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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들킬까봐"...성매매하고 강간 고소 40대女, 법정서 질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성매매를 해 놓고 성폭행을 당했다며 상대를 허위 고소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이 첫 공판에서 재판부 질타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강민호 부장판사는 5일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황모(41)씨 첫 공판을 열고 "무고는 단순한 사기죄 정도가 아닌 심각한 죄"라며 강하게 질책했다. 황씨는 "성관계한 사실이 남편에게 들통 나자 숨기려고 무고했다. 상대방에게 잘못이 없으니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범행을 인정했다. 이에 재판부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허위 고소를 한 것이냐"며 "피고인이 혼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무고함으로써 무고당한 사람은 징역을 몇 년간 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강간죄는 중형이 선고되는 혐의인데 무고를 했고, 그만큼 피고인도 처벌받을 수 있다는 의미"라며 "상황이 심각한 걸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황씨가 혐의를 인정하는 만큼 재판을 증거조사 절차를 간소화한 간이공판 절차로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검찰은 5월 무고 혐의로 황씨를 포함한 남녀 3명을 불구속기소했다. 직장 동료를 무고해 재판에 넘겨진 변모(24)씨와 강모(30)씨 사건도 이달 중 첫 공판이 열린다. hg3to8@ekn.krclip20230616224703 법정.연합뉴스

[내일날씨] 장마가 쥐어짠 구름, 선크림 필수…불볕 더위·자외선 위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오는 6일은 전국이 맑고 무덥겠다. 5일 아침 장맛비가 그치면서 강원·전남·경남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낮 기온이 31도를 넘었다. 밤사이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도 나타날 전망이다. 6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8~25도, 낮 최고기온이 26~34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은 31도 이상으로 뛰겠다. 경기남부내륙·강원·전남동부·영남 등 폭염특보가 발령·발효된 지역은 6일 낮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면서 매우 무덥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3도와 31도, 인천·부산 23도와 29도, 대전·광주 22도와 32도, 대구 22도와 34도, 울산 22도와 33도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오존이 짙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6일 오존 농도가 제주를 제외하고 전국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다. 자외선도 조심해야 한다. 특히 하루 중 햇볕이 제일 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남부지방 남쪽과 제주는 자외선지수가 ‘위험’ 수준이겠다. 같은 시간 나머지 지역은 대부분 ‘매우 높음’ 수준이겠다. 자외선 복사량을 지수로 나타난 자외선지수는 ‘낮음’부터 위험까지 총 5단계로 구성된다. 위험과 매우 높음은 햇볕에 수십 분만 노출돼도 피부에 화상을 입을 정도로 자외선이 강한 수준에 해당한다. 중부지방은 7일에도 낮 기온이 31도 이상까지 오르면서 무덥겠다. 제주와 남부지방, 충청은 재차 북상한 정체전선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중부지방에 견줘 더위가 덜할 것으로 보인다. 7일에 새벽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고 밤이 되면 충청남부에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비는 8일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특히 7일부터 8일 아침까지 제주·전남·경남에는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달 인력이 강해 해수면이 높은 상황이 6일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해수면 높이가 밀물 때 높아지니 동해안에선 5일 오후와 6일 낮에, 남해안과 제주해안에선 5일 밤부터 6일 새벽 사이 특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hg3to8@ekn.kr무더위 식히는 학생들 5일 광주 북구 일곡 제1근린공원 축구장에서 학생들이 운동 마치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광주 북구/연합뉴스

유정복, "친수공간 인프라로 시민 행복을 만들겠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5일 "친수공간 인프라로 시민 행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무더위로부터 시민분들의 일상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여름철 대비 생활밀착시설 특별점검차 정수장 현장을 방문하고 경인아라뱃길을 시찰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공촌정수장에서는 수질검사·워터케어 등 정수처리상황을 보고 받고 우리 시민에게 안전한 물이 제공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면서 "아라타워 전망대에서는 아라뱃길과 서해 도서를 연결하는 유람선 운항과 주변 관광 활성화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된다"면서 "무더위로부터 시민분들의 일상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민들께서도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안전을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수장 수질 및 시설 관리, 유람선 관광 등 속도감 있는 활성화 지시 한편 유 시장은 이날 여름철 생활밀착시설을 특별 현장 점검하고 여름철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빈틈없는 수질관리와 속도감 있는 경인 아라뱃길 활성화를 지시했다. 