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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안성맞춤 시장에 젊음 투입...활기 띠길 희망"

김보라 안성시장은 29일 "안성맞춤 시장으로 한경대 건축학과 학생들이 들어왔다"면서 시장이 활기를 띠길 기대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희망을 전하면서 전통시장의 역동성 있는 변화를 바랐다. 김 시장은 글에서 "안성맞춤 시장으로 한경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들어 왔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시장은 모름지기 사람들로 시끌벅적 붐벼야 하는데도 언제부터인가 한적해지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작년부터 상인회와 안성시가 추진한 프로젝트 결과"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안성맞춤 2층에 건물주는 5년 동안 무상 임대하고 시가 리모델링을 한 후 공모를 통해 3개 팀이 입점하게 됐다"면서 "오늘은 그 중 한팀인 한경대 건축과 학생들 팀이 작은 스튜디오 오픈식을 했다"고 알렸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늦게까지 작업을 해야 하는 학과 특성상 작업실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멋진 작업실이 생겨 좋고, 상인들은 시장에 젊은이들이 들어와 좋고, 모두가 좋아들 해서 저도 좋고…"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학생들에게 스튜디오 첫 과제로 아직 허름한 시장 2층 복도를 주변 분들과 함께 화사하게 해달라는 제안을 했다"면서 "연말을 기대해달라고 했다"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629201042 김보라 안성시장이 29일 안성맞춤 시장에 마련된 작은 스튜디오 오픈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566-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남양주시 ‘시민중심 적극행정’ 성과보고회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각종 중첩규제로 많은 제약을 받는 만큼 자기 업무에 전문성을 갖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것도 시민을 위해 충분히 가치 있는 적극행정이라 생각한다."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은 29일 시청 여유당에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열린 ‘2023년 제1차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추진 성과 보고회’를 주재하며 이렇게 강조했다. 이번 보고회는 적극행정 분위기를 지속 확산하고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종합평가’ 지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선 실국소원 및 담당관, 행정복지센터 등 19개 부서에서 35건 적극행정, 규제개선 및 벤치마킹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사업 완성도를 더욱 높여가기로 했다. 특히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선발이 일회성 행사인 ‘적극행정 경진대회’에만 의존하고 경진대회 개최 시기가 연말인 10월~12월에 집중돼 연중 추진 동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옴에 따라 올해부터는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8월로 앞당겨 우수공무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연중 적극행정 추진 실적에 대한 공정한 종합평가를 통해 우수부서와 우수공무원을 추가로 선발해 인사가점과 포상금, 국외연수 기회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실무자들이 각자 업무에 대해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해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이 보다 많이 신경 써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년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추진 성과 보고회’ 남양주시 29일 ‘2023년 제1차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추진 성과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023년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추진 성과 보고회’ 남양주시 29일 ‘2023년 제1차 적극행정 및 규제개혁 추진 성과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양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와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청소년육성회 양주시지구회 주관으로 ‘2023년 양주시청소년어울림마당’을 24일 고읍동 하늘물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 동아리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 놀이 기회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다. 오케스트라 축하공연-난타-방송댄스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해양드론, 우드아트 등 13개 체험부스가 열려 풍성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인 난타를 즉석에서 배운 시민과 청소년이 다함께 호흡을 맞춰 깜짝 공연을 펼쳐 방문객 눈과 귀를 사로잡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코로나19 마스크 전면 해제 이후 본격 진행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이번 1회차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달 총 5회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진행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숨겨둔 끼와 재능을 펼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승화하길 바란다"며 "양주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이 행복한 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 활동 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2023년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양주시 2023년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023년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양주시 2023년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023년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양주시 2023년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023년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양주시 2023년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023년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양주시 2023년 청소년어울림마당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김진태 지사.  제2연평해전 영웅 故 박동혁 병장 유가족 찾아 위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제2연평해전 21주년을 이틀 앞두고 제2연평해전 영웅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 거주하는 홍천군 자택을 직접 찾아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故 박동혁 병장은 2002년 6월 제2연평해전 당시 해군 제2함대 고속정 참수리 357호의 의무병으로서 부상당한 전우를 치료하다가 부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84일간 회복을 위해 사투를 벌이다가 2002년 9월 20일 새벽 끝내 세상을 떠났다.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은 2004년 강원도 홍천군으로 이사 와 20년 가까이 농사를 지으며 생활하는 중이다. 김진태 지사는 21년이 지나도 아들을 잊지 못하고 집에 아들 방을 마련해 둔 부모님의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 해군기가 깔려 있는 탁자, 박동혁 병장의 백일사진, 고등학교 졸업사진, 군복무 사진을 둘러보고, 벽에 붙어 있는 연평해전 영화 포스터도 둘러보았다. 김진태 지사는 "평생 슬픔을 안고 살아가실 우리 부모님께 우리가 아드님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임을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며"생활하시면서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우리에게 연락 달라"고 말했다.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은 "아직도 아들이 집에 문을 열고 들어올 것 같다"고 하며, "살아있었으면 43살에 행복한 가정을 꾸린 치기공사가 되었을 아들의 모습을 떠올려보곤 한다"고 이야기했다. 1981년 8월 25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난 故 박동혁 병장은 원광대학교 치기공과에 입학해 2001년 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위해 군에 입대했다. 전투 당시 의무병으로서 다른 장병들을 치료하기 위해 참수리 357호 안을 뛰어다녔으며 부상당한 전우를 치료하던 중 전우가 총탄에 쓰러지자 총을 잡고 대응 사격을 하다가 부상을 당해 몸에 총상과 파편상을 입었다. 당시 상병이었으나 이후 정부가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6명의 용사에게 1계급 진급을 추서하며 병장으로 특진했고 충무무공훈장을 수여했다. 김진태 지사는 "보훈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와 같은 곳에서 생활하는 이웃의 슬픔을 나누는 것도 보훈이 될 수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조국을 지킨 영웅을 결코 잊지않을 것이며, 그 유가족에게도 최고의 예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제2연평해전 희생자 유가족 방문) 김진태 지사는 27일 제2연평해전 21주년 이틀 앞두고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 거주하는 홍천군 자택을 직접 찾아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설명회 27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를 27일 횡성문화원에서 개최했다. 도민설명회에는 김진태 지사, 김명기 군수, 김명숙 횡선군의장, 한창수·최규만 도의원을 비롯해 시의원과 군민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횡성군은 치악산국립공원 내 행위 특례와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 등 주요 과제를 특례로 발굴했지만 반영되지 못했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강원특별자치도’를 주제로 4대 핵심 규제 개선과 미래산업 기반 구축에 대한 특례를 설명했다. 김 지사는 "특별자치도는 발전의 걸림돌을 스스로 제거함으로써 첨단산업과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것"이라며 "원주가 반도체 중심도시가 된다면 반도체 배후 클러스터는 횡성이 될 수도 있다. 강원도의 핵심 사업은 반도체만 있는 것이 아니다. 미래전기차가 있다. 묵계리도 첨단과학기술단지로 지정받을 수 있다. 미래차와 관련해 연구개발 특구 지정도 가능하다. 함께 노력해봅시다"라고 말했다. 김명기 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 발전 방향’을 주제로 군의 주요 특례를 소개했다. 김 군수는 강원특별법 특례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 복합타운 조성, 모빌리티 신활력 특화도시 조성 등 횡성군 주요 사업 방안을 제시했다. 김명기 군수는 "개정된 강원특별법을 적극 활용해 대단위 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하겠다. 특히 앞으로 추진할 강원 특별법 3차 개정안에 반영되지 못한 상수원보호법과 치악산국립공원 특례를 비롯해 추가 특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찾아가는 강원자치도 설명회 27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횡성설명회 3 김명기 군수는 강원특별법 특례를 활용한 추진 사업을 발표했다.

