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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청년 정신건강’ 만화스토리 공모접수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음건강-치유’를 주제로 만화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 만화스토리 공모전은 만화 제작이 아닌 정신건강(치유) 스토리에 중점을 두고 있어 특정 분야 전문성이 없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이 직접 창작한 정신건강 스토리는 만화로 제작한 후 온-오프라인 홍보 등에 활용된다. 청년정신건강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정신건강 서비스의 친밀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참여방법은 공모전 관련 출품 요강을 확인한 뒤 이메일((bcmhc@naver.com)로 제출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7월17일부터 8월31일까지다. 참여 대상은 19세~34세 청년으로 부천시 거주자, 부천시 소재 직장 근무자, 부천시 소재 학교 재학생이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9일 "이번 스토리 공모전에 많은 청년이 참여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표현하길 바란다. 이를 통해 청년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참여방법 및 정신건강 사업에 관한 세부사항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부천시 2023년 청년 정신건강 만화 스토리 공모전 안내문 부천시 2023년 청년 정신건강 만화 스토리 공모전 안내문. 사진제공=부천시

편삼범 충남도의원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충남도의회가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나선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경계선 지능으로 생활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대상으로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조례의 주요 내용을 보면 ‘경계선 지능 학생(이하 지능 학생)’은 지능검사 기준으로 지적장애로 구분되지 않지만, 평균보다 낮은 지능으로 장애와 비장애 사이에 있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으로 정의하고 있다. 세부 내용으로는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해 매년 지능검사를 수립 시행하고, 검사 시기와 방법 및 대상은 교육감이 정하도록 명시했다. 또 지능 학생을 조기 발견해 지원을 위한 업무를 수행기관이나 법인·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으며, 필요한 비용은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하도록 규정했다. 편 의원은 "이번 조례의 목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실태를 조사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며,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 파악해 교육 현장에서 소외되지 않고 학습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제346회 임시회 기간 심의된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인물

안산시 고급-외제 체납차량 39대 ‘철퇴’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6월 한 달 동안 수도권을 누비며 고급-외제 체납차량 및 폐업 법인 소유 대포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번호판 영치, 강제인도 등 39대를 단속해 38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2월에도 안산시는 경기도 광역체납기동팀 및 단원경찰서와 체납차량 합동단속을 벌인데 이어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현장에서 1400만원 징수, 2400만원 분납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벤츠-볼보-아우디 등 고급-외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22대, 인도명령 9대, 폐업법인 소유 대포(의심)차량 등 3대를 강제 견인해 안산시 공매장에 입고시켰다. 안산시는 체납차량이 운행을 못하게 하는 족쇄 잠금 처리를 진행하는 한편, 어려운 경기상황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차량에 대해선 일시적 체납처분 유예도 추진했다. 이번에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찾아갈 수 있고, 강제인도로 공매장에 입고된 차량은 하반기 공매를 통해 체납액에 충당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지방세 체납차량에 대한 추적단속을 수시로 벌일 계획이다. 손석주 징수과장은 9일 "자동차만으로 체납액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 체납자의 다른 재산도 압류-공매 처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는 은닉재산 추적을 위해 가택수색도 적극 실시해 조세정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산시 고급-외제 체납차량 족쇄 잠금처리 설치 안산시 고급-외제 체납차량 족쇄 잠금처리 설치. 사진제공=안산시

충남의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 육성

미래의 충남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사업이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충남도와 (재)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사장 김태흠, 이하 진흥원)은 8일 선문대학교 대강당에서 민선 8기 역점 사업 중 하나인 ‘제1기 청소년 해외 연수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박하식 진흥원장, 황선조 선문대 총장, 연수생 119명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도내 청소년에게 해외체험 기회를 제공, 수도권과의 어학 격차 해소 및 글로벌 미래 인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총 10억 원을 투입해 하계와 동계로 나눠 고등학교 1학년 300여 명에게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기관은 지역대학 활성화 및 연수학생과 대학 간의 연계 등을 고려해 위탁 공모 방식으로 선문대를 선정했으며, 제1기 하계방학 연수생은 119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31일부터 8월 19일까지 3주간 필리핀 클락에 소재한 혹슨 및 콩고디아 대학 부속 어학원 등에서 어학연수 및 현지 문화 탐방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내년 1월 8일부터 26일로 예정된 동계 연수는 서산, 논산 등 11개 시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0여 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인재 육성팀(☎041-635-9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 지사는 "이번 해외연수는 민선 8기 역점과제 중 하나인 도민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워 힘쎈충남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연수생들을 응원했다. 박 진흥원장도 "해외연수를 통해 충남 청소년들이 영어 습득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p20230708_4927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8일 선문대학에서 열린 하계 청소년 해외연수사업 발대식에 참석한 모습

