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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 개그우먼 이지수 사망...향년 30세

개그우먼 이지수(30)가 세상을 떠났다. 12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지수는 전날 사망했다. 사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은 물론 팬들도 충격과 슬픔에 빠져 있다. 그의 SNS에 "덕분에 많이 웃었다" "늘 웃음을 주셔서 감사했다" 등 글을 남기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이지수는 윤형빈 소극장 출신으로 2021년 tvN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해 ‘코빅엔터’, ‘취향저격수’ 등 코너에서 활약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신화요양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7시, 장지는 서울 시립승화원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개그우먼 이지수가 사망했다.이지수 SNS

‘오늘도 주인공’ 장동민 팀, 견제 대상 1위 급부상→가족들 깜짝 이벤트에 모두가 ‘울컥’

‘오늘도 주인공’ 출연진들이 가족들의 깜짝 이벤트에 눈물을 쏟으며 안방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STORY ‘오늘도 주인공’ 5회에서는 최종 무대를 앞두고 팀별 연습에 돌입한 6070이야기예술인(이야기할머니)들이 중간점검 평가를 받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앞서 장동민, 정영주, 육중완, 홍윤화 팀장은 중간점검 평가를 앞두고 각 팀원들에게 팀별 이야기 구연에 맞는 미션을 내려준 바 있다. 우선 국악팀의 장동민 팀장은 "캐릭터에 맞는 소품들을 준비해보라"고 주문했으며 이에 팀원들은 남대문 시장을 찾아 발품을 팔았다. 하지만 빈손으로 나타난 몇몇 팀원을 본 장동민 팀장은 "진짜 필요한 소품은 안사고 본인들이 필요한 것만 사셨다"라며 정곡을 찔렀다. 이어진 연기 연습에서도 몇몇 사람들의 실수가 터져나오자, 장동민 팀장은 "지금 굉장히 위기다. 본 공연 날짜가 얼마 안 남았는데 이 상태면 힘들다"라고 쓴소리를 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하시지 않으면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게 될 거다. 지금부터라도 피땀을 흘리셔야 한다"라고 신신당부했다. 국악팀에 이은 밴드팀과 뮤지컬팀의 상황도 좋지 않았다. 자신의 히트곡 ‘봉숙이’를 부르며 유쾌하게 팀원을 맞은 밴드팀의 육중완 팀장은 "실전이라 생각하시고 연습하자"라고 운을 띄운 것도 잠시, 실수 연발인 팀원들의 모습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육중완 팀장은 "내가 생각했던 그림과 다르게 갔다. 이거 빨리 연습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팀원들을 향해 "무의식 속에서도 연기가 나오게 연습해 달라"고 강력 요청했다. 뮤지컬팀의 정영주 팀장은 음치, 몸치, 박치까지 쓰리 콤보를 보여주는 팀원들의 모습에 "말 그대로 유혈사태다. 총체적 난국"이라고 한 뒤, "노래와 춤을 같이 하려면 연습 밖에 방법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넌버벌팀은 팀원들을 위해 상황버섯차까지 직접 준비한 홍윤화 팀장의 애정 어린 정성에 힘입어 초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더불어 대학로에서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하기로 한 코미디그룹 옹알스의 공연을 보고 오라는 미션을 착실히 수행한 팀원들이 한층 물오른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홍윤화 팀장을 만족시켰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쏟아지는 팀원들의 실수에 홍윤화 팀장은 "대사가 흔들리면 안 된다. 조금 더 신경 써서 해 달라"고 조언했다. 이처럼 마음과 달리 따라주지 않는 몸에 실수를 연발한 6070이야기예술인(이야기할머니)들은 제작진의 소집으로 한 자리에 모이게 되고, 깜짝 섭외된 외국인 심사위원을 상대로 중간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대다수 팀이 실수를 연발, "준비가 덜 된 것 같다", "너무 지루하다" 등 ‘팩폭’급 혹평이 쏟아졌다. 반면 국악팀은 장동민 팀장이 재미난 소재로 각색한 이야기를 제대로 구연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이와 함께 순식간에 모든 팀의 견제 1순위로 급부상했다. 더불어 방송 말미, 모든 팀이 모여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각 테이블에 놓인 음식을 자신들의 자녀들이 준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이야기예술인들은 감동에 젖었다. 나아가 가족들의 깜짝 영상 편지까지 공개돼 장내는 눈물바다가 됐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가족들의 영상 편지가 공개됐을 때 함께 울었네요. 어머니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정말 공감 가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중간 점검에서 실수하실 때마다 같이 조마조마했고 걱정됐습니다. 최종 무대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요", "이야기예술인들, 끝까지 힘내세요! 나이를 초월한 도전을 응원합니다!" 등 뜨거운 피드백을 보냈다. 6070이야기예술인(이야기할머니)들의 매콤달콤한 이야기 서바이벌인 tvN STORY ‘오늘도 주인공’의 최종회는 18일(화) 저녁 7시 방송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오늘도주인공 tvN STORY ‘오늘도 주인공’ 출연자들이 가족들의 깜짝 이벤트에 눈물을 쏟았다.tvN STORY ‘오늘도 주인공’

