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강릉 오죽헌 야간 개장…낮과는 다른 정취 느낄 수 있어

강원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이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낮과는 다른 오죽헌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6일 강릉시에 따르면 오죽헌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문화적·장소적 인프라를 활용해 특성화된 지역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7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수 6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도 오죽헌을 관람할 수 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오죽헌 야간 상설공연’ 도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가지 오죽헌 내 야외공연장에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마당극 외에 국악, 농악, 버스킹 등 전통과 퓨전 문하가 다양하게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진다. 김흥술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야간경관조명 개선사업과 어우러진 야간상설공연 개최로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진행하는 야간상설공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오죽헌 야간개장 포스터 오죽헌 야간개장 포스터

고일순 재경영월향우회 회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고일순 재경영월향우회 회원은 지난 4일 고향을 방문해 영월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6일 영월군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탄력을 받아 현재 563건 1억여원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출향인들의 기부가 단연 돋보이고 있다. 고일순님은 어린시절 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애향심에 고향 소식에 귀 기울여 왔으며 향우회를 통해 전달받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리플릿을 보고 영월을 방문해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일순님은 "내 고향 영월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보람차고 30만원이라는 답례품을 받아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자긍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영월군청 2 영월군청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수산물 포장용품 제작·개선’ 참가기업 모집 나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도내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수산물 생산·가공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산물 신선유통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수산물의 신선하고 안전한 유통을 위해 보냉재(아이스팩, 은박보냉팩 등), 포장재(포장박스, 에어캡 등), 포장용품(테이프, 비닐 등)을 제작 및 개선할 수 있도록 20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조건은 도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수산물을 생산하거나 가공해 소포장 판매하고 포장물품 제작이나 개선을 희망하는 수산 관련 업체나 단체이다. 진흥원은 참가 대상의 본사 소재지, 해양수산 업력, 수산물 원산지, 품질인증 등을 기준으로 정량평가를 통해 최종 11곳을 선정한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9월부터 수산물 신선유통 지원사업을 펼쳐 백미리어촌계, 평택대하양식장, 파주철갑상어 등 총 39곳이 선정돼 호평을 받았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6232651 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광명시 2050 탄소중립도시 선포…100개 과제추진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6일 광명극장에서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50 광명시 탄소중립도시 선포식’를 열고 6대 전략 100개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탄소중립도시 선포는 그동안 추진해온 탄소중립정책을 체계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해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시작점이라고 광명시는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선포식에서 "그동안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통해 광명시는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이제 광명시 역량을 집중하고 모든 시민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천명했다. 우선 2050 탄소중립도시 비전은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실현’으로 설정했다.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후위기를 기회로 바꿔 스마트한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한다는 전략이다. 6대 추진전략은 △탄소중립 인재 양성 및 인식 제고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 및 강화 △광명형 탄소중립 성공 모델 개발 및 확산 △탄소중립 선도 거점 구축 △시민 주도 탄소중립 활성화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및 지원 등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광명시는 총 100개 과제에 2030년까지 8196억원을 투입하고, 온실가스 40%를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탄소중립 인재 양성과 인식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별 탄소중립 전문관 운영, 기후에너지 시민교육, 광명자치대학 기후에너지과 운영, 기후에너지 강사 양성 교육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하고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기후위기 대응기금 조성 등을 통해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바탕으로 업사이클 문화클러스터 추진,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건립,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화 등 22개 사업을 진행한다.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을 대표하는 1.5℃기후의병과 탄소중립 포인트 등 탄소중립 브랜드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 조성, 건축에너지 정보 플랫폼 구축, 전기차-수소차 보급 확대, 정원도시 추진 등 28개 사업을 통해 광명형 탄소중립 성공 모델을 만든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와 함께 광명-시흥 3기신도시를 탄소중립 선도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 녹색 스마트 도시 조성사업, 탄소중립 친환경 산업연구단지 조성, 스마트그린빌리지 보급 등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올해 선정을 추진할 예정인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지 및 최종 도시 선정에도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 선언문에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 통한 대응력 제고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 생활화 △ESG경영과 RE100 정착 노력 △탄소 흡수원 확충 및 하천 생태계 회복 노력 △자원순환 사회 전환 △에너지 전환과 자립 △에너지 격차 해소 등 8가지 실천과제가 담겨있다. 이날 선포식에서 시민들은 기후의병을 대표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앞장설 ‘기후의병장’ 12명을 임명하고, 박승원 시장을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총괄할 ‘기후총사령관’으로 임명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6일 ‘2050 광명시 탄소중립도시' 선포 박승원 광명시장 6일 ‘2050 광명시 탄소중립도시‘ 선포.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 6일 ‘2050 광명시 탄소중립도시 선포식’ 개최 광명시 6일 ‘2050 광명시 탄소중립도시 선포식’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춘천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지난해 2441가구 2061만원 지급