유 시장은 서구 공촌정수장을 방문해 정수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운영 및 시설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위생관리 시설과 시민 대응 관리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신규 설치한 정수지 여과망 설치 사업을 확인했으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워터케어 서비스도 직접 시연했다. 유 시장은 또한 경인 아라뱃길을 방문해 아라뱃길이 수도권 대표 친수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천시, K-water, 수자원환경산업진흥, 현대해양레저 등 민관 협력체계를 당부하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상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깨끗한 수질관리와 속도감 있는 경인 아라뱃길 활성화를 주문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5171211 유정복 인천시장이 5일 공촌정수사업소에서 정수처리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705171509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705171745 유정복 인천시장이 5일 경인 아라뱃길 아라타워에서 활성화 방안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임윤아·이준호 로코 ‘킹더랜드’, 넷플릭스 주간 시청시간 1위

배우 임윤아와 이준호 주연의 JTBC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킹더랜드’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넷플릭스 공식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킹더랜드’는 6월26일부터 7월2일까지 한 주 동안 2450만 시간 시청돼 비영어권 TV부문 1위를 기록했다. ‘킹더랜드’는 호텔을 배경으로 열정 넘치는 호텔리어 천사랑(임윤아)과 호텔을 운영하는 재벌그룹 자녀이자 호텔 본부장 구원(이준호)의 이야기를 그린다. 명랑·쾌활한 성격의 천사랑과 어린시절 겪은 아픔 때문에 가식적인 웃음을 경멸하는 구원이 서로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배우 임윤아와 이준호 주연의 드라마 ‘킹더랜드’가 넷플릭스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JTBC

경상북도의회, 제12대 전반기 1년 성과보고...‘참여 확대로 도민이 행복한 지방시대 만들 것

지방시대,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구현 도민과 소통해 현장이 필요로 하는 조례 의원이 직접 발의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5분 자유발언을 통한 현안에 대한 대안 제시 경상북도의회가 5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1년 성과보고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라는 슬로건을 실현시키기 위해 민생경제 안정, 역동적 혁신성장, 안전한 사회, 든든한 복지 및 공정한 교육을 중심에 두고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한해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서민경제를 안정시키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로 ①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조례 제정 ②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충실한 대의기관 역할 ③지역현안을 중재하고 도정을 견인하는 선제적 의정활동 ④도민 소통, 타 시·도 의회와 협력 및 자치역량 강화를 들었다. 의정활동 내역을 보면 2022년 7월 개원 후 정례회 3회, 임시회 6회 총 141일의 회기동안 조례안 167건, 동의안 49건, 결의안 20건, 예산·결산안 12건 등 29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조례 제정 지난 1년간 처리된 167건의 조례 중 70%인 116건을 의원들이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초선의원(35명, 전체의 57%)이 많아 경험이 부족해 의정활동에 빈틈이 있지 않을까 했던 우려를 불식시켰다. 농업인과 어업인의 전기재해 예방 및 피해를 지원하고, 지역 축제 예산의 중복지원을 차단하면서도 2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의료기관 진료비 및 대출 이자, 교육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한편 전기차 산업 활성화의 근거를 마련해 현재와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내 학교의 기숙사 설치 확대, 학교와 보육시설에 화재대피 방연물품 비치토록 했으며 전국최초로 학교 담장 밖 통학로까지 관리토록 해 안전한 교육여건을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학교복합시설을 주민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과 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았다. 전국최초로 차상위계층 학생선수 장학금과 생계 곤란 은퇴 원로 체육인의 의료비 보조, 영유아 발달 지연 진단과 치료, 여성장애인의 의료, 출산 및 양육,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수단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조례가 사업으로 이어진다면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 아울러, 전국최초로 산림 인접지역 시설물로부터 30m의 안전공지를 조성, 지하주차장 침수 예방을 위한 물막이판과 차수판 설치를 지원토록 조례를 제정한 만큼 관련 사업이 추진되면 산불과 폭우로 인한 피해를 막는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 전달 경북도, 경북교육청,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89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처리 151건, 건의·촉구 349건, 제도개선 16건, 수범사례 4건 등 520건을 지적해 도정과 교육행정에 누수를 막았다. 