‘쇼킹나이트’, 90-00년대 히트곡의 향연! Y2K 음악 향수-신선함 예고

‘쇼킹나이트’가 Y2K(year 2000,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걸친 시기를 의미) 음악의 향수와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방송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하는 MBN 새 예능 ‘국내 유일 땐-스 가요제, 쇼킹나이트(이하 ’쇼킹나이트‘)는 199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가요계 황금기를 소환할 댄스 음악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특히 당시 히트곡들은 청춘을 즐겼던 M세대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며, Z세대들에게는 생소한 음악들로서 참신한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사이는 다채로운 댄스곡과 힙합 그리고 테크노 등 이색적인 음악들이 시작됐던 시점. 케이팝의 시초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닌 그때 그 시절 히트곡들이 최근 Y2K 열풍으로 인해 재조명받고 있다. ’쇼킹나이트‘는 당시 히트곡들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재해석한 무대들로 차별화된 즐거움을 전한다. ’쇼킹나이트‘는 끼 많은 일반인과 아이돌 출신 지원자를 포함해 왕성히 활동 중인 가수까지 지원했다는 후문. 전 세대를 아우른 지원자들이 한데 모여 Y2K 감성의 무대를 진행하는 것 또한 ’쇼킹나이트‘의 재미 요소 중 하나다. 여기에 붐이 MC를 맡아 1990년대의 느낌을 제대로 불러일으킨다. 또한 탁재훈과 이상민, 작곡가 윤일상, 그룹 코요태, 채연,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지원자들과 함께 당시의 특별했던 흥을 끌어올린다. 최근 방송은 물론, 유명 아이돌들까지 Y2K 감성을 살린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쇼킹나이트‘는 MZ세대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Y2K 감성을 더욱 유행시킬 예정이다. 한편, ’쇼킹나이트‘는 MBN에서 오는 21일 밤 10시 처음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쇼킹나이트 MBN에서 ‘쇼킹나이트’를 21일 선보인다.MBN ’쇼킹나이트‘

