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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풍림 영주시의원 "시 성과관리 체계 근본 재검토해야"

영주시의회 전풍림 의원(무소속, 바선거구, 풍기읍·안정면·봉현면)과 김정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 7월 13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전풍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주시 성과관리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를 주문’했다. 전풍림 의원은 "영주시 성과관리체계와 관련해 매년 결산검사위원들이 성과보고서 업무 프로세스의 개선 및 권고사항을 지적하고 있으며, 더욱이 상임위원회에서도 성과관리체계에 대해 많은 지적과 권고사항을 제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시정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영주시 성과관리 및 성과평가에 관한 규칙」을 2016년도에 제정·시행하고 있으나, 매년 정책사업목표와 성과지표의 숫자에서 약간의 변화는 있었을지언정, 정책사업목표의 명칭이나 성과지표 명칭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실국별 전략목표가 모두 같거나 비슷하며, 지방자치단체장이 바뀌고 그에 따라 비전이 바뀌었음에도 전략목표, 정책사업목표, 성과지표가 민선7기 때와 같다"며,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지금이라도 비전 달성에 필요한 성과관리체계를 수립해 시정을 추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김정숙 의원은 ‘조부모의 손자녀 돌봄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제도적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김정숙 의원은 "오늘날 조부모는 황혼육아, 할빠(할아버지+아빠), 할마(할머니+엄마)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주양육자로서 영유아 및 아동의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와 달리 별다른 제도적 지원이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저출산 극복에 가장 필요한 것은 아이를 낳고 마음 편히 기를 수 있는 환경의 조성"이라며, "젊은이들은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김정숙 의원은 "조부모의 손자녀 돌봄 수당의 지급은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사랑이란 이름으로 손자녀 양육에 희생을 감내해왔던 조부모들의 돌봄의 가치를 사회가 인정해 준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노년에도 자녀와 손자녀를 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이 시대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고, 출산 및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전풍림 의원 전풍림 의원(제공-영주시의회) 김정숙 의원 김정숙 의원(제공-영주시의회)

과천시, 시가화예정용지 2.48㎢ 개발방안 마련 착수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2035년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 승인을 받고 확정됨에 따라 이를 통해 확보한 시가화예정용지 2.482㎢(75만평)를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자체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시기본계획은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번에 확보한 시가화예정용지는 현재 추진 중인 국책사업 진행상황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과천도시공사는 향후 △기본구상안 △개발사업 타당성 및 개발방식 등을 포함하는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해 토지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재 시가화예정용지는 대부분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고 개발가능 대상지(환경평가등급 3-5등급)가 소규모로 산재돼 있어 주거 및 자족용지 확보를 위한 개발가능지 발굴 및 시설 재배치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과천시는 기정 도시기본계획에 시가화예정용지로 돼있는 주암동 연구원 부지를 주암지구 내 업무 R&D 용지 및 양재 AI 혁신 지구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연구시설 집적화가 용이해져 기업 및 투자 유치에도 보다 효과적일 것이란 예측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3일 "시가화예정용지의 체계적인 도시 개발을 통해 기업 및 투자를 적극 유치해 지역발전을 구현할 것"이라며 "사업이 구체화되면 인근 주민과 소통하며 도시개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kkjoo0912@ekn.kr2035 과천 도시기본계획 구상도 2035 과천 도시기본계획 구상도.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원도심-지식정보타운 모습 과천시 원도심-지식정보타운(오른ㅉ족) 모습. 사진제공=과천시