전년도에 비해 10% 증가한 지적사항은 집행기관과 의회가 같은 정당이라 견제가 어려울 것이라던 걱정을 해소한 것으로 평가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전문성 있는 정책지원관 운영시스템 확립, 자치법규 입안 및 적기 법제 지원 체제 마련해 의정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보수 및 화재공제가입률 제고, 아파트형 공장 지역 기업 입주 확대, 향토뿌리기업 기술 및 마케팅 지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신용보증 수수료 인하를 요구해 기업인과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다문화가정 폭력 대처 방안, 경로당 행복선생님 확충, 치매·우울증 정신건강검진 필수 검진항목 포함, 응급실 주취자 격리 대책 마련 촉구해 도민 누구나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세계유산의 철저한 관리와 축제·행사에 외국인 참여 확대, 서부지역 콘텐츠 개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강화를 주문해 문화와 환경이 조화로운 경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농수산위원회는 콩 종자 보급량 확대, 샤인머스켓 가격 하락 원인 분석, 현장의 수요가 많은 농기계 임대 확충,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 강화를 지적해 농어촌에 희망을 심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약칭) 제정 추진, 소하천 퇴적물 정비, 광산 사고 및 지진 대응 체계 구축, 소방차량 진입장애구간 해소를 통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교육위원회는 기초 학력 평가 및 증진. 신설학교 개교 시기 단축, 농어촌지역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예산지원 확대, 학교급식관리 실시간 모니터링을 재촉해 어디서나 공정한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생활밀착형 이슈에 대한 새로운 좌표 제시 도정질문(18회)과 5분 자유발언(32회)을 통해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지역 현안과 이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집행부의 적극적 행정을 이끌어 냈다.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울진 유치를 지속적으로 주문해 지난 3월 결실을 맺었으며 2차 전지와 반도체 특화단지 도내 유치와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촉구해 미래 경북을 책임질 핵심전략산업 성장의 사다리를 놓았다.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 쌍용양회 문경공장 국가 등록문화재 등재, 백두대간 도계지역 지원, 금오산도립공원 발전정책 수립, APEC 정상회, 세계문화유산센터 및 세계역사도시진흥원 도내 유치를 주문해 문화와 관광이 지역 사회와 경제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했다. 도내 소아청소년의료시스템 구축, 전기차 충전소 장애인 이용편의 증진, 울릉 일주도로 및 의료환경 개선,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호지역 해제, 국도 7호선(경주) 및 59호선(문경) 국지도 88호선(봉화)의 확포장을 제안해 어디서나 살기 좋은 경북의 기반을 마련했다. 울진산불 및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 조기 복구 및 재해 예방대책 수립, 자연재해에 대비한 도민 단체 풍수해보험 가입, 시군 재정여건을 감안한 농작물재해보험 차등지원 건의해 도민의 생활기반을 다졌다. ◇의회 전체,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권한의 한계 극복 경북도와 맞지 않는 정부 정책은 의회 전체가 나섰다. 쌀 값 하락에 따른 생산농가와 산지유통업체 보호를 정부에 건의했으며, 포항 이외의 모든 지역에서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불합리성을 없애기 위해 학교폭력예방법(약칭) 시행령 개정을 건의했다. 여건이 비슷한 전남도의회와는 의료환경 개선과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립 안동대학교에 의과대학 신설, POSTECH 연구중심 의대 인가,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북부권 건립 및 포항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을 힘을 모아 함께 추진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아울러, 국립의과대학 설립, 정치망 참다랑어 어획량 쿼터 상향 및 위판 허용, 자치경찰 기능 강화, 고독사 예방 사업처럼 한 두 군데 지방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전국적 이슈로 만들어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도민과 머리 맞대고 소통하며 도민 입장에서 판단 지역에 맞는 정책 실현에 필수적인 도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확인을 직전 1년간 16회 대비 2배가 넘는 33회 실시했다. 농어업, 관광, 의료, 돌봄, 난임, 기후, 대학교육 등 여러 주제에 대한 공청회, 세미나, 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지역, 연령, 직업을 망라한 도민과 의견을 나눴다.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의정활동을 TV로 생중계하고 언제 어디서나 도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접근성을 강화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통채널을 다양화했으며 분기별로 의회소식지를 발간하는 한편,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본 의회소식지도 발간했다. 2023년도 예산안 심사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복지정책을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사업으로 판단하여 삭감한 예산은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 경북도 28건, 27억 7820만 원(전년도 22건, 20억 8244만 원 ), 교육비특별회계 56건 333억 9577만 원(전년도 1건, 50억 원)에 달했다. ◇더욱 갈고 닦아 도민이 행복한 지방시대 만들 것 지방화 시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의정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정책지원관을 채용하고 사무처 직원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으며, 시·군 의회와 협업과 소통을 위한 ‘의회 입법관련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정책연구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를 만들어 주요 