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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중단없는 안성발전 이룰 것"

경기 안성시가 7일 민선 8기 출범 1년을 맞아 그간의 추진사업과 성과를 토대로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민선 8기 시는 지난해 7월,‘시민중심·시민이익’을 슬로건으로 공약사업을 확정한 가운데 경제, 교통, 복지, 관광, 문화 등 분야별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민선 8기 김보라 안성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와 굴뚝 없는 산업인 관광산업을 결합해 안성을 친환경, 최첨단 도시 조성의 기틀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도체 산업 육성 ‘박차’...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인력양성센터 구축에 총력 민선 8기 시는 지역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산업을 구심점으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과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구축에 총력을 기울였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보개면 동신리 일원에 추진되며 평택, 용인 등 인근 반도체 대기업과 연계해 협력 업체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신규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그간 시는 기업인 간담회 및 국회 포럼 등을 진행했고 분야별 전문가로 포진된 반도체 산업 육성 자문단을 구성했으며 최근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 소부장 산업 분야에 동신일반산업단지를 공모 대상지로 신청했다.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구축은 한경대, 한국폴리텍 대학, 두원공과대학 등 관내 반도체 관련 대학과 MOU를 맺은 가운데 청년 인재 양성은 물론, 재직자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센터는 1200평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이뤄지며 강의실, 실습실, 회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첨단산업과 관광산업 결합한 호수관광벨트화 사업 ‘본격화’ 민선 8기의 또 다른 핵심인 호수관광사업은 시민들과 협력해 종합발전계획을 완성했고 고삼호수, 금광호수, 칠곡호수 등 5개 핵심호수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고삼호수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가운데 수변 둘레길, 경관생태원, 숲 놀이터 등을 조성하고, 칠곡호수는 노을을 메인테마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며 수변데크 및 테마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금광호수는 오는 10월부터 기존 박두진 문학길과 연계하는 2만 ㎡ 규모의 수변공원과 경관화원을 조성하고, 도로와 주차장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청룡호수 등 권역별 호수사업들도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원만히 추진되고 있다.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사업 시행...시민 이동권 보장과 생활권 확대 어르신 무상버스 지원사업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3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월 80회의 시내버스 요금을 지원한다. 지난 4월 시행 이후, 많은 어르신들이 교통카드 발급을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무상교통 정책을 추진하며 공영마을버스와 안성맞춤 버스동행 시민모니터단, 수요응답형 버스 사업 등을 동반 추진해 교통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경대-양재 광역버스 개통 및 동아방송대-강남역 광역버스 노선 확정 시는 대중교통 확산과 시민 편의를 위한 광역버스 노선 신설에도 앞장섰다. 안성에서 출발해 양재 시민의 숲을 오가는 광역버스가 운행을 시작했고 동아방송대에서 강남역까지 가는 광역버스 노선이 확정됐다. 이는 수도권 대중교통체계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며 광역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유치...‘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안성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유치를 추진했다. 시설은 20인실 규모로 오는 2026년 개원할 계획이며 착한 가격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다른 지역에서 산후조리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시는 소아전담병동, 야간소아진료실 운영을 준비하며 지속적인 가족친화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성시 문화도시 사업 활성화...문화도시 사업에 ‘총력’ 민선 8기 출범과 함께‘쉼이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 안성’을 비전으로 문화도시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했다. 이를 위해 안성 문화도시 추진단이 새롭게 발족했고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예술인 아카이브 사업, 다문화 시민광장, 게릴라 버스킹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했다. 