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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김종수 신임 사무처장 취임...‘도민의 안전과 행복과 도의원 보좌에 최선 다할 것’

김종수(55, 사진) 전 자치행정국장이 지난 1일자로 승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으로 취임하자마자 현안 업무 보고회를 열어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언론사 외 주요기관을 방문하는 등 광폭 행보를 펼쳤다. 신임 김 처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학위를 마쳤으며, 지난 1997년 제33회 국가기술고등고시와 제3회 지방고등고시를 동시에 합격해 1998년에 사무관으로 임용돼 의성군 신평면장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FTA농축산대책과장, 농업정책과장, (재)문화엑스포 행사기획실장, 영천시 부시장 거쳐 경상북도 대변인, 복지건강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농축산유통국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영천 부시장 재임 시에는 자원봉사 평가 우수시 선정, 자렛츠런 파크 사업 추진 본격 시동, ‘투자유치 대상’ 3년 연속 우수 등 뛰어난 업무역량을 발휘했으며, 경산지식산업지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경산 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부단체장으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농축산유통국장 재임시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농림어업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농축산물을 판매해 1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 경북 도내 농업인은 7천 277명으로 2015년 이후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신농업인 육성·농식품 유통혁신으로 농업혁명 이끌었고, 농업분야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경북도의 굵직한 정책사업과 ‘농업대전환으로 농업현장에 4차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하고 스마트팜 주요기반 조성과 농축산유통분야 예산 1조 원 규모 개척’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2022년에는 대통령 홍조 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자치행정국장 재임시에는 새벽 공부 ‘화공’을 통해 경북의 힘과 혁신 도정 변화의 바람 불어 넣으며, 도청 조직내부 직원들과의 친밀한 스킨십과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큰 관심을 가져, 추진력과 세심함을 동시에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종수 사무처장은 "32년 만에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맞춰 의회 인사권 독립, 자치분권 확대 등 의회 전문성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60명의 도의원을 잘 보좌하여 집행부와의 협치, 주민참여 확대 등 소통하는 의정, 공감받는 의회 실현에 역할을 다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덧붙혀 "직원들에게는 도민을 위해 큰 틀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는 능동적인 의회 공무원으로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ekn.kr김종수 의회사무처장 김종수 의회사무처장(제공-경북도의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 기념식’ 참석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포항 포스코 대회의장에서 열린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포스코가 2030년까지 73조 원을 주력 사업장이 있는 포항 지역 등에 투자한다고 밝힌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포항제철소 1기 설비 종합준공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철우 지사는 "포스코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모두의 기업이자 국민의 기업"이라며, "해외에 나가면 사람들이 지역에 어떤 기업이 있냐고 종종 물어보는데, 우리 경북에 포스코가 있다고 말하면 전 세계 어디서든 모르는 곳이 없다. 포스코가 우리 지역 기업임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또 "이번에 포스코에서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121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는데, 그 중 73조 원을 포항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투자한다고 하니 이보다 더 기분 좋을 수 없다"라고 했다. 이어 이 지사는 "기업은 절대 혼자 잘 되는 게 아니다.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서로 소통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포항시민들과 포스코 임직원, 경상북도가 다시 한 몸으로 뭉쳐 낙동강의 기적을 만들어 세계 초일류 국가를 만들어 가자"라고 강조했다.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포스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 기념식’에 참석 했다.(제공-경북도)

공정위, 국고채 담합 의혹에 금융권 전반으로 조사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국고채 입찰 담합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금융권 전반으로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은 이날 하나·농협·산업·IBK기업·SC제일은행 등 5개 은행과 교보·대신·신한금융투자·한국투자·DB금융투자 등 5개 증권사를 현장 조사했다.공정위는 이들이 국고채 입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부당하게 정보를 교환하거나 담합했는지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공정위는 앞서 메리츠·KB·삼성·NH투자·키움·미래에셋 등 6개 증권사와 KB국민·크레디 아그리콜 등 2개 은행, 금융투자협회도 국고채 입찰 담합 혐의로 현장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공정위는 각 금융사 국고채 입찰 업무 담당자가 참여하는 단체 대화방 내용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공정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의 조사 여부와 내용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한편 공정위는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 분야의 과점 폐해를 억제하라고 지시한 뒤 은행들의 대출 금리·수수료 담합, 보험사들의 보험금 지급 관련 담합 혐의 등 금융권 전반에 대한 조사에 전격 착수했다. axkjh@ekn.kr공정거래위원회

