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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어업인수당 지역화폐로 지급

강원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어업인 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영월군 농어업인 수당 지급 대상자에게는 1인당 70만원이 지급되고 대상은 3958명이며 지급 총액은 총27억706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전 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주민등록 및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돼 있고 신청 기간 영월군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이다. 영월군 농어업인 수당 지급 대상자로 확정한 농어업은 기존 지역화폐 카드로 충전된다. 카드가 없는 경우 오는 28일까지 수당 신청 접수 확인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당을 신청하면 된다. 수당은 전액 영월별빛고운카드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수당 지급 후 지급 취소 사유 또는 환수 사유 발견 시 전액 환수되고 앞으로 3년간 수당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 보조금 관리조례 등 보조금 관계 법령 등 위반 시 벌금 등 제재가 있을 수 있다. 신승규 군 농업축산과장은 "농어업인 수당 지급으로 경기침체, 고물가 및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영월군 로고_1 영월군 로고

‘1초도 아까운 MZ 시청자’...OTT 플랫폼의 ‘가성비 시청법’

1·1.25·1.5·2.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화면에 작게 놓인 이 숫자를 터치하면 영상 재생 속도가 빨라진다. 또 10초씩 화면을 건너뛸 수 있다. 이처럼 자신이 원하는 속도에 맞춰 콘텐츠 감상이 가능해지면서 시청의 주도권이 방송사나 제작자가 아닌 시청자에게 있는 시대가 됐다. 이른바 ‘가성비 시청법’이라고 말한다.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 등장과 폭발적으로 증가한 콘텐츠 환경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은 시간 대비 최고·최대의 재미를 누리기를 원한다. 특히 젊은층에서는 가성비를 중시해 1시간 동안 온전히 한 편을 보는 것보다 10∼20분으로 요약된 콘텐츠를 주로 선택한다. 유튜브에는 콘텐츠를 짧게 요약한 ‘리뷰 영상’이 많다. 드라마 1∼2회분을 핵심만 편집한 영상으로 조회수가 무려 300만에 달한다. 실제로 올 3월 ‘더 글로리’ 시즌 2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자 ‘더글로리 전편 몰아보기’ 등의 제목이 공개됐다. 1회 당 러닝 타임 평균 50분인 8부작 드라마를 20∼30분으로 줄인 형태다. 이용자의 수요가 많다 보니 아예 방송사에 저작권을 허락 받아 요약 콘텐츠를 올리는 유튜버도 있다. 이들 가운데 지무비와 고몽이 유명하며 각각 297만 명, 22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추세에 스트리밍 서비스도 이용자의 요구를 따라가고 있다. 넷플릭스와 왓챠는 본래 배속 기능이 없었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시청 패턴이 변화하면서 넷플릭스는 2020년 8월, 왓챠는 2021년 7월에 이용자가 재생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현재는 디즈니플러스를 제외하고 대부분 스트리밍 서비스가 시행 중이다. 또 숏폼·미드폼 콘텐츠들을 자체적으로 적극 제작하고 있다. 웨이브는 글로벌 제작사 블랙필즈가 10분 내외 러닝타임으로 제작한 숏폼 시리즈 70여 편을 지난달에 공개했다. 또 배우 이나영이 출연한 옴니버스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는 러닝타임 25분, 8부작으로 선보였다. 신동엽과 성시경이 진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성+인물’ 일본 편은 총 6부작에 각각 40분 미만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창작자가 기획의도에 맞춰 이야기 진행 속도까지 조절해 제작한 작품의 완성도를 느낄 수 있는 과정이 무분별해진다는 점에서 지적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thibault-penin-AWOl7qqsffM-unsplash 넷플릭스 로고.언스플래쉬

