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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1주년]김학동 예천군수,민생현장 행보로 취임 1주년 업무 시작

김학동 예천군수는 4일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예천읍 원도심과 호명면 경북도청 신도시 구간 시내버스에 직접 올라 군민들과 학생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김 군수는 오전 7시 30분 경북도청 신도시 대한적십자사 앞에서 출발하는 77번 버스를 타고 종점인 예천여자고등학교까지 이동하며 운행현황 파악은 물론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통학하는 학생들의 불편이 없는지 살피는 등 주민 밀착 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학동 군수는 "직접 버스를 타고 주민들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우리 예천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교가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신념하에 교육 여건이 돋보이는 명품도시 예천군 건설을 위해 황소처럼 묵묵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은 김학동 예천군수는 의례적인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지난 3일 정례조회를 통해 직원들과 함께 1년간의 발자취와 주요 성과를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며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다지고 군정에 적극 협조해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난주 100mm가 넘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는 없는지 둘러보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조사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지시하는 등 군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현장 행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학동 군수 김학동 군수(제공-예천군)

한국국학진흥원, ‘2023 경북선비아카데미’ 진행

한국국학진흥원은 2013년부터 선비정신을 알리고 현대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북선비아카데미를 개설·운영해왔다. 현재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문화원, 서원, 향교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선비정신에 대한 다양한 강의와 현장체험으로 진행되고 있다. 선비아카데미는 교양과정, 전문과정, 리더과정(1개)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국학진흥원이 총괄·관리하고 있다. 교양과정은 선비정신의 개괄적 이해와 지역의 배출인물에 관한 강의로 운영되는 기초학습과정으로, 현재 총 1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전문과정은 선비정신의 역사와 이론 및 ‘논어’와 ‘맹자’ 등 사서오경에 대한 강의로 구성된 심화학습과정으로, 총 6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리더과정에서는 40명 내외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1박 2일의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지난 6월 23일에 부설 인문정신연수원에서 제1차 리더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동일 교육생을 중심으로 4회에 걸쳐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교육기회의 공정성 확보와 선비정신의 대중적 보급을 위해 서예전문가, 지역유림단체 등 우리 사회의 오피니언리더를 대상으로 각각 1회씩 진행할 예정이라"며, "경북선비정신의 전국적 확대를 위해 타지역 선비교육기관과의 교류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아가 K-선비정신의 홍보를 위해 외국인 대상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비정신이 한국의 대표적 정신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2ekn.kr도산서원 서원 알묘 도산서원 서원 알묘에서 2023년 경북선비아카데미 리더과정을 진행 하고 있다.(제공-한국국학진흥원)

임영웅, 팬들 응원으로 모은 성금 환아 위해 전액 기부

가수 임영웅과 그의 팬들이 환아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임영웅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선한스타에서 6월의 가왕에 등극해 받은 상금 200만 원 전액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 난치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를 위해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팬들은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듣고 미션 수행을 통해 응원을 한다. 매달 응원 데이터를 집계해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임영웅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이 진행하는 수술비와 치료비, 희귀의약품 구매 비용 등의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에서 팬들 힘으로 모은 성금을 환아들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물고기뮤직

전라남도새마을회, ‘새마을운동 발상지 경북’ 방문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새마을회는 ‘전국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발상지 문화기행’ 사업을 통해 전국에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5월 광주광역시새마을회에서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방문한 이후 두 번째로 이번에는 전라남도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80명이 경북도를 방문했다. 전국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발상지 문화기행은 2023년 새마을운동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타 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320명(5기)이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새마을회는 3일부터 2일간 경북도에 머물며 포항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박정희대통령생가, 역사자료관을 견학하고, 전국 최대 규모 전통시장인 포항 죽도시장에 들러 지역특산품을 구입했다. 특히, 경상북도새마을회관에서 개최한 새마을운동 활성화 세미나에서는 올해 6월 경북도에서 젊은 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만든 새마을캐릭터(새벽이, 마을이) 소개하고, 더불어 경북-전남 협의회, 시군 협의회 간 자매결연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지역 문화·관광행사 초청, 지역 간 합동행사 개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경상북도새마을회는 지난 4월 전남 순천에서 개최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행사에 참여한 바 있으며, 다가오는 8월에는 경북새마을회와 전남새마을회가 청년새마을연대와 영호남 화합을 위한 경북-전남 대학생 새마을교류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전남새마을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전국에 활동 중인 모든 새마을지도자들이 한 번쯤은 꼭 새마을운동 발상지를 방문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함께 공감하고,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새마을발상지 문화기행 전라남도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 발상지 경북’을 방문 했다.(제공-경북도)