시민, 지역단체, 예술인이 함께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협업하며 문화도시의 진면목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대면 개최‥43만여 명 운집 지난해 시는 지역의 대표행사인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포스트 코로나 속, 위로와 응원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자연과 함께하는 저탄소를 지향하며 43만여 명에 이르는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며 5년 만에 전야제 행사를 마련해 안성시내 일원에서 길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읍면동 정책공감토크 등 시민소통 강화...생산적인 정책 제안 등 시는 민선 8기 비전인‘시민중심·시민이익’을 토대로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생산적인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협치 생태계를 조성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주재한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시작으로 시민 협치로 운영되는 오픈형 제안제도 도입, 찾아가는 예산학교, 시민체감형 규제개혁 등을 추진했다. 국민신문고와 국민생각함 운영은 물론 온라인 시민제안 플랫폼인 소통의 길목을 활성화했고 대학생 행정 인턴십 및 공무원 제안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자율적인 시정 참여를 이끌었다. ◇쓰레기 분리배출 강화 및 300인 원탁토론회 개최 시는 지난 2월 발생한 쓰레기 대란에 맞서 재래시장, 상가, 주택 등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개선을 위한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하고 쓰레기 성상조사, 무단투기 집중단속 등을 추진하며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시는 시의회, 주민지원협의체와 공동으로 자원회수시설 증설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고, 쓰레기 문제 해소를 위한 3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특히 토론회는 시민들과 함께 쓰레기 정책과 개선과제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집단지성의 힘이 발휘되며 의미를 더했다. ◇스마트팜 육성 등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추진 시는 도농복합도시의 이점을 살려 6차산업과 스마트팜 육성 등 지속 가능한 농업정책을 추진했다. 안성맞춤 푸드플랜을 통한 유통혁신은 물론, 농촌 정주조건 개선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공공급식 확대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원스톱 영농서비스 지원을 위한 농업종합행정타운의 건립을 준비하고 스마트 무창축사 표준모델 개발 및 축산냄새 저감 5개년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민선 8기는 안성의 혁신과 변화를 구체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그간의 성과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꼼꼼히 챙겨 새로운 기회의 도시,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김보라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안성시 clip20230707140315 고삼호수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clip20230707140702 원탁토론회 모습 사지제공=안성시 clip20230707171814 안성시 안성맞춤랜드 수변공원에 화려한 조명이 점등되어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크기변환]1. 안성시 민선8기 1주녀 10대 뉴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코레일유통 "슬기로운 여름나기.. 혜택 받아가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철도역사 내 운영중인중소기업명품마루 매장에서 ‘슬기로운 여름나기’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슬기로운 여름나기’ 프로모션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할인 판매, 증정품을 제공하는 행사로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중소기업명품마루는 전국 주요 KTX역사(서울역, 대전역, 대구역,광주송정역) 4곳에 있다. 총 37개 중소기업의 183개 상품을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휴가철 꼭 필요한 뷰티, 생활잡화, 식품, 패션 상품 위주로 알차게 구성했다. 할인율이 높은 상품으로는 침향환은(63%), 선블럭스틱(30%) 등이 있으며, 상품별 1+1, 2+1 증정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명품마루 서울역점에는 뷰티&헬스존을 별도 운영하여 여름철 휴가 이동객을 위한 편의 제공을 강화 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열차 이용객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철도 이용고객에게 맞춤혜택을 제공하고자 금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emin3824@ekn.kr코레일유통 “슬기로운 여름나기.. 혜택 받아가세요” 행사 모습. 사진=코레일유통.

