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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몽골 교육부와 교류협력 확대"

몽골을 방문 중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10일 몽골 교육부를 방문해 T. 냠-오치르(T. Nyam-ochir) 교육부차관(교육청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호혜적 입장에서 양국 학생들의 세계시민성 함양, 글로벌 역량 함양 등을 위해 학생·교사의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교육정보를 공유하는 등 교육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인천시교육청이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교육기관과 교육협력을 맺고 있는 것이 우리 인천의 학생들이 세계무대에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몽골 교육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미래교육을 함께 준비하는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145247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우)이 10일 몽골 냠-오치르 교육부차관(좌)과 함께 업무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청송군의회, 2023년 제4차 의원간담회 개최

청송군의회는 10일 특별위원회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갖고 군정 주요사업과 현안 등 2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투자계획(기획감사실)과 2023년 치유농장 육성지원사업 시행계획(농촌활력과)에 대해 집행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의견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보고된 안건과 관련해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안정적·지속적 확보 방안 및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통한 농촌 활력 도모 방안을 집행부 공무원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를 했다. 권태준 의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 군민의 뜻이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소통해주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청송군의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의회, 2023년 제4차 의원간담회 개최 청송군의회는 2023년 제4차 의원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청송군의회)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가 1주년을 맞이했다. 시의회는 지난해 7월 1일 출범과 더불어 ‘더 크게 듣겠습니다, 더 깊게 보겠습니다,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를 의정운영 과제로 정하고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였다. 오늘도 현장을 발로 뛰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9대 의회의 1주년을 되돌아본다. ◇성실한 의회 운영을 통해 시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의회 구현 제9대 용인시의회는 개원 1년 동안 정례회 3회, 임시회 7회 등 총 10회를 개회해 조례안 120건, 예산·결산안 14건, 공유재산안 16건, 동의안 53건, 결의안 4건, 규칙안 5건, 기타 46건 등 25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5개의 상임위원회 활동에 있어서는 의회운영위원회 18회, 자치행정위원회 20회, 문화복지위원회 20회, 경제환경위원회 18회, 도시건설위원회 19회 등 총 95회를 개최해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심도 있는 예산과 결산 심의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4회 개최되어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철저한 감시와 감독을 통해 평소 시에서 추진하는 현안사업과 시책사업에 대한 면밀한 분석으로 시정질문을 통해 49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5분 자유발언 48건을 실시하며 시정에 대한 견제의 역할에 충실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24건의 시정조치를 요구하는 등 현안사업의 불합리성과 시민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민생현안 해결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행동하는 의회 9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역대 시의회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들의 삶을 돌아보고 있다. 먼저 윤원균 의장을 비롯한 32명의 의원들은 의원봉사단을 구성해 매월 여야의 구분 없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을 도우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매월 개최하는 월례회의에 맞춰 복지사각 지대에 있는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와 생필품 전달 등 크고 작은 일들을 하며 온기를 전하고 있으며 월례회의를 통해 시 관련부서의 현안사항에 대해 보고받고 적극적인 토론을 통해 문제점 및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등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의원들은 시민의 소리와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위해 시의 주요 사업장 방문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의 진척 상황 등을 직접 점검하고 각 지역구의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욱이 시민생활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분야에 대한 조례 제정에도 의원들이 노력하면서 용인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용인시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용인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공개 등에 관한 조례, 용인시 반도체산업 청년 미취업자 취업 지원 조례, 용인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용인시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지원 조례, 용인시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 용인시 만화·웹툰 진흥 조례, 용인시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 지원 조례, 용인시 여성농업인 육성 지원 조례, 용인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 용인시 난임부부 지원 조례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43건의 의원발의 조례가 발의됐다. ◇의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부하는 의회 제9대 의회는 의정연수, 간담회, 정책지원관 채용 등을 통해 의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연수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예산·결산 심사 등 의원들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타 지자체의 사례를 살펴보며 용인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현장 위주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해 맞춤형 정책 등을 집행부에 제안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각 의원연구단체 별로 전문가 초청 간담회, 실제 사례를 연구하고 분석하며 공부하는 의회를 구현하고 있다. 2022년에는 Sports·city 용인Ⅴ, 도시활력소, 처인르네상스, 더 행복한 시민교통 develop, 용인특례시바로알기, 의정혁신연구회, 용인 경제 활성화 Catalyst 총 7개의 의원연구단체가 활동했다. 올해는 Sports city-용인 Ⅵ, 탄소중립연구소, 용인특례시 관광발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지역중심 문화도시 연구회, 스타트업 101, 용인특례시바로알기Ⅱ, 의정혁신연구회Ⅱ, 초연결도시 용인 총 8개의 의원연구단체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와함께 9대 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정책지원관을 채용하면서 입법,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시정질의 등 의정활동을 위한 자료 수집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참신한 정책 제안에 노력하는 등 의회의 전문성 강화와 용인시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한 타 지자체 의회와의 협력 강화 지난해 9월 윤원균 의장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며 경기 남부 8개 시·군 의회 간 협력을 강화해 기초의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생을 위한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경기 남부권 8개 시· 군의회 간의 현안 사항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 지방의회 발전 방안 논의 등을 위해 결성된 협의체로 용인시의회를 비롯해 수원·평택·화성·안성·오산·의왕·과천 등 8개 시·군의장으로 구성됐다. 또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에서는 특례시의회가 광역시에 가까운 인구와 의정 수요가 있음에도 시의원과 의회 조직 규모는 여전히 중소도시 수준에 머물러 있어 효율적인 의정 활동이 어려운 상황임을 강조하고 특례시의회 위상과 수준에 맞게 의회사무국의 조직이나 정원을 현실화시키는 목표를 갖고 활동하고 있다. 조직권, 예산권 등에 대해 4개 특례시의회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고, 관철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는 매달 회의를 열어 특례시만의 차별화된 권한이나 특례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행정·복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 등에 의견을 같이 하고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균특회계 설치, 특례시지원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중앙정부를 견제, 감시하기 위해 국회에 국회법이 있는 것처럼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절실한 상황이다. 조직구성권이나 예산편성권 등이 보장되었을 때 지방의회는 독립성을 가질 수 있어 용인특례시의회를 비롯한 지방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으로 취임한 지 1년이 된 윤원균 의장은 "정부가 지난 3월 15일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대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하고 민간투자를 바탕으로 한 세계 최대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발표하면서 용인특례시는 다시 한번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이어 "용인특례시의회는 중요한 기회의 시기에 조화로운 공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가득 찰 용인특례시의 더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시민들이 뽑은 의원들이니 관심을 갖고 요구하고 질타하며 잘하면 칭찬과 지지를 통해 의원들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143738 의정활동 현황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사본 -ASBFE7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사본 -ASD733 의원들의 수해복구 봉사활동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사본 -AS69DE 의원연구단체 활동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사본 -ASABD8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소속 시의회 의장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의회

