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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능원금속공업 애로사항 청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7일 동관 및 황동관을 생산하는 능원금속공업(주)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와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이광원 능원금속공업 회장, 박종서 양주시상공회장 등 19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광원 대표는 "검준공단으로 폐수배출 허용, 우수제품 동관의 판로개척 지원, 능원금속 및 주변 기업이 공업용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등을 건의했다. 강수현 시장은 "오늘 제기된 기업애로에 대한 해소 방안은 관련 부서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신속히 처리토록 해서 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매월 애로사항이 있는 관내 소재 기업을 방문해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적극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7일 능원금속공업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7일 능원금속공업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7일 능원금속공업 방문 강수현 양주시장 7일 능원금속공업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캠코,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1조원 돌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의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Sale&Lease Back)’을 통한 중소·중견기업 지원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 11일 캠코에 따르면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은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공장·사옥 등 자산을 매입 후 재임대해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금융회사 차입금 상환 및 추가 운전자금 확보가 가능하며, 공장 등 매각자산을 재임대하여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다. 캠코는 지난 2015년 5월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출범 이후 8년 만에 누적 72개사, 1조 243억 원의 유동성 공급 및 경영정상화를 지원했으며, 고용유지 효과도 6235명에 달한다. 또한 캠코는 지원기업이 자산을 재매입 할 수 있도록 우선매수권을 부여하고 있으며,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중소기업이 매각자산을 10년 이내에 재매입 할 경우 취득세가 면제된다. 지난 7월 3일에는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지원 기업 중 경영정상화에 성공한 7번째 기업이 나왔다. 2018년 12월 108억 원을 지원받은 D사(경남 김해시 소재, 제조업)는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극복, 4년 6개월 만에 우선매수권을 행사해 자산을 재매입하는 등 완전한 경영정상화에 성공했다. 캠코는 기업의 우선매수권 행사로 회수한 자금을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또 다른 기업의 재기지원에 활용할 예정으로, ‘투자-관리-회수’라는 선순환 사이클을 구축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기업지원 체계를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고금리?고환율,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경기 불확실성 지속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며 "캠코는 경제 취약부문에 대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에 캠코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올해부터 ‘기업구조혁신펀드 4호’의 모펀드 운용을 담당하며,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기업들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종합포털사이트 온기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min3824@ekn.kr캠코,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1조원 돌파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자금 흐름도. 사진=캠코.

울산항만공사, 윤리경영위원회 개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가 지난 10일 공사 사옥에서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윤리경영위원회는 위원장인 김재균 사장을 비롯해 외부위원 4명과 내부위원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울산항만공사의 윤리경영 계획 수립 및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의사결정기구이다. 이번 회의에는 2022년 청렴·윤리경영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2023년 청렴·윤리경영 추진계획 △윤리헌장 전부개정에 대한 심의를 했다. 공사의 청렴 내재화 및 내실화에 초점을 둔 ‘2023년 청렴·윤리경영 추진계획’은 울산항 청렴아카데미 운영 등 15개의 과제가 포함되어 있으며, 공사 지침 1호인 윤리헌장은 변화된 가치와 규범 환경을 반영해 개정됐다. UPA 김재균 사장은 "회의에서 도출된 내용을 반영해, 2023년은 윤리경영 기반을 다지고 재점검하는 해가 되도록 청렴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윤리경영위원회 개최 윤리경영위원회 개최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시황 하락에 따른 컨테이너 선사 대응 현황’ 보고서 발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7일 컨테이너선 수급 상황과 중단기 전망을 담은 ‘시황 하락에 따른 컨테이너 선사 대응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 1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팬데믹 이후 급격하게 변화하는 컨테이너선 시황 분석과 함께 선사들의 대응 방향, 주요 변수 그리고 향후 전망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보고서는 엔데믹에 따른 공급망 정상화,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금리 인상 등으로 수요 부진이 나타남과 동시에, 최근 2년간 급증한 신조 물량이 2023년부터 본격 인도되며 수급 불균형 심화에 따른 하방 압력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글로벌 