무안군의회, ‘워커블시티 무안’ 활성화 동참

전남 무안군의회 의원들이 지난 4일부터 3일간 진행된 노르딕 워킹 주민 걷기 지도자 양성교육을 수료 후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무안군은 활력 넘치는 건강한 도시 무안 조성을 위해 ‘워커블시티 무안’을 선포한 바 있으며, 이에 발맞춰 노르딕 워킹 주민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요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러닝크루(Running Crew), 시니어들에게는 워킹크루(Walking Crew)를 결성해 함께 걷고 뛰는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는 배경 속에 무안군의회 의원들은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걷기 좋은 도시 ‘워커블시티 무안’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교육에 함께 한 것이다. 한편,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작년부터 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 만보걷기를 실천하며 걷기 문화 확산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무안군의회 11 무안군의회 의원들이 지난 4일부터 3일간 진행된 노르딕 워킹 주민 걷기 지도자 양성교육을 수료 후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제공=무안군의회

캠코, 수도권 소재 주거용 건물 등 3770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3770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084건을 공매한다. 7일 캠코에 따르면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930건, 동산 154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316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및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134건을 포함해 총 325건이 공매되고, 자동차, 예술품 등 동산도 매각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729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8335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수도권 소재 주거용 건물 등 3770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부산해수청·부산항만공사, 11일부터 항만안전문화주간 운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만공사(BPA)와 공동으로 부산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1회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설정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항만안전문화주간은 작년 8월 시행된 항만안전특별법에 근거하여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항만안전문화주간 첫날인 11일에는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항만안전 재해예방 세미나를 개최하고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에는 부산항 관계기관 및 업단체 합동 안전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항만안전 재해예방 세미나는 △항만안전정책 방향 △부산항 항만안전 체험관 소개 △항만안전 우수기법 소개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합동 안전캠페인 및 안전점검은 △항만안전사고 예방결의 △항만출입 안전수칙 홍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물품 배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종호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제1회 부산항 항만안전문화주간을 계기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가 항만에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도 "항만안전문화주간에 많은 관계자분들이 참여해 부산항의 안전수준이 한층 향상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해수청·부산항만공사, 11일부터 항만안전문화주간 운영 BPA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카이스트 김성용 교수, 미 해양과학회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기계공학과 김성용 교수(사진)가 미국지구물리학회(American Geophysical Union; AGU) 산하 해양과학회의(Ocean Sciences Meeting; OSM)의 프로그램 위원회에 한국 해양학자로서는 최초로 초청받았다. 김성용 교수는 해양 물리 전 분야와 수산 분야의 세부 프로그램의 운영하고 결정하는 권한을 가진다. 임기는 2023년 2월부터 시작되었고 2년이다. 해양과학회의는 1982년부터 2년 주기로 열리는 해양과학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학회로 해양물리, 해양생물, 해양화학, 해양지질 및 수산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해양과학분야의 학회로 100여 개의 세션에 6,000여 명의 참석자들이 참석한다. 김성용 교수는 2019년부터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North Pacific Marine Science Organization; PICES)의 관측전문위원회 의장으로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를 대표하고 한국인으로 처음 프로그램 위원회에 초청받았다. 해양과학회의는 2024년 2월 18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프로그램 위원 활동을 위해 2023년 11월 워싱턴에서 사전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미국지구물리학회 해양과학회의와 별개로 김성용 교수는 2023년 11월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국제 해양 디지털 트윈 정상회담(International Digital Twins of the Ocean Summit)에 프로그램 위원으로 한국 대표로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해양 디지털 트윈은 해양 분야 다양한 시나리오별 4차원 시공간의 해양 프로세스를 관측자료, 수치모델, 자료동화를 이용하여 실제 해양을 연산자원을 통해 구현하고 이를 과학, 공학 및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 분야다. 