강원 춘천시가 지난해 2441가구에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인센티브 2016만7160원을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는 가정, 사업시설 등에서 전기, 수도, 가스 등 과거 2년 월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연 2회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작년까지는 1포인트당 1원을 산정해 지급했다면 올해부터는 1포인트당 2원을 산정해 현금 또는 그린카드로 지급한다. 연간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13만5000원이다. 시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인센티브 지급(2021년 하반기 정산분)은 1156가구, 955만4990원이며 하반기 인센티브 지급(2022년 상반기 정산분)은 1285가구, 1106만2170원이다. 이달에는 2022년 하반기(7월~12월) 감축 대상자 총 1569명에게 약 2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원하는 시민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가입 후에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고지서를 기반으로 탄소포인트제 운영시스템에서 배출량을 자동으로 산정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탄소배출을 줄이고 돈도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_1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소개[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홈페이지 캡처] 춘천시청 춘천시청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의회와 경기신보, 맞손 잡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 다할 것"

경기도의회 부의장·경제노동위원회 소속 남경순 의원은 6일 수원시 지역경제 현안 파악 및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반딧불이 연무시장에서 현장소통에 나섰다. 이날 경기신보 수원지점 일일명예지점장 현장간담회는 복합경제위기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보증상담 및 절차 체험을 통해 민생경제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남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이날 연무시장에는 남 의원,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김윤중 연무시장 상인회장과 수원시 전통시장 상인들이 다수 참석했다. 남 의원은 연무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경기신보 수원지점의 일일명예지점장 위촉장을 전달받은 후 직접 경기신보 모바일 앱 이지원(Easy One)을 체험하며 여러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남 의원은 연무시장 곳곳을 누비며 쉽고 편리한 모바일 앱 이지원(Easy One)을 적극 알리는 한편 연무시장 상인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등 활발한 소통에 앞장섰다. 남의원은 이어 경기신보 수원지점의 일일명예지점장으로서 관내 소상공인 대표들을 직접 상담하고 고충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본격적인 현장상담에 나섰다. 이날 현장상담을 진행한 소상공인들은 한 목소리로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됐으며 최근 무더위와 장마로 인해 사업 운영에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정책 및 금융지원을 요청했다. 남경순 의원은 "오늘 명예지점장 행사는 지역경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버팀목으로서 경기신보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과 노력을 부탁드린다. 그리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경기신보는 서로 협력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성공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경기도의회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6일 연무시장에서 경기신보 일일 지점장으로 보증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고양시 ‘버스요금 현실화’ 건의…업계 재정난 해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7일 열릴 경기도북부권시장군수협의회에 시내버스 요금인상 현실화 반영과 경기도 재정분담비율 상향을 정식 안건으로 제출했으며 경기도 30개 시-군에도 공조와 협력을 요청했다. 2007년 시행된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에 따라 고양시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매년 손실보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버스 관련 재정지원액은 863억원(국비 274억, 도비 147억, 시비 442억)으로 이 중 고양시 자체 부담액은 절반 이상인 442억이다. 현재 고양시 시내-마을버스는 25개 업체 131노선 인가대수 1060대다. 이 중 마을버스는 전국 최다인 21개 업체와 인가대수 427대를 보유(40.4%)하고 있다. 시내-마을버스 운수업체는 코로나19로 인한 버스이용객 감소와 국제유가 급등, 임금인상 등으로 재정 상태가 이미 바닥을 드러냈고 버스 표준운송원가에 미치지 못하는 버스요금까지 더해 업체들은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마을버스 적자업체는 2020년 11개, 2021년 15개에서 올해는 18개로 늘어났고 재정지원금도 2008년 18억원에서 작년 93억원(적자금액 80% 수준)으로 증가했다. 이로 인해 시내-마을버스 131노선 중 14%인 19개 노선(시내 12개, 마을 7개)에 대해 업체에서 노선 폐선을 주장하고 일부 업체는 폐업까지 고려해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시민 불편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더구나 1일 대곡소사선이 운행을 개시하며 버스 노선 감차, 재개편, 폐선이 예상되고(4개 노선 감차 26대, 재개편 3개 노선, 폐선 1개 노선) 내년 12월 GTX-A까지 개통하면 운수업체 적자 증가는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부터 시내-마을버스 준공영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준공영제가 시행되면 고양시 재정분담률은 442억원에서 약 792억원으로 55%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재정분담이 늘어나면 지방재정 운용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각종 사업 추진 재원 조달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운수업체의 주 수입원인 버스요금이 물가상승률에 근거해 최소 2~3년마다 검토해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경기도에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하고 시 재정부담 감소를 위해 경기도 재정분담비율을 현행 30%에서 50%로 상향해 달라고 제안했다. 고양시는 또한 운수업체 적자 보전을 위해 마을버스 요금을 150원 인상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150원이 인상되면 연간 업체 운송수입금이 50억원 늘어나고 고양시 재정지원금도 32억원 감소할 것이란 분석이다. 마을버스는 시내버스와 지하철 이용객 환승율이 55% 이상으로 높아 요금이 인상되더라도 실질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경기도가 재정분담률을 현실적으로 늘려 지자체 재정 부담과 열악한 시내-마을버스 재정상황이 해결돼 시민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경기도가 시내-마을버스 요금 현실화와 재정 분담비율 상향 조정을 받아들이도록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화성시,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행정서비스 부문 3년 연속 경기도 1위 달성