尹 대통령 "힘을 통한 평화가 가장 확실…대북제재, 북핵 고도화 저지"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해 "강력한 힘과 억제력을 통한 평화가 가장 확실하고 믿을 수 있는 평화"라고 밝혔다. 이날 보도된 AP통신 서면인터뷰와 대통령실이 발췌·배포한 발언 원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 제재는 북한 핵·미사일 능력의 고도화를 막는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AP 인터뷰는 11∼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지금은 북한의 핵 개발 의지보다 북한 핵을 저지하려는 국제사회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토 회원국 및 파트너국과 함께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처 방안을 논의하고 북한 불법 행위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단합된 공조를 강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6월 한국 대통령으로서 나토 정상회의에 처음 참석해 진행한 연설에서도 "북한을 비핵화의 길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무모한 핵·미사일 개발 의지보다 국제사회 비핵화 의지가 더 강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한미일 3국 공조 강화 차원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및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도 별도로 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AP에 따르면 미국의 안보 공약, 한미일 3국 안보협력 강화와 같은 주제를 놓고 바이든 대통령과 대화할 "여러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 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와 양자 회담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윤 대통령 국빈 방미를 계기로 한미 정상이 합의한 ‘워싱턴 선언’ 등 이행 조치 등 후속 사항에 대한 논의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워싱턴 선언’ 이후 북한 핵억지 강화 차원에서 한반도에 전략핵잠수함(SSBN) 등 미국의 전략자산을 정례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는 등 관측이 제기돼온 바 있다. AP통신은 "윤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것은 2년 연속으로 세계 최대 군사 동맹과 결속을 강화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를 강조하는 것"이라며 "한국 지도자로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은 작년 윤 대통령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AP는 아시아 국가들과 나토 밀착을 두고 "아시아판 나토"를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경계심이 북한에서 제기되고 있다며 "윤 대통령이 나토 지도자들과 북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북한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일 정상이 만난 자리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계획이 논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윤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지원 계획도 밝혔다. 지난달 자포리자 원전에 냉각수를 공급하는 카호우카 댐이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폭파된 것과 관련해 윤 대통령은 "이미 보수를 위한 지원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했다"고 말했다. 또 "우리 정부는 그간 우크라이나에 다양한 형태의 인도적·재정적 지원을 해왔다"며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요청에 따라 지뢰제거 장비와 구급차량 등의 물자지원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필요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전후 우크라이나의 조속한 평화 회복과 재건에 필요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나토 및 인도·태평양 지역 협력과 관련해 "유럽의 사건들이 인태 지역에 실질적이고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듯 인태 지역의 사건도 유럽 국가들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우리는 특정 지역의 안보 위기가 전 세계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나토는 비확산, 사이버 등 11개 분야에서 양측 협력을 제도화하기 위한 새로운 양자 협력 문서도 체결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AP는 이번 나토 정상회담에 한국은 물론 일본, 호주, 뉴질랜드의 지도자들이 함께 초대됐다며 "이는 나토가 아시아·태평양 국가들과 유대를 강화하고자 한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claudia@ekn.krclip20230710111900 윤석열 대통령.

안산시 사회적고립 예비중장년 발굴-지원 ‘시동’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이달부터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중장년(50~64세) 발굴-지원 사업에 들어간다.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중장년을 발굴해 욕구를 파악한 뒤 해결방안을 찾아 일상회복을 도와주는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해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안산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선정해 사업 참여를 희망한 5개 동(일동, 해양동, 백운동, 선부1동, 선부3동)을 대상으로 먼저 시범운영한다. 안산시는 7일 환경교통국 회의실에서 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대한 이해와 역할을 논의하고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중장년을 적극 발굴해 △이웃 간 사회적 관계형성 △식생활 개선 △사회활동 참여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박소운 복지국장은 "1인가구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사회적 고립이 개인문제가 아닌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 간 돌보는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인적안전망 네트워크 조직으로 25개 동에 560여명 위원이 위기이웃 발굴 및 지원, 동별 맞춤형 복지사업 운영 등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 사회적 고립 예비 중장년 발굴-지원 회의 안산시 사회적 고립 예비 중장년 발굴-지원 회의.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돌입…건강노후↑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설명회를 7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지원 창구담당자, 통합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부터 시작되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설명 및 제공기관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안산시는 올해 3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2단계 고도화 사업인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5년까지 2년6개월간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노인케어안심주택 확대 △재택의료센터 강화 △권역별 돌봄매니지먼트 체계 구축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영양 서비스 및 방문가사 서비스 △동행이동 서비스 등 민-관-주민이 함께 만드는 온마을 돌봄 안전망 구축으로 사각지대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경숙 복지정책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과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7일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안산시 7일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홍성군, ‘365일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소아 진료 공백 해소 긍정 평가

홍성군이 취약시간 소아 진료 의료기관의 부재로 타 지역 병원을 이용하던 지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가 올해도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 속에 소아 진료 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 이용자 수는 1,609명으로 하루 평균 4.8명이 이용하였으며, 올해 6월 말 기준 이용자 수는 1,251명,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7명으로 센터를 찾는 이용자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소아 야간 응급진료센터는 홍성의료원 응급실 내에 설치되어 18시 30분부터 24시까지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소아 응급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이 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들의 진료 시간 확대 운영에 대한 요구가 지속 제기되면서 이를 반영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의 및 인력 충원을 위한 군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이번 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추가 채용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진료 시간 확대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채용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심야 시간에 소아 응급환자가 적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 환경 마련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ㅓ