김성용 교수는 2021년부터 국제연합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해양과학 10개년 계획 (United Nations Decade of Ocean Science for Sustationable Development; UNDOS 2021-2030)에서 승인한 프로그램인 해양디지털트윈(Digital Twins of the Ocean; DITTO)의 해양관측 분야에 기여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독일 키엘 대학(Kiel University) 및 헬름홀츠 해양연구소(GEOMAR Helmholtz Centre for Ocean Research Kiel)가 주축이 되어 진행하고 있으며 김 교수는 공동연구자로 참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제 연구 분야의 주요한 국제학회에서 프로그램 위원회로 초청을 받아 해양커뮤니티를 도울 수 있어 감사하고, 전지구 및 지역의 해양 프로세스와 현안에 대한 연구 및 응용기술에 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위원회 활동은 한국연구재단 북서태평양 해양-육상-대기 탄소 순환시스템 연구과제와 중견연구자 지원과제, 해양경찰청/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의 AI기반 해양수색구조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연구과제 및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사진 1. KAIST 기계공학과 김성용 교수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과기정통부-IITP 주관 ‘융합보안대학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정부 지원을 받으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보안 분야에 특화된 석·박사 인재들을 양성하게 됐다. 중앙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융합보안 핵심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6년간 55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융합보안 핵심인재양성사업은 ICT를 매개로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면서 등장한 새로운 보안 위험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융합보안 분야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지난해 7월 사이버 10만 인재 양성 방안을 내놓으면서 융합보안대학원을 통한 석·박사급 보안 전공자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중앙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학부 산업보안학과가 운영 중인 대학원 융합보안학과에서 ‘디지털 금융 보안’에 특화된 인재들을 양성할 계획이다. 중앙대와 인접한 여의도가 중심지인 금융산업은 최근 블록체인·인공지능과 같은 혁신기술과 결합하면서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을 겪고 있다. 전통적인 금융의 디지털 혁신과 함께 핀테크 기업의 틈새 공략, 플랫폼 서비스의 금융 진출 확대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디지털 금융 시대를 맞아 새로운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새롭게 나타날 보안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중앙대 대학원 융합보안학과는 인프라 위험, 서비스 위험, 데이터 위험 등으로 보안 위험을 구분하고, 전용 실습환경을 구축해 산학협력 공동 교육, 프로젝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업 적용도 수준이 높은 ‘디지털 금융 보안 전문인력’ 양성과 공급에 집중한다. 이번 사업의 책임자인 장항배 산업보안학과 교수는 "디지털 금융에서 보안은 해당 산업의 성장을 위한 전제 조건"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디지털 금융 보안 인력 수요는 다른 보안산업에 비해 높은 편이다. 기존 방어선 중심이 아닌 데이터 중심의 보안분야 혁신인재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1] 중앙대 정문 전경

세종대, 교육부 ‘브릿지 3.0’ 사업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브릿지 3.0)에 선정됐다. ‘브릿지 3.0’은 교육부의 대규모 재정지원 사업으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특허 등 연구성과를 발굴해 기술 이전, 기술 창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전략 기술 사업화를 목적으로 하는 ‘기술거점형 사업’과 지역 특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거점형 사업’ 두 유형으로 구분된다. 세종대는 기술거점형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6년 2월까지 6억 6,000만 원의 재정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사업비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학 내 특허를 찾아 시제품을 제작 및 검증하며, 기술을 고도화하고 사업 타당성이 있는지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한편, 세종대는 2017년부터 브릿지 사업에 선정돼 기술이전 수입료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22년 기술이전 수입료가 가장 큰 상위 3개 대학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7년 7억 8,000만 원에서 2022년 51억 5,000만 원으로 기술이전 수입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상위 3개 대학에 들기도 했다.230707_세종대 전경

