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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 4년 만에 재개

충남도는 오는 13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던 ‘제3회 충남 수산인 한마음대회’를 4년 만에 개최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올해는 ‘건강한 바다, 풍요로운 미래, 행복한 수산인’을 주제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조길연 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수산 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도는 최근 수산인들이 일본 원전 오염수 등 대내외적인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기념 퍼포먼스와 초청 가수 공연, 한마음 체육행사,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최근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고 우수한 수산물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대규모 수산물 판촉·홍보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수산인한마음대회

한국해양진흥공사, 임원 공개모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10일 공사를 이끌어갈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상임감사 1명, 비상임이사 3명 등 총 4명이며, 공사는 임원 후보자 추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달 초 공개모집계획을 확정했다. 공개모집 서류 접수기간은 7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자를 추천하면 해양수산부 장관이 최종임명 할 예정이다. 자격요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min3824@ekn.kr세계를 선도하는 해양금융 리더 ‘한국해양진흥공사’ 임원 공

인천관광공사, 관광기업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0일 인천 관광기업의 자생력·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을 오는 11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실무적인 지원은 공사 내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이뤄지며 지원사업 참여기업에게는 △정부지원 △법률/법무 △재무/회계 △홍보/ 마케팅 △창업/BM △관광 투자유치 △인사/노무 △상품/콘텐츠 △유통/판로/특허 △디지털 전환(ICT) △관광 기념품 등 총 11개 분야의 전문 컨설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고 있는 관광기업들의 사업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광부문 현업 종사자 및 전문가들로 컨설턴트를 구성했다. 인천 소재 관광사업체와 관광 관련 아이템으로 사업을 운영하거나 기획 중인 업체라면 누구나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전문 컨설턴트와 기업 간 1:1 매칭 후 센터 방문을 통한 대면 상담이 원칙이나, 희망할 경우 비대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민혜 공사 관광산업실장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관광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104324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이권재 오산시장, "시 발전과 자치역량 강화위해 오산도시공사 설립 추진"

경기 오산시는 오는 20일 목요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타당성 및 트램인 동탄도시철도 노선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를 비롯해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경제조사연구원 관계자가 직접 참여한다. 해당 연구원 관계자는 △시설관리공단과 도시공사의 차이점 △경기도 내 도시공사 현황 및 공사 전환에 따른 기대효과 △도시공사의 미래상에 대한 제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올해 1월부터 도시공사 전환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이는 도시공사를 통해 오산지역 개발의 주체권을 확보함으로써 개발이익이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의 의지에서 시작됐다. 시는 오는 9월 시의회 상정, 10월 조직변경 통보, 12월 설립등기 및 출범준비를 거쳐 2024년 상반기 공사를 출범할 계획을 갖고 있다. 아울러 트램 사업 노선 등 주요 사항도 주민과 공유하기로 했으며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망포역에서 화성 동탄역을 거쳐 오산역까지 트램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트램 사업은 2022년 9월부터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며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12월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도시공사 설립이 향후 오산시 발전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트램 사업 관련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오산시청 전경사진 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시흥시, 지역맞춤형 고품질 쌀생산 항공방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고품질 시흥쌀 생산을 위해 관내 농협과 함께 유기농자재를 이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추진한다. 늘어나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시흥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1차 방제를 시작한다. 이후 2차(8월1~2일), 3차(8월22~23일)에 걸쳐 총 3회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벼 재배지역 799헥타르(ha) 중 집단 재배지는 유인 헬기를 활용하고, 아파트 밀집 지역과 학교 인접 지역은 드론 및 무인헬기를 이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지역 맞춤 방제를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부에서 인증한 유기농업자재 공시 제품을 이용한다. 이번 공동방제으로 농작업 인력난으로 인한 개별 약제 살포작업 어려움이 해결될 전망이다. 아울러 쌀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주는 멸구류-노린재 등을 적기에 예방할 수 있어 고품질 시흥쌀 생산에도 기여할 것이란 예측이다. 김미화 시흥시 농업기술과장은 "방제 당일 시민은 방제지역 주변 통행을 삼가야 한다. 양봉-친환경 재배 농가는 약제 비산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동 방제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벼 병해충 항공방제 시흥시 벼 병해충 항공방제. 사진제공=시흥시