경북문화관광공사,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전직원 지지 선언

경북도는 2025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경주유치를 선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경상북도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홍보와 대대적인 유치지지 운동을 추진한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3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경북문화관광공사·문화엑스포 직원들이 함께 모여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지지 염원을 담아 첫 유치 지지선언 릴레이에 나섰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승진자 및 문화엑스포 직원 임용장을 수여하고, "하나되어 비상하자"라는 주제로 전 임직원이 하나 되는 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뜨겁게 달아오른 통합과 화합의 열기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경주에 유치’하겠다는 염원을 담아 경북문화관광공사 전 임직원의 힘찬 응원으로 이어졌다. 경주는 현재 유치 경쟁 도시 중 유일한 중소 기초자치단체로 국정과제인 지방의 균형발전 실현과 관광·경제 활성화에 안성맞춤인 도시다. 문화, 관광, 산업, 보안, 숙박 및 회의시설 등 정상회의 개최지로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기도 하다. 한편,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결정은 올 하반기 이후에 선정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치 경쟁에 나선 지역은 부산, 인천, 제주 등이다. 경북도는 공공기관 등 범도민이 참여하는 화합으로 뭉친 힘찬 응원을 바탕으로 2025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경주에 유치해 도정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경북도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를 시작으로 경북통상,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 도내 공공기관의 전폭적인 유치지지 응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북도민은 물론 향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응원과 지지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문화관광공사 APEC유치 릴레이응원 경북문화관광공사 APEC유치 릴레이응원(제공-경북도)

박성남 양주시 18대 부시장 취임…환경통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박성남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이 제18대 부시장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박성남 신임 부시장은 별도 취임식은 생략한 채 오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강수현 양주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시의회 방문과 부서 순회를 통해 직원과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박성남 부시장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양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1300여 공직자와 함께 민선8기 주요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25만 양주시민 행복한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남 부시장은 1966년생으로 평택고등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1996년 군포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연천군 부군수와 경기도 환경국장을 거쳐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지닌 탁월한 도시환경 전문가이며, 차분한 성격으로 직원들 신망이 두텁고 섬세한 업무처리로 정평이 나있다.kkjoo0912@ekn.kr박성남 양주시 18대 부시장 3일 취임 박성남 양주시 18대 부시장(오른쪽) 3일 취임. 사진제공=양주시 박성남 양주시 18대 부시장 3일 취임 박성남 양주시 18대 부시장 3일 취임. 사진제공=양주시 박성남 양주시 18대 부시장 3일 취임 박성남 양주시 18대 부시장 3일 취임. 사진제공=양주시