현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하는 등 의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배한철 의장은 "과거와 달리 중앙정부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지방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모든 분야에서 도민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된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도민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고 "서민경제 안정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의정활동의 초점을 민생에 맞추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며 항상 도민의 곁에 더 낮은 자세로 더 나은 경북을 위해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로 거듭 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배한철 의장 배한철 의장(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청사 전경 경북도의회청사 전경(제공-경북도의회) 의회 본회의장 의회 본회의장(제공-경북도의회)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제공-경북도의회) 태풍 피해지역 복구 지원 태풍 피해지역 복구 지원(제공-경북도의회) 의원연수회 의원연수회(제공-경북도의회) 태풍피해 지역 위문품 전달 태풍피해 지역 위문품 전달(제공-경북도의회)

BPA 로테르담 물류센터... 국내외 내방객 증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우리 수출기업 물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배후에서 직접 건립해 운영 중인 물류센터에 견학을 위한 내방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로테르담 물류센터에는 유럽 진출 우리 기업들을 비롯해 국회, 정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 학계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들이 매월 10여 차례 방문하고 있으며 견학 요청도 꾸준히 늘고 있다. BPA는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수출활동을 위한 안정적인 물류기반을 제공하는 한편, 수출 화물에 대한 현지 부가세 및 통관, 보세화물 처리 등 물류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크로아티아 리예카항만공사와 폴란드 그단스크항만공사에서도 물류센터를 방문하여 부산항과 연계한 신규 비즈니스 모색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국내 항만공기업이 처음으로 해외에서 직접 운영하는 물류시설에 대한 안팎의 관심이 큰 만큼 로테르담 물류센터가 우리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물류 플랫폼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BPA 로테르담 물류센터... 국내외 내방객 증가 로테르담 물류센터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김동연(DY), 인도 전자정보기술부·상공부 장관 만난...전략적 파트너쉽 강화 논의

인도를 방문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상공부 장관을 연이어 만나 ‘반도체 실무협의체’ 추진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김 지사는 현지 시각 4일 오후 뉴델리의 인도 철도본부 청사에서 아쉬위니 바이쉬나우(Ashwini Vaishnaw)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을 만났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챗지피티(Chat-GPT)로 준비한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IT(정보통신)와 AI(인공지능)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가장 앞서고 있는 프런트 러너(선두 주자)다. 특히 IT와 관련해 전문성이 큰 인도와의 협력에 대해 가장 적합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판교 테크노밸리가 대한민국에서 IT와 챗지피티의 성지처럼 있는데 그것을 바탕으로 인도와의 관계를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아쉬위니 바이쉬나우 장관은 "경기도는 삼성, SK하이닉스와 같은 선도 기업이 있는 지역으로 알고 있으며 앞으로 협력할 가능성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한국은 이미 반도체 강국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도움 받을 일이 많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에 김 지사는 "세계 굴지의 반도체 회사들이 경기도에 굉장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삼성과 SK하이닉스 등의 투자 계획에 따라 경기도는 메가 반도체클러스터를 지원해 전 세계적 반도체 메카가 되려 한다"며 "인도가 갖고 있는 IT 우수한 인력이 함께 한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경기도도 인도의 도움을 받고 함께 발전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김 지사가 인도 정부, 경기도, 국내 대기업·반도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 구성을 제안했고 아쉬위니 바이쉬나우 장관은 이를 즉석에서 받아들였다. 아쉬위니 바이쉬나우 장관은 이어 "인도가 추진 중인 경제정책을 △도로, 철도, 항만, 공항 등 인프라 구축 △제조업 육성정책(Make in India) △전자지불시스템 구축 △혁신과 스타트업 등 네 가지로 구분하며 한국과의 협력 잠재력이 많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에 "인프라 부분은 경기도에 관련된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뒀으면 좋겠다. 국내 제조업 기업들이 인도 추가 진출을 희망하는 가운데 IT와 AI 등 첨단산업을 추가적으로 해서 협력할 기회를 가지면 어떨까 제안한다"며 "디지털 전환과 관련해 경기도는 전통제조업·농업 분야에서 디지털 라이징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를 벤처,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겠다고 했었는데, 판교에 그와 같은 벤처기업·캐피털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쉬위니 바이쉬나우 장관은 김 지사가 네 가지 경제정책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하자 "답변을 꼼꼼히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인도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네 가지 전략을 아주 적절하게 포인트 잡은 것 같다.