나훈아, 오늘(10일) 새 앨범 ‘새벽’...6곡 수록

가수 나훈아가 10일 새 앨범 ‘새벽’을 발표했다. 이날 소속사 예아라에 따르면 나훈아의 신보에는 ‘삶’, ‘사랑은 무슨 얼어 죽을 사랑이야’, ‘아름다운 이별’, ‘타투’, ‘가시버시’, ‘기장갈매기’ 등 6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2월 ‘맞짱’, ‘끈(미련 곰탱이)’ 등 8곡을 담은 앨범 ‘일곱 빛 향기’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음원 공개 이후 CD와 USB 음반으로도 발매될 계획이다. 나훈아는 소속사를 통해 "새벽별이 보이면 별을 헤며 시를 짓고, 새벽비 내리면 빗소리 들으며 오선지에 멜로디를 담아 보기도 했다"며 "앨범에 담은 여섯 이야기는 모두 잠 못 드는 하얀 새벽에 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새벽은 저에게 기타를 잡게 하고 피아노에 앉히기도 한다"며 "눈 뜬 채 꿈을 꾸게도, 아픔을 추억하게 해 술 한잔을 하게도 만든다"며 "그렇게 오랜 세월을 새벽은 저를 잠 못 들게 했다"고 덧붙였다. 또 나훈아는 "늘 그랬듯이 설레고 긴장된 마음으로 신곡을 발표하면서 이 신곡이 여러분의 삶 속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고 바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나훈아가 10일 새 앨범 ‘새벽’을 발매했다.예아라

서천군, ‘푸른 해송’ 춘장대해수욕장 본격 개장

서천군은 지난 8일 김성관 부군수와 김경제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장대 해수욕장 개장식 행사를 개최했다. 개장 기간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패들보드 무료 체험 행사가 열리며, 트로트 가요제 등이 주를 이루는 여름 문화예술제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군은 "관광객들의 즐거운 휴가 기간이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 통합지원센터를 구축 운영하는 한편 바가지요금 단속 등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을 추진,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도모"할 계획이다. 서천=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ㅗ 춘장대 해수욕장