양주시, 장흥-일흥유원지 주정차 특별계도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8일부터 장흥 및 일영유원지 내 행락질서 확립을 위해 주-정차 특별계도를 실시하고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장흥-일영 관광지는 경기북부 대표적인 관광지로 매년 여름 많은 피서객이 방문하고 있다. 그러나 불법 주-정차로 차량통행 등에 대한 불편 민원이 다수 제기돼왔다. 양주시는 장흥파출소와 함께 장흥면 행정복지센터~예뫼골 삼거리, 신흥유원지~일영유원지 구간에 대해 주차지도 등 주-정차 질서 계도활동 등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계도를 통해 행락지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주-정차 불편 민원을 즉시 처리해 유원지를 방문하는 행락객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양주시는 기대했다. 심윤정 차량관리과장은 12일 "여름철을 맞이해 장흥, 일영유원지를 찾는 행락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 문화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익명성 뒤에 숨은 ‘악플’ 심각한 사회문제로···사회적 비용 연 35조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인터넷 포털 및 게시판 등에 악의적 비방 또는 비하를 목적으로 작성하는 ‘악성 댓글’(악플)로 인한 사회적 폐해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연간 35조원에 달한다는 분석까지 나온다. ‘악플’의 공격 대상이 일반인과 기업을 가리지 않고 있다는 점도 큰 골칫거리다. 12일 연세대 바른ICT연구소에 따르면 악성 댓글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연 35조3480억원에 이른다.악성 댓글 대응을 위한 변호사 선임과 손해배상비용 등으로 3조5000억원 가량이 쓰였고, 피해자의 병원 진료 및 치료 비용으로 550억원이 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뉴스 이용자 중 약 1%에 불과한 댓글 작성자들로 인해 지난해 국내 GDP의 약 1.6%에 달하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 셈이다.사회적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의 경우 기업 또는 기업인을 향한 무분별한 비방성 악성 댓글로 사회적 평판 하락 등 자칫 회복 불가능한 손실을 입을 수 있다.지난 2021년 한 직장인 SNS 사이트에 A기업 직원이 올린 글은 대표적 사례다. 작성자는 자신의 상사들이 ‘굉장한 꼰대’라며 "마치 조현병 말기 환자들 같다"고 비난했다. 내용 중 특히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은 ‘최고경영자(CEO)의 여직원 성희롱 발언이 있다’는 주장이었다.해당 기업은 작성자가 허위 사실을 적시해 회사의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강력 반발했다. 조사 결과 글을 올린 직원과 CEO의 사무공간은 전혀 다른 건물에 위치해 있었다.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문대행사가 돈을 받고 경쟁 업체를 비방하는 댓글을 조직적으로 올리다 적발되는 경우도 있다.2019년 3월, 인터넷 육아 정보 카페 등에 "B유업 우유에서 쇳가루 맛이 난다.", "B유업 목장 인근에 원전이 있어 방사능 유출 영향이 있을 것." 등 특정 기업을 비방하는 댓글이 무더기로 올라왔다. 피해를 입은 B유업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쟁 업체가 홍보대행사를 통해 50개의 아이디로 조직적 비방 댓글 작업을 해온 사실이 드러났다.모 주류사가 경쟁사 소주에서 경유가 검출됐다는 의혹 글을 퍼나르거나, 온라인 입시교육업체가 댓글 전문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악플 20만여건으로 경쟁 업체와 소속 강사를 비난한 사실이 적발돼 법원서 유죄 판결을 받기도 했다.재계 한 관계자는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이라 할지라도 인터넷상에 퍼지게 되면 영업과 채용 등 정상적인 기업 활동에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된다"고 토로했다.악성 댓글의 공격 대상은 일반인도 가리지 않을 정도로 광범위하다. 한 번 악성 댓글이 달리게 되면 경쟁적으로 더 강하고 자극적인 댓글이 달리는 현상이 나타난다.지난해 12월 이태원 참사로 친구를 잃은 10대 생존자가 서울 마포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홀로 숨진 채 발견 됐다. 심리치료에도 계속되는 죄책감과 트라우마에 끝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다.이 같은 선택의 배경에는 무분별한 악성 댓글이 있다는 후문이다. 숨진 참사 생존자의 가족은 "숨진 친구들을 모욕하는 듯한 댓글을 보면서 굉장히 화를 많이 냈다"며 "혼자만 살아남은 것이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비난 댓글을 보고 무너진 것 같다"고 토로했다.연세대 재학생 이 모 군은 지난해 수업 시간 중 교내에서 집회를 열고 고성능 스피커와 꽹과리를 동원해 최대 95데시벨(dB)의 소음을 일으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측을 향해 수 차례 스피커 볼륨을 줄여줄 것을 요청했다.한 달여 간의 요구에도 변화가 없자, 이 군은 업무 방해 등 혐의로 노조 측을 경찰에 고소했다. 이 소식이 힘 없는 노동자와 명문대생 간 공방으로 알려지면서 무분별한 악성 댓글이 쏟아졌다.현행법상 악성 댓글을 달아 적발되면 형법상 모욕죄로 1년 이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정보통신망법상 사이버 명예훼손죄가 인정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이 가능하다. 만일 댓글 내용이 허위일 경우 처벌 수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사법부에서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되더라도 대부분 벌금형에 그치는 것이 현실이다. 단순 일회성 악성 댓글로 처벌받는 경우는 사실상 없고, 댓글이 허위라 하더라도 비방 목적이 없었거나 공익성을 인정받으면 유죄 선고를 피할 수 있다.21대 국회 들어 악성 댓글 작성자의 처벌 수위를 높이거나 사이버 혐오·차별 정보 유통죄 신설 등 총 9건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아직 어떠한 법안도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형사 처벌 강화 주장이 표현의 자유 약화 우려에 번번히 가로막힌 탓이다.이에 따라 민사적 해결책인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경고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미국 등 해외 국가들 역시 유사한 규제를 이미 시행 중이다.법조계 한 관계자는 "비방성 악성 댓글은 익명이라는 가면 속에 숨어 욕설과 모욕을 쏟아내 사회적 소모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표현의 자유와 마찬가지로 행복추구권 등 다른 국민들의 헌법상 권리 역시 동등하게 보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yes@ekn.kr자료사진.연합