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에 제가 대한민국의 25년 뒤를 보면서 만든 비전(비전2030)이 있었는데, 그 경험으로 한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그 당시 한국은 경제 발전과 별도로 사회시스템, 소셜캐피털(사회적자본) 등이 부족해 양극화, 지속가능성의 문제가 생겼다. 충분히 고려하겠지만, 장관님이 넓은 시야로 보면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겸손하게 드린다"고 했다. 인도는 인텔, 삼성전자 등 주요 반도체기업의 연구·개발(R&D) 센터를 다수 유치할 정도 반도체 산업 육성에 관심을 쏟고 있다. 김 지사는 곧이어 뉴델리의 인도 상공부 청사에서 피유시 고얄(Piyush Goyal) 인도 상공부 장관을 만나기도 했다. 김 지사는 "(상공부 산업무역진흥청 사업으로) 10월 개장할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훌륭한 컨벤션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도(道)를 대표하는 지사로서 지금 인도와 협력관계를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도 전자정보기술부와 상공부 장관 등 인도 고위급 인사와의 만남은 김 지사와 인도 간 오랜 인연이 뒷받침됐다. 김 지사는 2017년 경제부총리 시절 한-인도 재무장관 회의에서 인도 재무부 장관을 만나 금융·교역 등 경제협력을, 같은 해 마하라슈트라주 총리를 만나 국내기업 진출방안을 각각 이야기했다. 경기도지사로서 올해 3월 7일 아밋 쿠마르(Amit Kumar) 주한 인도 대사를 만나 인적 교류, 반도체, 전기차 등 미래 신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뉴델리에서 약 20km 떨어진 삼성전자 노이다 연구소를 방문했다. 2007년 9월 설립된 연구소는 스마트폰 장치 성능 등을 주로 연구하며 2만 2000㎡(10개 층) 규모로 2300여 명의 직원 중 연구·개발(R&D) 인력만 1595명이다. 특히 현지 젊은 정보통신(IT) 인재들을 영입해 평균 연령이 27세일 정도로 젊음, 혁신, 상생협력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 김 지사는 박종범 삼성전자 인도법인 대표 겸 서남아총괄 등과 연구소를 시찰하고 인도인 청년 직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와 인도 청년 직원들은 경기도-인도 인적·기술 교류, 혁신 정신, 협력을 위한 역사·문화 이해 등을 얘기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 같은 젊은 혁신가와 삼성이 함께 한다는 것이 양국의 협력을 상징하는 사례라고 생각한다"라며 "양국의 관계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 돕고 배우는 윈윈(win-win) 관계다. 자부심을 갖고, 양국 관계의 가교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5163436 현지시간 4일 오후 인도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아쉬위니 바이쉬나우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705163620 현지시간 4일 오후 인도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아쉬위니 바이쉬나우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705163752 현지시간 4일 오후 인도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705164101 현지시간 4일 오후 인도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 인도 노이다 연구소 직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안전보건공단, 10대 건설업체 임원 간담회 개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하 공단)은 5일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10대 건설사 안전임원(CSO)과 사고예방의 새로운 접근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그간 2회(4.20, 5.25)에 걸쳐 실시한 10대 건설사 안전부서장회의에서 도출된 건설재해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활성화 및 공공-민간의 건설안전 정보 공유 등에 대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건설사 임원들은 사망사고예방을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설안전 혁신사례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건설현장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은 근로자의 참여와 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면서, 본사는 위험요인 확인 개선 절차를 마련하고 자원을 제공하며, 현장에서는 근로자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위험요인 개선조치를 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고용부 박상원 건설산재예방정책과장은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 사망사고가 크게 감소(2022. 상반기 9건/15명→2023. 상반기 3건/3명, 잠정치)했는데, 정부는 중견·중소 건설사로 성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아울러,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이행에 걸림돌이 되는 낡은 안전기준의 현행화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장진 안전보건공단 사업이사는 "중대재해감축 로드맵의 핵심 과제인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위해서 대형 건설사는 건설업종의 특색에 맞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러한 체계구축 활동이 중소 건설업체까지 확산되도록 10대 건설사의 선도적인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안전보건공단, 10대 건설업체 임원 간담회 개최 간담회 모습. 사진=안전보건공단.