경북 군위에 200만㎡ 규모 복합휴양단지 조성

경북 군위에 200만㎡ 규모 복합휴양단지 조성 대구경북신공항이 들어서는 대구 군위에 오는 2030년 신공항 개항에 맞춰 호텔·리조트, 레저시설 등을 갖춘 복합휴양 관광단지가 들어선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이 사업을 위해 다음 달 중 대구도시개발공사에 의뢰해 관련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복합휴양 관광단지에는 골프장 등 레저시설과 호텔, 고급 타운하우스, 산림휴양시설 등이 들어선다. 개발면적은 총 200만㎡ 규모이며 사업비는 2000억원(부지매입비 등 포함)이 투입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신공항 개항과 더불어 공항도시에 대비한 국제적인 규모의 관광휴양시설을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공모를 통한 민간제안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위군, 대구도시개발공사 공공시행자가 함께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할 예정이다. 기본구상 용역이 마무리되면 오는 2025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2026년 민간 참여자 선정 등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또 이 사업의 개발이익으로 ‘대구공무원 연수시설’을 군위군에 건립한다. 이는 지난 2020년 대구경북 신공항 입지 선정 과정에서 군위군에 약속한 사업이다. 한편 군위군은 지난 1일자로 대구시에 편입됐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신공항 입지 선정 때 군위군의 대구 편입을 약속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공무원 연수시설이 포함된 복합휴양단지 조성 사업은 신공항 개항과 더불어 군위가 대구의 새로운 관광·휴양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경북 군위 복합휴양단지 개념도 경북 군위 복합휴양단지 개념도

홍성, 수산 식품 분야 전국 ‘최초’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선정

홍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전국 2개소 중 한 곳으로 선정됨에 따라 광천 수산 식품 산업 활성화에 본격 돌입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전국에 운영되고 있는 36개 특화지원센터 중 홍성군이 ‘전국 최초’ 수산 식품 분야 센터로 선정되며 광천김·광천토굴새우젓의 국내 브랜드 명성과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10인 이하 제조사업장이 20개소 이상 집적된 지역 내 역량 있는 비영리 법인이 신청할 수 있는데, 홍성군은 광천김 생산자 협동조합(대표 정상균)을 필두로 사단법인 광천 토굴 새우젓 연합회(대표 임수연)와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했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가칭 광천 수산 식품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연간 1억 5천~3억의 국비 등 최대 5년간 13억 5천만 원이 투자될 예정이며, 광천김·광천토굴새우젓의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한 新 성장동력의 첨병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사업은 조미김과 토굴 새우젓을 제조·가공하는 소공인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기초 교육, 온라인 플랫폼 구축, 경영 및 홍보 컨설팅 사업을 비롯해 제품 인증 획득과 공동 연구 및 개발 등 수요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소공인들의 기술 및 경영 경쟁력을 향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장동훈 해양수산과장은 "수산 식품 제조가공업을 영위하는 소공인들이 센터 운영의 실질적인 주체가 되어 보다 신축적으로 국내외 현장 밀착형, 기업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 할 수 있어 산업 뿌리 기반인 소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혁신 성장에 큰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ㅏ 홍성군청 전경

"양평 정쟁 대상 아니다! 즉각 정쟁 중단하라!"

[양평=평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다음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범군민대책위원회가 10일 발표한 궐기대회 성명 전문이다. 우리는 지난 40년간 2600만 수도권 식수원이라는 미명 하에 철저하게 중앙정부로부터 온갖 중첩규제로 철저하게 주민 생존권과 재산권-행복추구권을 박탈당한 처절한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우리는 수도권 식수원을 지킨다는 의지로 감내하며 희생에 대한 역대 중앙정부 보상을 기다려왔다! 그런데 데런글중앙정부와 정치권은 우리 군민의 후손에 대한 처음이자 마지막 기대인 서울~양평고속도로 전면 백지화라는 청천벼락 같은 충격 안겨주었다! 지금까지 피눈물을 흘려가며 감내해온 주민에 대한 보상이 이것인가! 왜? 우리 양평군민이 정쟁의 도구로 희생을 강요당해야 하는가? 이에 우리는 여기서 그만둘 수 없다. 대한민국의 자그마한 점 하나의 소도시지만, 12만4천의 군민 염원을 모아 분연히 일어날 것이다! 결사항쟁 결연한 의지로 대정부와 정치권을 향한 투쟁의 대오로 나설 것이다! 이에 우리는 요구한다! 하나, 우리 양평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 중앙정부와 정치권은 즉각 정쟁을 중단하라! 하나, 우리는 특혜의혹 관심 없고 혜택 없다! 중앙정부와 정치권은 즉각 고속도로 추진 재개 선언하라! 위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시 어떠한 불상사의 책임이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있음을 선포한다. 2023. 7. 10.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범군민대책위원회kkjoo0912@ekn.kr양평군청 전경 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예산군, 삽교읍 상하∼상하 간 농어촌도로 확·포장 완료

예산군은 지난해 4월 개교한 군 단위 최초 특수학교인 꿈빛 학교 통학로로 사용되는 삽교읍 상하-상하 간 농어촌도로(삽교101호) 확·포장 사업을 모두 완료했다. 10일 군은 총 5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6월부터 공사를 추진했으며, 농어촌도로 길이 652m, 폭 8m에 대한 확·포장 공사로 협소함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차량 교행 및 보행자 안전 등의 문제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꿈빛 학교 학생의 통학 어려움 해소와 교육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에너지경제신문 이재진 기자 ad0824@ekn.kr5.삽교읍 상하-상하간 농어촌도로 공사 완료 모습 사진=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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