협동조합 ‘글로벌뷰티건강산업진흥원’ 창립총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협동조합 ‘글로벌뷰티건강산업진흥원(이하 조합)’이 지난 1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좌동 사무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인극 발기인 대표(주간인물사 발행인 겸 회장, 코트디부아르공화국 명예영사)와 그 외 발기인과 설립동의자,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대학교, SC제일은행 등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합은 이날 초대 이사장으로 김인극 발기인 대표를 선출했다. 3일 조합에 따르면 최근 뷰티산업의 트렌드는‘천연’과 ‘친환경’이다. 산·학·연·관 등의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해 관광·의료 등 타 산업과의 융·복합화로 산업의 고도화, 해외수출 판로개척 및 해외홍보 등으로 시스템을 갖추어 나간다면, 이미 시장을 선점당한 기존 뷰티건강산업과는 달리 K-뷰티의 수출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또 다른 미래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국내 K-뷰티산업은 K-Pop, K-Culture과 함께 이미 세계을 선도하는 수준으로 국내에서 이제까지 개발된 기술과 제품들이 해외에서도 인정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K-Pop이나 K-Culture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에 비해 정부의 지원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김인극 초대 이사장은 "뷰티건강산업의 진흥과 협업으로 융·복합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글로벌뷰티건강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교육 및 인재 발굴은 물론, 뷰티건강산업 활성화로 취약계층 및 청년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 또, 각종 사회서비스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국민경제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그러면서 김 이사장은 "K뷰티건강산업의 진흥과 협업을 통한 산업의 신성장 확충 및 아시아 중심의 허브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전문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이러한 비전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부울경 지역의 뷰티건강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이순철 교수(인디아센터 원장)는 축사를 통해 "100세 시대를 넘어서는 시대에 모든 사람들이 건강과 아름다움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조합이 글로벌 표준과 리더로써 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조합은 뷰티건강산업의 관련 창업이나 신규 진출 기업에 대한 창업컨설팅, 법률, 세무 상담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semin3824@ekn.kr‘글로벌뷰티건강산업진흥원’ 창립총회 개최 협동조합 ‘글로벌뷰티건강산업진흥원’ 창립총회 기념촬영 모습. 김인극(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발기인 대표가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 사진=글로벌뷰티건강산업진흥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청렴 콘서트 ‘소통(疏通)’ 간담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3일 오후 1시, 시교육청 별관 1층 카페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콘서트 ‘소통(疏通)’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하윤수 교육감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그동안 추진했던 교육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적극 행정에 힘쓴 직원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적극 행정이 부산교육의 청렴입니다’를 주제로 하 교육감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부산교육을 위해 달려온 지난 1년간의 소회와 성과에 대해 격려하며 함께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하 교육감의 지난 1년간 소회 발표로 간담회를 시작했다. ‘전국 최초의 학력 증진 전담 기관 부산학력개발원 설립’,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말하기 영어 1.1.1.’, ‘통학로 확보를 위한 담장 허물기, 전국적으로 큰 돌풍을 일으킨 ‘아침체인지’ 등 시교육청 주요 정책을 추진한 담당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적극 행정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하 교육감은 시교육청 소담정(식당)에서 교육청 MZ세대로 구성된 청백리 서포터즈 10명과 함께 오찬 간담회도 가졌다. 지난 5월 청렴 지킴이로 임명된 이들은 ‘내가 바라는 본청 근무 환경’에 대한 동료들의 희망 사항을 모아 하 교육감에게 대표로 건의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책임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 덕분에 우리 교육청은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훌륭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수 있었다"며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열정이 있어 가능했다. 고맙고 정말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청렴 콘서트 ‘소통(疏通)’ 간담회 개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3일 청렴 콘서트 ‘소통(疏通)’ 간담회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尹 대통령 취임 2년 차 국정 다잡기…공직 물갈이 태풍·전방위 司正 신호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취임 2년 차 국정 다잡기에 본격 나섰다.각 분야 ‘이권 카르텔’ 척결 등을 위해 고강도 사정(司正)에 착수하는 한편 환경부 등 각 부처 1급 이상 간부 일괄 사표 등 방식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 태풍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윤 대통령은 자신의 국정철학 등에 대한 이해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려진 대통령실 비서관 출신 6명을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등 부처에 차관으로 파견, 대대적인 국정개혁 드라이브를 추진하고 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김홍일 신임 권익위원장과 지난주 임명된 신임 차관급 인사 13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한 뒤 점심을 함께 했다.윤 대통령은 이 오찬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반(反) 카르텔 정부"라며 "이권 카르텔과 가차 없이 싸워달라"고 이도운 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의 이날 메시지는 지난 29일 차관 임명 발표 당시 오찬 때에 이어 신임 차관에 재차 당부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민주사회를 외부에서 무너뜨리는 것은 전체주의와 사회주의이고, 내부에서 무너뜨리는 것은 부패한 카르텔"이라고 지적했다.윤 대통령은 "헌법 정신에 충성해달라"며 "내정도 외치도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국가와 국민, 헌법 시스템에 충성해달라"며 "이는 말을 갈아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 정신에 맞게 말을 제대로 타라는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또 "정부 조직이든 기업 조직이든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라며 인사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산하단체와 공직자들의 업무능력 평가를 늘 정확히 해달라"고 덧붙였다.이날 오찬엔 지난달 개각으로 임명된 ‘윤심’ 차관들은 김완섭 기획재정부 2차관, 조성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오영주 외교부 2차관, 문승현 통일부 차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임상준 환경부 차관,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 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등이다.이 가운데 조성경 1차관(과학기술비서관), 임상준 차관(국정과제비서관), 김오진 1차관(관리비서관), 백원국 2차관(국토교통비서관), 박성훈 차관(국정기획비서관) 등 5명은 대통령실 비서관 출신이다. 비서관 출신 각 부처 파견 차관은 윤 대통령 취임 1주년인 지난 5월 10일 임명된 강경성 산업부 2차관까지 포함하면 모두 6명이다. 윤 대통령은 비서관 출신 신임 차관들과 최근 엿새째 무려 5차례 자리를 함께 하며 일정 정책 실행 현장으로 하방(下放)하는 차관들에게 각종 주문들을 쏟아냈다.윤 대통령은 신임 차관 임명 전날인 28일 비서관 출신 차관들과 별도 만찬을 가진데 이어 임명 당일엔 오찬 및 오후 간담회, 이날 임명장 직접 수여 및 오찬까지 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신임 차관들은 윤 대통령과의 오찬 직후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에 돌입했다. 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집권 2년 차를 맞아 속도감 있게 국정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윤 대통령은 지난 주 대통령실 출신 신임 차관들과 만나 "대통령이 아닌 헌법에 충성하라", "약탈적인 이권 카르텔을 발견하면 과감하게 맞서 싸워 달라", "국가와 국민이 유일한 정책 판단 기준이다. 판을 바꾸시라" 등 취지의 당부를 했다. 특히 임명 당일 오찬에선 "카르텔과 손잡는 공직자를 가차 없이 엄단하라"고 주문했다.윤 대통령은 "정당한 보상으로 얻어지는 권리와 지위가 아닌, 끼리끼리 카르텔을 구축해 획득한 이권은 국민을 약탈하는 것"이라며 "이를 깨는 것이 우리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이자 국민께 해드릴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런 카르텔을 제대로 보지 않고 외면하면서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내봐야 다 허무맹랑한 소리밖에 안 된다"며 "이권 카르텔들이 달려들어 정책을 무너뜨리고 실제 집행되는 과정에서 엉뚱한 짓을 하게 돼 있다"고 지적했다.윤 대통령은 "공직사회에 나가서 자신의 업무와 관련해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서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카르텔을 잘 주시하라"며 "부당하고 불법적인 카르텔을 깨고 공정하고 상식에 맞는 제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설명했다.윤 대통령은 또 감사원의 공직사회 감찰 기능을 강화하고자 감사관 증원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감사원과 기획재정부가 지난 2016년 이후 이뤄지지 못했던 감사관 증원에 대해 협의중이라고 전해졌다.관가에서는 감사원이 7년 만에 증원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윤 대통령이 강조해온 공직사회 안팎의 이권 카르텔 타파 기조와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현재 감사원 총원은 1080명이며 이 가운데 900명 가량이 감사 업무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감사원은 감사관을 50명 이상을 증원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기재부 협의 과정에서 최종 증원 규모가 조정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한편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명의의 언론 공지를 통해 일부 부처 1급 고위공무원들이 일괄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1급 사표 제출은 대통령실 지시에 따라 시작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해당 부처는 장관 직권으로 인사 쇄신 차원에서 1급 공직자들 사표를 받은 것"이라며 "차관 인선 발표로 후속 절차가 잠시 보류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claudia@ekn.kr윤석열 대통령이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토케, 두 아이 위한 더블 유모차 ‘요요 커넥트’ 출시

