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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홍련, 백련, 수련 등 다양한 연꽃이 화려하게 수를 놓는 시흥시 소재 연꽃테마파크는 여름이면 만발한 연꽃 장관으로 방문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자태에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연꽃은 해가 뜨면 꽃망울이 열리고, 저녁이면 봉우리를 닫는 신비한 꽃이다. 시흥시 하중동 관곡지 담장 너머에 2만6000여평 규모로 조성된 연꽃테마파크는 연 20여종, 수련 80여종이 재배되고 있다. 홍련과 백련 외에 열대수련이 피어있고, 수생식물인 물양귀비, 파피루스 등도 구경할 수 있다. 이번 주말, 연꽃 화려함을 감상할 수 있는 연꽃테마파크로 발걸음을 돌려보자.kkjoo0912@ekn.kr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시흥시 연꽃테마파크. 사진제공=시흥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미래 세대, 어떤 일을 하는지가 중요한 시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6일 경인교대 부설초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대상 교육에서 ‘함께 성장하는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강의에서 "이제는 어느 대학에 진학하는지가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 어떤 일을 하는지가 중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IT기업, 외국기업, 공기업 등은 수시채용, 경력채용, 블라인드채용, 역량중심의 채용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아직도 결과와 경쟁 중심의 교육구조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그러면서 학부모들에게 "명문대 입학이 곧 성공이라는 방정식은 깨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을 응원해주길 바라고 인천시교육청에도 우리 아이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13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시, APEC 회원국 주한공관 초청 간담회 및 팸투어 개최

인천시가 6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회원국 주한공관 대사 및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경원재 엠버서더 호텔과 송도 일원에서 간담회와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과 우호·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에는 말레이시아,베트남 등 총 10개국 주한공관장 및 대표가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경원재 엠버서더 호텔에서 고드레(실패)로 왕골을 하나씩 엮어 짜는 강화 화문석 전통문화 체험과 함께 친교의 시간을 가졌으며 유정복 인천시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는‘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 글로벌 도시 인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청(IFEZ) 홍보센터,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국내 최대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투자 요충지로서 인천의 면모와 최고 수준의 스마트 시티를 경험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인천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과 항만을 가진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아시아 태평양 연안 국가와의 교류 협력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면서 "인천이 APEC이 추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협력의 메시지를 실현하는 데 가장 상징적이고 이상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범시민 유치위원회’발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체계적인 공모 절차 준비를 이어 나가는 동시에 대내외 유치 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6194107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경원재에서 열린 ‘APEC 회원국 주한외국공관 초청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706194158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경원재에서 열린 ‘APEC 회원국 주한외국공관 초청 간담회’에서 주한공관 대사들에게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유치 당위성을 설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706194313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경원재에서 열린 ‘APEC 회원국 주한외국공관 초청 간담회’에서 주한공관 대사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보험 25개 가입시킨 만삭아내, 살해 무죄 남편 보험금 90억 연승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고의 교통사고를 내 만삭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에 무죄를 받은 남편이 보험사 상대 소송에서 또다시 이겼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6부(김인겸 이양희 김규동 부장판사)는 6일 이모(53)씨가 미래에셋생명보험을 상대로 제기한 보험금 소송에서 1심을 깨고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보험사가 이씨에게 10억 1000여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고, 이와 별도로 2055년 6월까지 매달 523만원을 지급케 했다. 이에 보험사가 이씨에게 지급해야 할 총액은 약 3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앞서 이 소송 1심 재판부는 원고 패소 판결했으나 2심은 이씨 청구를 대부분 받아들였다. 이씨는 2014년 8월 23일 승합차를 운전하다가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동승했던 임신 7개월 아내(당시 24세)가 숨졌다. 사고 후 검찰은 이씨가 2008∼2014년 아내를 피보험자로, 자신을 수익자로 한 보험 25건에 가입한 점 등을 들어 살인·보험금 청구 사기 등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법원은 "범행동기가 선명하지 못하다"며 살인·사기 등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이에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만 유죄로 인정하고 2021년 3월 금고 2년을 확정했다. 이씨가 가입한 총 보험금은 원금만 95억원으로 조사됐다. 지연이자를 합치면 100억원이 넘는 수준이다. 이씨는 살인 무죄가 확정된 후 여러 보험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내 잇따라 승소 중이다. 삼성생명보험과 교보생명보험을 상대로 한 소송은 1·2심에서 이씨가 전부 승소하거나 청구액 대부분이 받아들여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상대 소송은 올해 4월 대법원에서 이씨 일부 승소로 결론 났다. 이씨가 제기한 보험금 소송 중 판결이 확정된 첫 사례다. 이날 2심에서 승소한 미래에셋생명 상대 소송을 포함해 이씨가 재판을 통해 인정받은 보험금만 이미 9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달 25일에는 라이나생명보험을 상대로 한 소송의 항소심 선고가 예정돼 있다. 이 소송 1심에서는 이씨가 패소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2심에서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 hg3to8@ekn.krclip20230706192857 법원 로고.연합뉴스