선사들은 시황 부진에 대응하여 선박 재배치, 기항지 변경, 선속 감속 등을 시행하며 공급 조절에 집중하고 있으며, 팬데믹 동안 원양사업 확대에 나선 중소선사들의 북미항로 철수 및 축소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대형 선사들의 원양 항로 선박 재배치는 아주역내, 중동 등 중·단거리 항로 투입 선복량과 선형을 크게 확대함에 따라 아주 항로 중심의 국적 컨테이너 선사들에게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공급 과잉으로 인해 약보합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북미항만 노사협상, 파나마 가뭄 그리고 주요국 통화 정책 방향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며, 엔데믹 이후 컨테이너선 시장에 대한 정보 수요 증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고서를 포함한 공사 발간 보고서는 공사 해운정보서비스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한국해양진흥공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min3824@ekn.kr한국해양진흥공사, ‘시황 하락에 따른 컨테이너 선사 대응 현 ‘시황 하락에 따른 컨테이너 선사 대응 현황’ 보고서 표지.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코레일유통, 철도역 지역테마 ‘인생네컷’ 포토부스 운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이 프리미엄 셀프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인생네컷’과 함께 전국 주요 철도역사 내 철도여행테마 한정판 포토부스를 운영한다. 11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철도역 인생네컷 포토부스는 기차역에서 여행의 추억을 남기고자 하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각 역사별로 지역 특성을 살린 테마 프레임을 적용, 지난 7월 6일 (서울)대공원역을 시작으로 강릉역, 여수엑스포역, 부산역을 비롯한 전국 주요 15개 역사에 순차적으로 설치 운영 할 예정이다. 대공원역은 놀이동산, 강릉역은 강릉해변, 여수엑스포역은 여수밤바다, 부산역은 광안대교 프레임을 적용해 철도여행의 즐거웠던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8월에는 철도역사 내 ‘인생네컷’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며, 인증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철도여행테마 인생네컷 포토부스 도입은 새로운 놀이문화와 철도여행의 매력을 결합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코레일유통, 철도역 지역테마 ‘인생네컷’ 포토부스 운영 코레일유통은 하계 여행성수기에 맞춰 철도여행테마 한정판 ‘인생네컷’ 포토부스를 (서울)대공원역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15개 역사에서 운영한다. 강릉해변을 나타낸 인생네컷 부스 이미지. 사진=코레일유통.

[오늘날씨 예보] 전국 곳곳 매우 강하고 많은 비. 초복 무더위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초복이자 화요일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는 31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11∼12일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 서해5도 50∼120㎜(많은 곳 충청권, 전라권 150㎜ 이상), 강원 동해안, 경북권(경북 북부 내륙 제외) 20∼80㎜, 경남권, 제주도, 울릉도·독도 5∼60㎜다. 경남권, 제주도, 울릉도·독도에는 5∼60㎜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5.2도, 인천 24.9도, 수원 24.3도, 춘천 23.1도, 강릉 28.0도, 청주 25.0도, 대전 23.2도, 전주 26.3도, 광주 26.1도, 제주 26.7도, 대구 24.8도, 부산 23.4도, 울산 24.5도, 창원 24.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 남부 먼바다와 제주도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3.0m, 남해 1.0∼2.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서울에 내리는 소나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강수현 양주시장-초등학교장 미래 교육환경 공유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37개 초등학교 교장과 소통시간을 마련해 교육현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3일 20개 중-고교 교장과 만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참가자는 전년도 간담회 건의사항 공유,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 학교 현안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생 안전과 직결된 통학로 확보 및 학교 근처 도로 문제 등 건의사항 등이 주로 논의됐다. 강수현 양주시장과 초등학교 교장들은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며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 교육을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교장님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건의사항을 하나하나 개선하며, 교육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공교육 안에서 학생이 마음껏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37개 초등학교 교장 간담회 현장 강수현 양주시장-37개 초등학교 교장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37개 초등학교 교장 간담회 현장 강수현 양주시장-37개 초등학교 교장 간담회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과천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워밍업’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계용 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 시의원, 과천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시범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과천시 관내에서 대중교통으로서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 과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교통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 노선을 찾고, 관련 인프라 조성 방안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자율주행차 도입으로 돌발상황에 대한 운전자 오판이나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용역이 완료되면, 