노성환 경북도의원, 마약 예방 ‘노엑시트’ 릴레이 캠페인 동참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노성환 의원(고령)은 4일 마약예방 ‘노엑시트’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성환 도의원은"마약! 절대로 시작하지 않도록, 모두의 관심이 필요할 때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캠페인을 계기로 도민 모두가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약퇴치 릴레이 캠페인은 최근 마약사건이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함에 따라 경찰청·마약퇴치캠페인운동본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마약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이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릴레이캠페인으로 전개한다. 남영숙 농수산위원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동참한 노 의원은 다음 주자로 이철식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경산)과 박홍열 경북도의원(영양)을 지목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노엑시트캠페인 노성환 의원 노성환 경북도의원이 마약 예방 ‘노엑시트’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하고 있다.(제공-경북도의회)

유트러스, 신제품 고퀄리티 아기병풍 키트 출시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 서가는 프리미엄 감성 육아용품 브랜드 유트러스에서 양면 사용 가능한 아기병풍 5p 키트를 출시했다. 유트러스에서 출시한 아기병풍 키트는 포장박스에 사용하는 저가 골지가 아닌 친환경 프리미엄 고가 하드보드지로 제작했으며 탄탄하고 견고하며 마감처리가 깔끔한 데다가 양 끝의 모서리가 곡선형이며 중앙에 곰돌이 거울도 아크릴 소재로 아이가 다치지 않게 신경 쓴 제품이다. 또한 DIY 제품임에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과 제작방법을 담은 영상도 제공하므로 고객들이 부담 없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다. 유트러스 관계자는 "여러 번 감리를 통해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 냈다. 제품의 안전면, 인쇄 퀄리티면을 최대한 만족하실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동물의 경우는 전신이 다 나와서 더욱 생생하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유트러스 신제품 유트러스 신제품(제공-유트러스)

윤석열 "산업 독과점·보조금 나눠먹기 낱낱이 걷어내야"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특정 산업의 독과점 구조, 정부 보조금 나눠 먹기 등 이권 카르텔의 부당 이득을 예산 제로베이스 검토를 통해 낱낱이 걷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권 카르텔 타파’를 거듭 화두로 내세우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특정 산업이나 분야를 지목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별도 보도자료에서 이날 지목된 카르텔 실체로 "금융·통신 산업의 과점 체계, 과학기술 혁신을 가로막는 정부 R&D(연구·개발) 나눠 먹기"를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이권 카르텔은 손쉽고 편리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국민을 약탈하는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는 이와 맞서기를 두려워하고 외면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국민은 어디에 의지하겠느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체질 개선과 민생 안정을 위한 법안 다수가 국회에서 발목 잡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어 많은 국민이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재정준칙 도입을 위한 ‘국가재정법’을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이어 "각 부처 장관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이런 필수적인 경제·민생 법안들이 신속히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제18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겸한 이날 회의는 19개 부처 장·차관, 국민경제자문회의 및 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등이 정부 출범 후 1년여간 경제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올 하반기 이후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전례 없는 복합위기 속에서 포퓰리즘으로 파탄 난 재정, 무너진 시장 경제를 바로 살리기 위해 숨 가쁘게 한 해를 달려왔다"며 "비상체제 가동으로 신속하고 과감하게 대응해 왔다"고 자평했다.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 기업, 정부가 합심한 결과 ‘건전 재정’과 ‘시장 중심 경제’ 기틀이 잡히고 경제지표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물가와 실업률, 무역수지 등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 하반기는 한국 경제의 저력을 보여줄 중요 변곡점"이라며 "여전히 변화를 거부하는 세력도 있지만, 지금껏 응축해온 혁신 역량을 발휘해 국민이 성과를 체감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각 부처에 수출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세일즈 외교 성과를 뒷받침하는 후속 조치를 늘 챙기고 점검해달라"며 "글로벌 트렌드에 맞지 않는 제도와 규제는 선제적·적극적으로 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역 인프라 조기 확충, 역전세·전세 사기·불법 사금융 등 위법 행위 엄정 대응 필요성도 언급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보고했다. 첫 번째 토론에서는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과 경제부처 장관들이 ‘하반기 경제활력 회복과 민생 안정’을 주제로 수출 플러스 전환과 투자 환경 조성, 주거비 부담 완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두 번째 토론에서는 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과 사회부처 장관들이 ‘경제 체질 개선을 통한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주제로 첨단분야 인재 양성, 기후·에너지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ysh@ekn.krㅗ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관한 제18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예산군, 환경부 ‘생태수로 설치사업’ 최종 선정