몸에 가래 뱉고 소변 보고…등·하교 구분도 없던 경남 기숙사 학폭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경남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수개월간 폭행과 가혹행위를 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경찰은 후배 고교생을 장기간 괴롭히고 때린 혐의(폭행 등)로 A(16)군 등 고교생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 3월부터 2개월간 같은 학교 1학년 후배 B(15)군에게 이유 없이 욕설, 구타 등을 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이들은 B군 몸에 소변을 누거나 침·가래 등을 뱉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도 적용됐다. 또 일부는 흉기로 위협을 가하거나, 수치심을 느낄 행위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A군 등은 일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폭행 다수는 학생을 관리하는 사감이 있는 학교 기숙사에서 발생했다. 학교 측은 가해·피해자 학생이 한방을 쓰지 않아 폭행 인지는 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에 말을 아꼈다. 도교육청은 2차례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출석정지, 학급교체 등 비교적 경미한 처분 조처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B군과 A군 일행 분리 조처 등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군은 폭행 후유증으로 심리 상담과 치료를 받고 있다. hg3to8@ekn.kr경남도교육청 전경[경남도교육청 경남도교육청 전경.경남도교육청/연합뉴스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의 미래를 바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첨단과학연구도시의 첫 걸음 될 것"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6일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은 수원시가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 1홀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기업유치 설명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서수원 일원을 경제자유구역으로 만드는 게 목표"라며 "궁극적인 목표는 서수원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수원은 교통 등 도시 인프라(기반 시설)가 잘 갖춰져 있고 인재를 공급할 유수의 대학이 있다"며 "많은 첨단기업이 수원에 자리 잡고 발전하며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길 바란다"고 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는 이 시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허정문 수원도시공사 사장의 발제, 질의응답, 원탁 상담 등으로 이어졌으며 현대건설, CJ대한통운, 이랜드그룹, 주성엔지니어링, 두원중공업 등 국내 기업 60여 곳이 참석했다. 시는 탑동지구에 첨단 기업이 들어서는 복합업무단지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도시공사가 역점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권선구 탑동 일원 26만 8818㎡에 첨단 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며 이 탑동지구는 첨단업무 용지 13만 2000㎡, 복합업무 용지 3만 3000㎡, 기반 시설 용지 9만 9900㎡로 계획됐다. 첨단업무 용지에는 R&D(연구&개발) 업무시설·벤처기업·소프트웨어시설 등이 들어서고 복합업무 용지에는 판매·근린생활·의료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말 개발계획 고시가 완료됐고 ‘2024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토지공급에 관한 내용을 기업에 공고할 방침이다. 허정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수원시는 주거와 교통, 녹지, 역사를 아우르는 수도권 최고의 중심도시"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의 강점으로 △풍부한 인력과 주거 환경 △첨단산업과 접근성 △녹지 인프라와 역사·문화·편익 시설이 집적된 인프라 등을 제시했다. 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인구가 가장 많고 20·30대 비율이 높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반경 6㎞ 내에 당수 1·2지구, 이목지구, 봉담2·효행지구, 진안지구 등이 신규 개발돼 2030년까지 신규주택 12만 호가 공급돼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근무자들은 가까운 곳에서 출퇴근할 수 있다. 교통도 편리해 철도는 경부철도와 2028년 개통 예정인 GTX-C노선, 국철 1호선, 신분당선, 수원분당선, 신수원선(개통 예정) 등이 있고 탑동 지구에서 과천·봉담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도로도 가깝다. 아울러 탑동 지구는 녹지로 둘러싸여 있고 역사·문화·스포츠·상업·의료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다. 수원도시공사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R&D(연구&개발) 업무시설, 지식산업센터, 스마트 제조시설 등이 들어서면 800여 명 고용창출 효과, 19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유발해 서수원지역 발전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706185637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수원시 clip20230706185856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이 질문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이재명 불체포특권 포기 진정성은…野혁신위 "칼 든 검찰이나 철갑 민주당이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언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에 당내 동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모양새다. 당장 이를 1호 혁신안으로 내놓은 ‘김은경 혁신위원회’는 당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윤형중 혁신위원은 6일 오전 중앙당사 회의에서 "혁신위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내려놓자고 제안한 것은 지금의 검찰권 행사가 정당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니다"라며 "지금 국민 눈높이에는 칼을 든 검찰이나 철갑을 두른 민주당이나 똑같아 보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민주당은 ‘불체포특권이 필요하다, 우리가 정당했다, 검찰권 행사가 부당하다’는 대국민 설득에 완전히 실패했다"고 부연했다. 