과천시는 결과에 따라 국토부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 교통편의 향상과 교통안전 확보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첨단 모빌리티 기술 도입에 과천시가 뒤처지면 안된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원활한 용역 추진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향후 관련 부서 간 TF팀 구성 및 기술자문단 회의를 통해 과천시에 특화된 자율주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과천시 6일 자율주행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과천시 6일 자율주행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과천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서해안권 숙의토론 성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놓고 도민과 충분한 소통을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숙의 공론조사 권역별 숙의 토론회(이하 숙의 토론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8일 화성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에서 ‘서해안권’ 숙의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숙의 토론회는 경기도를 경의권-경춘권-경부권-서해안권-동부권-경원권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6월17일부터 매주 토요일 권역별로 돌아가며 열리고 있다. 경기도는 17일 고양(경의권: 고양, 김포, 파주)에서 시작해 24일 남양주(경춘권 : 가평, 구리, 남양주), 7월1일 수원(경부권 : 과천, 군포, 성남, 수원, 안성, 안양, 오산, 용인, 의왕), 8일 화성(서해안권 : 광명, 부천, 시흥, 안산, 평택, 화성)에서 숙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10일 현재까지 숙의 토론회에는 도민참여단은 889명, 청소년 대상으로 모집한 특별참여단은 37명이 참석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관련 의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숙의 토론회 내용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계획과 과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경기북부 비전 및 경기남부 영향 등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서해안권 숙의 토론회에선 특별자치도 추진 경과(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 추진 배경과 필요성(장인봉 신한대 교수), 비전과 발전 전략(조성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이슈와 해결과제(조성호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에 대한 전문가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아울러 특별자치도 설치로 경기남부에 미치는 영향(이정훈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연구단장)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기대와 우려 전문가 토론에는 민기(제주대 행정학과), 하혜수(경북대 행정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수도권 규제와 중첩된 규제로 인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전락한 경기북부 현 실태를 극복하기 위해 제시한 방법 중 하나"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신설이 바람직한지,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만들어진다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등을 토론으로 더 좋은 방법들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숙의 토론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여론조사 응답 도민 1만명 중 토론회 참여 의향을 보인 도민을 시-군별, 성별 등 기준에 따라 1200명을 최종 선정해 진행한다. 남은 권역별 숙의 토론회는 15일 여주(동부권 : 광주, 양평, 여주, 이천, 하남), 22일 양주(경원권 : 동두천, 양주, 연천, 의정부, 포천)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이번 권역별 숙의 토론회에서 도출된 도민참여단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심화된 의제를 다루는 종합토론회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8월26일과 27일 마련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양주시 ‘클래식으로 들려주는 삶의 노래’ 11일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11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성악 앙상블 라루체의 ‘클래식으로 들려주는 삶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3년 양주 희망드림 문화공연’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며 취약계층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다양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수준급 성악가들이 전통 가곡, 신작 가곡을 관객 눈높이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며, 아트디밸롭의 금관5중주와 뮤지컬 공연이 어우러진 금관 퍼포먼스 공연 등이 준비돼 있어 관객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2023년 양주 희망드림 문화공연은 관내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문화 공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문화 활동’과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을 통합한 신규 사업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총 22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접근성 취약 등으로 양질의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이 문화향유 영역을 보다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에는 남방동 소재 성신요양원에서 양주오페라단의 ‘해설이 있는 오페라 갈라콘서트’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주시 '클래식으로 들려주는 삶의노래' 포스터 양주시 ‘클래식으로 들려주는 삶의노래’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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