안산시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 참가선수 공모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를 대상으로 오는 9월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릴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 참가 선수를 공개모집한다. e스포츠 서머페스티벌은 청년에게 e스포츠의 다양한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게임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 열리며 안산시가 주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대회와 안산시 관내 학교 대항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종목은 총 3개다. 전국대회는 △이터널리턴(ER, 최후 생존자가 가려질 때까지 싸우는 배틀로얄 게임) △발로란트(VLRT, 상대팀 진영을 점령하거나 섬멸하는 총싸움 게임) 2개 종목이다. 학교 대항전은 △리그오브레전드(LOL) 1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전국대회 총상금은 900만원으로 각 종목 결승 진출자에게는 안산시장 명의에 상이 수여된다. 참여 대상은 전국 e스포츠 팬 및 아마추어 선수 등 e스포츠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리그오브레전드(LOL)와 발로란트(VLRT)는 이달 5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하며. 이터널리턴은 오는 24일부터 8월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대회 접수 QR코드를 통해 디스코드 채널에 접속해 참가를 신청하면 된다. 이달 29일부터 온라인으로 예선전이 진행되며, 최종 결승전은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 개최일인 9월2일 치러진다. 예선 세부일정은 QR코드를 통해 디스코드 채널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리그오브레전드 스트리머인 엠비션(강찬용)과 미스틱(진성준)이 참여하고 △이터널리턴 팬 부스 운영 △e스포츠 게임교육 △레트로 오락실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e스포츠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많은 사람이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안산시가 e스포츠 문화 선도 및 활성화에 기여하는 도시가 되도록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 포스터 안산시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성문규 소방교, “119 영상통화로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

세종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 소속의 성문규(31) 소방교가 보호자와 영상통화로 심정지 상태에 이른 환자의 생명을 구해 주변의 찬사를 받고 있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전 8시쯤 119 종합상황실로 "동생이 쓰러져 의식이 없고 호흡이 이상하다"라는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신고를 접수한 구급 상황관리 요원 성 소방교는 심정지 가능성을 판단해 관할 구급대와 특별구급대가 동시 출동하는 ‘다중 출동 지령’과 동시에 신고자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성 소방교는 영상통화로 환자의 심정지 상태를 확인한 후 신고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것을 요청했으며, 구급차가 도착하기까지 신고자가 적절히 가슴압박을 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그 사이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해 심장 충격 및 전문소생술 처치에 나섰고, 환자의 호흡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와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지만 성 소방교의 재빠른 상황판단에 따른 골든 타임을 확보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현재, 의식을 되찾은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빠르게 회복하며 곧 일반병실로 옮겨질 예정이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성문규_소방교(세종소방본부) 성문규 소방교

[포토뉴스] 양주시 사회적경제 홍보관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5일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관람했다. 이날 관람에는 양주시 사회적경제협의회 임원진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전시는 공무원과 시민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및 우선구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홍보관은 사회적경제 이해를 위한 활동자료와 제품 전시와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홍보관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성장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사회적경제 홍보관 관람 강수현 양주시장 사회적경제 홍보관 관람.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사회적경제 홍보관 관람 강수현 양주시장 사회적경제 홍보관 관람.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사회적경제 홍보관 관람 강수현 양주시장 사회적경제 홍보관 관람.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사회적경제 홍보관 관람 강수현 양주시장 사회적경제 홍보관 관람. 사진제공=양주시

충남 데이터 포털 ‘올담’ 활용 시각화 수상작 발표

충남도는 충남 데이터 포털 ‘올담’ 및 공공 데이터 포털 데이터를 활용한 시각화 경진대회 대상 수상작으로 ‘충청남도 인구소멸, 인허가 폐업정보 그리고 도민의 소비력’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정했다. 9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데이터 분석 활용 역량을 향상시키고, 창의적인 데이터 분석 시각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했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 평가와 도민 참여 온라인 평가로 진행해 데이터 활용 역량과 독창성, 데이터 및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충남 청년들의 정주 의사 증진 및 지방소멸 대비 주요 요인 시각화’와 ‘연령별 부채 현황, 소비 현황, 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부채 증감에 따른 업종별 소비 변화와 지속 기간/지속력 분석 및 시각화’ 작품이 선정됐으며, 5개의 출품작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상금은 대상(1명) 100만 원, 최우수상(1명) 50만 원, 우수상(3명) 각각 30만 원, 데이터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1명) 20만 원, 우수상(2명) 각각 1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도는 경진대회에서 나온 다양한 시각화 작품 및 아이디어를 충남 데이터 포털 ‘올담’에 반영해 데이터 시각화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ㅏ 충남의 시군구별 연앙인구 및 소멸지수를 반영한 지도 화면