김남희 위원은 "혁신하겠다면 대의를 위해 기득권을 내려놓는 결단이 필요한데 민주당은 지금 혁신위만 만들어 놓고 남일 보듯 한다"며 "강 건너 불구경하지 말고 혁신위 의제에 대해 고민하고 반성하고 답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는 ‘꼼수탈당 금지’ 등 추가로 내놓을 혁신안이 탄력받기 위해 혁신위가 일찌감치 당과 기싸움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혁신위는 당 의원들을 직접 겨냥한 비판도 쏟아냈다. 김은경 위원장은 "일부 의원은 입법기관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하고 본회의장에서 안이하고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 구설에 오르는 일도 발생했다"며 "혁신위 역할은 바로 여기에 있다. 민심과 유리된 민주당의 잘못된 행태를 바로잡고 그 괴리와 격차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복경 위원은 "김 위원장은 우아하게 둘러서 말했는데 나는 콕 집어서 말하겠다"며 최근 본회의장에서 ‘일본 여행 문자’ 논란을 빚은 김영주 의원(국회 부의장)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에 "사과하기까지 며칠이나 걸릴 일이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고 쏘아붙였다. 김 위원장은 또 "일부 당 인사들이 탈당, 신당, 분당 등을 언급하며 당의 분열을 조장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당과 대한민국의 운명보다는 자기 정치에 급한 나머지 자중지란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 위원 더 구체적으로 최근 분당 가능성을 언급한 이상민 의원 짚었다. 그는 이 의원에 "옆집 불구경하는 것인가. 말씀을 조심히 해줬으면 한다"면서 "이처럼 기강이나 기율이 없는 조직은 민주적인 조직이 아닌 오합지졸 콩가루 집안"이라고도 꼬집었다. 서 위원은 나아가 "송영길 전 대표는 검찰과의 싸움은 법정에서 하라"며 "어쨌거나 그 일(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로 당은 굉장한 위기를 겪고 있다. 조율되지 않은 말로 당 내외에 혼란을 초래하지 말고 자중하라"고 경고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혁명보다 어려운 것이 개혁이나 혁신이라고 한다"며 "국민이 무섭게 심판하기 전에 혁신위가 먼저 매를 들겠다"고 강조했다. hg3to8@ekn.kr안경 쓰는 김은경 혁신위원장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6차 회의에서 발언을 위해 안경을 쓰고 있다.연합뉴스

후임 때리고 여성 중대장 모욕 ‘안하무인’ 군인, 복학 뒤 징역형 집유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군 복무 시절 후임병을 폭행하고 여성 중대장을 모욕한 뒤 제대한 대학생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광주지법 형사1단독 하종민 부장판사는 상관모욕·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25)씨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현재 대학생인 A씨는 총 7차례에 걸쳐 상관 3명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2022년 경기도 한 보병부대에서 군 복무 하던 중 다른 병사들 앞에서 여성 중대장을 대상으로 욕설과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는 등 혐의를 받았다.또 후임병에게 담배를 사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때리는 등 2차례 폭행한 혐의도 적용됐다.A씨는 다른 병사를 상대로 폭행하고 욕설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그러나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해 해당 혐의는 공소 기각됐다.hg3to8@ekn.kr군인.연합뉴스

캠코, ‘2023년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6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2023년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캠코에 따르면 이번 투자설명회는 국세물납증권(금전 납부가 불가한 납세자가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현금 대신 납부한 주식) 매각 활성화를 통한 국고수입 증대와 우량 물납기업 신규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 투자설명회는 권남주 캠코 사장, 임형철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사장과 그밖에 증권사·자산운용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캠코는 이날 1부에서 투자형 매각제도와 매각 성공사례를, 2부에서 ㈜엔엑스씨를 포함해 티케이지태광㈜, ㈜디앤비컴퍼니, 지산리조트㈜, ㈜와이디피 등 신규 및 우량 물납기업을 소개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물납주식 매각 활성화와 우량 물납기업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민간·기업·시장 중심 역동 경제의 교두보 역할을 통해 국가자산에 가치를 더하는 리딩플랫폼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거래소, 한국벤처투자,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책자금 지원·컨설팅·상장준비 지원 등 물납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기업가치 제고 및 기업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2023년 국세물납기업 투자설명회’ 개최 6일 개최된 ‘2023년 국세물납증권 투자설명회’에서 권남주 캠코 사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임형철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유웅환 한국벤처투자 사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BPA, 포항시의회 의원들.. ‘부산항 벤치마킹’ 위해 현장 방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5일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위원들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BPA에 따르면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조민성 위원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국가물류전진기지인 부산항을 벤치마킹해 포항항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사례를 연구했다. 특히 세계 7위 컨테이너 항만, 세계 2위의 환적항만으로 부산항이 도약할 수 있었던 경쟁력, 국내 최초 항만재생사업인 북항재개발사업과 이에 따른 지역사회에의 파급효과, 포항항과 부산항이 상호협력할 방안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표출하며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semin3824@ekn.krBPA, 포항시의회 의원들.. ‘부산항 벤치마킹’ 현장 방문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의원들이 지난 5일 부산항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 사진=부산한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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