충남교육청, 지역 특색 반영한 거점 돌봄센터 구축 ‘본격화’

충남교육청은 6일~7일까지 도내 각 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돌봄학교·늘봄학교 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경남 창원시 소재 경남 거점 통합돌봄센터를 견학하며,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거점 돌봄센터 운영방안을 협의했다. 10일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공모한 하반기 ‘늘봄학교’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됨에 따라 돌봄교실의 질적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경남 거점 통합돌봄센터’ 견학을 통해 거점 돌봄 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적용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충남 형 늘봄학교’ 추진을 위한 운영과제 등을 토의했다. 배무룡 교육 혁신과장은 "돌봄교실을 증설할 유휴공간이 부족한 도시 지역에는 거점 돌봄 기관을 운영하며 학교별 돌봄교실 운영에 필요한 공간, 인력 충원 등의 어려움을 보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경남 거점 통합돌봄센터 견학을 통해 충남도 양질의 방과 후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거점 통합돌봄센터의 내실 있는 구축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 덧붙였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ㅎ (사진=충남도교육청)

尹 대통령은 나토정상회의 참석…김기현 대표는 미국 방문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이 이번 주 동시에 해외 순방길에 오른다. 윤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북핵 대응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국민의힘 대표단은 미국을 방문해 올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의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오후 4박 6일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을 위해 출국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나토 정상회의 개최지인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를 향해 출발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공항 활주로까지 환송 나온 인사들과 일일이 인사한 뒤 전용기에 올랐다. 공항에는 우리측 인사 중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장호진 외교부 1차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등이 나왔다. 아스타 슬라빈스카이테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대리, 아를레타 브조조프스카 주한 폴란드 대사대리도 윤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 윤 대통령은 어두운 남색 정장에 주황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김 여사는 흰 원피스에 연분홍색 구두를 신었으며 ‘바이바이 플라스틱’ 문구가 적힌 작은 에코백을 들었다. 에코백에는 2030부산엑스포를 홍보하는 ‘부산 이즈 레디’ 키링(열쇠고리)도 달렸다. 윤 대통령은 오는 11∼12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의에 참관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해 북핵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모색한다. 아울러 회의 기간 10여개국 정상과 양자 회담을 한다. 특히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열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한국 정부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윤 대통령은 오는 13일 폴란드 공식 방문을 위해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로 이동한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여당 대표단과 함께 5박7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와 뉴욕,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하기 위해 같은 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 대표를 비롯한 대표단은 방미 기간 미 백악관·정부 관계자, 상·하원 의원들을 만나 올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의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대표단은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성과인 ‘워싱턴 선언’과 관련한 후속 이행 조치를 미 조야 인사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10일(이하 현지시각) 워싱턴 DC 도착 직후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에 헌화하고 재외동포들과 정책간담회를 연다. 11일에는 커트 캠벨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 상원 외교위원장을 비롯한 상·하원의 ‘친한파’ 의원들과 연쇄 회동한 뒤 미국 싱크탱크의 한반도 전문가와도 간담회를 한다. 12일에도 미 국무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는 대표단은 워싱턴 보훈병원 방문과 한국 기업인 간담회 일정을 소화하고 뉴욕으로 이동한다. 13일 뉴욕에선 유엔본부를 방문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과의 면담에 이어 한국 기업인, 미국 싱크탱크 인사들, 재외동포들과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공식 일정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LA로 옮겨 재외동포 정책간담회를 한 뒤 이튿날 귀국길에 오른다. 대표단에는 이철규 사무총장, 김석기 재외동포위원장(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유상범·강민국 수석대변인, 구자근 당 대표 비서실장, 이재영 당 국제위원장이 포함됐다. 김 대표는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미 취지에 대해 "한미 동맹 7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고 윤석열 대통령께서 최근 미국 방문을 통해서 한미 관계를 더 돈독하게 강화해 나가는 성과를 이뤘기 때문에 그 성과를 바탕으로 한미 관계가 더 든든한 안보 동맹, 경제 동맹, 자유민주주의 동맹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이번 방미를 통해 잘 다지고 돌아오겠다"고 설명했다. 또 "‘워싱턴 선언’을 통해 한미 안보동맹이 한 단계 더 성숙했던 것을 우리는 잘 기억하고 있다. 그것이 보다 더 구체적으로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집권여당 차원에서도 지원하고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라며 "미국 측으로부터도 집권당의 의지를 확인하고 정당 차원에서도, 미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 달라는 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laudia@ekn.kr윤석열 대통령 내외, 나토 정상회의·폴란드 순방차 출국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폴란드 방문을 위해 10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출국전 공군 1호기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기현 방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이브 소속 그룹 앤팀, 팬사인회 신체접촉 보안검사 논란에 사과

