 ‘위기 임산부 및 유기 영유아를 위한 산전·산후 보호시설’도 설치해 출산·치료 지원과 보호에도 나서도록 했다. 도지사의 책무로는 △유기 영유아의 원가정 복귀 및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 노력 △경제적·사회적 곤경에 처한 임산부에 대한 산전·산후 지원 노력 등을 담았다. 도의회 국힘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부담스러운 사회적 시선 등 다양한 이유로 소중한 생명에 대한 범죄가 반복되고 있어 출산 전 단계부터 위기 임산부에 대한 공공의 지원 강화, 유기 영유아 보호 체계 마련이 시급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이다. 도의회 국힘은 앞서 지난 23일 논평을 통해서도 출생미등록 아동의 비극 방지를 위한 정부·국회의 조속한 제도 정비와 아울러 경기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김동연 경기지사에 촉구하기도 했다. 이인애 경기도의회 국힘 정책위 부위원장은 "출생미등록 아동을 포함해 영유아 대상 강력 범죄를 줄이기 위해서는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으로 고립에 처한 위기 임산부를 지원하는 사회적 체계가 필요하다"며 "어렵게 태어난 소중한 생명들을 지켜내는 일은 정부, 지자체 나눌 것 없이 사회 모두의 몫이다. 이번 조례안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적극적 대응에 나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부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위기 임산부와 위기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임산부 및 위기 아동에 대한 지원 제도 마련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이인애 의원 (2) 이인애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안산시 열섬지도 작성한다…LH 신규과제 선정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문제해결 프로그램인 콤파스(COMPAS)를 통해 지역별 열섬 특성을 분석해 도심 녹지수요 대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LH 주관 COMPAS 데이터 분석 지원 공모사업에 ‘안산시 도시열 측정을 통한 지역별 열섬지도 분석’이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 COMPAS 데이터 분석은 LH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과제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LH의 수치지형 자료와 기상청-국토지리원 등 공공데이터를 융합해 열섬 분석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도시열 저감을 위한 정책을 발굴한다. 특히 이번 과제를 통해 안산시는 지역별 열섬화 정도를 표시하는 열섬지도를 만들어 한여름에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녹지수요를 파악해 녹지공간 조성사업 우선순위를 도출할 계획이다. 김정삼 안산시 녹지과 팀장은 "이번 과제를 통해 도출된 자료를 녹지수요 정책에 반영해 기후변화 적응 대책 마련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청 전경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인천시교육청, 학생봉사활동 활성화