경북자치경찰위원회 ‘경북 자치경찰 2주년 정책포럼’ 개최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의 미래를 논의하는 ‘경북 자치경찰 2주년 정책포럼’을 5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북 자치경찰!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라는 주제로 경북 자치경찰 2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도민,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고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권광택 경북도의회 의원, 김동욱 경북경찰청 자치경찰부장을 비롯해 자치경찰 관련 대학 교수 및 전문가, 모범운전자연합회, 자율방범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자치경찰제 설명 및 자치경찰위원회 성과 영상 시청 △개회사와 축사 △자치경찰사무 수행 유공 경찰관 시상 및 유공 도민에 대한 감사장 수여 △도민과 함께 안전한 경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안전열쇠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정책포럼에서는 김상호 대구대 경찰학부 교수가 ‘경북형 자치경찰 정책 제언’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김 교수는 최근 도민과 자치경찰 3천700여 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경북 자치경찰이 앞으로의 추진해야 하는 중요 과제들을 제시했다. 이어서 발제에 나선 류준혁 대구가톨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경상북도 노인 1인 가구 범죄예방 정책’, 김유식 경북도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장이 ‘경북자치경찰위원회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각 주제발표 후에는 조성제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의 사회로 전문가들 토론도 이어졌다. 특히 토론에서 주취자 안전과 주취자 대응에 따른 치안공백 해소를 위한 ‘주취자 응급의료센터’개소, 노인 야간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시군 연계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 같은 주민 밀착형 자치경찰 정책이 많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치안시책 추진에 반영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국회, 정부 등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순동 경북도 자치경찰위원장은 "국가에서 일률적으로 시행되던 경찰사무가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자치경찰제의 장점을 언급하고,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회장이자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일원으로 주민밀착형 자치경찰사무 추진과 자치경찰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을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와 자치경찰이 실질적 권한을 갖고 힘을 모은다면 도민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경찰이 될 것"이라면서, "치안은 더 이상 경찰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 구성원 모두가 치안의 공동 책임자로서 지역 안전 제고에 참여해야 한다"라며 도민 참여형 치안을 강조했다. 한편, 포럼 참가자들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염원을 담은 유치 지지선언 릴레이에 동참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자치경찰2주년 정책포럼 경북자치경창위원회는 자치경찰2주년 정책포럼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귄기창 안동시장,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면담...‘인구감소 지역에 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귄기창 안동시장은 5일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비혁신·인구감소지역도 포함해 추진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는 상주시장, 제천시장도 함께 참석해 지난 3월 안동시를 비롯한 13개 비혁신·인구감소지역 지자체가 발표한 공공기관 인구감소지역 이전 촉구 공동성명서를 전달하고 이전기준의 변화를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는 10일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진정한 지방시대가 열릴 것을 기대한다"라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기준을 폭 넓게 검토하여 비혁신 중소도시에서도 균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권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정책은 지역특성과 산업을 고려해 공공기관과 이전지역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안동시의 특화산업인 바이오산업을 비롯한 문화관광, 평생교육 관련 공공기관 이전 희망 의사를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달 29일 ‘지방정부 간 유치경쟁 과열’을 이유로 2단계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지연을 공식화하는 가운데 안동시에서는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지방시대정책실을 신설하는 등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상주·제천시장 공공기관 이전 촉구 안동·상주·제천시장들이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 했다.(좌부터 강영석 상주시장-김창규 제천시장-우동기 위원장-권기창 안동시장)제공-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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