유러피안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손쉬운 결합으로 쌍둥이 혹은 두 명의 아이를 앞뒤로 함께 태울 수 있는 더블 유모차 ‘요요 커넥트(CONNECT)’를 출시했다. 요요 커넥트는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일반적인 쌍둥이 유모차와 비교해 가볍고 콤팩트한 점이 특징이다. 유모차 2대를 옆으로 나란히 결합하는 일반 쌍둥이 유모차와 달리 앞뒤로 결합해 좁은 공간을 통과할 수 있고, 분리도 쉬워 이동 시 활용성이 뛰어나다. 신제품은 휴대용 유모차 ‘요요’ 전용 프레임 단일 상품으로 아이 연령에 맞게 신생아를 위한 베시넷 혹은 6세(22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6+ 컬러팩을 별도 구매해서 조립하면 된다. 특히 외출 중 한 아이만 유모차를 사용하게 될 경우, 요요 커넥트를 폴딩해 유모차 뒤에 부착하여 싱글모드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뛰어나다. 휴대용 유모차 요요는 초경량, 초소형 크기로 손쉽게 접고 펼칠 수 있어 지하철,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은 물론 계단이나 좁은 엘리베이터 탑승에 용이하다. 한 손으로도 쉽게 유모차를 핸들링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주행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간편하게 한 손으로 폴딩할 수 있으며, 투스텝 폴딩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요요는 뉴본팩, 베시넷 등 시트만 교체하여 신생아부터 6세까지 오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블랙, 화이트 컬러의 프레임과 8종에 달하는 유모차 패브릭 컬러, 다양한 액세서리를 조합해 나만의 유모차를 완성할 수 있다. 컬러팩은 별도 구매가 가능해 취향에 따라 유모차 시트와 캐노피 컬러를 변경해 새로운 유모차 외형을 꾸밀 수 있다. 요요 커넥트와도 자유롭게 호환된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요요 커넥트는 쌍둥이 유모차의 편의성과 휴대용 유모차의 가볍고 뛰어난 휴대성을 결합한 스토케의 첫 더블 유모차"라며 "기존 요요 유모차 사용 중 둘째를 위한 둥이 유모차를 찾고 있다면, 요요 커넥트가 좋은 옵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사진자료1] 스토케 요요 커텍트_포스터 스토케 요요 커텍트 포스터. 제공=스토케