인천시교육청은 28일 학생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봉사활동은 2019년 발표된 대입공정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정규교육과정 외 봉사활동 실적을 대입에 반영하지 않게 된 이후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시교육청은 이에따라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학생봉사활동 소양교육, 학생봉사활동 Q&A 자료집 제작 및 보급, 교원 역량강화 연수 등을 추진하면서 학생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지난 26일 인천 관내 학생봉사활동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한 협의회에서는 나눔과 배려의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구안,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실천 중심의 학생봉사활동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봉사활동 유관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학생봉사활동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서 "학생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추가적인 협의를 거쳐 2023학년도 하반기 찾아가는 학생봉사활동 프로그램 현장 적용을 검토해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8123325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 회의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안산시립국악단 ‘풍류가(歌)’ 29일개최…트롯을 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립국악단이 제64회 정기연주회‘풍류가(歌) : 국악, 트롯을 품다’를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국악을 전공하고 K-트롯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국악계 대표 가수들과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으로 구성했고, 우리나라 대표 국악인 박애리 사회와 웅장한 국악 관현악 편곡으로 돋보이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주회 첫 번째 무대는 안산시립국악단‘아리랑 랩소디’로 웅장한 시작을 알리고 △‘미스터트롯 2’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국악신동 서건후 △‘보이스퀸’의 국악인 이미리 △‘조선판스타’-‘불타는 트롯맨’의 조주한 △‘트롯전국체전’의 신승태까지 폭발적인 가창력과 국악 매력이 함께해 감동과 흥이 넘치는 무대가 진행된다. 이경영 안산시 문화예술과 팀장은 28일 "이번 연주회는 국악과 트로트를 결합한 공연으로 우리 음악 특유의 흥으로 공연장이 가득 메워질 것"이라며 "시립국악단이 준비한 시원하고 흥겨운 공연으로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휴식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료는 R석 1만2000원, S석 1만원이며 티켓 예매 및 공연 안내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및 안산시립국악단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립국악단 제64회 정기연주회 ‘풍류가’ 포스터 안산시립국악단 제64회 정기연주회 ‘풍류가’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이동환 고양시장 녹색도시 ‘하마비 허스타드’ 답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5일(현지시각) 스웨덴 대표적인 저탄소 녹색도시인 하마비 허스타드와 대중문화 콘텐츠 성공사례인 아바박물관을 방문했다. 하마비 허스타드는 스톡홀름시 동남쪽 도심에 위치한 총면적 200ha, 인구 2만5000명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1990년대 초 급증하는 주거수요 충족을 위해 주변 환경과 생태계를 고려해 지속가능한 복합도시로 개발한 대표적 친환경 도시다. 물 순환, 에너지, 폐기물 자원순환에 대한 하마비 모델을 개발해 친환경 도시개발에 적용하고 자연친화적인 주거지를 조성했다. 주거단지는 수변공원, 수변구조물, 녹지공간, 주거 동으로 배치해 습지대와 보행자 도로, 수변공간이 자연스럽게 일상공간으로 연결된다. 생활폐기물, 폐수는 에너지 생산에 활용하고 재사용된다. 쓰레기는 땅속에 매설된 진공관을 통해 처리장으로 운송되고 선별 압축해 소각 처리한다. 소각할 때 발생한 열에너지를 지역난방에 활용하며 전체 난방의 20~30%를 차지한다. 폐수에서 걸러낸 오물은 바이오 가스로 변환해 친환경 버스연료로 사용하고 태양열을 이용한 개별 건축물로 연간 난방 50%를 대체한다. 이동환 시장은 "도시는 시민 여가와 건강을 지키고 자연과 함께 쉬는 편안한 공간이 돼야 한다"며 "3200억원 규모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을 추진하면서 스톡홀름의 하마비 허스타드 사례처럼 수변공간이 자연스럽게 주거공간까지 연계되는 친수-친환경적 명품 하천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동환 시장은 스웨덴 4인조 혼성그룹 아바(ABBA) 음악과 역사를 콘텐츠로 조성한 ‘아바 박물관’에 들렀다. 그룹 아바는 1972년부터 활동해 ‘댄싱퀸’, ‘워털루’, ‘맘마미아’ 등 글로벌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아바 박물관은 영국 리버풀의 비틀즈 박물관에서 영감을 받아 2013년 스톡홀름에 완공됐으며 개관한지 8개월 만에 방문객이 50만명을 넘어섰다. 현재는 전 세계 아바 팬은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고 싶어 하는 스웨덴 관광명소가 됐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들이 성장한 도시이며 향후 완공될 CJ 라이브시티, 방송영상 문화단지와 함께 K-컬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중문화 콘텐츠를 도시 브랜드와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이와 연계한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전략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이동환 시장은 주스웨덴 한국대사관저를 방문해 정병원 대사와 만찬을 가졌다. 고양경제자유구역 추진과 자족도시를 위한 현안사업을 소개한 뒤 이동환 시장은 스웨덴 기업들을 고양에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허마비 허스타드 수변시설 답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스웨덴 허마비 허스타드 수변시설 답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허마비 허스타드 물순환 시스템 견학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스웨덴 허마비 허스타드 물순환 시스템 견학.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허마비 허스타드 쓰레기 자동수거 견학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스웨덴 허마비 허스타드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 견학.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허마비 허스타드 아바 박물관 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스웨덴 허마비 허스타드 아바 박물관 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허마비 허스타드 아바 박물관 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스웨덴 허마비 허스타드 아바 박물관 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정병원 주스웨덴 한국대사-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정병원 주스웨덴 한국대사(왼쪽)-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정회중 자유총연맹 전남지부 사무처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정회중 한국자유총연맹 전라남도지부 사무처장이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윤석렬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제69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훈했다. 정 사무처장은 지난 22년 동안 한국자유총연맹 전남지부에 근무하면서 북한 이탈주민과 함께한 열린 통일 교실및 북한 문화 체험 한마당등 성숙한 자유민주가치 함양및 올바른 안보의식고취 교육및 체험 학습을 672회에 걸쳐 8만명이상에게 실시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교육 의무화 규탄대회등 국익증진과 국정과제 실천을 통한 국가 사회발전과 국민통합 및 민주시민 의식함양을 위한 활동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했다. 정 사무처장은 지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직후부터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전라남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데도 적극적인 활동과 세월호 사고 관련하여 봉사 활동등 전남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많은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하였다. 또한 독거노인등 사회적 취약계층 포용을 위한 전남 지역 봉사 활동에도 적극 앞장섰다. 정 사무처장은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소감에서 ‘ 이번 목련장 수훈을 통해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으로 지켜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한 국민임을 더욱 자랑스럽게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의 활동에 충실 할 것’ 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정 사무처장은 ROTC 23기로 전역해 한국자유총연맹에 22년 동안 재임하면서 한국자유총연맹 서울본부 기획본부장, 통일교육 전문위원, 국민연금자문단 자문위원, 민주평통 자문위원등을 역임 하였으며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을 받았다. 시인 등단으로 나라사랑 문예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현재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 동서화합 특별의원장, 한미동맹협의회 광주광역시 지회장등을 맡고 있다. jjs@ekn.krclip20230628114048 정회중 한국자유총연맹 전남지부 사무처장

구례군, 수해피해

전남 구례군은 지난 2020년 8월 7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하여 침수되었던 구례취수장 및 섬진강정수장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하고, 2023년 6월 최종 준공검사를 마무리하였다고 28일 밝혔다. 폭우로 인해 구례취수장과 섬진강정수장이 침수되면서 산동면 일대를 제외한 구례군 전 지역의 상수도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먹고 씻을 물이 없어 주민들의 불편함이 고조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수해복구 예산 확보 등 타개책 마련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침수시설물에 대한 항구복구를 위해 추진된 이번 재해복구사업은 국비 53억 원, 지방비 18억 원 등 복구비 총 71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2020년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고 2021년 11월 공사를 착공하여 20개월 만에 완료됐다. 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해 올여름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 해준 시공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철저한 대비로 수해피해 재발을 방지하고 대민 수도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지방상수도 미공급 지역의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토지방상수도 2단계 확충사업, 황전지구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매재지구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유수율 85% 달성을 목표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구례=에너지경제신문 현용일 기자 abraksass001@ekn.kr_ 례취수장 및 섬진강정수장 준공 사진. 제공=구례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