예산군이 환경부 주관 ‘생태수로 설치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국비 55억 원을 투입해 대흥면 동서리 일원에 생태수로, 생태숲, 생태 쉼터, 생태체험장, 정화 습지 등을 조성한다. 사업은 예당호로 유입되는 하수처리 방류수, 비점오염 유입수, 예당호에 정체된 호소수의 수질개선과 예당호 방문객 대상 생태교육 및 친수공간의 제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2024년까지 환경부에서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하며, 예산군에서는 시설물 준공 후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예당호의 수질 보호 및 관리를 강화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친환경적이고 교육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 밝혔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환경부 생태수로 설치사업 최종 선정 기념촬영

전남도, 전국 첫 ‘바우처 택시’ 확대 운영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를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해 284대를 운영하는 등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 기반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는 전남도가 지난 2021년 9월 도입해 5개 시·군서 운영을 시작했다. 모든 시·군 확대 운영은 민선 8기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공약에 따른 것이다. 교통약자 이동 수단인 장애인콜택시의 이용이 해마다 늘면서 콜택시 대기 시간도 함께 늘어나 효율성이 악화되는 문제점이 있어 전남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일반택시를 지정해 운영하는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운행하다가 콜 배차 시 장애인 등 교통약자 승객을 수송한다. 휠체어 이용자는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토록 하고, 비휠체어 이용자는 바우처택시를 이용토록 함으로써 이용자를 분산하게 된다. 이를 통해 배차 지연 해소와 대기시간 단축으로 교통약자 이동권을 증진하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우처택시 운영 예산은 불황인 택시업계로 돌아가 서민경제 활성화로 선순환 되고 있어,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부양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김병호 도 도로교통과장은 "전국 도 단위 최초로 도입한 바우처택시를 통해 교통약자가 편히 이용하도록 운영 사항을 살피고 미비점을 보완해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바우처택시는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비휠체어 교통약자가 바우처택시 배차를 요청하면 기존에 운영 중인 장애인콜택시와 같은 요금인 기본 2km 500원에 1km 추가 시 100원이 추가되며 상한 요금은 시내버스 요금이다. 이 요금으로 관내 지역을 이동할 수 있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이용 및 회원등록 문의는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또는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1년 장애인콜택시 이용 횟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여수, 순천, 나주, 광양, 해남 등 5개 시군 대상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바우처택시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해 올해 7월 담양군이 최종 도입 운행함으로써 전 시군 도입 목표를 달성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바우처택시 이용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를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제공=전남도

예산군,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농산물 공공 급식’ 시범 추진

예산군은 지역농산물 공급을 학교급식에서 공공 급식으로 확대하기 위해 7월 3일부터 군청 구내식당에 지역농산물을 포함한 식재료 전 품목에 대한 공급을 본격화한다. 이번 시범 공급은 오는 10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인 공공 급식의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3개월간 추진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공공 급식에 우선 제공해 지역 내 농특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 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가 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 중심으로 공급해 단체급식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지역민의 보편적인 먹거리 복지증진 및 지역농업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이번 시범 공급을 토대로 오는 10월부터 시작하는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충남농업기술원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에 나서겠다"며 "공공 급식 추진을 통한 소비처를 지속해서 넓히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ad0824@ekn.kr3.학교급식지원센터 전경 학교급식지원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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