암 수술도 ‘스탑’ 보건의료노조...정부 "민노총 정치 파업, 생명·건강 외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인력·공공의료 확충 등을 주장하며 총파업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의료노조 산하 127개 지부 145개 사업장(의료기관)은 13일 오전 7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한다. 보건의료노조는 간호사를 중심으로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약사, 치료사, 요양보호사 등 의료부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가입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산별노조다. 의사는 일부만 가입해 있지만 의료계 다양한 직역들이 속해 있다. 파업 사업장은 사립대병원지부 29개, 국립대병원지부 12개, 특수목적공공병원지부 12개, 대한적십자사지부 26개, 지방의료원지부 26개 등이다. 이른바 ‘서울 빅5’ 병원 중에서는 파업 참여 의료기관은 없다. 그러나 서울의 경희대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고려대구로병원, 이대목동병원, 한양대병원, 경기의 아주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 등 전국 20곳 안팎의 상급종합병원이 파업에 참여했다.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은 지난 2004년 의료민영화 저지·주5일제 관철을 주장하며 파업한 이후 처음이다. 노조 측은 이번 파업에 4만 5000명이 참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19년 전 파업 참여 인원인 1만여명 4배 이상이다. 노조는 코로나19 유행이 한창이던 지난 2021년 9월에도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다만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돼 파업 직전 철회했었다. 노조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파업"이라며 "인력부족으로 인한 환자 피해와 필수의료·공공의료 붕괴 위기에 내몰린 의료현장의 실상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파업 기한을 ‘무기한’이라고 설명했지만, 이날부터 이틀간 ‘투쟁’에 집중할 방침이다. 노조는 이날 낮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전국에서 모인 조합원들과 함께 ‘2023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대회’를 개최한다. 14일에는 서울, 부산, 광주, 세종 등 4곳의 거점 지역에서 집회를 연다. 노조는 재작년 ‘9.2 노정합의’를 통해 추진하기로 한 의료인 처우 개선 등이 이행되지 않고 있고 이에 따라 공공의료가 위기에 처해 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한다. 특히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전담병원’으로 활약한 지방의료원에 대해 지급하는 회복기 손실보상금과 관련, 지급 기간이 지나치게 짧다고도 지적한다. 노조는 지난 5월부터 사측과 교섭을 진행했지만 타결을 이루지 못했다. 노조가 요구한 사항은 △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면확대를 통한 간병비 해결 △ 보건의료인력 확충 △ 직종별 적정인력 기준 마련과 업무 범위 명확화 △ 의사 확충과 불법 의료 근절 △ 공공의료 확충과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감염병 전담병원 회복기 지원 확대 등이다. 노조는 "사용자 측이 제도 개선과 비용 지원 등 정부 핑계를 대며 불성실교섭을 했고, 정부는 의료현장의 인력대란과 필수의료·공공의료 붕괴 위기를 수수방관하며 각종 제도개선 정책 추진 일정을 미루면서 교섭 타결에 어떠한 지원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번 총파업을 ‘정치파업’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지난 10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외면한 채 민주노총의 정치파업에 동참해서는 안된다"고 밝힌 바 있다. 노조 측은 총파업 기간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분만실, 신생아실 등 환자생명과 직결된 업무에 필수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또 의료기관 내 응급상황에 대비 응급대기반(CPR팀)을 구성·가동 중이다. 하지만 파업 참가자 규모가 큰 데다 다양한 직역들이 참여한 만큼 의료 현장 곳곳에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립암센터와 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의 경우 13~14일 예정된 수술 일정을 모두 미뤘다. 국립암센터는 10일부터 신규 환자를 받지 않고 있으며 파업 중 병상 상황을 고려해 11일부터는 수술 환자수를 줄였다. 부산대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은 입원환자를 퇴원시키거나 다른병원으로 옮기는 조치를 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홈페이지에 파업 예정 사실을 알리고 빠른 예약 업무가 지연될 수 있다고 공지하면서 "정상진료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g3to8@ekn.kr구호 외치는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에서 열린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전야제를 지켜 보는 환자.연합뉴스

‘2023년 경상북도 인권작품 공모전’ 개최

경북도는 인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도민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인권가치의 사회적 확산과 인권존중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한 ‘2023년 경상북도 인권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50일간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상북도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모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인권경북 구현과 일상 속 인권 이야기 담기’라는 주제로 △캘리그래피 △포스터 △사진 총 3개 분야를 공모한다. 각 분야 2점까지 응모 가능하며 시상은 분야별 1점으로 제한한다. 경북도는 9월 중 인권, 미술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엄선해 작품 선정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인권지향성, 창의성, 홍보 활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품을 최종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각 분야 최우수상 4편, 우수상 8편, 장려상 12편 등 24점을 선정해 총 700만 원의 시상금과 도지사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들은 향후 경상북도 인권 교육자료, 리플릿, 홍보자료, 인권작품 전시회에 활용될 계획이다. 임휘승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우수한 작품을 출품해 주시기를 바라며, 경북도의 인권 가치와 다양한 시각을 담은 작품이 탄생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생활 속 인권 존중 문화와 인권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 인권작품 공모전 포스터 경북 인권작품 공모전 포스터(제공-경북도)