영탁, 정규 2집 ‘폼’ 프로모션 순조롭게 진행 중

가수 영탁이 내달 1일 정규 2집 ‘폼’(FORM) 발매를 앞두고 프로모션에 본격 돌입했다. 첫 번째 일정으로 7일 오후 2시부터 ‘폼’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앨범은 포토북 버전과 디지팩 버전 두 종류로 발매된다. 두 번째로는 9일 앨범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오렌지와 블랙 무드의 강렬한 분위기 속에 한 남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어 12일에 콘셉트 사진, 15일에는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영탁은 앨범을 발매하고 25일부터 ‘탁쇼2’ 전국 투어 콘서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가수 영탁이 정규 2집 ‘폼’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탁스튜디오

전남도교육청,2023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전라남도교육청은 2023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을 10일 발표했다. 지난 6월 10일 실시한 이번 시험에는 모두 1531명이 응시했으며 선발예정 인원의 110%와 양성평등채용목표제 합격자를 포함해 245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직렬별 합격자는 △ 교육행정 144명 △ 사서 27명 △ 전산 12명 △ 보건 8명 △ 식품위생 9명 △ 기록연구 3명 △ 운전 23명 △ 조리 17명 △ 조리(특성화고) 2명 등이다. 합격자의 성별 분포는 남성이 88명(35.9%), 여성 157명(64.1%)이다. 교육행정의 경우 남성 46명(31.9%), 여성 98명(68.1%)으로 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62.9%로 가장 많다. 최고령 합격자는 조리(일반) 직렬 응시자로 53세이고, 최연소 합격자는 조리(특성화고) 직렬 18세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18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교육청 홈페이지‘인사/채용/소식 →공무원시험’ 란의 ‘2023년도 전라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교육청_에너지 전남도교육청

평택도시공사,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10일 고객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공사 경영에 반영하고자 ‘평택도시공사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은 접수부터 최종심사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응모자격은 공사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주제는 ‘평택호 관광단지를 대표하는 네이밍, 건설사업 발전· 개선 방안, 대행시설물 개선 및 고객참여 행사 아이디어 ’ 등 공사에서 추진중인 여러 사업과 관련한 공모 주제 중 선택해 1인 2건까지 제출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이날부터 8월 21일까지이며, 공사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채택된 아이디어에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공사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101944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분야 최초 ‘국제연수 유네스코 교육 인증’ 획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산림분야 최초로 국제연수 유네스코 교육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운영하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과학기술교환파트너십(STEP) 프로그램’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2023년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FoCO STEP 프로그램은 AFoCO 국가 가운데 선발된 산림전문가를 대상으로 산림식물 종자연구 및 산림복원, 기술사업화 등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 간 산림분야 과학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시드볼트에 해외 식물종자 기탁 유치 및 산림생물자원의 보전·활용을 통해 글로벌 산림협력 강화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국제협력 연수과정을 운영한 점 △산림 종자 연구 인프라 기반 이론과 연구, 실험, 현장실습 등 균형 있게 과정을 구성한 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따라 수행해야 할 아시아 국가 간 기술 격차 해소를 추진한 점 △국제연수과정의 긍정적 파급효과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한 점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은 국제협력 연수과정으로는 산림분야 최초로 유네스코의 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을 획득한 것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임종태 수목원교육실장은 "이번 ESD 인증 획득으로 AFoCO STEP 프로그램의 글로벌 인지도 향상이 가능할 것"이라며, "아시아 산림협력국가에 국내의 우수한 산림과학기술을 전수해 국가와 기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본 프로그램이 장기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한국사회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양한 ESD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림으로써 구체적인 ESD 실천 방법을 국내에 보급하고, 한국형 ESD 모델을 개발해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제’를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인증제 로고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인증제 로고(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AFoCO와 협력 운영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2022 STEP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환경창작동요제 참가 공모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주최하고, 해로토로 국제환경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제2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가 참가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우수 창작동요를 널리 알리고 생태문화도시와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된 창작동요제는 작년 처음 시작돼 큰 인기를 모았다. 서울-용인-거제도 등 전국 각지는 물론 국외 캐나다에서도 교포들이 동요제에 참가하며 국민적 관심이 집중됐다. 동요제는 많은 참가자 노력으로 감동과 즐거움이 배가돼 수준 높은 창작동요제로 발돋움했다. 올해도 노랫말과 작곡 공모 이후 본선 10팀을 선정하고, 10월14일 오후 3시 시청 늠내홀에서 본선 경연이 치러진다. 환경을 소재로 한 주제가 동요와 만나 어떤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할지 벌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노랫말은 7월25일 오후 6시까지, 작곡은 9월5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모집 요강 등 세부일정은 시흥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시는 제2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동요로 소통하고 생태문화도시 시흥시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해로토로 국제환경창작동요제 포스터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환경창작동요제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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