하이브 소속인 일본에서 활동하는 신인 그룹 앤팀(&TEAM)의 국내 팬사인회에서 보안 요원이 팬들을 상대로 신체 접촉이 포함된 과도한 보안 검사를 했다는 논란에 주최 측이 사과했다. 논란은 8일 발생했다. 앤팀의 대면 팬사인회에 입장하려는 팬들은 여성 보안 요원에 의해 검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여성 보안 요원들이 일부 여성 팬들의 상체를 수색하는 등 보안 검사가 과도하게 이뤄졌다는 지적이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제기됐다. 팬들이 잇달아 불쾌감을 호소하면서 논란이 커지자 팬사인회를 주최한 위버스샵은 공지사항을 통해 "현장에 참여한 팬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냈다. 위버스샵은 "팬사인회는 아티스트와 팬 간 일대일 대화의 자리로 녹음 내용이 외부에 유출돼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곤란해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녹음과 촬영이 가능한 전자장비의 반입을 엄격하게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위버스샵에 따르면 실제로 당일 팬들이 전자장비를 몸에 숨겨 반입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여성 보안요원이 보안 검사를 진행하게 됐다. 주최 측은 "아무리 보안상의 이유라고 해도 팬분들을 불편하게 할 근거가 될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현장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 보안 목적의 검색에 비접촉 방식을 도입하는 등 개선안을 준비하겠다"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신인 그룹 앤팀의 국내 팬사인회에서 여성 보안요원이 과도하게 보안 검사를 실시해 논란이 일자 주최 측이 사과했다.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세계합창총회 전체 회의 강릉서 열려

세계합창총회가‘ 노래하는 인류, 하나 되는 세계 (Singing together brings Nations together) ’를 주제로 지난 8일과 9일까지 이틀간 강릉시청 대회의실과 오죽헌 등에서 열렸다. 세계합창총회의 전체 회의는 2년마다 세계합창대회 기간 중 열린다. 위원들의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세계합창 트랜드 파악을 위해 그룹별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된다. 강릉의 다도를 알리는 리셉션을 시작으로 각 대륙별 합창의 주요 현안을 발표했다. 2024년 차기 개최지인 뉴질랜드 안내, 주최국인 한국합창 소개, 영동지역 유일 남성합창단인 ‘강릉남성합창단’이 도라지꽃 합창으로 흥을 더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96개국 합창계를 대표하는 146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세계합창협회는 다양한 네트워크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합창계의 과제를 고민하고 현실적인 해결책과 전략을 제시했다.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오는 13일까지 강릉 아레나, 강릉아트센터 등에서 열리며 34개국 323팀의 8000여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하모니을 선사하고 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세계합창총회 세계합창총회가 지난 8일과 9일 강릉시청 대회의실과 오죽헌에서 열렸다.

횡성군, 관내 식품기업 미국 시장 공략 강화

강원 횡성군은 지난 7일 미국 매릴랜드에 위치한 롯데프라자에서 마켓 특판행사 지원 및 3자 간 수출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횡성군에 따르면 군과 현지 유통사인 승원유통 그리고 횡성군가공식품수출협의회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횡성군 내 우수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판로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창구를 만들어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횡성군가공식품협의회는 15개 업체가 가입돼 있다. 이번 특판행사와 업무협약을 위해 방문단에 청아굿푸드, 엔초이스, 횡성농협, 산애찬 등 7개의 기업이 동행하고있다. 또 횡성군 방문단은 매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청사를 방문해 횡선군 소개 및 김명기 군수는 하워드 카운티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횡성군은 이후 미국 서부 LA로 이동해 홈쇼핑월드 특판행사, 다이아몬드바 한남체인에서 특판행사 지원과 라디오코리아 방송 인터뷰, 장터USA와 업무협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특판행사와 업무협약 체결은 상호 간 동반성장을 위한 관계를 구축한 뜻 깊은 자리였다"며 "단순한 이벤트성 협력이 아닌 장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우리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미국 식품제조사 수출협약 김명기 횡성군수는 지난 7일 Alvin Lee 승원유통 대표 그리고 유재주 횡성군가공식품협의회장(오른쪽부터)과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하워드 카운티 방문) 김명기 횡성군수는 지난 7일 미국 매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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