경기 화성시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3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경기도 1위를 달성했다. 시에 따르면 2000년에 첫 도입돼 24년째 시행되고 있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서비스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종합 지표로서 한국표준협회에서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특히 행정서비스 부문은 전국을 7개 광역으로 나눠 각 1위를 선정하며, 최근 6개월 내 1회 이상 해당 지역의 행정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주민들이 직접 만족도를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공공성·적극성을 비롯해 본원적 서비스(시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1위를 달성,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가장 높은 자치단체임을 증명했다. 임종철 화성부시장은 "화성시가 3년 연속으로 행정서비스 품질 1위를 하게 되어 기쁘다"며 "100만 시민시대를 맞이해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좋은 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1위 달성 외에도 올 초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2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화성 1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 결과보고회 개최

경기 화성시가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렸던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 결과보고회를 지난 5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심재만 화성시 대표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화성시 해양축제추진위원회 등 축제 전문가와 축제 참여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해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 성과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한 화성 뱃놀이 축제는‘희망 넘치는 화성, 함께 즐기는 바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보다 양적, 질적으로 확대된 해양 레저 체험과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번 축제는 지난해 8만 7000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총 21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고 108억 이상의 직접 지역 경제 효과 성과를 이루었다. 심 위원장은 "이번 화성 뱃놀이 축제는 화성시와 화성시 공공기관을 포함한 유관기관의 협력 및 지역주민의 협동으로 치뤄졌다"며 "100만 시민이 함께하는 해양레저 도시 위상 제고에 걸맞는 축제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곡3리 지역주민은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시에 전달했다. 시는 내년에 열리는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개최해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해양 축제로 자리잡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기로 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6224512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 결과보고회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정장선 평택시장, "사회적기업과 함께 어려움 극복하고 같이 전진할 것"

경기 평택시가 6일 제9회 평택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 행사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의 날’(매년 7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 경제기업 대표 및 사회적 경제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해 평택시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향과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는 사회적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했으며 올해는 평택시 사회적 경제 자조 기금 조성에 기여를 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공헌을 한 ‘주식회사 온정F&B’가 평택시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수상자들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앞으로 평택시 사회적 경제활성화를 위한 방향 모색과 사회적경제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나눴으며 이외에도 평택예술문화 협동조합 전 이두희 이사장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승희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시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면서 "공동브랜드인 ‘가치해평택’ 처럼 평택시도 사회적기업과 같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같이 전진하는 평택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11_2023년_제9회_평택시_사회적경제주간_기념_행사_개최 정장선 평택시장이 6일 제 9회 평택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