김동연(DY) "경기도, 교통문제 해결에 더욱 앞장서겠다"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교통문제 해결에 중앙-지방, 여-야가 따로 없다"면서 "경기도는 교통문제 해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고양에서 부천까지 1시간 걸렸던 길이 20분으로 단축된다"면서 " 경기 서북부를 남북으로 잇는 첫 종단 철도교통망까지 갖추게 됐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국비보다 더 큰 경기도 예산 1030억원이 투입된 만큼 도지사로서 각별히 보람을 느낀다"면서 "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길 노선과 교통약자에게 취약한 환승체계 등도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내일 개통식 행사 초청 여부로 말들이 많다"면서 "도민 숙원사업 해결이 중요하지 개통식 행사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 교통문제 해결에 중앙-지방, 여-야 간 차이를 두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그동안 대곡-소사선 개통을 위해 해당 지역 여러 국회의원, 도와 시의원, 정부 관계자 여러분 모두 애썼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는 교통문제 해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629194458 사진제공=페북 캡처 [크기변환]33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혁성 원주시의원, "도·시비 6억원, 로드FC 지원은 이해할 수 없어"

김혁성 원주시의원은 29일 "5분 발언과 행정사무감사 기간 논란이 된 발언 그리고 원주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의원은 "아카데미 극장 철거 졸석행정은 원주시민 위에 원주시장이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아카데미 보존의 시민 입장을 철저히 무시하며 철거를 강행하고 있다. 중앙시장 나동은 같은 D등급으로 단순 비교였을 뿐 중앙시장 나동도 아카데미 극장도 보존하자는 시민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며 "원주시민은 원주를 위해 협력하고 소통할 존재이지 군주를 위해 싸우고 이겨야 할 존재가 아니다"고 말하며 시의회가 시정 견제기능을 잃으면 모든 피해를 원주시민이 입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감에서 로드FC문제를 지적한 것은 강원특별자치도 예산 3억과 원주시 예산 3억 총 6억원이 주식회사 로드FC에 지원되는 부분에 대한 이의 제기였다 . MMA는 스포츠가 아니다라는 발언에 대해 MMA 격투 팬들고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발언의 핵심은 도민와 시민의 소중한 세금 6억원이 주식회사에 지원되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주)로드는 경영을 해서 이익을 발생시키는 주식회사이다. 도·시비로 주식회사 대회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이런 부적절한 행정을 지적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주식회사 로드FC는 영상파일을 악의적 편집으로 원주시의회를 비난 받게 만들었다. 밤늦은 시간까지 항의 전화를 받아야 했고 많은 비난의 메시지를 받았다. 주식회사 로드FC의 진심어린 사과를 바란다"고 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김혁성 시의원, 로드FC 관련 기자회견 김혁성 원주시의원은 29일 시·도비 6억원을 주식회사 로드FC에 지원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행정감사 영상파일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정문홍 회장의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했다.

방세환 광주시장, 민선8기 출범 1년 맞이 민생현장 방문

방세환 시장은 민선8기 출범 1년을 맞아 29일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누림플랫폼, 보훈회관,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3대를 구성하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시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번째 방문지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선택한 방 시장은 학부모와 관련 종사자들을 만나 의견을 나누고, 민선8기 출범 초기 발달장애 아동의 시설이용 활성화를 지시한 사항에 대한 지난 1년의 사업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방 시장은 아울러 공약사항인 분관 추가 설치·운영에 있어서도 차질없이 추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걸맞은 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서 방문한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누림 플랫폼은 청년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창업지원, 고민상담, 거버넌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관내 청년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 곳으로 방 시장은 청년 10여명과 함께 청년시책과 광주의 미래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방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년의 의견을 듣고 개선점을 함께 모색했다. 방 시장은 특히 보훈회관과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호국 보훈의 달 마지막 날을 맞아 6월에 개최된 다양한 보훈행사 추진에 대한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복지시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3대가 모두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시책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9192506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29일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 기념뫌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 광주시

방미 중인 신상진 성남시장 "집중호우, 철저한 준비로 즉각 현장 대응해 피해 최소화" 지시

경기 성남시가 29일 여름철 장마와 태풍,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선제적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미국 출장에 앞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수해 피해 복구 사업장은 신속히 복구하여 지난해와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었다. 신 시장은 이날 호우주의보가 내리자 미국 현지에서 "재난 안전 관련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장 순찰을 통해 응급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경우는 구청 및 본청에 즉각 협조 지원을 요청해 피해 예방과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여름철 태풍이나 호우특보가 발효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1~3단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며 공무원이 대책본부와 현장 등에 투입되어 현장 순찰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 예찰 활동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이미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빗물받이 대청소의 날 캠페인을 실시해 민관 협력으로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했으며 공무원, 자율방재단, 주민자치회 등 여러 유관기관의 협조로 5만211개의 빗물받이 청소를 완료했다. 한편 지난 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탄천 교량 하부에 설치했던 잭 서포트 1184개는 집중호우로 인해 탄천 범람 시 유실되어 2차 피해의 우려가 있어 29일까지 철거를 완료했다. 잭 서포트 대안책으로 교량 하부에 PC박스(콘크리트 암거)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탄천변을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올 여름은 엘니뇨 현상 등 이상기후로 인해 잦은 집중호우가 예상되므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즉각적인 현장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4)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경기도,  제2차 시군 혁신회의 개최...바이오 클러스터 육성 전략 집중 논의

경기도가 29일 바이오산업 분석 및 혁신생태계 활성화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특화 바이오클러스터 육성전략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파주출판단지에서 ‘2023년 제2차 도-시군 바이오 혁신회의’를 열고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도-시군 협력·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도에서 발주하는 혁신생태계 활성화 용역을 공유하고 각 시군의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경기도의회, 수원·고양·화성·성남·시흥·김포·파주·의정부·여주·연천·광명 등 11개 시군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 담당자 25명이 참석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올해 ‘경기도 바이오산업 분석 및 혁신생태계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지난 5월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용역은 국내외 및 도내 시군별 바이오산업 현황·정책·역량 분석을 통해 지역별 전략 분야를 도출하고 주요 거점의 지역 연계 실행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경기도 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파주시에서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현황에 대해 발표했으며 지난 5월 26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발표한 바이오 분야 첨단전략산업 지정에 대해 도·시군 간 상호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김현대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경기도가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도내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는 바이오 산업기반을 연계하고 지역별로 특화된 바이오 클러스터를 육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시군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도-시군 바이오 혁신회의 (1) ‘2023년 제 2차 도-시군 바이오 혁신회의’ 개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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