[포토뉴스] 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일반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힐링쉼터 2곳 개소식을 11일, 12일 잇따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장애인 힐링쉼터는 의왕시 장애인 재활자립작업장 3층과 의왕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카페테리아 및 교육실 등 다양한 공간과 정보화기기, 안마의자 등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개소식에서 한 장애인은 "그동안 혼자 무료하게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제 시원하게 휴식도 취하고, 여러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개소식에서 "장애인 힐링쉼터가 장애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함께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장애인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힐링쉼터는 장애 특성으로 일반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교육, 정보공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쉼터 공간으로, 의왕시는 연내 1곳을 추가 개소할 방침이다.kkjoo0912@ekn.kr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의왕시 장애인 힐링쉼터 개소. 사진제공=의왕시

경북도

경북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공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복권기금의 사회적 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며 사회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기본으로 탄소중립 등 정부의 핵심정책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보행 약자의 숲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한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278억 원, 사회·경제적 약자의 산림교육·체험을 위한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에 120억 원을 투입하는 등 총 398억 원의 녹색자금이 사용된다.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의 주요내용은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시설, 의료기관, 특수학교 내에 숲을 조성하는 ‘실외 나눔숲 조성’이 전액 국비로 개소 당 3억원까지 지원된다. 보행 약자의 안전한 산림 체험활동을 위한 ‘무장애 나눔길 조성’은 개소 당 최대 33억 원, 도시숲 내 보행 장애요인 개선을 위한 ‘무장애 도시숲 조성’은 개소 당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된다. 취약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중 ‘숲체험·교육사업’은 사업 당 최소 3천만 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되고,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녹색자금으로 조성된 실외 나눔숲을 활용해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나눔숲돌봄사업’은 사업 당 2천 5백만 원이 지원된다. 응모절차와 응모자격 등은 사업별로 상이하므로 세부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부족한 지방재정에 큰 도움이 되고 산림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값진 사업"이라며 공모사업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2010년부터 2022년까지 119억 원의 녹색자금으로 실외 나눔숲 84개소, 무장애 나눔길 5개소를 완료하고, 치유의 숲 1개소는 연차별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2023년에도 사업비 35억 원으로 실외 나눔숲, 무장애 나눔길 등 6개소를 조성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4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포스터 2024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포스터(제공-경북도)

경북소방, 집중호우 대비 긴급 상황판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2일 소방본부 작전회의실에서 소방본부장 주재로 도내 각 소방서장과 119특수대응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대비 긴급 소방지휘관 상황 판단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부터 14일까지 경북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예상 강수량은 50~150mm이고 울릉·독도 지역은 50~80mm이다. 이에 따라,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각 소방기관별 △긴급대응태세 점검 △소방서장 등 관서장 관할 재해 취약지역 현지 확인 및 안전 점검 △119신고 폭주대비 종합상황실 접수 상황 요원 증원 등을 지시했다. 한편, 집중 호우 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하차도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저지대의 접근을 되도록 지양하고 산사태 우려가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계곡 등으로 여행을 떠난 주민들은 재난방송과 기상상황 정보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변 시설물 점검과 침수 등의 피해 발생 우려가 있을 시 즉시 119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소방본부 집중호우대비 상황판단회의 경북소방본부는 집중호우 대비 긴급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 햇다.(제공-경북소방본부)