성균관대 비전통오일사업단, 오일샌드 핵심기술 및 에너지 수요 비전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토교통부 및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비전통오일 생산플랜트 건설 핵심기술 개발 사업’(이하 비전통오일 사업)은 2022년 4월을 시작으로 캐나다 오일샌드 원유 추출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및 플랜트 구축·운영을 통한 사업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연구하고 있다. 비전통오일사업단(사업총괄 성균관대)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개최된 Global Energy Show 2023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사업의 연구목표와 핵심기술을 소개하였다. 사업단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주한캐나다대사관의 지원으로 InnoTech Alberta, C-FER Technologies, SUNCOR, ALFALUZ 등 캐나다 현지의 여러 기관/기업과 비전통오일 생산 플랜트 설비 기술의 현지 실증화에 필요한 내용들을 논의하였다. 아울러 사업단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InnoTech Alberta 본사를 방문하여 오일샌드 전분야 연구개발과 캐나다 인허가 사례를 검토하고 기술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북미 최고의 에너지 행사인 Global Energy Show는 기업 CEO 및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하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서 지식을 공유하고 혁신을 촉진하며, 오일샌드, 수소, 풍력, 태양열, 석유화학, 가스 및 LNG, 전력화 및 원자력에 대한 최대 규모의 전시회 및 컨퍼런스이다. InnoTech Alberta는 Alberta Innovates의 자회사로, 앨버타 정부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캐나다 최고의 응용 연구 기관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원, 최첨단 시설 및 전략적 투자를 통해 앨버타 경제의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는 회사로 평가되고 있다. C-FER Technologies는 Alberta Innovates의 비영리 자회사로,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있는 두 개의 대규모 테스트 시설을 기반으로 안전, 운영 효율성과 기술 문제 해결을 위한 엔지니어링 분석 및 대규모 테스트를 제공한다. 비전통오일사업단장인 성균관대 장암 교수는 "캐나다 현지 기관 및 기업과의 상호협력은 기술개발 및 실증플랜트 현지화에 꼭 필요한 부분이며, 한국-캐나다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230707 성균관대)사업단 교류 사진 ▲ 비전통오일사업단은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캐나다 Global Energy Show 2023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성균관대)

서울호서아카데미, 이선자 강사의 화훼디자이너·플로리스트 과정 교육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젊어 못다한 꿈을 향해 질주하는 시니어들이 늘고 있다. "이 나이에 무엇을 해"라며 하루하루 의미없이 살아가는 중장년들도 적지 않지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즐기는 시니어들이 증가하고 이런 사람은 하루하루의 삶이 즐겁고 활기차다. 김영덕 서울호서전문학교 미래교육원 원장은 "시니어들이 자신이 주목하는 분야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서울호서아카데미에 노크하고 있다"며 "커피바리스타, 트롯과정, 시니어패션모델, 화훼디자이너·플로리스트 과정 등 다양하다"고 전했다. 이어 "65세까지는 청춘이다. 나이가 칠십, 팔십이라도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은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라며 만학도들을 격려했다. 서울호서아카데미는 이선자 강사의 화훼디자이너·플로리스트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화훼디자이너·플로리스트 과정에서는 다양한 꽃과 식물을 활용해 꽃꽂이이론과 실습으로 화훼장식전문가로 성장시키고 동·서양 꽃꽂이 기초부터 응용과정 습득으로 미적 감각을 향상시킨다. 교육생들은 꽃꽂이의 생활화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꽃장식의 전문적 기술 습득으로 창업, 경제적 활동 등과 연계시킬 수 있다. 이선자 강사는 "과정에서는 민간 및 국가자격증 취득과 창업, 취업, 취미, 경제적 활동 영역 확대에 도움을 주고, 동·서양 꽃꽂이, 꽃다발, 부케 제작을 이론과 함께 체계적으로 습득한다"며 "꽃과 식물로 아름다운 실내환경 조성으로 힐링 공간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 함양, 화훼 작품 제작, 활용으로 정서적 안정과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수강 대상은 꽃집, 화훼장식 활동을 희망하거나 운영하는 자, 전문화훼장식가로 창업, 취업, 취미활동을 희망하는 자, 꽃과 식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실습을 배우고 싶은 교육생들이다. 수료 후에는 국가자격증 취득, 꽃꽂이 강사와 꽃집창업, 플로리스트, 원예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화훼산업에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재활, 상담, 교육, 힐링, 사회복지시설과 교육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다. 화훼디자이너·플로리스트 과정을 지도하는 이선자 강사는 꽃장식 전문가이며 화훼 관련 국가고시 자격증 및 독일 연방 IHK 과정을 수료했다. 전 한국원예치료협회 이사·원예치료 지부장,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심사위원,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 화훼장식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싸이로즈 심리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덕 서울호서전문학교 미래교육원 원장(경영학 박사)은 "끊임없는 과정별 수강생 만족도 조사 및 개선사항 파악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대한민국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울호서아카데미는 100세 시대 평생교육을 위한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25년간 직업교육과 학점은행제 학위교육사업을 통해 산업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화훼디자이너·플로리스트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호서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울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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