[포커스] 고양시 늙은 근린공원 ‘소확행’ 공간 변신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조성된 지 25년 이상 지난 근린공원을 시민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소확행)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재단장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9일 "노후된 근린공원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종합적인 환경개선 방안을 마련해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근린공원이 시민 사랑을 듬뿍 받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은빛-화수-서두물공원 새 옷 입고 새롭게 변신 고양시는 작년 경기도 특조금 19억원을 확보해 조성년도가 오래된 은빛-화수공원-서두물공원에 보도블럭 교체, 무장애 산책로 조성 등 환경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 근린공원 50여개는 1990년대부터 조성돼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쌓여있어 순차적인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덕양구 중심 상권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화정동 소재 은빛공원 화장실은 천편일률적이던 붉은 벽돌에서 탈피해 주민 선호도를 반영한 현대적인 분위기 공원화장실로 바뀐다. 한국장애인개발원 무장애 인증(Barrier-Free) 예비인증을 받아 설계돼 휠체어와 유모차가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원 입구에서부터 경사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약 5700㎡에 달하는 노후 보행구간은 보도블럭으로 새롭게 교체하고 약 1500㎡에 달하는 산책로는 걷기에 편안한 친환경 황토포장길로 조성한다. 높은 녹지대에서 흘러들어오는 흙으로 쉽게 더러워지던 산책로는 화단경계목 약 300m를 설치해 토사유출을 막고 쾌적한 산책로로 만들 예정이다. 화수공원은 7월 중 환경개선을 마칠 예정이다. 시민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된 바닥 2500㎡ 바닥면 포장은 보도블럭으로 새롭게 교체했다. 야외무대 공간은 시민들 시설개선 요구에 따라 객석을 화강판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바닥 분수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가족단위 시민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목적구장은 인조잔디로 포장해 시민이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0년 조성된 행신4동 서두물공원은 총 6억원 예산을 투입해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후화된 보도블럭은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빗물 투수가 용이한 투수블럭과 친환경적인 재활용 점토블럭으로 교체한다. 공원 주요 이동통로와 연못을 잇는 부식된 목재 데크는 교체하고 상당 부분은 계단을 없애 휠체어나 유모차가 이용하기 편리한 무장애공원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원 내 연못은 오래된 목재조형물을 제거하고 분수노즐을 새롭게 추가해 연못 주변에는 대왕참나무-철쭉 등 다양한 수목을 심어 여름철 분수와 함께 시원한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 덕수공원-동산꽃맞이공원 소규모 환경개선…여름철 대비 고양시는 여름철에도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요청사항을 반영해 야외운동기구-그늘막을 설치하고 식생터널을 조성하는 등 소규모 환경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창릉천을 따라 이어진 덕수공원과 공릉천 인근 신원공원에는 시민 이용요구가 높은 야외운동기구 7점을 선정해 설치했다. 상대적으로 그늘이 부족했던 향동체육공원과 꽃향기공원에는 주민 제안을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체육시설과 바닥분수 인근에 그늘막을 설치했다. 일산 마두동 정발산?백마공원, 중산동 중산-하늘공원, 풍동 달맞이-풍동공원에는 총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8종 야외운동기구를 설치하고 주엽동 강선-문화공원은 오래된 벤치 78개를 철거하고 새로운 벤치로 교체했다. 동산꽃맞이공원에는 직선으로 이어진 공원 특색에 맞게 등나무를 식재한 약 50m 식생터널을 조성했다. 터널 주변에는 장미를 식재했으며 내년에는 식재한 등나무에 보라색 등나무 꽃이 피어나 등나무꽃이 드리워진 터널이 이용객을 맞이할 전망이다. 고양시는 여름철을 맞아 관내 근린공원 바닥분수와 조경분수가 가동을 시작했다. 분수대는 9월까지 하루에 3회(11시, 13시, 15시) 90분간 가동하며 매주 월요일과 비 예보가 있는 날은 가동을 중지한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서두물공원 연못 주변 고양특례시 서두물공원 연못 주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은빛공원 전경 고양특례시 은빛공원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화수공원 전경 고양특례시 화수공원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꽃향기공원 그늘막 전경 고양특례시 꽃향기공원 그늘막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덕수공원 운동기구 고양특례시 덕수공원 운동기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도래울바람물공원 바닥분수 고양특례시 도래울바람물공원 바닥분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충남도의회,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 ‘대상’ 수상

7일부터 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에서 충남도의회가 ‘2023년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에서 지방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방의회와 지방행정의 위상을 높이고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 및 지방행정을 펼친 기관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대상’을 시상했다. 도의회는 선도적인 입법 평가시스템을 구축해 자치입법권의 내실을 강화하고, 예산분석 및 지역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위원회와 연구모임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등 선진적인 의정활동의 모범이 된 점을 인정받아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조길연 의장은 "우리 도의회를 한결같이 지지하고 성원해 주신 220만 충남도민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계속해서 우리 의회는 도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앞장서는 ‘도민 중심 행동하는 의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ㅏ 충남도의회 조길연 의장(사진=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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