[민선8기 1주년]김명기 횡성군수 "현장 소통행정으로 군민

김명기 횡성군수는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3일과 4일 이틀간 민생·현안, 복지·나눔, 재해·재난, 주민 소통 등 각 분야별 민생현장을 방문해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친다. 횡성군에 따르면 취임 1주년을 맞아 군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현장 행정 방문은 3일 10시 두곡리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에 참석해 주민들과 만남·소통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시설 전면 보수공사를 실시하는 ‘횡성회다지소리 문화체험관’을 방문해 전반적인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또 강원아카이브협동조합 김시동 대표, 회다지소리 전승보존회 회원들과 회다지소리 문화체험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어 주요 재해·재난 우려 지역인 ‘병지방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방문해 막바지에 이른 정비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대비상황에 대해 꼼꼼히 점검한다. 오는 4일에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단인 ‘행복다드미 제2사업장’을 방문해 참여자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서 강원도 최초이자 전국 5번째로 한우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황고개농장’을 방문해 동물복지 인증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민선8기 횡성군은 군민 성공시대 횡성을 만들고자 일하는 군정을 목표로 큰 그림 위에 강력한 드라이버, 현장 중심의 군민행정·적극 행정 추진, 군민 생활 밀접·군민 불편 사항 적극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이번 민생현장 방문을 행정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정례화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다. 김명기 군수는 "거대 담론보다 주민들의 행복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소확행 군수, 현장과 24시간 긴밀하게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민생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군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민선8기의 군민과 약속인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 실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김명기 군수, 현장행정(농기계 순회 기술교육) 김명기 횡성군수가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군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3일 두곡리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에 참석해 현장행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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