경북도, 여름철 세균성 식중독 주의 당부

경북도는 여름철 본격적인 기온상승과 습한 날씨로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할 수 있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와 식품 보관 온도 준수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18~22년) 도내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에 따르면 세균성 식중독은 총 35건, 1천427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6월부터 8월까지가 전체발생 건수의 51%(18건, 456명)를 차지했다. 특히,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올 여름은 야외 활동 증가와 더불어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많은 비가 내려 습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식중독 발생 증가가 더욱 우려된다. 여름철 주로 발생하는 식중독은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장염비브리오에 의한 세균성 식중독으로 개인위생관리, 식재료의 세척·보관·조리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식중독은 샐러드, 겉절이 등 익히지 않은 채소류 조리음식이 주원인으로 세척 후 반드시 냉장보관 또는 바로 섭취하고, 대량 조리 시에는 염소계 소독제에 5분간 담근 후 2~3회 흐르는 물에 헹궈 제공하는 것이 좋다.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은 육류, 달걀 조리음식이 주원인으로 특히, 달걀을 만진 후 비누 등 세정제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달걀 껍질을 만지거나 달걀물이 묻은 손으로 다른 조리된 식재료를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캠필로박터에 의한 식중독은 덜 익힌 닭고기를 섭취하거나 생닭 등을 세척한 물이 다른 식재료에 튀어 생기는 교차오염이 주원인으로 닭의 내부까지 완전히 익히고 생닭 등을 세척한 물이 다른 식재료나 조리된 음식에 튀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장염비브리오에 의한 식중독은 오염된 어패류 및 수산물 등을 충분히 세척하지 않거나 완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많이 발생하므로 신선한 어패류를 구매해 신속히 냉장보관하고, 가급적 날로 먹는 것을 피하고 가열 후 먹는 것이 좋다. 또 사용한 조리 도구는 세척 후 열탕 소독하는 것이 2차 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경북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캠핑장·워터파크·해수욕장 주변 음식점과 김밥 등 배달 전문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집중 점검에 나섰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구축 등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개인의 관심과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개인위생관리 등 식중독 6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식중독예방 6대수칙포스터 식중독예방 6대수칙포스터(제공-경북도)

뉴진스 ‘슈퍼 샤이’, 美스포티파이 ‘일간 톱 송’ 매일 순위 경신

걸그룹 뉴진스의 신곡 ‘슈퍼 샤이’(Super Shy)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미국 ‘일간 톱 송’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26위를 기록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겟업’(Get Up) 선공개곡으로 7일 발매된 ‘슈퍼 샤이’는 이 차트에 37위로 처음 진입한 뒤 36위, 32위, 26위로 매일 순위를 경신하고 있다. 글로벌 ‘일간 톱 송’ 차트에서는 지난 10일 기준 14위에 오르기도 했다. ‘겟업’은 21일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DPAbsm@ekn.kr1 걸그룹 뉴진스의 신곡 ‘슈퍼 샤이’가 미국 스포티파이 ‘일간 톱 송’ 순위를 매일 경신하고 있다.어도어

경북도 ‘경북愛살자 텃밭 자랑 공모전’

경북도는 경북에 정착한 도시민들이 직접 가꾼 우수 텃밭을 선정하는 ‘경북愛살자 텃밭 자랑 공모전’을 개최한다. 통계청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경북의 귀농 가구 수는 2천530가구로 전국 1위며 귀촌 가구 수는 3만 6천 745가구로 전국 3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는 50~60대에서 귀농귀촌 목적의 유입이 두드러지는 점에 착안해 이번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하게 됐다. 7월부터 본격 홍보에 나선 경북愛살자 텃밭 자랑 공모전은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접수하고, 경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출서식을 작성해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타 지역에서 경북으로 정착한 도민의 텃밭 가꾸기 사례 △귀촌 전 단계로서 경북을 탐색하며 텃밭을 가꾼 사례 등 총 2개 분야다. △텃밭 디자인 및 심미성 △작물 및 재배 방법의 독창성 △친환경 재배 실천 △주민 교류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정착의 지속성 및 연계 유입 가능성 등 5개 기준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11월 중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총 13명 내외를 선발해 최우수 100만 원, 우수 80만 원, 장려 50만 원의 상금과 상장 등이 수여된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50~60대 도시민의 유입이 경북 인구수를 견인하는 현실에서 텃밭을 통한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 사례를 홍보함으로써 정주 공간으로서 경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 및 제출서식은 경상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경북愛살자 텃밭자랑 공모전 포스터 2023 경북愛살자 텃밭자랑 공모전 포스터(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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