포천시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시행…1.1억투입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시연회를 11일 포천시 CCTV스마트안심센터에서 개최했다.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는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위급상황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 위치가 CCTV스마트안심센터와 보호자에게 위급상황이 전달된다. 또한 설정된 경로를 이탈하거나 일정시간 동안 머물러 있을 경우 자동으로 위급상황이 전달된다. 이날 시연회는 위급상황을 가정해 포천시CCTV스마트안심센터에서 신고자 정보 확인 후 주변 CCTV를 집중 모니터링해 경찰관(112상황실)에 통보돼 순찰차가 긴급 출동하는 상황을 시연했다. 포천시는 올해 총 1억1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CCTV 스마트폰 앱 연계 서비스 등 사회안전망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선8기 공약 사업인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를 통해 우리 포천시민이 마음 편하게 생활하길 바라며,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조기 정착을 위해 포천경찰서 등 관계기관 또한 적극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는 Play스토어 혹은 앱(APP)스토어에서 ‘경기도 안전귀가’ 검색 후 설치가 가능하며 포천시를 포함해 경기도 19개 시-군(포천, 안양, 광명, 안산, 과천, 시흥, 군포, 의왕, 양평, 부천, 동두천, 용인, 안성, 평택, 의정부, 성남, 구리, 화성, 하남)에서도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11일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시연회 개최 포천시 11일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시연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11일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시연회 개최 포천시 11일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시연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11일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시연회 개최 포천시 11일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시연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11일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시연회 개최 포천시 11일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시연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전남 완도 동백이 전국 최초로 특허청의 ‘지리적표시 증명 표장’에 등록됐다. 12일 완도군은 지리적표시 증명 표장은 지자체가 직접 품질기준을 규정해 지역 특산품을 관리하는 제도로 이번 등록으로 완도 동백 잎의 원산지가 완도군임을 증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은 지난 2018년 5월 완도 동백 지리적표시 증명 표장 출원서를 특허청에 제출하였으며 5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특허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지리적표시 증명 표장 등록이 시작된 이후 2023년 6월 기준 특허청에 등록된 지리적표시 증명 표장권은 17건 만이며, 임산물은 3건으로 완도군이 2건을 보유하고 있다. 2건은 완도 황칠과 완도 동백이다. 전국 최대 동백 천연림이 있는 완도군은 완도 동백 추출 고요산혈증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리적표시 증명 표장 등록으로 또 한 번 완도 동백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소비자가 완도 동백 제품을 신뢰하고 생산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리적표시 증명 표장의 사용과 운영을 위해 ‘완도 동백 특산품 지리적표시 사용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군 관계자는 "완도 동백 지리적표시 증명 표장 특허 출원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면서 "특허를 활용한 산업화를 통해 지역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완도 동백’ 전국 최초 지리적표시 증명 표장 특허 출원 완도 동백이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 증명 표장’에 등록됐다. 제공=완도군

재광주고흥군향우회, 고흥군 고향사랑기부금 3억 원 약정

전남 고흥군은 재광주고흥군향우회가 12일 고향사랑기부금 3억 원을 약정하며 고향을 위한 남다른 애향심을 발휘했다. 이날 재광주고흥군향우회 임원단은 고흥군청을 방문해 고향 발전을 위한 간담회 자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회원 간 결속과 고향사랑 실천 의지를 밝히고 고향사랑기부금 3억 원을 약정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전국 최고라는 명성답게 각 지역 고흥군 향우들의 단합력과 애향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흥군 변화 발전에 최선을 다해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더 살기 좋은 고흥군의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열 재광주고흥군향우회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향우들을 하나로 결속하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며 "고향을 지키고 고흥군 발전에 힘이 되도록 재광주고흥군향우회가 적극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광주고흥군향우회는 오는 10월 8일에 있을 재광주고흥군향우회 한마음체육대회를 앞두고 최근 준비위원회를 발족, 회원 화합과 결속을 위한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으며, 행사장에 고향사랑기부제 부스를 마련해 고향사랑 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 재광주고흥군향우회, 고향사량기부금 3억원 약정 (1) 재광주고흥군향우회가 12일 고흥군 고향사랑기부금 3억 원을 약정했다. 제공=고흥군

[포토뉴스] 포천시 지속가능발전 시동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1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한국지역정책연구원 김원수 대표가 포천형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20년) 및 추진계획(5년)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위원 위촉이나, 용역 착수나 이 모든 게 지속가능 발전을 향한 힘찬 첫걸음이라 생각한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지속발전이 가능한 포천을 미래세대에 물려주자"고 권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10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용역 착수 포천시 10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용역 착수.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10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용역 착수 포천시 10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용역 착수.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10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용역 착수 포천시 10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용역 착수. 사진제공=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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